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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거래 = 자산복제 +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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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차익거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서 기존에 차익거래에 관한 개념이 완전히 바뀌었다. 개념을 바꾸었다는 그 사실은 이 책이 훌륭한 책임을 보여준다.)   차익거래란 내가 보기에 두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자산복제이며, 또 하나는 가격비교이다.   이 책에서는 투자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매우 훌륭한 개념인, 자산복제라는 개념을 알려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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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차익거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서 기존에 차익거래에 관한 개념이 완전히 바뀌었다.

개념을 바꾸었다는 그 사실은 이 책이 훌륭한 책임을 보여준다.)

 

차익거래란 내가 보기에 두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자산복제이며, 또 하나는 가격비교이다.

 

이 책에서는 투자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매우 훌륭한 개념인,

자산복제라는 개념을 알려준다.

 

그리고 시장에서 잘 인지하지 못하는 자산복제 방법이 존재하면,

가격오류가 생기며 그 가격오류를 통해서 결국 차익거래가 가능해진다.

 

차익거래를 통해,

시장에 존재하는 자산가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며,

시장가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재미있는 것은 가격측정에서 차익거래를 할수도 있지만,

역으로 차익거래를 통해 가격을 측정할 수도 있음을 배웠다.

 

아무튼 자산가격을 보다 잘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는

차익거래개념이 많이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자산을 복제하는 시각을 배움으로써,

자산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될것이다.

 

이는 자산을 보는 시야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거래의 관점에서 자산을 보는것 역시,

가격과 또한 자산의 특성에 대해서 또 다른 통찰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거래관점에서의 자산을 보는 시각은,

블랙박스의 입력과 출력값만을 보는 경향이 있다.

 

실제 블랙박스의 본질에 대해서는 거래관점은 많은것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 인상에 남은 구절

 

- 쌍쌍거래는 과거 주가변동이 아주 비슷한 두 주식을 찾아낸 후

상대적인 가격차이가 비정상적으로 커질때 두주식을 한 쌍으로 묶어서 주가가 낮은 주식을 사고

주가가 높은 주식은 공매하는 것을 말한다.

 

- 차익거래 전략은 실행과 수렴이라는 두가지 기본적인 측면을 가진다.

실행은 차익거래 기회를 어떻게 식별하고, 전략을 어떻게 구성하며, 어떻게 이런 전략을 끝까지 유지하고,

궁극적으로는 어떻게 이를 마감하는가 하는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

수렴은 잘못 평가된 자산의 가격이 본래의 적정한 수준으로 접근하는 현상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수렴이 일어나는 시간구조와 수렴을 이끄는 과정이다.

이 두가지는 주어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차익거래 전략의 구조를 결정하는 주된 요소이다.

 

- 모든 상태에 걸쳐서 두 주식의 가치 간의 관계를 조사함으로써 결정적인 증거를 얻을수 있다.

 

- 순 보유비용은 금융자산에 대한 차입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물가상승률과 시장이자율이 거의 같음에 대한 이유중 하나)

 

- 선도가격이 미래 현물가격에 대한 시장의 평균적인 예측치를 나타낸다는 일반적인 상식은 잘못된 것이다.

사실은 선도가격은 위험프리미엄을 반영하는 미래 기대 현물가격의 편의추정치이다.

 

- 선도 프리미엄 또는 디스카운트를 환율절상이나 절하로 접근하는 신호로 보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 현금흐름의 재포장은 법적 또는 규제적 제약조건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또는 아예 금지된 거래를

피할수 있도록 해준다.

 (법 또는 제도로 인해서 생긴 가격오류현상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차익거래에 대한 깔끔한 설명)

 

- 차익거래는 모든 금융시장에서 가격결정의 길잡이 역할을 하지만 특히 옵션가격결정에서는

거역하기 힘들고도 세련된 논리를 제공한다.

