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INSIDE OUT 시리즈처럼 이 책도 WindowsXP라는 주제를 구성하는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깊이있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따라하기나 핵심~ 식의 책과 달리 일단 부피가 크고, 간단한 개념도 상당히 느긋하게 :) 설명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단순히 사용법 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인지를 조언하며 또 고민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어느 정도의 Power User라면 이미 아는 내용도 많겠지만 EFS와 같은 꽤 쓸만한 기능은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비록 일반적인 책의 가격을 감안할 때 상당히 비싸지만 이 책의 풍부한 내용은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시리즈의 Visio나 Excel, Word 역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