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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천일야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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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천일야화같아요.. 살살 약올리는 생쥐를 보고 있으면 그 재미있는 애기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얇밉지만 어쩔수가없고..   그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 듣기위해 맛있는 생쥐를 먹지도 못하는 고양이를 보면 공감대도 형성되지만.. 참 이야기 좋아해서 불쌍해(?)졌다는 생각도 든답니다.ㅎㅎ   일단 책을 받고 보니 표지가 아주 은은하면서 차분하게 만드네요. 부드러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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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천일야화같아요..

살살 약올리는 생쥐를 보고 있으면

그 재미있는 애기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얇밉지만 어쩔수가없고..

 

그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 듣기위해 맛있는 생쥐를 먹지도 못하는 고양이를 보면

공감대도 형성되지만.. 참 이야기 좋아해서 불쌍해(?)졌다는 생각도 든답니다.ㅎㅎ

 

일단 책을 받고 보니 표지가 아주 은은하면서 차분하게 만드네요.

부드러운 표지를 보면서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까 아주 궁금해 집니다.

1월 이야기 '피자 왕'
대머리에 꼭 어울리는 직업을 찾은 이발사 루이기 이야기
2월 이야기 '감자 공주님'
감자 공주님, 사과 공국 공작을 만나 사랑에 빠지다
3월 이야기 '도둑 왕 칼로 마로네'
철창에 갇힌 도둑 칼로 마로네와 자유를 찾은 곰 인형 프레디
4월 이야기 '비를 만드는 살라망카 사람'
비구름 쏙쏙이, 비구름 대포, 비구름 휩쓸이를 만든 어느 발명가 이야기
5월 이야기 '녹색 가면을 쓴 도둑'
쫄쫄이 바지를 뒤집어 쓴 은행털이범 보르케와 용감한 그의 아내 비르케 이야기
6월 이야기 '끔찍하게 아름다운 마녀'
너무 예쁜 얼굴이 고민인 마녀, 오이페미아의 이야기
7월 이야기 '한 쪽 귀를 잃은 곰 인형'
곰 인형의 귀를 찾으러 장난감 오총사가 나섰다
8월 이야기 '거짓말 자루'
세상의 거짓말을 죄다 모으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
9월 이야기 '키가 작은 페르디난트'
작지만 지혜로운 아이, 페르디난트의 이야기
10월 이야기 '너무 똑똑한 코끼리'
너무 똑똑하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된 어느 코끼리 이야...기
11월 이야기 '감기에 걸린 성의 유령'
성과 탑을 지키기 위해, 유령 쿠노와 탑 속 동물들이 작전을 세웠다
12월 이야기 '황금 귤의 비밀'
평범한 귤 씨로 황금 귤을 맺게 한 지혜로운 청년 세림의 이야기

 

생쥐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네요.

첫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자칫 지루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처음의 마음을 날려버리네요.

너무나 흥미진지하고, 끊어야 할때가 언제인지 잘 알고 있는 생쥐 덕분에

클라이막스에서 이야기가 끊기니 더 재촉하게 되네요.

정말 저도 고양이가 된 느낌이랍니다.

 

그런데 그토록 고양이를 무서워하던 생쥐가 점점 배짱이 커지네요.

이제 아야기에 대한 값으로 뭔가 요구를 합니다. 그러면서 고양이를 약올리게 되네요.

둘의 사이가 이상하게 반전되는 느낌..

이제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을수가 없게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까요..

쥐가 제시하는 것을 들어줘야 합니다.. 다음 이야기를 꼭 들어야 하니까요..

 

둘의 사이에는 뭔가 다른 감정들이 싹 트기 시작합니다.

싸우면서 정든다고.. 생쥐와 고양이 사이에 싹트는 우정..

마지막에는 고양이가 위험에 처하고 그런 고양이를 개에게서 구해주는 생쥐..

둘 사이는 이제 친구가 된것이죠..아마 이미 오래전부터 친구였는지도 모르구요..

 

한달에 한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생쥐와 그 이야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그리고, 책을 보는 독자.. 모두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푹 빠지게 됩니다.

