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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워렌버핏관련 서적중 하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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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들어 새로 나온 워렌버핏관련 서적이라서 앞쪽 내용만 보고 주문을 했다..   책 내용은 흔히 볼 수 있는,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서 워렌버핏의 투자기법중 기본에 관한 내용이 주로 나왔다...   즉, 새로운 내용은 전무하다고 본다..   다만 저자가 직접 워렌버핏을 만난 사실만 크게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 (워렌버핏을 직접 만나서 개인적으로는 영광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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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들어 새로 나온 워렌버핏관련 서적이라서 앞쪽 내용만 보고 주문을 했다..

 

책 내용은 흔히 볼 수 있는,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서 워렌버핏의 투자기법중 기본에 관한 내용이 주로 나왔다...

 

즉, 새로운 내용은 전무하다고 본다..

 

다만 저자가 직접 워렌버핏을 만난 사실만 크게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

(워렌버핏을 직접 만나서 개인적으로는 영광이겠지만서도...)

 

책 내용 역시도 군데군데 보이는 부정확한 수치들...

 

대충 한 번 봤는데도 5군데 정도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그냥 광화문 교*서점에서 서서 읽으면 될 정도 수준이지 그 이상은 아니라고 본다...

 

 

s******2 2008.03.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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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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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추종자로서 버핏에 대한 책은 부지런히 읽어보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도 흥미있게 읽어보았다.   1.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에 적용하여 설명한 것이다.    가치투자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자산가치(PBR), 수익가치(ROE, PER, EPS 성장률), 무형가치(브랜드, 독점력 등) 같은 원리에 대해서 알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버핏식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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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추종자로서 버핏에 대한 책은 부지런히 읽어보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도 흥미있게 읽어보았다.

 

1.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에 적용하여 설명한 것이다. 

 

가치투자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자산가치(PBR), 수익가치(ROE, PER, EPS 성장률), 무형가치(브랜드, 독점력 등) 같은 원리에 대해서 알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버핏식 가치투자 원리를 설명하면서 한국주식에 적용한 경우, 성공/실패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오리온'에 대한 사례연구가 재미있었다.  군대에서 맛있게 먹던 초코파이.  나는 스스로 가치투자의 신봉자라고 생각하면서 왜 오리온을 투자대상으로 생각해보지 않은 걸까?  어쩌면오리온에 버핏이 관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버핏의 코카콜라에 대한 투자 성공사례가 생각났다.

 

2. 주가는 장기적으로 내재가치로 수렴한다.

 

이 책은 가치투자의 기본인 내재가치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주식투자를 하며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실패한다.  항상 성급하게 성과를 기대하다 주가가 떨어지면 당황하여 팔아버려서 손실을 확정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인간의 능력으로 단기 주가를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내재 가치를 통해 장기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이 내재가치를 파악하여 승리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책이 잘 설명하고 있다.

 

56페이지에서: "주식투자의 첫 시기에는 돈을 벌 수도 있을 것이다.  초심자에게는 확률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주식을 하면 할수록 돈을 잃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확률의 원리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3. 버핏에 대한 책은 대부분 외국도서인데, 이 책은 처음부터 한국인이 썼기 때문에 그런 번역서에 나오는 짜증나는 번역체가 없다.

 

4. 가치투자에 관심이 있는 초보투자자라면 수치에 대한 내용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브라운스톤의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으로 시작하고 이 책은 심화학습(?)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08.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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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과 한국적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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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책은 원서로도..(절데 읽고있진 않지만..이놈의 게으름) 그리고 전철에서 자동판매기에서 뽑은책(다 읽고 선물하고또 뽑았다는...)등 나에게 몇권의 소장본으로 남아있다. 이전에 읽던 워렌버핏의 책과 어떤점이 다를까 싶었으나 큰 틀은 크게 다른점은 없었던듯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내 기준이다..따른 우리나라 번역서나 저자의 책을 더이상 읽은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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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책은 원서로도..(절데 읽고있진 않지만..이놈의 게으름) 그리고 전철에서 자동판매기에서 뽑은책(다 읽고 선물하고또 뽑았다는...)등 나에게 몇권의 소장본으로 남아있다.

이전에 읽던 워렌버핏의 책과 어떤점이 다를까 싶었으나 큰 틀은 크게 다른점은 없었던듯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내 기준이다..따른 우리나라 번역서나 저자의 책을 더이상 읽은일이 없기에) 가치투자의 기본마인드로 분석해본 점은 매우 새롭다.

