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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에서 익숙해진 멜로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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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피아노 학원에 다닐때는 체르니 40번 초반까지는 쳤었는데 피아노에 소질도 없고 흥미도 없어 쭈욱~ 멀리하다 다시 레슨을 받기 시작한지 6개월 쯤 된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바이엘 같은 책 1,2권을 다 친 후   이 책을 시작한 지는 2개월 되었다.   사실.. 지금와서 피아노를 치는 이유는 조금 더 나이들어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 몇곡을 연주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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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피아노 학원에 다닐때는 체르니 40번 초반까지는 쳤었는데

피아노에 소질도 없고 흥미도 없어 쭈욱~ 멀리하다

다시 레슨을 받기 시작한지 6개월 쯤 된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바이엘 같은 책 1,2권을 다 친 후  

이 책을 시작한 지는 2개월 되었다.

 

사실.. 지금와서 피아노를 치는 이유는

조금 더 나이들어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 몇곡을 연주했으면 좋겠다는

희망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 하던 중..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권유하는 책 <이정환의 파퓰러 컬렉션>을 배우기 시작했다.

 

모든 곡을 다 치고 리뷰를 쓰려면..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오늘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이 좋은 이유 4가지

1. CF 드라마나 드라마, 영화에서 익숙해진 멜로디들이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2. 스프링 책이여서 편리하다.

   피아노 쳐 본 사람은 알겠지만 피아노 책을 펴 놓아도 다시 접히는

   특성 때문에 책을 펴기 위해서 2권의 책(고정용)이 더 필요했는데

   이책은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

 

 

3. 곡에 대한 설명이 있어 곡을 이해하거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기에

   용이하다.

 

4. 연수법에 대한 포인트가 있어 혼자 연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아르린느를 위한 발라드에는 "이곡은 단의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치는 '도'음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오른손과의 밸러스를 생각하며 연주하세요"

   라고 기술되어 있어 연주에 도움을 준다.)

 

 

첫곡은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많이 들어본 곡에..어렸을 때 쳐 본 적이 있는

곡이여서 쉽게 연주할 수 있었다. 팝 피아니스트인 너무나 멋진 리처드 클레이더만의 데뷔곡이라고 알려진 이 곡은 나 같은 사람에게 필수 레퍼토리로 아주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피아노를 좀 친다고 느끼게 해 준 스페니쉬 커피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으악으로 자주 사용되는 곳이다. 오른손의 당김음이 매력~ 빠른 템보의 매력적인 상쾌함이 나를 설레게 해 주었다.

 

타이이타닉의 주제가로 셀린 디옹이 부른 'My Heart Will Go On'은 암기하고 싶은 곡!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암기 1번으로 정했다.^^

 

앞으로도 이 책으로 연습하면 좀 더 즐겁게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

멋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y****0 2009.03.15. 신고 공감 4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