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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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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이 들어간 동화가 보고 싶어서 고른 책입니다.  1권에 수록된 동화는     신데렐라숲 속의 집룸펠슈틸츠헨장화 신은 고양이여섯 명의 하인백설공주라푼젤일곱 마리 까마귀    이렇게 여덟 편이고요.    아나스타샤 아키포바의 그림은 약간 고전적인 스타일입니다. 80-90년대 동화책에 유행하던 분위기의 그림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이 그림들이 그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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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그림이 들어간 동화가 보고 싶어서 고른 책입니다.
 1권에 수록된 동화는
 
 

신데렐라
숲 속의 집
룸펠슈틸츠헨
장화 신은 고양이
여섯 명의 하인
백설공주
라푼젤
일곱 마리 까마귀

 
 이렇게 여덟 편이고요.
 
 아나스타샤 아키포바의 그림은 약간 고전적인 스타일입니다. 80-90년대 동화책에 유행하던 분위기의 그림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이 그림들이 그려진 해가 몇 년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공이 든 예쁜 그림이면서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약간 옛날 삽화 분위기인 것이 오히려 고전 동화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색채는 선명한 유채의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고 투명한 수채화 느낌입니다. 
 
 

 
 
 텍스트는 그림형제가 정리한 원작에 매우 충실해서,가장 잘 알려진 스탠다드 버전(?)과는 디테일에 차이가 좀 있습니다. 신데렐라를 예로 들자면, 유리구두는 등장하지 않고 신데렐라를 변신시켜 주는 것도 요정 대모가 아니라 어머니의 무덤가에 자라는 개암나무입니다.
 
 

 
 

 
 
 
 가장 마음에 든 그림은 이것입니다. 목숨을 내놓을 만큼의 미인이면서 서늘한 성격인 공주를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우 아름답지만 아주 냉담하게 정면만 바라보고 있죠. 구애자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이 그림은 꼭 베르메르의 네덜란드 여인들을 연상시키더라고요.
 부엌 풍경도, 의상도, 들고 있는 물동이도 말이죠.
 
 
비슷하죠? 제가 좋아하는 그림, 베르메르의 '우유 따르는 여인' 입니다.
 

 
 

 
 
 원전에 충실한 만큼, 다소 음산한 부분도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일곱 마리 까마귀에는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 자기 손가락을 잘라서 열쇠로 쓰는 어린 소녀가 나오지요. 신데렐라의 언니들은 신발에 발을 맞추기 위해 칼로 발을 조금 잘라냅니다. 백설 공주의 나쁜 왕비는 벌겋게 달군 쇠 신발을 신고 죽을 때까지 춤을 추고요.
 
 텍스트에도, 삽화에도 고전적인 매력이 듬뿍 담겨 있어서 어린이들 뿐 아니라 동화 좋아하는 어른에게도 손색이 없어요. 요즘 동화책 상당히 비싸던데 이만하면 가격에 비해 알차기도 합니다.


w*****l 2011.02.20.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원작에 충실한 동화 읽는 느낌이 다르네요~
"원작에 충실한 동화 읽는 느낌이 다르네요~" 내용보기
그림형제동화... 많이들 들어왔겠지만 실제의 원작을 본 사람은 흔치 않을것입니다. 언젠가 읽은 책에서 아이들에게 명작이나 전래는 원작을 보여주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참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하지만 잔혹동화라는 평답게 잔혹스러운 부분이 군데 군데 들어가 있더군요. 예를들면 신데렐라에서 유리구두를 신기 위해 큰 언니는 엄지발가락을 자르고 작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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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동화...

많이들 들어왔겠지만 실제의 원작을 본 사람은 흔치 않을것입니다.

언젠가 읽은 책에서 아이들에게 명작이나 전래는 원작을 보여주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참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하지만 잔혹동화라는 평답게 잔혹스러운 부분이 군데 군데 들어가 있더군요.