차트 위주로 단기투자에 여념없는 나에게는 본받아야 할 가치투자. 그 외에는 사실 기존 워렌버핏의 책과 크게 다른점은 없는듯하다.

 

아직 이슈에 움직이는 나에게는 가치투자법이 몸시 어렵게 다가왔고 저자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려면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를 하라....도 내내 이야기 한다.

인상적인 부분은 워렌버핏과의 인터뷰인데.. 투자 교과서에서나 볼법한 이야기를 워렌버핏역시 하고 있으니.투자에 있어서 어떤 특이한 비법은 없는듯하다.

 

인상적인 구절-

워렌버핏과의 인터뷰 중..

-지금보다 나은 투자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17세 고교생의 질문)

닥치는 데로 읽으세요, 열살 때 나는 오마하 공공 도서관에서 투자 관련 서적을 죄다 읽었습니다.....중략..당신의  생각속에서 상반되는 두개의 생각이 서로 충돌하도록 만드세요. 이 충돌을 뛰어넘고 나서 투자를 시작하세요.  머릿속으로 투자하는 것과 실제로 돈을 걸고 투자하는것은 연애소설을 읽는것과 실제로 연애에 빠지는 것과의 차이만큼이나 엄청납니다....중략...워렌버핏은 이 고교생에게 "Read much, invest small"이라는 말을 여러번 했다.

 

====투자의 정석은 역시 많이 보고 느끼고 실전에서깨달으며 행동하는 것이다!! 확답을 얻을때까지 몰입하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정석이 아닐런지..

 

도박산업에 워렌버핏이 투자하지 않는 이유- 도덕적이지 않는 일이기도 하고 그외에 것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내가 워렌버핏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돈에 쫒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의 경영자를 고르는 눈은 가히 탁월하기도 하지만 가장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버블등 약 2년 여전에 그가 예상한데로 시장은 흘러가고 있다.. 고민과 도덕성이 바탕으로 된 투자경험이 없다면 그런 통찰력을 갖을 수 있었을까?

 

부자로서의 워렌버핏보다 인간워렌버핏을 배울수 있어서 더 좋은책이었던거 같다

a****7 200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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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 - 쉽게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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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가치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길 가치 투자의 개념을 듣자마자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평생 가치투자를 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이야기는 그만큼 가치투자의 개념은 쉽고 이해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들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개념을 알고 있으면 된다.   이렇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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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가치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길 가치 투자의 개념을 듣자마자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평생 가치투자를 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이야기는 그만큼 가치투자의 개념은 쉽고 이해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들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개념을 알고 있으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 개념이지만 총론이 그렇다는 것이고 각론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어렵게 생각이 되어진다. 싸다는 것에 대한 전제조건을 어떻게 설정한 것인가에 대해 갑론을박이 생기고 과연 어느 정도의 가격이 비싼 것인지에 대해 또다시 고민이 생기고 무엇을 근거로 가격이 비싼 것인지에 대해 다시 또 한번 치열한 토론이 만들어 진다.

 

개념 자체는 너무 단순하여 세상을 다 얻은 것과 같은 희열을 주지만 그 개념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들을 통해 무협지에서 나오는 주화입마에 빠지는 경우가 생긴다. 어떤 것을 근거로 싸다고 할 것인지 공부하고 조사하고 연구하다보니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싸다는 것에 대한 개념으로 빠지게 되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쌀 때 매입하여 비쌀 때 판다는 개념 자체를 잊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현재의 가치투자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론이 그런 쪽으로 흐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주식 시장에만 한정하면 듣기 좋은 이야기로 저평가를 근거로 내세울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다. PER, PBR, 미래가치를 통한 현재가치의 추론, 미래 잉여현금을 통한 현재 주가의 적정가 평가등 진리는 단순한데 진리에 이르는 길이 너무 많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해서 죽음이라는 사실은 딱 하나인데 죽음에 이르는 방법은 너무나 많은 것과 같다고 할까?

 

책을 펴내는 저자들도 개념이 너무 단순하여 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페이지를 채워야 하다보니 이런 저런 이론을 내세우고 과거의 기록을 바탕으로 현재의 결과를 설명하며, 첫 페이지에서 이야기한 것과 달리 무척이나 많은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적정주가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책에서 나온 조건을 다 충족하라는 것도 아니고 각 단란마다 자신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조건에 충족하는 기업을 내세워 설명하다보니 가끔은 각 단락에서 우수한 기업이 다른 단락에서는 미미한 기업이 되기도 하는 아이러니까지 발생하고 만다.

