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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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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하면 일단, 어렵다는걸 한번 접고 들어가게 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 많은 숫자와 외계어 같은 각종 공식은 이해는 커녕 읽기도 힘들 정도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이 숫자로 이루어 졌다는 말을 무시 할수도 없다. 대부분 그런 장벽 때문에 수문맹으로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뒈저라 어려운건 없다. 그래서 가볍게 눈팅할 정도로 이 책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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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하면 일단, 어렵다는걸 한번 접고 들어가게 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 많은 숫자와 외계어 같은 각종 공식은 이해는 커녕 읽기도 힘들 정도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이 숫자로 이루어 졌다는 말을 무시 할수도 없다. 대부분 그런 장벽 때문에 수문맹으로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뒈저라 어려운건 없다. 그래서 가볍게 눈팅할 정도로 이 책을 본다면 좋을듯 하다. 제목 그대로 괴짜를 붙여서 통계학이라기 보다, 통계를 이용해서 세상을 바라보면, 이해할수 있는 힘(능력)이 커져감을 느낄 것이다.

책은 가상의 사례와 실사례를 들어 얼마나 많은 지식인들이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어떤 부분은 너무 잘 알려져 있어서 식상하기도 하지만, 모르면 죽을때까지 모르는 속임수도 있으니 좋은 책이라 할수 있겠다.

그러나 책 구성과 내용이 부분적으로 겹치거나, 중복된 부분이 있다. 마치 대자뷰처럼 말이다. 이것은 그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서기 보다는 마치 어떤 신문에 연제하는걸 모아서 출판한 느낌을 들게 하는것이 책을 약간 지루하게 하는 흠이 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도 남을 이 책의 장점은 통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수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을수 한다는 것이다.

n******e 2009.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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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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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인상은 ‘어렵다’, ‘골치 아프다’, ‘숫자놀음이다’ 등등 대부분의 반응이 호의적이지는 않다. 통계학을 공부할 때 교수님의 해주셨던 말을 잊을 수가 없어 통계에 빠져 들게 되었다. “통계학은 다른 과목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다른 과목은 통계학이 없다면 그들의 학문적 가치를 밝힐 방법이 없어요” 무슨 의미 인고 하니, 대부분 졸업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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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학.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인상은 ‘어렵다’, ‘골치 아프다’, ‘숫자놀음이다’ 등등 대부분의 반응이 호의적이지는 않다. 통계학을 공부할 때 교수님의 해주셨던 말을 잊을 수가 없어 통계에 빠져 들게 되었다.
 “통계학은 다른 과목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다른 과목은 통계학이 없다면 그들의 학문적 가치를 밝힐 방법이 없어요” 무슨 의미 인고 하니, 대부분 졸업논문을 쓸때면 어김없이 준비하는 것이 통계적 가설과 설문조사 및 조사 방법론등이다. 어떤 이들은 아예 졸업논문을 위해 통계학 강의를 듣기 까지 한다. 내가 통계학을 전공해서가 아니라 통계학이라는 학문이 정말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보니 서두가 길어졌다.

 

 책은 재미있게도 통계에 관한 독설로 첫 페이지를 열고 있다.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어떤 사람이 수학자에게 2+2는 얼마냐고 물었다. 수학자는 4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대답이 너무 간단해 옆에 있던 통계학자에게 다시 물었다. 통계학자는 답은 신뢰수준 100%에서 4이며 오차한계는 0이라고 말했다. 대답이 너무 복잡해 이제는 옆에 있던 여론조사자에게 2+2가 얼마냐고 다시 물었다. 질문을 받은 여론조사자는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주위를 조심스럽게 둘러보고 창문을 닫으며 커튼을 내린 뒤, 질문한 사람의 귀를 당겨 긴장된 목소리로 귓속말로 이렇게 되물었다.
 “2더하기 2가 몇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위의 유머는 통계학도 사이에서는 너무도 유명하다. 특히나 통계조사 방법론과 표본조사론 같은 과목을 공부 할 때는 해당 과목이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통계적으로 무의미한 수치만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다는 것도 배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 왜 통계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저자는 일반인들이 평소 수에 대해 느끼는 강박이 심한데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명확한 수치를 제시하게 되면 그 수치가 정확한지에 대한 의심보다는 일단 신뢰를 먼저 보낸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통계를 정확히 읽어 내지 못하면 눈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실례로 신문지상에서 흔히 통계를 이용 장난을 치곤 한다고 꼬집는다. 다음의 실업률에 대한 신문기사의 예를 보자

 

 실업률이 지난 5년동안 2.1%에서 3.1%로 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후략>

 

 위의 예에서 보면 일반인들은 지난 5년 동안 실업률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구나 하며 넘기기 쉽다. 물론 잘못된 표현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부차원에서 실업률이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증가률을 %로 구해보면 (3.1-2.1)/2.1 = 0.48 즉 48% 증가 했다고 볼 수 있다.