예를들면 신데렐라에서 유리구두를 신기 위해 큰 언니는 엄지발가락을 자르고 작은 언니는 뒷꿈치를 잘랐다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충분히두려움을 주기도 했으니까요~

이 책에는 총 일곱가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신데렐라,숲 속의 집,룸펠슈틸츠헨,장화 신은 고양이,여섯 명의 하인,백설공주,라푼젤,일곱 마리 까마귀 아마 제목만 들어도 그 내용을 훤히 알 수 있는 아주 유명한 작품들이죠~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에 아마 그 깊이를 더하거나 약간은 다른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유는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던 책은 스토리를 살린 변형된 이야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이 책은 기존의 스토리만을 살린 책과는 달리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동화입니다. 때문에 그 시절의 시대상을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그림형제 동화집은 그림형제가 독일에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예술작품으로 묶어낸 책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 예술적 의미가 가미되어서인지 이책의 그림은 또 하나의 작품을 들여다 보는 듯합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에 담겨져 있는 그림은 선명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을 갖게 해 줍니다.

여기에 이야기 하나 하나에는 권선징악이 담겨 있듯이 많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와는 많은 부분 다름이 있네요. 기존에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신데렐라는 계모는 나쁜사람이라는 인식과 함께 자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지 못하는 신데렐라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책에서 느껴지는 계모와 신데렐라는 다른 느낌으로 비춰집니다. 기존의 책 속에는 나쁘다라는 느낌만을 가지지만 이 책속의 계모는 나쁘기도 하지만 냉정하고 차가움이 엿보입니다. 또한 신데렐라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개척해 나가지요~ 단지 힘없는 아빠의 모습이 슬쩍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백설공주에서는 백설 공주의 아름다움이 그림속에 그대로 살려지는 듯 했습니다. 백설공주의 의상 역시 그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고요.

룸펠슈틸츠헨, 라푼젤, 일곱 마리 까마귀등에서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느끼게 해 주었답니다.

모처럼 원작을 읽으니 같은 동화라도 새로운 감동이 엿보이더군요. 이런 의미로 원작을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b********0 2008.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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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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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용하라! "지구상의 모든 것,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 모두 다 사람을 위해 창조되었어. 그래서 사람에 봉사하기 위한 과제와 본래 목적을 갖고 있지. 수많은 약초가 그 증거라 할 수 있지.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복을 위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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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용하라!


"지구상의 모든 것,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
모두 다 사람을 위해 창조되었어.
그래서 사람에 봉사하기 위한 과제와
본래 목적을 갖고 있지. 수많은 약초가
그 증거라 할 수 있지.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복을 위해 주어진 커다란 가능성을
거의 활용할 줄 몰라. 충분히 활용하기엔
너무나 지식이 짧아."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1》중에서 -


*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숲속에는 '약초'가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활용은 커녕 그 존재조차 모르고 살아갑니다.
아는 것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살펴 잘만 활용하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잘 활용해야 내 것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i******1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그림속에 숨겨진 잔인함...그러나 그것이 사실인 동화
"아름다운 그림속에 숨겨진 잔인함...그러나 그것이 사실인 동화" 내용보기
모처럼 읽어보는 그림형제 동화...사실 어렸을때 명작동화로만 접해오다가 몇년전 [알고 보면 무시시한 그림동화]라는 책을 보고 난후 참 충격에 휩싸였던걸 생각하니 이 책을 보다 역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형제 동화가 당연히 따뜻하고 아름다운것 같아 왠지 안심이 되었다 그림도 참 이쁘다...물론 어디에서 나오는 이야기인지는 모두들 알고 있
"아름다운 그림속에 숨겨진 잔인함...그러나 그것이 사실인 동화" 내용보기



모처럼 읽어보는 그림형제 동화...사실 어렸을때 명작동화로만 접해오다가 몇년전 [알고 보면 무시시한 그림동화]라는 책을 보고 난후 참 충격에 휩싸였던걸 생각하니 이 책을 보다 역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형제 동화가 당연히 따뜻하고 아름다운것 같아 왠지 안심이 되었다

그림도 참 이쁘다...물론 어디에서 나오는 이야기인지는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사냥군의 모습은 참 비장해 보이기 까지 하다.