 

우리나를 비롯한 전 세계 주식투자 책의 태양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워렌 버핏'이다보니 꼭 워렌 버핏과 큰 상관이 없는 책들도 그의 이름을 쓸쩍 자신의 책 제목에 끼워넣고 출판하는데 이 책은 그나마 양심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중에 워렌 버핏을 만난 사람은 내가 알고 있기로는 - 물론, 책을 펴낸 사람들 중에 - 5명도 안되는데 그 중에 한 명이니 자신있게 워렌 버핏을 타이틀로 한 책을 펴낼 수 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책 내용에는 그렇기 때문에 저자 자신이 직접 워렌 버핏과 만나 이야기한 내용이나 순례자가 순례지와 순례길을 여행하며 겪은 순례담과 같은 내용도 일부 섞여 있고 책 후반에는 워렌 버핏과 주주들의 주주총회에서 나눈 대화들도 실려 있는등 여타의 워렌 버핏책과는 차별성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워렌 버핏의 투자법이라 이야기되고 있지만 워렌 버핏은 직접적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PER과 같은 개념을 알고 있고 이야기도 하지만 워렌 버핏 자신은 재무제표를 보고선 주당이 아닌 총액 자체를 보고선 암산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 그는 뛰어난 암산실력과 기억력을 갖고 있다 -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금지옥엽으로 여기는 평가툴로 회사를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워렌 버핏이 매수한 기업들의 사례를 들고 우리나라에서 그에 합당한 기업의 사례를 같은 평가툴로 비교하며 설명하기 때문에 좋은 참조가 될 수 있다. 더구나, 저자 자신이 기자출신이다 보니 기업을 취재할때의 느낌같은 것을 같이 이야기하기때문에 기업의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투자자들에게는 도움이 된다. 물론, 좀 두루뭉실한 느낌이 들지만 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젠체하지 않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치투자의 개념은 단순한데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한 글이 오히려 어렵다고 위에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런 우를 범하지 않았다.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이해하게 편한 용어를 섞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설명했다. 그런 점때문에 이미 개념을 알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페이지가 휙휙 넘어갈 수 있지만 이제 막 개념을 정립하거나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l*****2 201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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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한국의 가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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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치투자자들의 주된 관심 사항인 기업 취재를 업으로 하는 작가가 07년 5월 미국 오마항서의 버크셔 해더웨이 주주 미팅 행사에서 워렌 버핏과의 인터뷰와 다음의 기자 회견장에서의 질의 응답을 기반으로하여 서술되었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처음 경험한 내용이 많아 생소했지만, 집중해서 읽으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다소 쉽게 쓰여진 것이 장점인 것 같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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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치투자자들의 주된 관심 사항인 기업 취재를 업으로 하는 작가가 07년 5월 미국 오마항서의 버크셔 해더웨이 주주 미팅 행사에서 워렌 버핏과의 인터뷰와 다음의 기자 회견장에서의 질의 응답을 기반으로하여 서술되었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처음 경험한 내용이 많아 생소했지만, 집중해서 읽으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다소 쉽게 쓰여진 것이 장점인 것 같다. 저자는 서두에 가치투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그들을 위한 준비사항을 언급하였다.

가치 투자를 하려면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할인률`화폐의 시간 가치등의 재무 지식과 금리`산업분석`인플레이션등의 거시경제의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가치 투자에 있어서 성공에 이르기까지는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들이 준비사항의 핵심이다. 특히,' 사람은 누구나 길 위에 있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만큼 인생의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가치 투자도 결국은 스스로가 내린 결정에 책임을 진다' 는 말은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자신에게 있다는 단순명제이자 진리이며,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간과해서는 안될 어구인 듯 하다

 

간단히 내용을 언급하자면..

 

워렌 버핏은 정보와 기업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을 분석하되, 분석할 경우에는 그 기업에 관련된 세세한 모든 정보까지 고려한다고 한다. 또한, 기업을 분석하기 전에 머리 속에 기업 분석을 위한 프레임, 즉 틀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말들은 워렌 버핏의 철두철미함이 나타난다. 우리의 증시 풍토는 다소 분위기에 편승하는 현상이 크며, 투자 또한 개개인의 노력보다는 증권사를 포함한 금융권 사람들이 권장하는 대로 흘러가는 모습이 대세를 보였다. 즉, 투자는 있었지만, 분석은 남의 손에서 이루어지는 손발이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 아닐까?