 

 즉, 실업률이 지난 5년 동안 48% 증가했다. 라고 표현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이다. 위와 아래를 비교해 보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크게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통계적 수치는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 수치를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의사결정을 가져 올 수도 있는 도구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책을 통해 알기 쉽게 통계적 용어를 한 꼭지씩 꾸며 놓았다. 물론 과거 내가 읽었던 그 어떤 통계서적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우리는 수로 이루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시간에 쫒기고 출근해서 접하는 매체는 온통 숫자로된 정보를 우리에게 안겨주며, 각종 보고서 등에는 실적, 목표등에 대한 수치가, 심지어 시험을 봐도 시험점수가 나오는 세상이다. 인류가 발견한 것 중 가장 위대한 것이 수(數)라 해도 반박할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너무 수에 무감각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차피 수와 한평생 살아야 한다면 친하게 지내보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을 듯싶다. 나의 경우도 대학 졸업 후 녹이 슬어서인지 숫자와의 관계가 약간 소원해 진 것이 사실인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듯하다.

 

 노래하는 멘토르

YES마니아 : 골드 s****9 2009.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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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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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재밌다.  나는 숫자를 싫어한다. 아니 무서워한다. ㅋㅋ 돈 계산은 잘 하는데 이상하게 숫자에 약하다... 매출보고도 힘들고...매출분석도 힘들고..ㅋㅋ 오죽하면 대학때 통계학 수업때도 까만건 칠판이요-_- 하얀건 글씨로구나~~~ 했다는...ㅋㅋ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다른 어려운 통계학 책들과는 달리 재미있게 풀어써서 정말 쉽고 재미있게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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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재밌다.  나는 숫자를 싫어한다. 아니 무서워한다. ㅋㅋ

돈 계산은 잘 하는데 이상하게 숫자에 약하다... 매출보고도 힘들고...매출분석도 힘들고..ㅋㅋ 오죽하면 대학때 통계학 수업때도 까만건 칠판이요-_- 하얀건 글씨로구나~~~ 했다는...ㅋㅋ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다른 어려운 통계학 책들과는 달리 재미있게 풀어써서 정말 쉽고 재미있게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숫자를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숫자와 친해져야 한다면(!!) 읽어볼만한 책.

 

--본문 중에서--

 

아항....%의 %포인트는 다른 거였구나...ㅋㅋ 라고 혼자 그런거였어? 했던 부분.

찬성 53%, 오차 +ㅡ5%포인트의 의미

53%, +-5%포인트= [53-5에서 53+5]=[48%에서 58%]. 즉 찬성 비율은 48%에서 58%사이에 있다.

찬성 53%, 오차 +ㅡ5%의 의미

53%의 5%는 2.7이므로 53%+=2.7%=[53-2.7에서 53+2.7]=[50.3%에서 55.7%]

즉 찬성 비율은 50.3%에서 55.7% 사이에 있다.

 

공감갔던 표본 조사에 대한 유머

어떤 사람이 수학자에게 2+2는 얼마냐고 물었다. 수학자는 4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대답이 너무 간단해 옆에 있던 통계학자에게 다시 물었따. 통계학자는 답은 신뢰수준 100%에서 4이며 오차한계는 0이라고 말했다. 대답이 너무 복잡해 이제는 옆에있던 여론조사자에게 2+2가 얼마냐고 다시 물었다. 질문을 받은 여론조사자는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주위를 조심스럽게 둘러보고 창문을 닫으며 커튼을 내린뒤, 질문한 살마의 귀를 당겨 긴장된 목소리로 귓속말로 이렇게 되물었다.