 (현실적으로 귀납법을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귀납법의 역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업은 대차대조표에 사람이라는 자산을 넣지 않으며, 따라서 이들의 청구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 전환사채와 관련주식간에 상대적인 가격 비효율성이 있다는 것이다.

 

- 한가지 전략은 전체 포지션이 시장 중립이 되도록 믹스를 만들어 과대평가된 주식을 공매하고

  저평가된 회사 채권을 매입하는 것이었다.

 

- 본질적으로 채권자들은 기업의 기본적인 자산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행사가격이 부채금액과 같은

콜옵션을 발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i 2008.10.24.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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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없이는 수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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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제목이 조금 잘 못 번역되었다고 생각한다. '차익거래'라는 단어 속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제목과 같은 내용도 들어가지만, 그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싶은 것은 차익거래라는 것이 어떻게 일물일가 원칙 아래에서 (공정) 가격 결정에 영향을 주는지 이기 때문에 제목이 조금 생뚱맞다고 생각된다. 아무튼 이 책은 차익거래가 어떻게 금융 상품 가격을 올바르게 형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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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제목이 조금 잘 못 번역되었다고 생각한다. '차익거래'라는 단어 속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제목과 같은 내용도 들어가지만, 그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싶은 것은 차익거래라는 것이 어떻게 일물일가 원칙 아래에서 (공정) 가격 결정에 영향을 주는지 이기 때문에 제목이 조금 생뚱맞다고 생각된다. 


아무튼 이 책은 차익거래가 어떻게 금융 상품 가격을 올바르게 형성하게 도와주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차익거래란 한 시장에서 자산을 매입하고 동시에 다른 시장에서 같은 자산을 매도함으로써 정당화되기 어려운 가격차이로부터 이익을 얻는 과정을 말한다. 보통 시장에서 차익거래라는 전략은 하나의 금융상품과 같은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다른 상품을 포트폴리오 등을 통해서 만들어 냄으로써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만약 같은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두 개의 포트폴리오가 각각 다른 가격을 가지고 있다면 싼 상품을 사고 비싼 제품을 팔아서 위험 없이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차익거래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거래는 시장의 비정상적인 상황이고, 결국 하나의 가격으로 수렴하게 되는 데 이 가격에서는 이제 위와같은 차익거래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나름 공정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이 책은 이러한 차익거래가 구체적으로 각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먼저 선도가격이 어떻게 결정이 되고 현물가격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살펴본다. 여기서 선물가격은 현물가격으로 상품을 사서 미래까지 보관하는데 드는 비용과 이익을 모두 고려하여 도출한 가격과 같아야 한다. 만약 다르다면 차익거래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옳은 가격이 아나다.


환율은 어떻게 결정이 될까? 먼저 양국의 절대 물가 비율에 의해서 환율을 결정할 수 있다. 환율까지 고려하면 양국의 상품 물가는 같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환율을 고려한 절대 물가를 고려하는 것을 '절대 구매력 평가'라 한다. 여기다 인플레이션 변화까지 고려하여 환율을 결정하는 방식을 '상대 구매력 평가'라고 한다. 이제 여기서 이자율을 고려해 보자. 양국의 이자율 차이가 환율로 보정해서 차익거래가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것을 이자율 패리티라고 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 양국의 물가, 혹은 이자율에서 차익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율이 조정됨으로써 공정한 환율을 구할 수 있게된다.


이어서 풋컬패리티나 옵션가격 선정에서 어떻게 차익거래가 사용되는지 보여준다. 여기서도 원리는 똑같다. 같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상황을 만들어 두 경우의 수익이 같은가 아닌가를 체크하는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차익거래에 대해 개념부터 실제 예제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학부 수준에서 이  이상의 차익거래 이해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단점은 책이 너무 삭막하다. 마치 전공책을 읽는 것과 같다. 아마도 교양서적을 생각하고 이 책을 골랐다면 큰 낭패를 볼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j****p 201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