 


대부분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내용들이다.

신데렐라, 숲 속의 집, 룸펠슈틸츠헨, 장화 신은 고양이, 여섯 명의 하인, 백설공주, 라푼젤, 일곱 마리 까마귀.... 이렇게 여덟개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뭐 사실 다 알던 내용인지라 이제껏 나온 동화중에 별반 차이가 있겠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신데렐라 같은 경우는 옆의 그림처럼 유리구두에 자기 발을 맞추기 위해 의붓큰언니와 작은 언니가 칼로 자신의 발가락과 뒷꿈치를 칼로 자르는 것은 끔찍했다.

그림형제의 원래 동화들은 잔인한 내용인데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아름다운 이야기로 나온것으로 안다.

그런데 이 책은 초등 이상의 어린이 대상인지라 이런 잔인한 내용도 조금씩은 나오는 모양이다.

그래도 아직 취학전인 6살 우리 아들에게는 조금더 순화해서 읽어주었다.

혹시라도 호기심많은 아이가 저 그림처럼 따라할까봐 무서워서 말이다.

그림은 참으로 참하게 그려진 책이다.

 

 

그림형제 그림동화는 사실 나이가 든 내가 읽어도 아직도 재미가 있다.

그래서 이 동화들이 지금도 사랑받는 이유인것 같기도하다.

여기에 수록된 내용들이 대부분 권선징악이고 이쁜 공주나 멋진 왕자가 등장하는 내용들이라 아이들도 자신이 주인공 처럼 동화되어 상상할수 있는 짬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우리 아이는 겨우 장화 신은 고양이만 좋아하지만 아마 딸이였다면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라푼젤을 좋아했을것 같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이렇게 한권에 한꺼번에 만날수 있어서 그리고 아이에게 하나씩 읽어주는 재미는 쏠쏠하고 신나는 시간이었지만 어른인 나로서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나온 그림형제의 동화를 본 후라 아이의 시선만으로 이 동화를 이해하기에는 내가 너무 나이가 든것 같은 생각이 들어 씁슬했다.

n*******y 2008.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편마다 교훈적인 내용
"한편마다 교훈적인 내용" 내용보기
우선 말로만 듣던 그림형제 원작을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책은 무직하고 크기도 컸다. 페이지는 102p까지 있고 그림형제 동화집1에는 신데렐라, 숲 속의 집, 룸펠슈틸츠헨, 장화 신은 고양이, 여섯 명의 하인, 백설공주, 라푼젤, 일곱 마리 까마귀 의 8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사실적인 예쁜그림과 깨알같은 글씨로 내가 어렸을때 읽어던 책에서 보지 못한 내용을 접 할 수있었
"한편마다 교훈적인 내용" 내용보기

우선 말로만 듣던 그림형제 원작을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책은 무직하고 크기도 컸다.

페이지는 102p까지 있고 그림형제 동화집1에는 신데렐라, 숲 속의 집, 룸펠슈틸츠헨, 장화 신은 고양이, 여섯 명의 하인, 백설공주, 라푼젤, 일곱 마리 까마귀 의 8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사실적인 예쁜그림과 깨알같은 글씨로 내가 어렸을때 읽어던 책에서 보지 못한 내용을 접 할 수있었다.

그중 신데렐라 이야기는 마르고 달도록 읽어는데 생소한 내용이 가득했다.

신데렐라를 새언니들은 갖은 방법으로 신데렐라를 괴롭히고 놀렸고 이런 신데렐라는 하루 일을 마치면 피곤에 지쳐 쓰러질 것 같은 몸으로 아궁이 잿더미 옆에서 잠을 자야 했다. 그래서 늘 재를 뒤집어 쓴 것같이 지저분하게 보여서 재투성이라는 뜻으로 ’신데렐라’라고 불러다고 한다.

