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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적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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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적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정작 무교인 필자의 부모님은 열렬한 불교 신자이시다.. 그덕분에 나의 지갑속에는 어느 고승이 적어주신 부적이 들어있으며.. 고향집 내 방 침대위엔 아직도 '반야심경' 같은 글귀들이 붙여져 있다..   어머님께서는 항상 내게 말씀 하신다.. 네가 이렇게 아무탈없이 지낼 수 있는것은 다 부처님의 보살핌 때문이라고.. 그러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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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적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정작 무교인 필자의 부모님은 열렬한 불교 신자이시다..

그덕분에 나의 지갑속에는 어느 고승이 적어주신 부적이 들어있으며..

고향집 내 방 침대위엔 아직도 '반야심경' 같은 글귀들이 붙여져 있다..

 

어머님께서는 항상 내게 말씀 하신다..

네가 이렇게 아무탈없이 지낼 수 있는것은 다 부처님의 보살핌 때문이라고..

그러한 말씀들이 종교적으로 영적으로 솔직히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대학입시, 군복무, 취업 등등 짧았던 본인의 삶의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부모님의 기도를 잘 알고 있기에..

그런 어떠한 '믿는 구석'으로서의 부처님의 존재는 어느정도 위안이 되었었다..

 

이 책을 지으신 틱낫한 스님은 그런 의미에서 나만의 그런 '믿는 구석'이 아닌 전세계의 '믿는 구석'이라 말하고 싶다..

틱낫한 스님은 사이공에 반한 불교대학을 설립하고 미국의 콜롬비아대학교와 프랑스의 소르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1980년대 초반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 명상공동체 플럼 빌리지를 설립하여 현재 그곳에서 지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런 그가 이번에 '포옹'이란 책을 세상에 선보였다..

비록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은 종교적 색채가 짙지 않아 부담이 없을 것이다..

중간에 하느님 얘기도 나오는것이 스님이 쓰신 책치고는 상당히 놀랍다..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믿음을 가지고 신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 앞에서 한없이 부족한 인간으로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는것이 바른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1년 53주를 살아가면서 매주마다 사색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일종의 명상집으로 보면 될것같다..

각각의 장마다 아름다운 사진들이 실려있는게 참 마음에 들었다..

산과 들, 바다와 강, 저녁 노을과 만발한 꽃들.. 어머니의 손..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좋은 사진들이다..

 

필자는 독서의 효용성중 중요한것이 자신의 편견과 독선 즉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1월 셋째 주의 이야기는 그런 필자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존재보다

 

행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시간은 존재하기 위해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우리의 시간이 존재할까요?

 

삶을 위해, 평화를 위해, 기쁨을 위해, 사랑을 위해.

 

이는 우리 세계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들입니다.

 


'존재의 질이 행동의 질을 결정합니다.'

 


(p.30~31)

 

 

무엇이 그리 살기가 바쁜것인지..

필자는 이 책도 무척 짧은 시간에 후딱 보아버렸다..

삶을 여유롭게 천천히 가라고..

그러면서 따뜻하게 세상을 포옹해보라는 고승의 가르침을 벌써부터 어기고 있는것이다..

 

반성을 해야겠다..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꽃 사진들을 다시한번 찬찬히 들여다 보아야 되겠다..

 

 

미니홈피 스킨들을 보다보면 유독 내가 가진것에는 '내일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 '행복하기' 등등..

행복에 관한 것들이 많다는걸 느끼게 된다..

'행복'이란 것이 삶의 가치중에 최고의 것으로 생각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겠는데..

이 행복에 대해서도 고승은 막연한 미래의 행복만을 상상하며 현실에 불만을 가지지 말고..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을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뜻있는 말씀을 전해준다..

 

 

그런 가르침을 옮기며 끝을 맺고자 한다..

5월 첫째 주..

 

 

삶의 기적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기적을 우리 자신 안에서,

 

우리 주변 도처에서 느낍니다.

 

우리의 눈은 기적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기적입니다.

 

우리의 뇌는 기적입니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산, 강, 숲, 꽃,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이 모든 것은 삶의 진정한 기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과거 대문에 괴로워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며 걱정하고 있으면

 

'지금 여기'에서 세상의 모든 기적과 결코 만날 수 없습니다.

