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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팀장들이여, 리더들이여! 자기 조직 내의 인재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각 팀들에 최고의 역량을 이끌어 낸다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 리더들이 후배 및 팀원들에게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보듬어 줄 수 있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회사 및 자기 발전, 그리고 팀원들의 발전을 위해서는 리더를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 팀원들의 생각과 마음에 밀착되어 목표와 비전의 확신과 꿈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이 팀장 수업의 내용들을 통해 나온 전리품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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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가장 빨리 읽은 책이다. 그만큼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고 공감이 가면서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생각들을 집중해서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렵게 나열로만 일관하는 책들과는 다른 전개가 돋보인다.
굳이 리뷰를 길게 쓰고 싶지 않고, 다만 '읽어보라'는 주문을 드리고 싶다.
cf) 단, 이 책은 예화로만 이루어진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인지 서점에서 확인하고 주문하는 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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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경영서를 즐기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런 류의 경영서는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하는 각종 행동 지침서들이 그러하듯 뻔한 얘기들로 가득 차 있는 느낌은 버리지 못하겠다. 서로 다른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고, 설령 같은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접근 방법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목적과 목표가 설립의 원인이 조직에 몸을 담고 있기에 당연히 여러가지 갈등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것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그렇다면 그 문제는 무엇이며 원인은 또한 무엇이며, 어떤 식의 접근이 문제를 해결해주며 공통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합치시켜 조직과 개인의 윈윈을 이끌어내는가가 이야기의 끝이다.
이 책 또한 그런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좀 특이한 점이라면 소설로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것일까? 촉망받던 조직의 인재인 박기찬은 생각지도 못한 총무부의 팀장으로 승진 발령난다. 한직으로만 인식되고 하는 일이래봐야 현상유지와 뒷치닥거리뿐인듯한 그곳에서 박팀장은 변화를 역설하고, 그 와중에 생기는 조직원과의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을 헤쳐나가는 방법들이 얘기의 큰 줄거리이다. 문제는 변화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조직원, 움직이지 않는 조직원... 정도로 보면 될거 같고.. 해결은 공감할 수 있는 공통의 목표설정과 참여와 변화에 동참하게 하는 리더의 솔선수범 정도..
사내 메신저에서 본 누군가의 꼬리말이 떠오른다.. 충고로 상대방을 귀찮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상대방을 움직여라.. 뭐 정확한 문구는 저렇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여튼 저런 종류의 말이었던 듯하다. 리더나 신입이나... 언제나 조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스스로 불타올라 주변도 함께 타오를 수 있게 하는 존재.. 그런 존재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