왕자의 신부가 된 신데렐에게 덕도 보고 금, 은, 보석도 나눠가질 속셈으로 신데렐라를 찾아가 두 언니에게 비둘기 두마리가 날아와 언니들의 눈을 쪼아버렸다는 내용도 있었다.

자인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두 언니들은 심술부리고 못된 짓을 많이 한 죄로 눈이 멀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주기도 했다.

숲 속의 집은 처음보는 줄거리였는데 따뜻함의 인간미가 넘치는 이야기 같아 내가 먼저 읽은 다음 딸아이에게 읽어주었다.

"착한 동물들을 남겨 놓고 저만 배불리 먹을 수 있나요? 동물들 먹을 걸 먼저 챙겨 줘야겠어요."  이런 착한 마음씨를 가진 막내딸 덕분에 못된 마녀의 저주를 받아 노인이 되어 숲 속에 사는 왕자는 저주에서 풀려나 막내딸과 결혼했다는 내용이다.

장화 신은 고양이에서는 고양이의 총명함에 배울점이 많다.

한편 한편마다 교훈적이고 환상적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한권에 8편이나 되는 이야기가 들어있지만 한권에 한 가지의 내용을 다룬 책보다 더 알찬책인것 같다.


h********7 200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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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진실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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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고전이 되는 세계명작을 원작으로 꼭 읽어보게 하고 싶었답니다. 원작은 아이들이 보기에 섬뜩한 내용이 보여주기 꺼리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아이들은 어른처럼 무섭거나 섬뜩하게 받아들이진 않더라구요. 그림 형제 동화집1에서는 여덟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신데렐라>, <숲 속의 집>, <룸펠슈틸츠헨>, <장화 신은 고양이>, <여섯 명의 하인> , <
"원전의 진실을 발견하다." 내용보기

동화의 고전이 되는 세계명작을 원작으로 꼭 읽어보게 하고 싶었답니다.
원작은 아이들이 보기에 섬뜩한 내용이 보여주기 꺼리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아이들은 어른처럼 무섭거나 섬뜩하게 받아들이진 않더라구요.
그림 형제 동화집1에서는 여덟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신데렐라>, <숲 속의 집>, <룸펠슈틸츠헨>, <장화 신은 고양이>, <여섯 명의 하인> , <백설공주>, <라푼젤>,  <일곱 마리 까마귀>
솔직히 아이보다도 제가 더 읽고 싶어 신청한 책이기도 합니다. ^^;
지금까지 알았던 명작과는 사뭇 이야기여서  '원전은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구나' 하고 다시 알게되었답니다. 제가 오지랖이 넓은 건지 명작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맞긴하지만 단지 어른들의 시각으로 원전의 내용에서 앞뒤를 이렇게 많이 잘라서 아이들에게  이것이 참인양 보여주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기도 했답니다. 과연 아이들의 위한 배려라고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아이들의 생각을 미쳐 파악하지 못한 어른들의 배려라는 제스쳐일까 말이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림형제 동화집에서는 원전을 최대한 살린 줄거리를 만나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답니다. 디즈니 영화에서 보았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정형화된 내용은 찾을 수 없답니다.
한 예로 신데렐라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12시가 땡하면 돌아가야 한다는 설정도 없구요. 요정이 선물한 멋진 황금마차가 나오는 내용도 당연히  없답니다. 저는 읽다가 책장을 두장을 한꺼번에 넘겨서 이런 내용이 없는건가 다시 한번 찾아보는 헤프닝도 있었답니다. ^^;
그림책에 나오는 일러스트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런 일러스트를 아이들이 보는 양장 그림책으로만날수 없음이 참 아쉬웠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원전의 진실을 새로  발견하게 된신선한 느낌의 그림책이였습니다.
원전을 읽기에 전혀 부담감을 주지 않는 한편의 분량이 8장 정도랍니다. 아이들에게 꼭 한번 그림형제 동화의 원전을 보여주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m******0 200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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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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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저또한 모르는 사실을 알았네요. 신데렐라.... 참 이뿐이름이었는데 이 이름이 늘 재를 뒤집어 쓴것같이 지저분하게 보여서 재투성이라는 뜻으로 [신데렐라]라고 불렸다네요. 늘 대충 알고만 있던 지식으로 아이들에게 대답해주곤 했던 제자신 책을 읽으면서 또한번 반성했습니다. 원작을 다루는 내용은 내가알고 있던 지식보다 늘 새롭고 흥미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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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저또한 모르는 사실을 알았네요.