 

 


'미래의 기적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p.90~91)

 

 

 

 

 

 

 

 

 


 

t******4 2008.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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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 있는 편안한 섬
"당신 안에 있는 편안한 섬" 내용보기
틱낫한이 저자이기에 집어든 책. 틱낫한은 베트남의 선사이자 시인이다. 그의 글 중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다. 종이 한 장을 보면서도 느껴지는 바에 대해 적은 글이었다. 종이 한 장을 보면서 그가 느낀 바를 적은 부분이었다. 종이 한 장에 나무도 들어있고 그 안에는 나무를 자른 사람도 있고, 나무를 심은 사람 부터, 나무에게 내려진 비와 구름, 그리고 햇빛까지. 종이 한 장에 세상
"당신 안에 있는 편안한 섬" 내용보기

틱낫한이 저자이기에 집어든 책. 틱낫한은 베트남의 선사이자 시인이다. 그의 글 중 인상 깊었던 구절이 있다. 종이 한 장을 보면서도 느껴지는 바에 대해 적은 글이었다. 종이 한 장을 보면서 그가 느낀 바를 적은 부분이었다. 종이 한 장에 나무도 들어있고 그 안에는 나무를 자른 사람도 있고, 나무를 심은 사람 부터, 나무에게 내려진 비와 구름, 그리고 햇빛까지. 종이 한 장에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색해내는 그는, 높은 경지의 깨달음을 얻었음이 분명했다.

 

이 책은 어떤 책일까 한껏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다. 책 제목인 포옹은 모든 것을 껴 안음이겠지 싶다. 내용 전반에서 강조하는 것은 사색이다. 마치 산 속 깊은 곳 넓은 바위 위에 정좌하시고는, 나지막하지만 힘있는 목소리로 말씀해 주시는 기분이 들었다. 책 속 곳곳에 비치된 사진은 멋진 달력 사진 마냥 깨끗하고 선명하다. 쾌청하고 맑은 새벽에 풀숲을 바라보는 기분이 들었다.

 

아울러 강조하는 것은 지금 순간의 행복 찾기이다. '지금 그대로의 내가 경이롭다.'라는 구절을 읊어대며 방에서 가장 멀리 있는 풍경 속으로, 밖을 향해 바라본다. 늦은 밤의 정적 속에서 지금 이 순간 속의 경이로운 내가 '존재'하고 있다. 요즘 들어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바라게 되는 것도 참 많다. 더 나은 미래, 더 행복한 삶을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의 조건을 나열하면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적힐 것 같다. 건강한 것,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 가지고 있는 물건들, 움직이고 있는 손, 깜빡이는 눈....... 어쩌면 이런 것들이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위한 과분한 조건들일지도 모른다.

 

틱낫한은 불교계 선사 이지만 결코 종교적인 색체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이다. 그 이해와 끌어 안음은 종교에서도 마찮가지겠지 싶다.

 

책은 달력 마냥 1월 첫째 주로 시작하여 12월 넷째 주로 향한다. 한 주마다 깨닫고 생각할 부분을 제시해 준다. 음악을 전곡을 듣듯 지금은 비록 한번에 읽어내려 갔다. 하지만 평소에 조금씩 그 달과 주에 맞춰 읽어보고 생각에 빠져보면 더 좋다. 많이 사색해 보라는 의미에서 내용은 줄이고 여백과 사진을 많이 넣은 것 같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벅찬 것들이지만 그가 깨달은 것을 전하기 위하여 저자는 '그대로 앉음', 사색, 긴장풀기를 통한 평화로운 마음가짐을 유도하고 있다.

 

"당신 안에는 당신이 언제나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 있습니다." 자기 안에서의 평온과 행복 찾기. 그 긴 여행에 한 발 딛어 볼까 한다.

h********0 2008.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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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뛰어넘어...평화의 세계의 지도자로...
"종교를 뛰어넘어...평화의 세계의 지도자로..." 내용보기
틱낫한스님에 대해서는 기존에 다른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그때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분명 다른 나라의 스님임에도 불구하고 꼭 같은 나라사람이 주는 느낌을 받았다. 분명 문화,풍습,언어 및 생활습관등의 차이가 발생이 된다면 동일한 사물과 사건을 놓고 다른 해석을 하거나 또는 차이를 느끼게되는데 틱낫한스님에게서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본 책 '틱낫한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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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스님에 대해서는 기존에 다른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그때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분명 다른 나라의 스님임에도 불구하고 꼭 같은 나라사람이 주는 느낌을 받았다.

