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는 참 많은 음식만화들이 있습니다. 맛의달인 아빠는 요리왕 등등 초밥왕도 그렇고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이에 필적하는 유일한 작품이라고 찬사 하는 작품이 개인적으로 식객입니다. 지금은 나온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모르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27권까지 천천히 읽어보면은 역시 허영만 작가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시 이런 음식만화가 우리나라에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만화작가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허영만 작가님도 어서 빨리 다음 작품을 내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얼만전에 날아라 슈퍼보드가 반갑게 재판을 해줘서 너무 반가웠었는데 이런 재판소식이 더 많이 들리기를 빌어봅니다. 혹시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재미있습니다. |
|
식객 19권을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은 쌀이지만 면요리 역시 쌀 못지 않게 많이 먹고 있습니다.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는 든든함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19권에서는 우리나라의 면요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재밌었던 건 역시 막국수 편인데요. 두부 편 이후 정말 오랜만에 성찬과 봉주가 요리 대결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보는 맛이 있어 재미있었던 19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