신데렐라.... 참 이뿐이름이었는데 이 이름이 늘 재를 뒤집어 쓴것같이 지저분하게 보여서

재투성이라는 뜻으로 [신데렐라]라고 불렸다네요.

늘 대충 알고만 있던 지식으로 아이들에게 대답해주곤 했던 제자신 책을 읽으면서 또한번

반성했습니다. 원작을 다루는 내용은 내가알고 있던 지식보다 늘 새롭고 흥미롭지만

이책또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신데렐라의 못된 두언니들이 왕비가 되기위해 발가락을 자르고 뒤꿈치를 자르고...

한장한장 넘기면서 더욱 더 흥미진진한 내용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무도회에서 왕자를 만났던 신데렐라도 한번이 아닌 밤마다 무도회를 갔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12시만 되면 사라지는 신데렐라를 찾기위해 왕자가 계단마다 송진을 발라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그렇게 벗겨진것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두언니의 유리구두를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큰아이 책을 읽으면서 알고있던 내용과 다른것에 자꾸만 애기합니다.

엄마 유리구두를 신을려고 신데렐라 언니가 발뒤꿈치를 잘랐어요!!

엄마 개암나무가 신데렐라를 도와줬어요!!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에 아이가 눈을떼지못하고 두툼하던 한권을 다 읽어주었어요

8가지의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다루고 있지만 제겐 신데렐라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서

이책에 관한 내용만 다루었습니다. 아이또한 젤 첫장에 있는 내용이어서 그랬는지 아님

내용이 신선해서 그랬는지 신데렐라를 참 좋아하네요.

무섭다고 해야하나 잔인하다고 해야하나.. 내용이 좀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원작은 원작에 충실해야한다는 느낌으로 재미나게 읽은 책입니다.

아이를 읽어주고 저또한 또 읽고싶어 몇번을 읽었습니다.

어릴적 신레델라나 백성공주..등  막연한 공주들에 대한 환상을 갖고 살았었는데..

지금 두딸들을 보면서 작은아이 "언니 신데렐라 놀이하자"  고 하면서 매일

언니를 졸라 둘이서 놀곤 한답니다.

우리 딸들도 이뿌게 잘 자라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0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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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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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림형제 동화집을 읽고...너무 사실적으로 묘사가 되어있어... 좀 잔인하고 섬짓하기까지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원작이라 그런가? 그대로 사실감있게 마음에 와닿네요 그림형제 동화집 앞 표지가 어떤 내용의 그림인지 궁금했는데... 제가 좋아했던 명작동화... 백설공주였네요...사약한 새엄마 왕비가 백설공주를 없애기위해 사냥꾼을 시켜 숲속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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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림형제 동화집을 읽고...너무 사실적으로 묘사가 되어있어...

좀 잔인하고 섬짓하기까지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원작이라 그런가?

그대로 사실감있게 마음에 와닿네요

그림형제 동화집 앞 표지가 어떤 내용의 그림인지 궁금했는데...

제가 좋아했던 명작동화...

