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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글 / 캐롤 톰슨 그림 이 그림책에서는 지금이 9월이래요.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는 특별한 집에 둥둥 떠 있는데, 아기는 엘리자베스 앞니보다도 작아서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아요. 그러나 아기는 아마 머리와 등뼈도 있고 앞으로 팔다리가 될 조그만 돌기, 이제 막 움직이기 시작한 심장이 있어서 내년 5월에 세상에 나올 수 있어요. 10월엔 아기집이 더 커지고 사람 같아져 엄마가 먹는 음식도 탯줄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지지. 병원에도 많이 가서 치료(진찰)를 받아야 해요. 11월에는 아기에게 모든 신체기관들이 만들어졌지만 아직 엘리자베스의 집게 손가락만해. 이젠 아기도 손톱, 발톱, 속눈썹,이가 될 조그만 돌기가 있어요. 엄마와 아빠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키스를 하면, 그리고 아빠가 엄마의 질에 음경을 넣으면 음경에서 하얀 액체가 나와서 질 안으로 들어가고, 정자들이 하얀 액체에 있어서 난자로 가는 거래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12월엔 더 커지게 되어요. 1월에는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 2월, 3월, 4월, 5월이 되면 아기가 나오지만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해요. 자! 이제 엄마는 아기를 밀어내려고 해요. 엄마 뱃속에 있던 아기가 나오면, 탯줄을 조금 자르고 나서 몇 주 후면 이 탯줄은 저절로 떨어져요. 이렇게 해서 배꼽이 되나봐요. 이렇게 태어난 마이클은 아주 귀여운 아기랍니다! 2009.1.19. 이은우(초등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