 

책의 내용중에 과거 미 증시의 교훈을 언급한 내용이 있다.

1) 금리는 주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금리가 상승하면 주가는 떨어지고,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는 상승한다.

2) 금리 인상을 가져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며, 인플레이션 발생이 통화당국은 긴축정책으로 저지한다.

3) 저금리,저물가를 유지하면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주가가 상승한다.

 

이 내용은 가치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듯 하다. 즉,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말이다.

추가적으로 필자는 한국의 주식시장을 분석 할 때는 금리와 인플레이션, 경상수지 3가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책에서 언급한 주식 매입의 기본 철학은 3가지이다.

1) 주가는 단기적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며, 예측할 수 없다.

2) 주가는 장기적으로 내재가치를수렴한다.

3) 주가는 내재가치보다 내려갔을 때 주식을 사면, 고수익을 남길 수 있다.

이 내용 또한 누구나 아는 만고의 상식이다.

 

중간 내용은 내재가치에 대한 설명이 중심을 이루는데, 간단한 요약으로 서술할까 한다.

* 내재가치 = 자산가치(기업이 갖고 있는 순자산)+수익가치(기업이 향후 벌어들일 수 있는 현금흐름을 현재의 가치로 환원한 값)+무형가치(회사경쟁력, 시장 지배력등)

* PER (시장 참여자들이 갖고 있는 기업의 순이익의 기대 성장률) = 시가총액(시장가격 : 주가*발행 주식수) / 당기순이익

* 잉여 현금흐름(기업이 자산을 유지`확장하는데 들어간 지출을 제외하고 남은 돈)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자본적 지출

* 주당 잉여 현금 흐름 = 잉여 현금흐름 / 시가 총액

* EPS(주당 순이익) = 기업의 당기 순이기 / 발행주식수

* 무형가치 : 독점, 특허, 우수한 경영진, 브랜드, 소비자 고착성, 영업조직(영업망), 규모의 경제`범위의 경제`전략적 네트워크 영향등 전략적 우위

* EBITDA(Earning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법인게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세전이자 지급전 이익) = 영업이익+감가상각비+이자비용+법인세

* ROE(주주가 투자한 돈) = 당기 순이익 / 자본 총계

  1) 기업의 EPS 성장은 높은 ROE를 유지시 의미가 있다.

  2) EPS가 성장 했더라고 ROE가 낮으면 비효율적

  3) ROE가 높은 기업은 순이기 성장률이 높고, 자기 자본증가가 가능하며, 기업의 내재가치 및 주가를 높일 수 있다.

 

위의 내용을 서술한 후 필자는 워렌 버핏처럼 투자하기 위한 5가지 단계를 설명한다

1)주식이 아니라 비지니스를 하라. 2) 기업을 분석하라. 3) 가격이 합리적인지 따져보라. 4) 스스로 판단`계산하라. 5)기다려라.

 

두서없이 책을 읽고 알아야 하는 내용과 느끼을 서술해 보았다.

나 자신이 주식을 비롯한 가치 투자와는 거리가 멀기에 간접 경험의 일환으로 읽어보았지만, 읽어도 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웨렌 버핏은 굴리는 돈이 적으면 공격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고 언급했지만, 주변 상황을 잘 알아야 공격투자도 하지 않을까.... 하지만, 대상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준비에 대한 인식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었다고 자축해야 할 듯 하다.



p*****6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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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께 적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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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출판사에서 보내주어 보게 된 책입니다.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것이 본인의 서평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도래하여 다시 증권투자 관련 책을 집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치투자자를 지향하고 이전에 워렌 버핏과 피터린치 등 가치투자와 관련된 책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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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출판사에서 보내주어 보게 된 책입니다.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것이 본인의 서평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도래하여 다시 증권투자 관련 책을 집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치투자자를 지향하고 이전에 워렌 버핏과 피터린치 등 가치투자와 관련된 책을 많이 보았습니다.

워렌 버핏과 관련한 책들 중 특징적인 것은 워렌 버핏이 직접 서술한 책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책 또한 기자가 워렌 버핏을 인터뷰하면서 경험했던 것을 국내 사례와 연결하여서 책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책에 실린 내용 또한 기존의 가치투자 책에 소개된 내용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사례가 한국시장이라는 것입니다.