액자식의 구성이 돋보이고 이야기의 흐름이 아주 흥미진지해서 책장을 놓을수가 없답니다.

z****4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열두달 이야기 (+) 생쥐고양이 친구되기 이야기
" 유쾌한 열두달 이야기 (+) 생쥐고양이 친구되기 이야기" 내용보기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고 하는 액자식 구성의 동화입니다~   저는 사이좋게 지내기 힘들것 같은 동물하면 생쥐와 고양이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톰과 제리란 만화 영향을 받아서인지...   호시 탐탐 생쥐를 잡아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은, 이 책의 처음에도, 비슷하게 나오네요..   이야기를 들려주면 살려주겠다고,, 겁을 주는 고양이 때문에 잡어먹
" 유쾌한 열두달 이야기 (+) 생쥐고양이 친구되기 이야기" 내용보기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고 하는 액자식 구성의 동화입니다~

 

저는 사이좋게 지내기 힘들것 같은 동물하면 생쥐와 고양이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톰과 제리란 만화 영향을 받아서인지...

 

호시 탐탐 생쥐를 잡아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은, 이 책의 처음에도, 비슷하게 나오네요..

 

이야기를 들려주면 살려주겠다고,, 겁을 주는 고양이 때문에

잡어먹히지 않으려고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꺼내는 생쥐의 재치가 돋보이기도 합니다.

 

이 책속의 고양이는 이야기를 아주 좋아해서, 생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잡아먹으려던 생각은 사라지고

오히려, 이야기에 대한 보답으로 생쥐에게  피자,감자,베이컨 등 먹을 거리와 생일엔 빨간 우산까지 선물해 주기도 한답니다.  참 다정한 고양이지요~ 그렇게 12달 동안 12가지 이야기를 생쥐는 말하고, 고양이는 들어가면서 둘은 어느새, 친구가 되어가지요~

 

 

생쥐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조금 소개해 보았어요~

 

1월 이야기 피자왕~ 자신의 머리숱이 적어 이발소 손님이 줄어든 것을 알게 된 루이기가,, 나중에 왕관을 쓴 멋진 피자 왕이 되는데요~바로,, 자신의 피자만들기 솜씨를 살려,,피자킹이란 피자가게를 오픈하면서 말이죠~

 

2월 감자공주님 ~  감자만 먹고 살아야하는 감자나라의 감자 공주님이 사과 공국에 놀러가서,,여러가지 과일맛에 흠뻑 빠지고 델리치우스 공작과도 사랑에 빠지는데,,, 이 둘의 노력으로 자신의 나라에서만 나는 것들만 먹어왔던 사과 공국, 감자나라, 야채나라도 모두 골고루 과일,야채, 감자를 키우고 맛볼 수 있게 됩니다.

 

3월 이야기 ~  도둑왕 칼레마오니,, 도둑왕 명성에 걸맞게 아이에게 줄 전기열차 생일선물도 장난감 가게에서 도둑질해서 선물한 도둑왕 칼레마오니, 이 때 같은 가게 안에 있다 도망친 프레디 곰인형이 따뜻한 주인을 만나게 되고 옆집에 살던 칼레마오니의 아들도 만나게 되는 이야기지요,

 

4월 이야기 ~비를 만드는 살라망카 사람.. 페드로라는 발명가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기위해,,비가 많이 와서 기분이 우울한 사람들을 위해 비구름 쏙쏙이를 만들어 하늘의 비구름을 빨아들이고, 하지만 얼마가지않아, 이제는 덥다며 비를달라고 항의하는 사람들때문에 어렵게 비구름 대포, 비구름 휩쓸이도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지만, 이웃마을 사람들이 자신들 마을 비구름을 몽땅 가져갔다며 화를 내지요, 결국은 이 모든 것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6월 이야기 ~ 실력을 갖추었지만 끔찍하게 아름다운 미모때문에, 마녀 시험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가, 아름다운 미모도 사람들에게 위험할수  있다며 마녀 합격증을 받은 오이페미아의 이야기~

 

7월 이야기 ~ 요나스라는 아이가 동생때문에 화가 많이 나서, 곰 인형 이시도르의 한쪽귀를 떨어지게 하고 말아요. 아프고 슬퍼하는 이시도르를 위해, 장난감 친구들이, 쓰레기장으로 버려진 한쪽 귀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 모험과 친구간의 우정, 물건의 소중함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이 밖에도, 8월의 거짓말 자루, 겉으로 보는 외모보다는 내면의 중요함을 깨우쳐준 9월의 이야기 키가 작은 페르디난트 , 10월이야기 뭐든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않아서 친구가 없다가, 좀 덜 똑똑해지면서 친구가 생긴 코끼리,  11월의  감기에 걸린 성의 유령, 12월 왕실밥솥도둑으로 감옥에 갇혔던 세림이 황금 귤씨로 재치를 발휘하여,,정직하지 못한 신하들을 물리치고 고문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는 이야기

