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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대학교뒷문 주변의 복사점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두껍지만, 모두..가독성 떨어지는 흑백 그림과 사진임. 책 표지만 두꺼운 종이에 칼라사진임. 누구의 사진인지도 안밝힘. 맨뒤의 참고 도서와 논문을 보니, 2001 년것이 가장 최신의 참조 논문이다. 이 책은, 2003년판 원서의 번역판으로 2008년 1월에 처음찍은책이다.지금은 2008년 4월이다.
작년인 2007년도 한해만 봐도..세계 신기록만 수십개가 쏟아져 나왔다. 책 제목에 걸맞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수영하는 유명선수들 이름이 하나도 안 나온다. 국제규모대회에서 금메달 딴 선수들이나 세계신기록 보유자들의 이름은 하나도 언급이 없는 것 같다. 예를들면,
매년 수많은대회, 세계선수권대회등도 열리며, 세계신기록이 쏟아져나오며 수영의 영법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대회규정도 자주 바뀌고 있다. you tube.com 등등의 최신 인기 인터넷 사이트의 내용과 이 책의 내용은 거리가 있다. 진화하는 영법 측면에서.. . 결국 이 책은.. 최점단 정보전달이 아니라, 생체및 체육학적인 이론을 집대성한 책으로 보인다. 생체 에너지 대사 등의 생명과학 분야의 상세한 내용은 이 책의 핵심인 듯 하다.
저자는, 이 책을.. 스트록 기술과 훈련방식에 관한 백과사전적 서적이라고 밝힌다. 체육대 교과서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저자가 밝혔다. 그리고, 코치와 선수들에게 도움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 매글리쇼는, 36년간 4개 대학교와 2개 수영클럽 수영코치 경력이 있다 한다. 이 책의 감수자에.. 익히 알려진 인물들이 보인다. 박태환을 10년동안 가르쳐 해켓을 이기고 금메달을 따게 만든.. 박태환의 영원한 스승 노민상 감독 수영의 정석해설자.. 안창남 방송해설위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적어도 2000 년도 이후.. 최근까지 활동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선수들의 평소 연습량이라든가, 스케쥴표 등등이 들어있었으면 더욱 좋았다고 본다. 코치와 선수들에게 도움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는 내용에 걸맞게시리.. 책제목 처럼 그저, 빠르게 수영하는 생체화학반응 및 기술적인 상세 설명. 예전의 누가 사용한건지도 모르는.. 족보없는 훈련 스케쥴표 등등.. 비싼 책값에 비하면, 모두 흑백 사진 & 그림 에다가.. 그 흔한 cd 부록 하나 없다. 굳이 이렇게.. 스캔 해서 올린 이유는... 책을 사랑하고, 수영을 좋아하므로.. 책값 3만 8천원에 걸맞게시리.. 좀 더 선명한 사진이었으면 해서다.. 번역하는자는, 이런 경우, 책 표지에 좀 더 명확하게 표시해서,올바르게 안내해야 할 것이다.
다독하는 나의 경우, 일시에 여러권의 책을 사서 몰아서 읽기 때문에, 제목만 보고 고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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