수 많은 투자지표 중 중요한 지표(PER, PBR, EPS, 영업이익, 현금흐름, 경영자 정도)를 중심으로 책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 투자지표별로 그에 해당하는 한국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 말미에 워렌버핏과의 인터뷰가 실려있는데 가치투자에 대한 상당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기자라서 그런지 문체가 읽기에 쉽게 쓰여져있습니다.

가치투자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w*****o 200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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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데, 내가 워렌 버핏을 따라가면 가랭이가 안 찢어질까?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데, 내가 워렌 버핏을 따라가면 가랭이가 안 찢어질까?" 내용보기
책의 첫 장을 넘기면 내지의 제목 바로 다음 페이지 ‘들어가는 말’에서 이렇게 운을 뗀다.   제목에 ‘워렌 버핏’이 들어가는 책을 쓴다고 했더니 동료들이 대뜸 “또 워렌 버핏 책이냐?”고 한 마디씩 했다. 워렌 버핏에 관한 책이 하도 많이 나와 있다 보니 하는 말일 것이다. 실제로 서점에 들러보면 제목에 워렌 버핏이 들어가는 책들이 널려 있다.(정작 워렌 버핏이 쓴 책은 한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데, 내가 워렌 버핏을 따라가면 가랭이가 안 찢어질까?" 내용보기

책의 첫 장을 넘기면 내지의 제목 바로 다음 페이지 들어가는 말에서 이렇게 운을 뗀다.

 

제목에 워렌 버핏이 들어가는 책을 쓴다고 했더니 동료들이 대뜸 또 워렌 버핏 책이냐?”고 한 마디씩 했다. 워렌 버핏에 관한 책이 하도 많이 나와 있다 보니 하는 말일 것이다. 실제로 서점에 들러보면 제목에 워렌 버핏이 들어가는 책들이 널려 있다.(정작 워렌 버핏이 쓴 책은 한 권도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주식투자를 한다는 사람치고 어디 워렌 버핏 혹은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에 대한 책 한 권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눈 씻고 찾을래야 찾아 볼 수가 없을 테니 말이다. 나처럼 투자 관련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닌 사람도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에 대해서 최소 한 시간 정도는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할 정도니까.

 

얘기 나온 김에 한 번 읊어보자.

 

회사의 가치는 자산가치, 수익가치, 무형가치로 나눈다. 통상 자산가치를 이야기 할 때는 PBR이 인용되고, 수익가치를 이야기 할 때는 PER ROE가 인용되며, 무형가치를 이야기 할 때는 해자 및 경영자를 인용한다. PER EPS를 조합하여 미래의 시장 가격을 예측하며, 충분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정도로 주가가 떨어졌을 때 그 주식을 산다. 단순한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를 산다는 생각으로…….

 

이 정도면 통상 워렌 버핏의 이름을 달고 나온 책들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어느 정도 요약한 것 같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을 단 몇 줄로 풀어내는 정도면 나도 최소한 주식 투자를 할 자격 요건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뜬금없이 머리 속을 돌아 나간다.

 

옆길로 새지 말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돈 주고 산 책은 꼭 맨 앞 장에서부터 맨 마지막 장까지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그리 합리적이지 않은 고집 때문에 여러 번 접해 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복습한다 맘먹고 곱씹으며 읽어 내려가다 딱 하나 마음에 드는 구절을 발견했다. “주식 초보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투자와 트레이딩을 동일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구절이다. 워렌 버핏이 이야기하는 장기 투자가 투자라면, 나는 그리고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투자가 아닌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이 내 투자(트레이딩) 성향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다. 100억을 넣어 5년 후에 200억이 된다면 물론 장기투자가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운영자금이 1백만 원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5년 후에 2백만 원을 기대하고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나는 마음 졸여가며 주식투자 할 필요 없이 회사에 투자해서 연봉을 더 받아 가는 방법을 택할 것이다.

 

어찌하다 보니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을 배우자고 책을 읽다가 앞으로는 그 사람 따라 가서는 안되겠다는 결정을 내려버렸다. 앞으로는 워렌 버핏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는 책은 읽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근데, 워렌 버핏의 이름을 달고 나온 책들은 실제로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을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적어 놓은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래서 결정했다. 워렌 버핏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는 책 말고, 워렌 버핏이 직접 쓴 책을 딱 한 권만 더 읽고 마지막 결정을 내리기로…….

 

(BOOK : 2010-015-0019)

k******1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