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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카피에게 전한다고는 하지만,
광고를 좋아하는, 그래서 광고를 해야만 하는, 이왕이면 잘 해야겠는, 모두를 위한 책이 아닐까..
무엇보다 문장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야된다는 카피 문법보다는 카피를 대하는 자세라던가.. 카피로서의 자세라던가..
그렇게 해야만 한다, 보다는 이렇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겁니다, 라는 이야기를
마치 세상을 먼저 이야기해주는 자상한 아빠처럼, 재밌는 삼촌처럼, 친한 오빠처럼 편안하게 풀어주어 참 좋았습니다.
광고에 관심있는 혹은 광고를 하고있는 광고를 좋아하는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