 

생쥐와 고양이의 소개로 이뤄지는 독특한 구성이,, 정말 흥미로웠었네요~ 그리고 12가지 이야기 모두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는 물론 상상력을 키워주고~ 감동과 교훈까지 전해주어~ 한 권을 읽고 나면 아이들 맘 속에 오래남아, 좋은 거름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l****i 2008.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이야기꾼 생쥐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서평]이야기꾼 생쥐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내용보기
이야기꾼 생쥐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흔히 사람들은 고양이가 쥐를 괴롭히면서 고양이가 힘이 세다고 생각하지만...이 이야기에서는 삶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내용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다...깨달음도 느끼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내용에 담겨 있는 내용들이 주요인것 같다...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는 고양이가 쥐를 만나게 되면서 잡아 먹겠다고 무섭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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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 생쥐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흔히 사람들은 고양이가 쥐를 괴롭히면서 고양이가 힘이 세다고 생각하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삶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내용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다...
깨달음도 느끼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내용에 담겨 있는 내용들이 주요인것 같다...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는 고양이가 쥐를 만나게 되면서 잡아 먹겠다고 무섭게 하지만...
결국에 지혜롭게 처신하는 생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양이에게 얻어 내는 모습에서는 사람에게 있어서 권력도 중요하겠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서 살아가는 방법이 현명한 사람이란 걸 느끼게 하는 장면들이 많았다...


1월에서 12월까지 제목을 정해서 꾸준하게 생쥐와 고양이게 만나면서 티격태격하면서
일어나는 장면을 보면서 책이 내용일 길지 않고 주제별로 있어서 일어나가는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부답감 없이 읽게 되었다..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는 어른이 읽었을때의 느낌을 많이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짧막하게 내용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의 끝부분에서 생쥐와 고양이가 친구로 끝나는 부분에서는...
처음부터 우리가 친구였지 않았냐고 생쥐가 말하는 장면에서는...
서로의 마음은 다르지만 결국 언젠가는 티격태격 지내다 보면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과 흡사해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어서...
마음이 찡하고 감명 깊게 읽었네요...


좋은 책 읽게 되어서 너무 좋은 하루였네요...

r******a 200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 보다 더 재미있는 생쥐와 고양이
"만화 보다 더 재미있는 생쥐와 고양이" 내용보기
책 표지를 보면서 만화 톰과제리가 연상이 되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들이가 다 보고 나서 하는 말, 재미있다. 그러면서 줄거리를 이야기해 주더군요.     1월 이야기 피자왕     작은 마을에서 27년 동안 이발소에서 이발사를 하던 루이기는 갑자기 손님이 오지 않아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누가 머리카락이 숭숭빠진 이발사한테 자기 머리를 맡기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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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서 만화 톰과제리가 연상이 되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들이가 다 보고 나서 하는 말, 재미있다. 그러면서 줄거리를 이야기해 주더군요.

 

 

1월 이야기 피자왕

    작은 마을에서 27년 동안 이발소에서 이발사를 하던 루이기는 갑자기 손님이 오지 않아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누가 머리카락이 숭숭빠진 이발사한테 자기 머리를 맡기려고 할까?"라고 물었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죄다 이웃 마을에 사는 이발사 엔리코카페리를 찾아간다네. 엔리코는 숱이 빽빽하거든. 사람들은 엔리보가 자기의 머리도 그처럼 숱이 많게 잘해 줄 거라고 믿는 거지."

루이기는 친구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직업을 바꾸기로 결심을 한다.

자신이 왕이 되면 왕관으로 대머리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친구와 피자가게에 피자를 굽는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루이기는 황금색 종이로 만든 왕관을 쓰고 다녔습니다. 일년이 지난 후, 자신의 피자가게를 열게되고 그 가게 이름을 '피자킹'이라고 지었습니다. 가게 문을 연 지 얼마되지 않아 루이기는 큰 성공을 걷게 되어 왕관을 쓸 자리가 넉넉한 대머리 남자라면 누구나 체인점 사장이 될 수 있었답니다.

