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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켠에 디자인 마인드 하나 장착!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의 특별한 자기계발...이라는 부제가 붙은 [디자인마인드] 부제가 앞서 알려주듯이, 단순한 디자인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닌 직장생활하는 공간, 위치에서의 디자인감각을 일컬어 주는 책이다. 이를 테면 아래와 같은 구절처럼. 디자인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바로 상사였던 셈이다. 133쪽 당신의 휴대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생산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 하지만 CEO가 원하는 것은 다지인이 멋진 휴대폰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제시하는 휴대폰이다. 139쪽 어찌 들리는가? 마치 직장 상사를 만족하는 디자인을 해야 하는가? 만 싶은가? 잘만 생각해보면,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디자인이 세상 밖으로 빛을 보게 함에는 위와 같은 마음으로 디자인한다면 더 밖으로 나가기 쉬울 것이라는 얘기이다. 또한 짧게 사장되어 버리는 것이 디자인이 아닌 오래가는 디자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도 이 얇은 책 안에 다 들어 있는 듯 싶다. 읽어가면서 참, 쉬운 말로 시각적으로도 편하게 편집된 글이었다. 하지만 거의 그냥 무덤덤히 읽기도 하고, 착시현상으로 보일거라는 현상도 ‘그렇게까진 안보이는데? 너무 억지 아냐?’하면서 읽은 부분도 많다. 그런데 다 읽고 덮으니, 한 권의 책 속에 자세하진 않지만, 기본적인 것은 다 다뤘지 않았나 싶었다. 하나의 예시로 들어주는 하나 하나의 현상을 막 끼워맞춰서 똑같이 설명하는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오래도록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예를 자신의 디자인에 접목하여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본다면 훌륭한 팁이 될 것이다. 얼마전에 서울시청 신청사를 디자인한 조감도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다. 수많은 댓글들의 대부분은 ‘그 디자인이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다’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중간에 이런 말이 나온다. 공공 디자인은 가장 어려운 상황을 예상하고 디자인한다. .... 모든 이용자가 만족하도록 넓게 생각하는 디자인이라는 의미다. ... 가장 사용하기 불편한 사람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 보통 사람과 어려운 사람이 모두 만족하는 중간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공공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개인디자인부터 공공디자인 영역까지 아울러 준 팁! 모든 이용자가 만족하도록 넓게 생각하는 디자인... 이라는 구절.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썩 맘에 드는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좀더 자세한 그림을 보고 싶다. 그냥 단편적인 외견만 본다면 또 세세하게 보는것과는 또 다르니까 말이다. 단순하게 튀고 혁신적인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모든 불편한 이용자와 일반 이용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된 건물과 또 주변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멋진 건축물을 만들어주길 원한다. 사실, 네모 반듯반 듯 하기만 한 건물이 참 매력없어 보이기도 하고 말이다. 우리도 세계적으로 멋지고 조화로운 건축물 좀 나왔으면 싶다. 이제, 나의 삶, 내가 하는 모든 것, 상황, 일도 디자인마인드를 품고 좀 더 창조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면 멋진 결과물들이 샘솟지 않을까? 평범한 듯 하지만 꽤나 간편하게 압축적으로 많은 걸 말해 줬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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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서 건축기사 자격증시험을 앞둔터라 책꽂이 한쪽에 방치되었었는데,,,
드디어 오늘 다 읽고 이렇게 서평에 대해 펜을 듭니다.
우선 책 구성 자체가 정말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거 같아요, 책표지하며 페이지 한장한장에 구성되어있는 표지 레이 아웃 라인 또한 디자인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더라구요,
책내용또한 디자인에 대한 지식부터해서 저자가 직장생활하며 느꼈던 인생삶까지,, 정말 알찬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더구나 건축디자인을 하는 저에겐 더없이 플러스가 되었던 책이구요,
책의 문구중에 가장 제 생각에 번뜩이게 해주었던 것이 디자인이 단순함과 직결된다는걸 논리있게 증명하며 이해시켜주었습니다.
보통 이래저래 생각하면 할 수록 복잡해지는게 디자인인데 어느 한계를 넘고 그것을 기능과 결합시켰을땐 더없이 단순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완성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저자가 독자에게 침을 뱉으며 쏘득 말하는 자기성찰에 대한 충고와 앞으로 일상생활의 디자인중요성을 강조할땐 정신도 번쩍 들더군요~ ㅎㅎ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면 무게와 지식적 무게들이 두께에 비해 묵직하게 있는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는 바입니다.
