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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여행.,.... 끝임없는 호기심으로 듀드니를 따라 밤으로의 여행을 떠나 보았다. 밤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말하고 싶다. 책을 덮고도 오랜시간동안 밤 여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밤의 두려움은 있을 리 없다. 아름다운 서정적인 글로 우리에게 깊은 밤을 낮보다 더 은밀하게 기억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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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으로의 여행.... 이런책은 처음이엿다. 생각지도 못햇던 밤에 대해 이렇케도 많이 쓸쑤 있을까라고 생각도 해보앗는데 읽어보니 참 대단햇다. 크리스토퍼 듀드니의 낯선 탐험으로 나는 과학 심리학 로망스 자연사 미술 꿈 음악 과학 경제학 축제 등등 여러분야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서 아주 좋앗다. 저자의 다양한 상상과 감성스럽고 감미로운 글귀를 통해 맘속에 잔잔한 감동이 흐로고 마음속에 아주 와다앗다. 이책은 추천한다. |
| 난 책도 원래 잘 안보는데 아버지가 재밌다며 나에게 주었다. 별로 관심도 없엇지만 차츰난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내가 좋아하는 밤을 다루고 있어서 흥미가 갓엇다. 읽고나니 모 이건 책이라고 하긴보단 백과사전! 내가 알고 싶엇던 그리고 밤에관한 모든것을 다 말해주고 있엇다. 모 미술, 마법 축제 심리학등 내가 알고 싶엇던 분야엿다. 이 책을통해 모든 분야의 지식이 내 머리로 들어온것 같아서 더더욱 좋앗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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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밤으로의여행을 처음 접했다. 책값을 지불하고 돈보다 값진것을 얻었다. 밤.. 밤에대한 나의 인식을 바꿀수있는 좋은기회였고 멋진 이야기..아름다운말.. 오랜만에 마음에드는 책을 만나서 행복했다. 누구나 읽으면 얻을게 많은 정말 좋은책이었다.오늘도 난 밤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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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 디즈니월드에 갔다 온 적있다. 그때 외국의 밤은 잃게 멋지고 황홀하구나..만 생각했었다. 밤에 대한 책이라 별 내용 있을까? 하면서 아이들 참고서를 사러 서점에 갔다가 <밤으로의 여행>을 집어들었다. 오랜만에 나에 대한 투자를 했다. 하번 읽고 덮기에는 정말 아까운 시적인 분위기에 나는 빠져들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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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지 못할 밤이 기억 속에 없었다. 그저 밤을 잠을 자기위함으로만 생각했다. 이 책이 이렇게 수많은 일들과 궁금증을 풀어주리라고는 생각 못했다. 읽고 나선 다시 읽어도 새로울것 같은 책이었다. 이번 설 선물로 "밤으로의 여행"을 몇권 사서 친구들에게 선물했다. 정말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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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보고 <밤으로의 여행>이라는 책을 구매했다. 지난 주말을 끼고 며칠 밤만에 이 책을 다 읽었다. 밤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다 담고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밤에 대해 이 책처럼 아름답고 자세하게 말해주는 책이 과연 있을까.. <밤으로의 여행> 정말 오랜만에 볼 만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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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나누거나 구분할 때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낮과 밤으로 나누는 방법일 것이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게 가장 흔할 것 같다. 대개 낮은 일과 시간 혹은 활동하는 시간으로 밤은 휴식과 여가를 위한 시간으로 지낼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 반대로 생활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경우가 대다수는 아닐 것이다.
밤
‘밤으로의 여행’은 우리 삶 속에서 밤이란 어떤 것이고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폭넓게 살펴보고 있고 온갖 영역에서 밤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작가 출신이라 그런지 학문적인 설명 보다는 다양한 표현을 통해 밤을 느끼고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고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2장으로 구성해 “밤에 관한 주제(일몰, 야행성 동물, 불꽃놀이, 나이트클럽, 천문학, 잠과 꿈, 야근, 매춘, 밤을 주제로 한 예술 등)를 탐색”하고 있다.
흥미로운 시도이고 그동안 알고 있지 못하던 밤과 연관된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어 알지 못하던 분야에 대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지만 기대에 비해서는 밤에 관해 잘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 조금은 아쉽기도 하다.
그렇다고 이런 방법 말고 어떤 식으로 했어야 더 좋은 방식이었는지를 내세울 자신은 없다. 또한 이런 아쉬움이 이 책에 대해 불만이 있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어쩐지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는 조금은 다르다는 뜻이고 밤이 갖고 있는 신비스러움이 덜하다는 느낌을 말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밤과 관련한 혹은 밤과 연관시켜 수많은 영역을 알맞은 자리에 놓이게 하는 것에 꽤 어려움을 느꼈을 것을 생각하면 이만한 구성과 내용에 너무 야박한 평가인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이 책이 좀 더 밤의 다양함을 알게 되는 시작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약간 있었던 아쉬움도 조금씩 수그러들게 된다.
