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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뒤에 3일을 만나고 모든걸 다 버린사랑이 현실감 있게 와닿았다... 그냥 로맨틱한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지금은 젊은여자이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여자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줬다...
길 건너 그 남자 라는 제목도...생각할수록 맘에 와닿는다... 20년후에 후회하지 않을 사랑을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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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사건에 대해 각각 남녀의 시각에서 다르게 서술한 구성이 좋았다. 또한 그 구성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남녀에 대한 심리묘사가 뛰어나다.
결과적으로 불륜을 다룬 소설이지만 그 과정이 보여주는 것은 불륜이 아닌, 사랑이다. 작가는 아마 그것을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