"2 더하기 2가 몇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ㅋㅋㅋ

h****k 201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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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통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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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정확하면서도 가장 부정확한. 사실이면서도 거짓말인.   통계는 내게 가까운 용어가 아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통계를 보아도 별 의미를 두지 않고 읽고 스쳐갔거나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갔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선 보는 눈이 달라졌다. 제목이 그냥 통계학이라면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괴짜 통계학이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끌었고 기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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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정확하면서도 가장 부정확한.

사실이면서도 거짓말인.

 

통계는 내게 가까운 용어가 아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통계를 보아도 별 의미를 두지 않고 읽고 스쳐갔거나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갔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선 보는 눈이 달라졌다.

제목이 그냥 통계학이라면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괴짜 통계학이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끌었고

기대만큼 통쾌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통계에 관한 독설이 담긴 서문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느껴지는 호감가는 첫인상이었다.

서문을 읽으면서 이 책이 꽤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목차를 훑으면서 미소를 머금었다.

처음엔 재미있을 것 같은 몇 가지를 골라 먼저 읽었는데 내용이 상당히 괜찮았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 꼼꼼히 읽기 시작했다.

 

책 속에서 거론된 이들처럼 나도 그랬었다.

우연의 일치가 일어나면 이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혹시 미리 정해졌던 것 아닐까 하고.

로또 당첨자들이 많아지면 조작이 아닐까 싶기도 했었고.

생일이 같은 달 사람들의 이야기도 읽고나면 그렇구나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의 첫부분을 읽으면서는 놀라기도 했다.

 

참으로 재미있으면서도 놀라운 숫자 속 이야기.

통계에 이런 재미와 진실이 담겨 있을 줄이야.

숫자는 결코 내게 친근한 상대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내 태도를 바꾸게 했다.

 

읽으면서 같이 허탈웃음 웃게 했던 고은 점집 이야기, 연봉 이야기, 머피의 오류, 포인트, 다빈치.......

정말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책이다.

다 읽고 나서 같이 사는 이에게 이 책을 권했는데

역시 그도 호평을 했다.

이 책 많이 알려야겠다. 혼자만 재미있게 보고 담아둘 게 아니라.

재미도 있으면서 유익하기도 하다.

무심코 지나쳤던 통계, 앞으로는 유심히 살펴보아야겠다.

i*******e 200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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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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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는 매일 통계적으로 나오는 수치를 기본으로 하여 여러가지 조사에 대한 발표를 한다. 여지껏 이러한 통계자료를 보고, 아~ 그렇군아 하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통계학 책을 읽어 보니.. 신문에 나왔던 저러한 수치들이 자극적인 신문기사를 만들기 위해서만 만들어 진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또한 통계수치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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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는 매일 통계적으로 나오는 수치를 기본으로 하여

여러가지 조사에 대한 발표를 한다.

여지껏 이러한 통계자료를 보고, 아~ 그렇군아 하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통계학 책을 읽어 보니.. 신문에 나왔던 저러한 수치들이 자극적인 신문기사를

만들기 위해서만 만들어 진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또한 통계수치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변형할수도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웠다.

어찌보면 어려운 느낌의 통계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의 예를 들어 설명을 풀어 놓아

재밌게 읽을수 있었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그중에 딸부잣집의 속사정이 기억에 남는다.

딸만 일곱을 낳게 된 어머니..

딸을 셋 낳은후 사람들이 다음에는 틀림없이 아들이야~ 해서 낳았는데 또 딸~

그런다음 딸 여섯을 낳고 다음엔 정말 틀림없이 아들일거야 라고 해서 낳았는데 또 딸~

 이렇게 해서 딸만 일곱인 딸부잣집 이야기..

흔히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 도박사의 오류라는 법칙이 적용된 예로 나온 이야기이다.

동전을 던졌을때 앞면이 나올 경우와 뒷면이 나올 경우는 2/1이다.

하지만 여러번 앞면이 나왔다고 그 확률이 줄어 드는건 아닌데..

이번에는 뒷면이 나오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도박사의 오류라고 한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적중률 이란 내용도 기억에 남는데,

그가 예언했던 수많은 예언중에 잘 맞춘것만 세상에 부곽됐을뿐, 그가 내놓았던 예언을 통계적으로 보게 되면,

그리 높은 적중률이 아니었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고정관념속에 갖고 있었던 생각들을

통계학책에서 과감히 벗겨내 주고 있다.

c****1 200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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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속고만 살았다. -괴짜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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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심리학을 사면서 덩달아 눈에 띄어 충동적으로 구매한 괴짜 통계학. 대부분의 서평들의 시작은 내 마음과 동일하다. "사실, 나는 숫자를 싫어하고 어려워했다...."는. 역시나 나도 숫자에 알레르기가 있었던지라, 여타 서평에서 쉽게 풀어썼다는 말이 아니었다면 쉽사리 책을 읽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책을 다 읽고나서, 숫자에 무지했기 때문에 나는 속고만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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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심리학을 사면서 덩달아 눈에 띄어 충동적으로 구매한 괴짜 통계학.