분명 문화,풍습,언어 및 생활습관등의 차이가 발생이 된다면 동일한 사물과 사건을 놓고 다른 해석을 하거나 또는 차이를 느끼게되는데 틱낫한스님에게서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본 책 '틱낫한의 포옹'도 마찬가지이다.

꼭 옆에서 명상의 말씀을 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책은 2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간결함 속에서 느껴지는 많은 가르침이다.

책은 총 1년에 걸쳐보게끔 되어있다. 아니 읽는 것은 독자마음이겠지만 차례자체는 1년에 걸쳐서 읽어주었으면 하는 틱낫한스님의 요청이 있는듯하다.

1page가 1주일의 분량이나 내용이 많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간단한 말씀으로 이루어진 짦막한 내용이 1주일동안의 내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인 것이다.

이러한 짦은 글이지만 그 효과는 책을 다 읽고난후 느껴진다.

너무 많은 생각들과 나 자신에 대한 반성 그리고 깨달음과 설레임을 동시에 느껴지게된다. 아마도 틱낫한스님이 원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연스럽게...부드럽게 표현되어 있는 1page,1page이지만 내용에 대한 생각의 시간에 들어가면 너무나 강한 나에 대한 채찍으로 다가오게된다. 아마도 이러한 부분이 틱낫한 스님의 글속에서만 느껴지는 강한 포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두번째는 마틴루터킹 목사에 의해서 노벨평화상추천이 될 수 있었던 상황적인 부분을 들고 싶다.

분명 종교적으로 대립되어있는 관계임에는 분명하다. 기독교와 불교를 대표하는 두 분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것...아마도 평화라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서로간의 종교를 넘어 서로를 위해줄 수 있었던것...

그것이 바로 틱낫한스님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책을 두번에 걸쳐 읽어보았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처음에 생각치 못했던 부분에 대한 반성을 하게된다.

1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읽는다면 1년후의 나는 지금의 나보다 마음가짐이 더욱 깨끗해질것이라 생각한다.

 

 

a******m 2008.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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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명상의 시간을 갖자
"365일 명상의 시간을 갖자" 내용보기
내가 탁닛한 스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평화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신부님과의 평화를 주제로 대담을 담은 책을 읽고나서 나는 탁닛한 스님에게 푹 빠져버렸다. 종교는 다른지만 평화라는 의미는 같다는 그분의 말씀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종교를 초월한 그분의 평화에 대한 글은 내게 존경심을 갖게 한다. 요새는 많은 생각을 한다. 왜 이렇게 신경쓰고 사는 일이 많을까?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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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탁닛한 스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평화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신부님과의 평화를 주제로 대담을 담은 책을 읽고나서 나는 탁닛한 스님에게 푹 빠져버렸다. 종교는 다른지만 평화라는 의미는 같다는 그분의 말씀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종교를 초월한 그분의 평화에 대한 글은 내게 존경심을 갖게 한다.

요새는 많은 생각을 한다. 왜 이렇게 신경쓰고 사는 일이 많을까? 도대체 이런 마음은 언제 끈이 날까? 자고 일어나면 항상 고민의 고민을 하게 되고 실패를 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그랬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내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면서 일주일에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여 명상을 할 수 있는 이 책은 나를 평안으로 이끄는 것을 느낀다.

1째주, 삶과의 약속을 어기지 말십시오. 라는 명상으로 시작을 한다. 나의 삶의 주인은 나이다. 하지만 내가 주인이기에 아와의 약속을 저버리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한다. 책져야 하는 것도 나이니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어린아이 돌보듯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 명상의 글들과 사진들과 그림들이 나를 편안하게 한다.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답을 준자.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지만 그것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스스로 길을 만들고 통찰하고 회한을 가짐으로서 그 길로 가는 것을 터득하게 되 것이다. 긴장을 풀고 가슴을 활짝 열고 평화와 기쁨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면 항상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다.

