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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는 과목은 문과생들에게는 한없이 딱딱하다. 논리라는 게 그렇지 않나. 문과생에게 논리라는 건 사실 수학과도 같아서 다가가기 쉽지 않다. 그리고 수학이라는 건 물리적 현상을 해석하기 위한 파생 학문이기에 이 셋은 엄밀한 관계성과 공통성을 지닌다. 그런데 법률가를 꿈꾸는 문과생들은 이런 논리 자체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그런 사고의 체계의 기초가 고등학교 시절의 수학과 물리학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물리학을 읽기 쉽거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나같은 경우 에반게리온이라는 만화영화를 재밌게 보고, 공각기동대를 재밌게 봤기에 그에 대한 서술 부분은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