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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자 그대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책이다. 물론 저자의 의도가 대단한 문학 작품에 있는 것은 아니므로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책에는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의 빛바랜 일상에 다시 한 번 찬란한 빛을 선사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넘쳐난다. 물론 중요한 것은 말보다 실천이다!
모든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이 엉뚱한 발상으로 가득한 책자를 뒤적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어떤 것들은 말도 안 되게 과장되어 있고, 또 어떤 것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따라하기 쉽다.
어쨌든 책을 보는 내내 내 입가에선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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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처럼 사랑을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부터 문득 들었다.
하지만 책에 나온 방법들은 조금은 우리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ㅠ
그래도 그중 몇몇을 실생활에 활용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제대로 보여
줄 수도 았을거 같다.
물론 그 사람과 맞는 방법을 택해야지 엉뚱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니
그건 책을 읽고 나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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