백설공주였네요...사약한 새엄마 왕비가 백설공주를 없애기위해 사냥꾼을

시켜 숲속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이였어요

잘 알고있던 내용을 다시한번 더 새롭게 알수있었던 시간이였어요

흥미진진하고 자꾸자꾸 궁금하게 만드는 동화책이였답니다

그림형제 동화집에는 총 8편의 동화 줄거리가 있어요

[신데렐라, 숲속의 집, 룸펠슈틸츠헨, 장화신은 고양이, 여섯명의 하인,

백설공주, 라푼젤, 일곱마리 까마귀] 저 어릴적에 아이들이랑 소꿉장난하면서

불렀던 신데렐라 노래가 생각나네요 ^^ 늘 아이들이랑 그렇게 놀았었거든요..

기존의 있던 내용과 이책의 내용이 서로 달라서 아이들에게 내용을 전달하는데는

좀 힘들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받아들이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잔인한 부분을 빼고는 별무리없이 읽어주었네요

처음시작되는 신데렐라부터~일곱마리 까마귀..속에 푹 빠져버리게 되었어요

각 줄거리부분의 내용이 신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느새 책한권을 다 읽어버렸네요

원작에 충실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e******d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잠자리에서 얘기해달라고 하네요
"아이가 잠자리에서 얘기해달라고 하네요" 내용보기
책을 받아들었을때 책이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기전에 자꾸 제가 먼저 읽어보고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읽기 시작하다가 금세 끝까지 다 읽어버렸네요. 그런데 아직 딸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면서 읽어주기에는 신데렐라가 무리가 있을것같아요. 아이가 조금 더 이해력이 생기면 읽어주어야할것같아요. 신데렐라의 내용을 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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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었을때 책이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기전에 자꾸 제가 먼저 읽어보고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읽기 시작하다가 금세 끝까지 다 읽어버렸네요.

그런데 아직 딸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면서 읽어주기에는 신데렐라가 무리가 있을것같아요.

아이가 조금 더 이해력이 생기면 읽어주어야할것같아요.

신데렐라의 내용을 좀 읽다보니 내용중에 좀 잔인한부분이 있어서 놀랐어요.

아이들에게는 보통 부드러운 동화이기에 더 그랬나봐요. 저도 원작의 내용이 이런지 이책을 읽고 알게되었네요.

원작에 더 가깝게  번역을해서 그런지 신데렐라는 대충 보여주고 싶은데 아이가 한글을 다 알고있어서 얘기할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그것 말고는 전 다른 동화는 넘 괜찮았어요.

고민끝에 아이에게 신데렐라이야기는 맨 마지막에 들려주기로 하고 다른 이야기부터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요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신다고 하면서 이책을 읽어줄때 단순히 동화책이 아닌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듣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읽어주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어요.

동화책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닌 누군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편안하게 와 닿는부분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제 딸아이는 이 책이 맘에 드나봐요.

아이가 요즘 그림형제 동화집의 이야기를 책을 보면서가 아닌 잠자리에 들면 엄마가 들려달라고 자꾸 조르네요. 그래서 제가 알고있는 야기를 기본으로 꿈나라에서 좋은꿈을 꾸라고 들려주게됩니다.

참고로 백설공주는 마지막 부분이 개인적으로 넘 좋았어요.

어렸을때부터 백설공주 동화책을 읽으면 끝부분이 맘에 별로 안들었는데 그림형제 동화집에서는 왕비가 마지막에 벌을 받아 숯불에 달군 쇠 신발을 신고 죽을때까지 춤을 춰야함에 놀라기도 하고 나뿐짓을 한 왕비의 마지막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좀 그렇지만 어른인 제가 보았을때는 나쁜짓을 했으니 벌을 받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끝까지 아이와 그림형제 동화책을 끝까지 읽고 많은 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시간을 가져볼수있었어요.