별4개반을 선고합니다! 땅땅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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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았을 때 디자인 관련 책이라서 그런지 아담한 사이즈에 책 표지도 마음에 들었다... 퍼즐을 연상시키는 듯한 이미지의 표지였는데 말이다... 책을 펼쳐나가면서도 역시 디자인 책이라서 여타의 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속지들의 색이 달라지고... 이것 또한 디자인이지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역시 디자인이라는 것.. 그냥 보는 것에만 익숙해서인지..... 개념이 잘 정립되지 않았다.. 단지 디자인이라는 것은 그냥 디자인하는 사람들의 전문분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약간 거리를 두고서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읽어나가면서 디자인이 결코 디자니어의 영역만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해나갈 수 있었다.. 저자는 디자인은 시각이라고 말한다... 그냥 보이는 것 그 자체가 바로 디자인인 것이다. 그냥 스쳐지나갈지언정 기억에 남는 디자인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그런 식으로 되어있고 말이다. 보는 것이 전부지만 보면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이다. 보고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보는것에만 익숙하고 생각하는 것에는 익숙치않아서 인지 역시 거리감을 느끼게 되었지만 읽으면서 이 생각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반성도 하게되었다.. 이 책의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디자인을 통한 직장인의 자기계발이라고 했다... 하지만 다른 직업의 사람들도 한번은 읽어보면 좋은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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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성공을 원한다면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몫'이라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디자인은 누구나 알아야 하고 누구나 해야 하는 직장인은 직장인 답게 디자인을 터득하면 그만이다. 디자인은 경계가 없다. 가장 기본적인 우리의 삶도 디자인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 저마다 삶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가장 창조적인 디자인이 삶의 디자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우린 스스로 디자인하며 살고 있다. 의식만 못하고 있을 뿐이지..
디자인이라고 하면 예전엔 특정분야만 생각했을 것이다. 산업디자인, 공업디자인, 패션디자인, 시각디자인, 색체디자인 등등 디자인 전공분야도 많고 갈래도 여러가지이다. 하지만 이젠 식탁에 반찬 세팅부터 시작해서 음식의 맛을 디자인하고 색감을 디자인하여 맛있게 보이게 하며, 어떻게 하면 맛있게 보일까? 어떻게 하면 예쁘게 보일까? 어떻게 하면 …. 이렇게 우린 늘 어떻게 하면…? 속에서 살며 늘 끊임없이 디자인 속에 살고 있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디자인 그 자체이다. 단지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전문성이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있기 때문에 어렵게 보이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그림을 배우고 사진을 찍고 등 등 이것 저것을 공부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디자인을 하기 위해 꼭 그림을 배워야 한다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해서 저자는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머리로 글쓰기)라고 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개인의 글을 쓰는 것이다. [디자인 마인드]는 그 점에서 디자이너가 알고 있어야 할 기초적인 것부터 그림과 부연설명으로 생각을 넓혀가는 디자인 수업을 진행한다. 주제에 맞는 기초지식을 꼼꼼히 준비한 양요나씨의 친절함에 미술수업을 받는 듯한 착각과 도형의 재미, 착시의 재미 등 실생활과도 응용 접목시킬 예들이 많아 재미를 더한다. 디자인마인드로 디자인을 터득하고, 디자인마인드로 다양하게 디자인하며, 디자인마인드로 커뮤니케이션으로 디자인한다… 라고 큰 덩어리로 나누어 디자인의 다양성을 설명한 [디자인 마인드].
결국 디자인은 손으로 그리는 그림이라기 보다 디자인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머리로 그리는 그림과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성실함이라고 한다. 즉 머리로 그리는 그림, ‘디자인라이팅’을 통해 만들어지는 그림을 알기 위해 이 책은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들 자신이 인조(조직)안에서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몫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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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자인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특별히 어떤 조형적인 것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도 디자인이라는 말을 붙이는 경우를 봤다. 예를 들어 행복 디자이너라든지 말이다. 그래서인지 디자인 마인드라는 책이 참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구나 이 책의 표지만 봤을 때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의 특별한 자기계발이라고 말하고 있어 디자인과 관련없는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도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으며 어떤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일었다.
