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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정종철의 진지한 DSL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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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사이트 '필름X라'에서 하도 필름을 샀더니 포인트가 생겨서 인물 사진과 관련된 책을 신청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 책이 없으니 다른 책으로 드리겠다고 전화가 왔다. 다름아닌 "웃기는 정종철의 진지한 DSLR 이야기". 당장 DSLR을 살 계획은 없으나 항간에 꽤 유명한 책이라 흔쾌히 보내시라고 했다. 넘기다보니 포토샵 사용방법을 설명한 부분 몇 페이지가 제대로 안나온 파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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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사이트 '필름X라'에서 하도 필름을 샀더니 포인트가 생겨서 인물 사진과 관련된 책을 신청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 책이 없으니 다른 책으로 드리겠다고 전화가 왔다. 다름아닌 "웃기는 정종철의 진지한 DSLR 이야기". 당장 DSLR을 살 계획은 없으나 항간에 꽤 유명한 책이라 흔쾌히 보내시라고 했다. 넘기다보니 포토샵 사용방법을 설명한 부분 몇 페이지가 제대로 안나온 파본이었지만 어차피 당장 포토샵을 쓸 일도 별로 없을듯 하니 책 안에 들어있는 필름나라 쿠폰으로 만족하자. 더불어 포토샵 30일판 시험버전 CD도 들어있는데 이 역시 언제 사용할지. 

 

소설처럼 딱히 연결되는 내용도 아니고 하니 오랫동안 느긋하게 책장을 넘겼다. '개그맨이 전문가만큼 알겠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나보다 많이 알면 분명 배울점은 있다. 전업작가 아니다보니 초보가 이해하기 어려워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잘 짚어준다. 사진전에 많이 참여했으니 이제는 프로라 해도 좋을지 모르겠다. 

 

제목을 어찌나 잘지었는지 웃기는 정종철은 사진 이야기를 할 때 진지했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은 아니고 시종일관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는척하지 않는데 있는 것 같다.

 

거의 모든 예시 사진이 개그맨들 사진 아니면 아내 사진이다. 사진들을 보며 하나만은 확실히 알았다. 모델과 사진작가가 친밀함으로 맺어져 있으면 좋은 사진이 나온다는 것을.  

 

그나저나 책은 다 읽었는데 DSLR은 언제 사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SLR카메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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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그냥 카메라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로 엮어진 책이다. 내용에 깊이도 없고 그저 매뉴얼 수준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나열하고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말해 유명 개그맨이라는 타이틀로 광고 효과를 보기위한 책인듯 싶다. 그마저도 카메라에 관해 전반적인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서 일관성도 없고, 중간에 단종되버린 듯한 느낌을 준다. 별다른 거 없는 책이니, 그냥 방송으
"DSLR카메라인데" 내용보기

이건 뭐, 그냥 카메라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로 엮어진 책이다. 내용에 깊이도 없고 그저 매뉴얼 수준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나열하고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말해 유명 개그맨이라는 타이틀로 광고 효과를 보기위한 책인듯 싶다. 그마저도 카메라에 관해 전반적인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서 일관성도 없고, 중간에 단종되버린 듯한 느낌을 준다. 별다른 거 없는 책이니, 그냥 방송으로 옥동자의 코미디나 보면서 웃는것이 나을듯 싶다. 그 뭐다냐? 마빡이 개그 말이다.

j***z 2017.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