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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학부모입니다. <갈릴레이의 물리노트>를 읽어봤는데, 내용도 괜찮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뉴턴>도 샀습니다. <뉴턴>은 <갈릴레이>보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는 것 같고, 일과 에너지와 뉴턴의 운동 법칙 등은 새로운 내용입니다. 이 시리즈는 공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좋은데, 초등 저학년이라면 영재라면 읽을 만하고, 고학년은 특목고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이라면 꼭 읽을 만해요. 중학 교과 과정을 다루니까 교과 과정 따라가기 힘들어 하는 중학생도 볼 만하구요. 다음 책들도 기대됩니다. 참, 갈릴레이를 샀지만 다른 책들은 아직 안 사서 이번에 5권 특별 할인 세트도 함께 샀습니다. 4권 가격에 5권을 주고, 10% 추가 할인이니... 안 사 본 4권을 따로 구입하는 것보단 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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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른 책은 언제 나오냐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재미있게 보면서 참 좋아하네요. 프리즘을 이용해서 무지개의 원리를 보여주는 부분을 보더니만 프리즘을 사달라고 하고 망원경이 나오는 부분을 보더니만 천체 망원경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 그래도 아이가 뉴턴을 친근하게 느끼고 과학에 점점 흥미를 갖는 것 같아서 좋네요. 만화지만 내용이 교육적이고 알차서 저도 사주면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과목 책들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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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웬만한 가정에서는 테레비, 컴퓨터 등이 있는 것처럼 집에 비치해놓고 아이가 이 책의 수준을 뛰어넘을 때까지 봐야 할 책입니다. 똑똑한 초등학생이라면 이 책이 다루는 물리 법칙의 원리나 개념 을 완전히 마스터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중학생이 되어서도 꼭 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사 두면 두고 두고 도움 될 겁니다. 그냥 이런 법칙이 있고, 뉴턴 업적이 이러저러하다라고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그 법칙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때까지 옆에서 친절하게 지도하는 가정교사 같은 책입니다. 그리고 만화만 있지 않고 학습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가 풍부해 나중에 구술면접이나 과학적으로 사고하기에 도움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