대부분의 서평들의 시작은 내 마음과 동일하다.

"사실, 나는 숫자를 싫어하고 어려워했다...."는.

역시나 나도 숫자에 알레르기가 있었던지라,

여타 서평에서 쉽게 풀어썼다는 말이 아니었다면 쉽사리 책을 읽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책을 다 읽고나서,

숫자에 무지했기 때문에 나는 속고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어느 마을의 살인사건이 3건에서 5건으로 늘었다고 치자.

해당 마을 사람이라면 아마 살인사건이 2건 늘었어. 정도로 말하고 넘어갈 것이다.

만일 한해 동안 살인사건이 67% 늘었어 라고 표현했다면, 그 사람은 사회가 뒤숭숭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굉장히 객관적일 것 같은 숫자들이 공정할 것 같은 뉴스기사에서 많은 부분 주관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그리고 숫자에 무지한 나는 아, 그렇구나... 하고 금새 믿어버리는 것이다.

 

똑같은 데이타를 가지고 그려낸 통계 그래프가 4~5개의 완전히 다른 그래프로 그려질 수 있다는 것.

퍼센트의 오류들, 비교대상의 오류들...

 

숫자 알레르기인 나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내용으로

생활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담고있는

이 역시도 읽음직한 책이었다.

 

e*******6 200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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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비딱하게 본 통계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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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Freakonomics와 Blink를 재밌게 읽었다.   경제학에 문외한이지만 조금은 생뚱맞은 일상의 예를 통해서 경제를 알고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픈 책들이다.   우연히 집어들어 읽게 된 이 책도 그런 점에서 예상 밖의 수확이었다 .     딱딱하게 느껴 질 수 있는 통계학을 조금은 삐딱한 방법으로 재밌는 예를 통해 설명한 점은 숫자에 도통 관심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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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Freakonomics와 Blink를 재밌게 읽었다.

 

경제학에 문외한이지만 조금은 생뚱맞은 일상의 예를 통해서 경제를 알고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픈 책들이다.

 

우연히 집어들어 읽게 된 이 책도 그런 점에서 예상 밖의 수확이었다 .

 

 

딱딱하게 느껴 질 수 있는 통계학을 조금은 삐딱한 방법으로

재밌는 예를 통해 설명한 점은 숫자에 도통 관심이 없는 나의 흥미도 이끌기 충분했다.

d******a 200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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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재미있을수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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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어렵고 절대 믿음직스럽지 못한 통계~ 하지만 우리 생활속 곳곳에 숨어있는 법칙을 다양한예를 통해 접하고 보니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숫자들로 가득 채워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범할 수 있는 숫자에 관련한 실수들을, 눈뜬 장님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사실들까지 알려주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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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어렵고 절대 믿음직스럽지 못한 통계~

하지만 우리 생활속 곳곳에 숨어있는 법칙을

다양한예를 통해 접하고 보니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숫자들로 가득 채워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범할 수 있는 숫자에 관련한

실수들을, 눈뜬 장님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사실들까지

알려주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p*******1 200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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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귀재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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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정보가 아무리 많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괴짜 통계학]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이 서로 얽힐 수 있는 관계성에 대해 분석하고,정량화시켜 그 쓰임에 맞게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다.   간접적인 경험이 실천이란 행위로 연결이 됬을 때, [괴짜 통계학]의 힘은 더더욱 빛이나리라생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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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정보가 아무리 많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괴짜 통계학]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이 서로 얽힐 수 있는 관계성에 대해 분석하고,정량화시켜 그 쓰임에 맞게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다.

 

간접적인 경험이 실천이란 행위로 연결이 됬을 때, [괴짜 통계학]의 힘은 더더욱 빛이나리라생각되며, 방대한 정보속에 묻혀지내면서 좀더 체계적으로 변화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m********1 200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