세상의 주체는 나인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하니 더 불행했던 것 같다. 긴장하고 매일을 살얼음판 걷듯이 사는 사람이 어떻게 행복해 질 수 있겠는가.

조금씩 우주의 기를 받으면서 명상을 한다면 분명 행복은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마음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렇듯 행복해 지다니 명상의 힘은 대단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365일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c*****1 200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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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바로 이순간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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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적은 당신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선물합니다.. 당신은 인생의 기적이라는 선물을 오직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책앞면에 적힌 문구이다. 이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 스님은 일년의 절반 이상을 여행을 하면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면서 불교의 자비를 실천한다고 한다. 불교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하면서 `모든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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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적은 당신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선물합니다..

당신은 인생의 기적이라는 선물을 오직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책앞면에 적힌 문구이다. 이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 스님은 일년의 절반 이상을 여행을 하면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면서 불교의 자비를 실천한다고 한다. 불교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하면서 `모든 불교는 삶에 참여한다`는 참여불교 운동을 주장하고, 민중의 고통을 덜어 주는 실천적 사회운동을 펼쳤다고...

 

보통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 대한 관심도?!~ 보다는 내용에 중점을 두면서 읽는 편이지만 이책은 예외이다. 스님이 전하는 명언들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만 찝어 놓은 듯한 짧지만 강렬한 메세지들이어서 감명깊게 읽을수 있었다.

 

이책에는 월욜!~ 시작하는 한주에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1월부터 12월까지의 매주 53가지 희망의 글들을 적어놓았고 책이라기 보다는 짧은 글과 멋진 사진들로 가득한 한권의 달력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꽃, 풍경, 많은 사람들, 손과 손을 잡은 모습, 꽃잎, 나뭇잎끝의 물방울등등 사진만 바라봐도 마음의 평온을 느낄수 있었으며 글들 또한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뭐든지 `빨리빨리`라는 말을 외치면서 하루하루를 뒤도 안보고 앞만 향해 가고 있다. 잠깐의 휴식은 정서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알지만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그 짧은 휴식도 마다하며 반복되는 일상과 싸움을 할뿐이다. 그렇다고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바로 스님이 이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앞면에 쓰인 문구처럼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을 강조하면서 망설이지 말고 용기를 가지라는 것이다. 행복은 바로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며 `포옹`이란 단어처럼 삶을 포옹하고 이순간의 경이로움을 즐기면서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하는 길은 많은 것이 필요하지는 않다. 이 책의 짧은 글처럼 매순간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 바로 행복인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시간은 존재하기 위해 있습니다.. (본문중에서)

 

우리는 행복이 미래에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장 자주 범하는 잘못된 생각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합니다.

..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만 가능합니다.. (본문중에서)

d******3 200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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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끌어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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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의 글은 참 좋다.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 분이 쓴 책이라면 먼저 반가운 마음이 든다. <틱낫한의 포옹>은 책표지가 연못에 핀 연꽃 사진이다. 마치 그 분의 글이 주는 감동을 하나의 사진으로 표현한 것 같다. 일상의 스트레스, 화, 걱정들로 진흙탕이 된 마음의 연못이 고요해지는 순간이다. 틱낫한 스님의 모든 글 속에는 평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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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의 글은 참 좋다.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 분이 쓴 책이라면 먼저 반가운 마음이 든다.

<틱낫한의 포옹>은 책표지가 연못에 핀 연꽃 사진이다. 마치 그 분의 글이 주는 감동을 하나의 사진으로 표현한 것 같다. 일상의 스트레스, 화, 걱정들로 진흙탕이 된 마음의 연못이 고요해지는 순간이다. 틱낫한 스님의 모든 글 속에는 평화로움이 담겨 있다. 연못을 진흙탕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의 두려움과 자기회의다. 혼탁해진 마음은 행복할 수 없다.

많은 이들은 행복을 위해 살고 있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작하는 글에서 이 마지막 구절이 주는 의미를 곰곰이 생각했다.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이 세상 안에 속해있다. 연못에 살고 있는 생명들이 홀로 존재할 수 없듯이 우리의 행복도 마찬가지다. 행복을 개인의 소유로 생각할 때 세상은 위험해지고 파괴 되는 것이다.