나에게 밤은 그리고 당신에게 밤은 어떤 것인가? 그걸 시간별로 나눠본다면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이 책은 여러 가지로 각 시간에 맞춰 나에게 어떤 시간이고 어떤 밤인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밤에 관한 수많은 것들을 알려주면서 그 다양함과 오묘함이 갖고 있는 매력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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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내 곁에 가까운 것에 대해 놓치며 살게 된다. 타인에게는 친절하지만 정작 가족에게는 무관심해지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내 곁에 항상 있는 밥, 차, 공기 등에도 무관심해지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30여년을 살아오면서 '밤'에 대해 무관심했다. 내가 기억하는 한, '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 하지만 낮과 마찬가지로 밤은 우리 일생의 절반인데, 어찌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지...그동안 나의 감성은 안드로메다로 갔단 말인가. 제목만 보았을 때는 이 책이 웬지 센치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밤으로 여행을 하다니? 밤을 좋아하는 작가는 밤을 시간대 별로 나누어, 그 시간대에 생각나는 것에 대해 상세히 설명도 해놓았다. 즉 감성과 이성이 적절히 조화된 책이라고나 할까?
십년전 인도에 배낭여행을 가서 사막에서 잔적이 있다. 낙타를 타고 사막(라자스탄)을 거닐며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밤하늘을 보았다. 건조한 사막에서 돗자리하나 펴서 누웠는데 별이 '초롱초롱'하다는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저 별들이 내 눈앞에서 반짝거리며 쏟아질것만 같았다. 티비도 라디오도 없는 그 곳에 별들은 내 등불이 되었고, 친구였고, 마술이었다.
한창 사춘기의 열병속에서 신음할 때, 좋아하는 오빠에게 편지를 쓴다. 밤이 되면 달의 기운 때문인지 감성은 더 충만해져서, 오빠가 더 그립다. 예쁜 편지지에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써내려가지만 정작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못한채 끝맺음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편지를 한번 더 읽어본다. 창피해진다. 편지는 이미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고 누가 그 편지를 볼새라 찢어서 다시 넣는다. 이렇게 밤과 낮은 다르다. 그래서 혹자는 연애편지는 낮에 써야 제대로 쓸 수 있다고 까지 했다.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삶은 밤에 있을지도 모른다. 밤에 대한 깊은 감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밤을 최대한 느껴보려고 애썼다. 그 중 토마스 하디는 지구가 회전하는 것까지도 느껴보려고 했고, 이는 그 이후 비틀즈의 <fool on the hill>이라는 노래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유튜브로 영상을 올리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왜 일까.. 이 노래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밤에 들으면 밤의 고독, 밤의 바람을 느낄 수가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작가는 밤에 대해 감성적인 것만 늘어놓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객관적인 정보를 주기 위한 노력도 많이 했다. 그는 밤을 일몰~오전5시까지 나누어 각 시간대별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일상모습과 자연 현상, 사회 현상 등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했다. 일몰, 나이트클럽, 꿈과 같이 우리에게 밀접한 것들 뿐만 아니라 아동문학의 탄생배경, 수면연구소, 밤의 축제, 불면증과 같은 평소에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까지 작가는 그만의 글솜씨로 서술해간다. 밤이 이렇게도 화려했던가. 연인들의 혀를 가장 감미로운 음악같다고 묘사한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예전부터 밤은 화려했고 많은 젊은이들이 사랑을 했다. 낮에 느낄 수 없는 자유와 해방감이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하지만 곧 새벽은 밝아오고, 밤새도록 마신 술 때문에 숙취는 올라오고 이른 새벽 해장을 하려는 무리와 새벽기도를 가는 무리는 어색하게 조우하게 된다. 밤 늦도록 잠을 자지 못하고 후회와 비탄 속에 빠져 잠을 자지 못한 사람도 새벽을 맞게 된다. 우리가 새벽을 맞게 되는 것은 밤을 영원토록 소유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어서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낮을 주셔서 밤새도록 슬픔에 빠져있던 우리에게 이제 슬픔에서 빠져나오라고 하시고, 밤새도록 술마시고 힘든 우리에게 이제는 좀 쉬라고 낮을 주시는 것 같다. 밤의 역사라고 하면 웬지 흑역사같다는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밤의 아름다움에 대해 조금 알고나니, 밤하늘의 별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도시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그 별을 보기 위해 다음 주말엔 시골로 내려가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