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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소문난 공부의 달인들이라는 책을 처음 받았을땐 공부의달인....위인들이 전수하는 천하제일 공부비법이라는 소리에 혹...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정말 도움이 될까? 그냥 한번 읽어나봐야지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갔습니다. 그들만의 생활에서 숨겨진...어려우면서도 쉬운...쉬우면서도 어려운 공부하는 법을 제3의 인물 제자.아는사람들 등등..그들에 의해서 전해서 전해내려오는 그들이 공부한 방식은 그냥 혼자서 이해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 듣고 실천하고 남들보다 부지런하고 남들보다 똑똑한사람도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도 하나의 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과 전해져서 내려올만한 그들만의 방식이 가득한 책이였습니다. 공부의 달인이라고해서 공부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 하나만 보면서 이해하라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같이 책을 읽어가면서 설명해주고 같이 방법을 제시해주면 즐겁게 읽어가긴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위인들의 간단한 프로필과 그들의 어릴때 하던 공부방식 아님 제자에게 공부시키던 방식 을 눈에 들어오게 쏙쏙..좋은글과 같이 설명되어있고 마지막 핵심포인트처럼 정리된 글을 적어줌으로서 아이들이 쉽게....접하고 생각할수 있는 좋은책이였습니다. 내용중에 '공부를 어찌 시간과 장소를 가려서 하겠는가? 비록 할 일이 많고 공부할 여건이 편안하지 않아요, 공부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 법일세. 자네가 시간이 없어 공부를 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말과 같네. 하처불가독[何處不可讀] 하시불가학[何時不可學]일세. 어느곳에서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어느 때도 공부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지. 잊지 말게나. 공부에는 부지런함을 당할 것이 없네. 퇴계이황의 공부방식을 하면서 나온글인데 많이 공감되었어요. 이사람뿐만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방식은...정말 다시한번 공감하면서 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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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작가의 말을 읽게 되었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이라 책을 읽을 아이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말해주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만큼 관심을 갖고 열심히 했느냐는 질문을 생각하게 하였다. 책속의 6인은 역사속의 위인들이다. 본받을게 많은 6인의 삶속 공부비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머리대신 부지런함의 퇴계이황...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것과 자신을 낮추는 모습과 부지런한 공부법을 나의 아이들도 닮았으면 좋겠다. 공부를 신나게 하는 리처드 파인먼......생소한 과학자의 이야기를 읽었다. 그의 호기심과 열정..그리고 모험을 즐기는 모습을 아이들이 좋아한다. 노벨상을 받은 리처드 파인먼을 새로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다산 정약용의 내용을 읽어보았다. 제일 눈에 띄는건 책 읽는 요령이다..중요한 내용을 따로 표시하고 관련된 내용을 다른책에서 찾아 읽어라고 한다...정말 중요한 정보를 찾은거 같다. 연계학습의 중요성을 모처럼 느꼈다. 책을 읽고 나서 정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네번째 위인 바버라 매클린턱....옥수수를 연구한 미국의 여성과학자로 처음 접하는 사람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처음으로 개척하는 선구자의 자세를 엿보았다. 문제가 생기면 피하지 않는 모습을 배울수 있다. 그리고 신사임당의 아들 율곡 이이의 내용을 읽었다. 그의 효심도 배울거리였는데 천재의 공부법도 알게 된다..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나는 내 아이가 율곡을 닮았으면 좋겠다..목적을 가지고 공부하길 원한다. 마지막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그의 이야기는 많이 접한터라 더 반갑다. 미술전시회와 작품 전시회도 여러번 다녀와서 그의 메모습관을 알고 있었는데 책으로 일게 되니 더 좋은거 같다. 꼼꼼한 성품도 닮았으면 좋겠다..책을 읽다보니 6인을 다 닮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긴다. 책을 읽으며 정말 닮아야 할 부분을 메모하며 아이랑 대화를 해야겠다. 내걸로 만들어야 공부습관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책은 6인의 공부법을 위인의 삶을 읽게 한후에 마지막에 요점정리하여 알려준다. 그 내용은 내가 한 사함 한사람을 읽으며 느낀 내용과 같았다. 그러므로 책을 읽고 느끼는건 누구나 같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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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TV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생활속의 달인'이다. 말 그대로 우리의 생활속에 숨어있는 달인들의 신기한 솜씨와 재주들을 보여주는 프로인데 정말 기기묘묘한 생활속 달인들의 비법들을 보다보면 감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들의 어떻게 달인이 되었을까....생각하다보면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일에 가치를 부여하고 보다더 자신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는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 바로 '달인'에 오르게 한 것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초등생 딸아이와 함께 그 프로를 즐겨보는 이유는 일의 종류와 가치를 불문하고 자신이 하는 또는 하고자 하는 일에 남보다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쉽게 깨달을 수 있기때문이다. 가깝게는 학교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딸아이가 앞으로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할지, 또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인지 '공부의' 달인들이란 책제목이 보다더 나의 눈길과 관심을 끄는 책이다. '가짜 공부, 시키지도 말고 하지도 말자고 주장한다!'는 <작가의 말>에 속이 시원해짐을 느끼며 여섯 명의 공부 달인들로부터 그들만의 독특한 비법에 눈과 귀를 집중하였다.
여섯 달인들의 주변 인물들로부터 달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공부 비법을 알아가는 동안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은 오히려 미련한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물론 타고난 천재성으로 특정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달인들도 적지않지만, 자신이 공부해야 할 목표와 계획을 분명히 알고 꾸준한 노력과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최고로 우뚝 선 여섯 명의 위인들.
요즘처럼 공부해야 할 것도 많고 직업의 분야도 다양한 세상속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자신의 목표와 그에 합당한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은 것이 우선일 것이다.
남보다 뛰어난 머리가 없어도 부지런히, 집중해서 공부한 퇴계 이황의 방법을 따를 것인지, 일찍부터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재미있게 공부한 파인먼의 방법을 따를 것인지, 남들이 뭐라 하든 소신껏 공부하여 마침내는 노벨상을 수상한 매클린턱의 방법을 따를 것인지......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보다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려는 의지도 우리를 공부의 달인으로 이끄는 첫걸음이라고 생각케 하는 책이다.
어떻게 공부할지, 무엇을 공부할지 고민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한 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