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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독특하고 멋진 건물을 지을 것인가가
요즘의 화두인 반면 그 건축물의 뼈대와 기초를 이루는 토목에 관해서는
그 중요함에 비해 세간의 이야기들에 오르내리지 못하거나
축소되는 것이 요즘인 듯 하다.
실무에서 디자인을 하고 있다보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던
디자인의 중심과 뼈대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시간의 여유도 없이
그 외형에 집착하거나 특이한 것들만을 좇아가기 바쁜 하루하루에서
이 책은 그 중요성을 조용히 내게 상기시켜주고 있는 듯 하다.
어무리 건물이 멋져도 그 건물을 지을 토양이 좋지 못하다면
그것은 한낱 '것 멋'에 지나치지 않을 모래성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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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
이제 막 타이포그래피에 관심을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