r********n 200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문으로 읽는 재미난 명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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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넘기면 마지막 장까지 읽게 되는 재미> 명작책은 여러 출판사의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3질의 명작을 집에 갖추어 아이에게읽어주고 있는데 가만히 보면 책내용은 그리 커다란 차이가 없고 주인공이 이름이 조금씩 다르거나 내용이 약간 더 첨부가 되었거나 하는 차이밖에는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림형제 동화집1권은 어느 명작과는 다르게 확실한 차별화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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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넘기면 마지막 장까지 읽게 되는 재미>

명작책은 여러 출판사의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3질의 명작을 집에 갖추어 아이에게읽어주고 있는데 가만히 보면 책내용은 그리 커다란 차이가 없고 주인공이 이름이 조금씩 다르거나 내용이 약간 더 첨부가 되었거나 하는 차이밖에는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림형제 동화집1권은 어느 명작과는 다르게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원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글의 전개가 동화와의 느낌과 작가와의 거리감을 줄여주어 그림책에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각장마다 책내용에 맞춰 그려진 멋진 그림들은 책을 읽는 내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같은 느낌을 들게 만들어 주었다. 그림형제 동화집1권에서 만나게 되는 동화는 오래도록 읽혀지고 읽어오는 누구나  접해본 <신데렐라와 장화신은 고양이,  숲숙의 집, 백설공주>와 약간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룸펠슈틸츠헨, 여섯 명의 하인, 라푼젤, 일곱 마리 까마귀>로 이루어 졌다. 그래서 더욱 재밌게 읽을수 있다. 각장마다 글밥은 다소 많은데도 불구하고  올해로 5살이 된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잠자리에서 간단하게 한편만 읽어 주려 했던 책을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 더 읽어 주세요" 조르는 통에 일곱마리 까마귀까지 한권을 다 읽어 줄 정도로 호응이 너무나 좋은 책이다. 이렇게 긴 글도 지루함 없이 읽어 주고 듣고 있을수 있다는 것은 그림형제 동화집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요소가 아닌가싶다. 특히 아이가 박장대소 하고 읽었던 책은 [룸펠슈틸츠헨]이었다. 여기에 줄거리를 살짝 적어보자면,[옛날에 가난한 방앗간 주인이 아름다운 딸을 임금님에게 자랑을 하게 됩니다. "전하! 제 딸애는 짚을 자아서 금실을 만듭답니다.." 이말로 인해서 딸은 성으로 가서 임금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러자 임금님은 짚을 주면서 금실로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짚을 가득 채운 방에서 소녀가 울고 있자 난쟁이가 나타나 "짚을 금실로 만들어 줄게 뭘 줄 거죠?하며 물어보자 소녀는 반지를 준다고 합니다. 임금님은 금실을 보고 좋아하며 또 짚을 주고 금실을 만들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소녀는 난쟁이가 왕비가 되어 첫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달라는 말에 약속을 하고 짚을 금실로 만들어 임금님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게 됩니다. 그때 난장이가 나타나서 아이를 달라고 하는데 소녀가 슬피 울자 난장이는 자기 이름을 맞추면 아기를 데려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왕비는 신하를 시켜 이웃나라 사람들의 이름을 외워 맞춰 보려 했지만 다 틀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하가 숲을 지나 높은산을 오르다가 노래소리를 듣습니다."오늘은 빵을 굽고 내일은 술을 빚고, 그 다음에는 아기를 데려올 거야. 히히! 아무도 몰라서 다행이야. 내이름은 룸펠슈틸츠헨이라는걸." ] 이 대목에서 옆자리에서 듣고 있던 남편과 저와 아이는 배를 잡고 웃어 버렸다. 너무 웃기고도..재미 있어서 어찌 이렇게 재미난 책을 덮어 버릴 수 있을까? 글씨 많은 책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아이들에게 만화책 말고는 동화책에 관심도 없는 아이들에게 그림형제 동화집1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분명히 그림형제 동화집1은 아이들에게 엄청난 책 있는 기쁨을 아이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2 200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