책의 내용은 크게 세 파트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첫번째는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다양한 각도로 풀어내고 있고, 두번째는 디자인의 종류들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왠 커뮤니케이션인가 할 수도 있겠지만 첫번째 파트에서 말하는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읽어보면 알 수가 있게 된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우선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기본 이론이었고 그 점이 나에게도 새로웠다.
우선 이 책이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특정인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라는 것에 기대를 가졌는데 첫번째, 두번째 파트는 일반인에게보다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상식적으로 디자인에 대해 파악하는 것을 즐거운 일이기는 하나, 실제 자신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시켜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하다. 다만 마지막 파트인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다룰 때 이 책의 취지가 좀 더 잘 담겨져있는듯하다.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일이 아니더라도 도움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디자인 마인드를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을 때 조금 불충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 어떻게 하면 이런 디자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작점에 서있게는 만들어준다.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책이 만들어진만큼 책 모양과 색상, 디자인에 신경썼구나 하는 생각에 정성이 느껴지고 마지막에 디자인이 잘된 이미지가 훌륭한 사이트들이 소개되어 있어 시간내어 한번씩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 마인드를 일반 직장인의 특별한 자기계발에 맞추고자 하는 발상은 새로웠으나 그래도 디자인과 관련없는 사람보다는 조금은 그쪽과 관련된 사람이 보는 것이 더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실제 사례과 그림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 디자인에 관심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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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각, 혹은 스쳐지나갈 수 있는 디자인의 이야기들. 이 책은 손에 집을 때부터 세 가지 색상으로 나뉜 종이와 그 곳에 가득 들어가 있는 디자인에 대한 세세한 설명까지 읽고픈 욕심을 가득 놓아둔 책이었다. 재미있겠다. 싶은 이 책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면서, 나는 디자인이라는 장르에 호기심이 동했다. 정말 그냥 한번 생각하고 말 것이 디자인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디자인 마인드에선, 디자인을 생각하는 눈과 뇌를 기를 수 있도록 지적해준다. 그 부분 중에서도 재미있었던 곳은 착시를 이해하자라는 편이었는데,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디자인에 대하여 다시 한번 한발 물러나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려울 것만 같은 디자인, 그것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고 재미를 느끼며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점에 대하여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둘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결과물의 만족도를 좌지우지한다. 디자인 업무는 언제나 수정이 따르게 마련인데 딱딱한 생각과 커뮤니케이션만으로 무장한다면 디자이너에게 자신의 의견을 설득시킬 수 없다. 디자인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라.
그리고 타인에게 내놓을 수 있는 디자인은 스스로를 설득 시킬 뿐만 아니라 타인도 설득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자. 이 책의 후반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글도 인상 깊었다.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에게 필요한건 오직 아이디어만은 아니라는 이야기. 무엇이던 간에 하나만으로 성공할 수 없듯이 디자인에 필요한 것들을 나열해가는 이 책을 보면서, 디자인을 전공하려는 사람에게는 필용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나의 시선도 조금은 달라지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은 꽤 큰 편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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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마인드>를 처음 받아 펼쳤을 때, 깔끔하면서 목차별로 잘 정리된 색감과 디자인이 눈에 띄였다. 역시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는 느낌이랄까. 책을 들고 퇴근하는 길, 디자인팀의 과장님이 내 손에 들린 책을 보고 관심을 가지셨다. 한번 읽어 보고 싶으셨는지, 빌려 달라고 하셨다. 디자인도, 주제도 끌리는 책이다. <디자인 마인드>를 딱 펼쳐서 읽기 시작했다. <디자인 마인드>는 단순히 디자인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디자인을 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디자인은 스킬도 물론 있어야 하지만, 그 디자인을 접목시킬 상대에 대한 마음이어야 한다. 상대방이 어떻게 더 편안하고 아름답게 느낄 것인지를 생각해서 만들어 내는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인 것이다. 디자인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들도 듣게 되었다. 그 디자인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알게 되는 순간에는 탄성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디자인 마인드>는 실제로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나같은 직장인에게도,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디자인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지금부터는 <디자인 마인드>에서 이야기하는 디자인 라이팅을 내 실생활에 접목시켜 봐야 할 듯하다. 풍요로운 삶과 지성을 기르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