매일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보면 마음이 혼탁해져서 이 중요한 사실을 잊고 만다.

마음의 평화는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나를 포함한 우리라는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나를 둘러싸고 있던 벽을 허물면 더 넓고 아름다운 세상이 보인다.

이 책은 아름다운 명상집이다.

자연을 담은 사진과 글이 일 년이라는 시간 순서로 되어있다. 1월 첫째 주로 시작하여 12월 다섯째 주로 마무리된다. 짧은 글이라 금세 읽을 수 있지만 마음에 담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일주일에 한 편의 글이 마음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

2월 넷째 주 “당신의 몸이 긴장을 풀고 편히 쉴 수 있게 하십시오.”

나의 2월 마지막 주는 육체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았다. 피곤하다보니 짜증도 많이 나고 화를 내서 다툼도 있었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제대로 쉬지 못한 탓이다. 몸의 긴장을 푸는 일, 쉬는 방법을 잊고 살면 우리 몸은 병들고 만다. 약을 복용하는 대신 몸이 긴장을 풀 수 있게 편히 쉬는 일은 중요하다. 약을 처방받는 심정으로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말을 마음에 담았다. 빨리 치료하기 위해서 단기간에 많은 약을 복용할 수는 없다.

이 책을 마음의 평화를 위한 약이라고 생각하며 매주 천천히 음미해야겠다.

급하게 읽고 말 책이 아니다. 일 년간 곁에 두고 조금씩 읽어줘야 될 책이다. 이미 한 번 읽었지만 언제든 펼치면 포근하게 안아줄 것만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포옹할 때의 느낌을 떠올려보라.

서로를 꼭 껴안은 따스함만으로 힘이 솟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지쳤던 2월의 마지막 주를 틱낫한 스님의 말씀으로 위로받았다. 우연이었겠지만 너무나 내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다.

3월을 시작하는 지금 이 순간이 기쁘다. 아마도 이 책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는 동안 계속 기쁠 것 같다. 아무리 바빠도 중요한 것은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당신의 육체를 깨어있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사랑스럽게 포옹하십시오.”

모두가 행복한 미래란 서로가 평화로운 마음으로 포옹할 수 있는 사회일 것이다.

포옹, 서로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표현이다. 우선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틱낫한 스님이 하는 일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한 가지다.

마음의 평화를 수련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위한 수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몸의 평화, 마음의 평화를 갖는 방법을 이 책에서 조금씩 배우게 되었다.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에.

YES마니아 : 로얄 a*****7 200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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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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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마음으로 집중하는 사람은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통찰력이 없는 사람은 집착을 버릴 수 없습니다.   틱낫한...시인이며 평화운동가라는 틱낫한은 베트남 사람이다. 처음엔 틱낫한이란??혼동을 불러 일으켰는데 ㅎ 이무지함을 어찌할까나.. 불교계의 큰스님인 틱낫한은 부드러움과 일상적인 사랑의 말로 문화와 종교의 경계를 초월하며 전 세계 사람에게 가깝
"틱낫한의 포옹 " 내용보기

깨어 있는 마음으로 집중하는 사람은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통찰력이 없는 사람은 집착을 버릴 수 없습니다.

 

틱낫한...시인이며 평화운동가라는 틱낫한은 베트남 사람이다.

처음엔 틱낫한이란??혼동을 불러 일으켰는데 ㅎ 이무지함을 어찌할까나..

불교계의 큰스님인 틱낫한은 부드러움과 일상적인 사랑의 말로 문화와 종교의 경계를 초월하며

전 세계 사람에게 가깝게 다가섰다고 한다.

 

편안한 책이다.

그 안에 들어있는 그림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것은 눈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던 시간들의 반격일 수도 있겠다.

상대방이 마음을 다 털어놓고 번민에서 가벼워질 수 있도록 하는 수련이 경청이란 말에 며칠전 반상회의에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아파트 입구에 큰 철강회사가 들어와 도로를 전멸하고 아이들의 생활에 위협을 느낀다는 이유와

엘리베이터 광고판에 관해서도 포함된 여러가지 안건을 가지고

입주민 회의가 벌어졌는데 ...많은 사람이 모여 의견을 모으니 엄청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대표자님이 경청이란것에 소홀히하자 입주민은 제각기 자기주장에 연연하게 되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그때..