2월 이야기 감자 공주님

감자 왕국의 빈테 공주와 사과공국의 델리치우스 공작이 지혜를 사용하여 서로 다른 음식 문화를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명하게 행동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도 편식하는 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 까 생각됩니다.

 

3월 이야기 도둑 왕 칼레 마로니


4월 이야기 비를 만드는 살라망카 사람 

페드로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여는지 알고 자신이 발명한 '비구름쏙쏙이','비구름대포'.'비구름 휩쓸이',에 불을 붙여서 모두 사라지게 되어 그 후로 살라망카에는 비가 오면 어떤 사람들은 기분이 울적해지도 했지만, 비오는 날이 발명하기에 좋다며 기뻐하는 사람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생쥐가 고양이에게 빨간 우산을 주지 않으면 떠오를 것 같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5월 이야기 녹색 가면을 쓴 도둑
6월 이야기 끔찍하게 아름다운 마녀
7월 이야기 한 쪽 귀를 잃은 곰 인형
8월 이야기 거짓말 자루

옛날 옛적에 세상에 불행이 생기는 이유는 딱한가지,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라고 믿는 남자가 살았어요. 남자는 세상을 거짓말로부터 해방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그래서 거짓말을 수집하기 시작하였는 데, 나중에는 방송에서는 소리가 신문에서는 글이 사라지고 전화는 툭하면 끊어지고 점점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수집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거짓말 자루에서 한 웅큼의 거짓말하게 되고 그 사실을 말을 하자 사람들은 오히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루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거짓말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때부터 세상에는 거짓말이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9월 이야기 키 작은 페르디난트
10월 이야기 너무 똑똑한 코끼리
11월 이야기 감기에 걸린 성의 유령
12월 이야기 황금 귤의 비밀

 

아이는 12월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다고 하구요. 저는 거짓말 자루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교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짤막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보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좋았고, 그림이 잘 그려져 있어서 마치 텔레비젼의 방송을 보는 듯한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시시콜콜 잔소리하는 것 보다 책 한권 같이 읽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2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쥐와 고양이의 오묘한 조합^^
"생쥐와 고양이의 오묘한 조합^^" 내용보기
이야기꾼 생쥐와 이야기 좋아하는 고양이의 만남? 한마디로 환상의 짝꿍이군....이었다 우르젤 쉐플러는 생쥐를 주인공으로 두 권의 책이 있는데 생쥐의 천일야화 가 1편이고 이 책은 2 편인듯 하다....우리가 알고 있는 천일야화의 모티브를 딴 듯 한데....쥐와 고양이라는 절대 섞일 수 없을 듯한 두 존재를 이야기라는 공통점으로 묶은 것이 흥미로워 보였다 책의 형식 또한 1
"생쥐와 고양이의 오묘한 조합^^" 내용보기
이야기꾼 생쥐와 이야기 좋아하는 고양이의 만남?

한마디로 환상의 짝꿍이군....이었다

우르젤 쉐플러는 생쥐를 주인공으로 두 권의 책이 있는데 생쥐의 천일야화

가 1편이고 이 책은 2 편인듯 하다....우리가 알고 있는 천일야화의

모티브를 딴 듯 한데....쥐와 고양이라는 절대 섞일 수 없을 듯한 두 존재를

이야기라는 공통점으로 묶은 것이 흥미로워 보였다

책의 형식 또한 1월, 2월 ......12월 이야기라는 형식을 빌어 이야기 속의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 긴 글을 읽고 정리하기 아직은 힘들어 하는

초등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어울린 만한것도 다른 책과 구별되는 점이다.

1월이야기 '피자왕'은 대머리 이발사인  루이기 라비올리가 왕이 되기로

결심하고는 결국 피자왕이 되어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로 이야기가

끝난 후 고양이와 생쥐는 우연히 다시 만나고 고양이가 생쥐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잡아먹겠노라 엄포를 놓으며 2월 ..3월 등의 이야기가

연속적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이야기에서 생쥐는 고양이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말을 해주며 끝나고 마지막 12월의 이야기가 끝난 후 둘 앞에

나타난 개로 인해 생쥐가 고양이를 도와 줘 둘은 결국 친구가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앙숙인 쥐와 고양이를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해주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 책의 형식이 웬지 맘에 들고 익숙한 이미 익숙하게 알고있는 아라비안

나이트가 생각나 더 정겨운 책이다.

j******7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