경청이란 선물을 서로에게 안겨주었더라면 이웃끼리 아파트를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과 나쁜 기억은 없었을텐데

아쉬운 기억이난다..

 

팔레스타인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들의 연민어린 경청과 애정이 담긴 화법을 수련했다는데..

이곳에서 연민의 마음과 열린 마음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일이다.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마음이 고요해지며 명상하는 기분이 들어 주위의 모든것이 평화롭기까지 하다.

이해하는 만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부사이에서도 참 필요한거 같다..

언제부터인가 이해하는 마음이 넘쳐나더니 집안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라는 말을 내가 직접 토로했었다..

불평불만으로 가득하면 하루가 괴로웠다..

아마도 신혼초에는 누구나 겪었을 고통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게 멍청히 앉아 있지 말고 뭔가 해라."

하지만 이 문장을 뒤집어 말해보십시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라. 그대로 앉아 있어라. 존재하라!"

................우리는 이렇게 존재의 새로운 차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평화와 형제애, 이해와 연민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h******9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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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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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이 세상에 정착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희망의 틱낫한 스님.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에서 출생해 현재 80세가 조금 넘은 노인 스님이다. 그는 선사요, 시인이며, 평화운동가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는다. "인생의 기적은 당신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선물합니다. 당신은 인생의 기적이라는 선물을 오직 바로 여기, 지근 이순간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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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이 세상에 정착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희망의 틱낫한 스님.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에서 출생해 현재 80세가 조금 넘은 노인 스님이다. 그는 선사요, 시인이며, 평화운동가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는다.

"인생의 기적은 당신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선물합니다. 당신은 인생의 기적이라는 선물을 오직 바로 여기, 지근 이순간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틱낫한 스님의 이 책 <포옹>은 지난 2007년 4월 어느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강연을 발췌한 것이다.

특징이라면 일월 첫째주부터 십이월 넷째주까지 각 주마다 아름답고 희망적인 사진을 곁들여 스님의 강연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마치 화보집을 연상시켰지만 짧은 글 속에서 느껴지는 스님의 깊이는 어느 심연의 바다와 비교해도 얕지 않았다. 오히려 한 줄 한 중 읽어내려가면서 음미와 사색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다.

스님은 전체 글에서 평화, 존재, 부정적인 에너지의 거부, 고통에서의 탈피, 함께하는 세상, 이해와 화해 등의 주된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부정적인 에너지, 즉 고통, 화, 근심, 두려움 등이 우리 육체와 정신을 지배하게 되면 곧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도 힘들어진다고 언급한다. 이는 개인가 개인, 사회와 사회, 국가와 국가, 더 넓은 의미로 우주와 우주의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우리 앞에 놓이면 우리는 흔히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라며 이내 회피한다. 이런 회피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정당화할 수 없다. 그래서 스님은 이 책에서 고통으로부터 도망치는 대신 고통을 사랑스럽게 보살피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마치 엄마가 아이를 품에 안고 달래주듯이 그렇게 보살피라고...어루만져주라고...회피하지 말라고.

 

"나는 숨을 들이쉬면서 나의 아픔을 느낍니다. 나는 숨을 내쉬면서 나의 아픔에 미소를 짓습니다"

 

화와 분노는 역시 고통스러움을 유발하는 부정적인 에너지라고 말한다. 분노의 에너지는 상황을 더 나쁘게 할 정도로 위험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들에게 일러준다.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호흡과 명상을 권한다. 호흡과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깨어있는  마음의 에너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스님도 이 책에서 숨을 들이쉴 때 분노가 내안에 있음을 깨달고 그러면서 분노를 다독일 수 있고 어루만져주고 보살필 수 있다고 말한다.

꽃이 시들면 꽃잎은 퇴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퇴비 위에서 정말 아름다운 꽃이 새롭게 피어납니다. 당신의 번뇌는 당신의 퇴비이고 당신의 꽃잎이다. 그것은 슬픔, 회의, 시기심, 거절의 마음일 수도 있고 이해, 사랑, 용서일 수도 있습니다. 번뇌는 유기적인 것입니다.(86쪽)

'인간의 감정'에 대한 스님의 의견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우리는 화내고 분노하며 때론 온화한 얼굴로 화해하는 감정의 손을 내민다. 그런 생활이 반복되면 우리들은 흔히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말한다. 스님은 감정을 우리의 일부라며 인간은 감정 이상의 존재하고 말한다. 감정은 변하고 감정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생기고 자살을 지금 현재 처지에서 벗어나는 최후의 방법이라고 우리들은 생각한다. 그것은 이 책의 저자 스님의 지적이다.

폭풍우속의 나무는 몰아치는 비바람에 나뭇가지는 정신없이 휘어져도 땅에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는 끄덕없다고 한다. 맞다.

감정은 우리의 일부분이다. 감정때문에 삶이 변화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단지 일부다. 감정보다는 우리들 자신, 존재감이 가장 먼저인 것이다.

 

다른 감정들, 사랑과 이해. 이 두가지 감정을 연꽃과 진흙으로 비유한 스님의 마음은 참으로 평화 이면에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류애가 숨어 있다. 사랑과 이해는 번뇌의 땅에서 자라나는 두 종류의 꽃이라면서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흙탕물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우리의 마음속에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진흙과 퇴비에서 꽃을 키워낼 수 있듯이 번뇌에서 연민과 이해가 나온다고 한다는 스님의 마음속은 이미 고통이며, 그 고통에서 배움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이는 스님의 평화에 대한 마음, 인간에 대한 사랑, 인류애,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통을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희망의 마음에서 나오는 진리인 듯 싶다.

평화주의자인 스님은 이런 개인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에 멈추지 않고 인류애를 강조한다. 항상 깨어있어라. 우리는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안다. 언론, 매스콤 등을 통해 그것도 실시간 지구촌 소식을 접합니다.

그러면서 지구온난화, 살인, 폭력과 의심으로 가득 찬 세계...지구와 우리 스스로 조차 구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티격태격 싸우며 자신들의 권력을 잣대로 재는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스님은 문명의 종말을 거론하며 경고하고 있다. 깨어있 돼 우리가 궁극적으로 매달리고 관심을 가져여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깨어있음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의 기적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의 자양분이고 우리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인생의 기적은 우리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선물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생이 기적을 오직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느님의 왕국, 부처님의 극락정토도 지금 이 순간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 말은 스님의 말이다.

우리는 순간에만 완전히 살아 있을 수 있다. 그것은 항상 현재의 순간이다.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고 싶으면 현재의 순간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는 삶을 강조한다.

이 책 <포옹>은 제목에서 처럼 분리나 거부가 아닌 포옹이다. 포용이다. 사랑과 이해, 평화, 고통의 분담, 자기발견, 그리고 존재의 이유를 찾는 것에 대해 그의 가르침을 이 책에서 가져갈 수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f*******5 2008.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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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포옹" 예전에 틱낫한 스님의 "화"라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사실 너무 어려워서 무슨말인지 몰랐다. 생각나는건 "화가나면 걸어라"정도?  이 책에서 내가 느낀점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카르페디엠" 과서 미래가 아니라 현실에 충실하라는 메시지가 책 이곳, 저곳에 나타나있다. 물론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해서가 아니라 확 와 닿는 부분이라는 점도 이씨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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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포옹"

예전에 틱낫한 스님의 "화"라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사실 너무 어려워서 무슨말인지 몰랐다. 생각나는건 "화가나면 걸어라"정도?

 이 책에서 내가 느낀점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카르페디엠"

과서 미래가 아니라 현실에 충실하라는 메시지가 책 이곳, 저곳에 나타나있다. 물론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해서가 아니라 확 와 닿는 부분이라는 점도 이씨만...

 또 책은 주별로 나우어져 있다. 각 주의 첫 페이지에는 아름답거나 감동적인 사진들이 들어가 있다. 1월 첫째주의 파란 하늘 사진은 잊을 수가 없다. 먼가 확 트이는 기분이랄까.

 매일 아침 일어나서 그 주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자! 다시한번 외쳐보자

"카르페디엠"

p**********7 200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