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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때문에 회사를 관두려거든
사표를 쓰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라!
내 눈길을 끈 것은 흥미를 끄는 제목도 제목이겠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한 것은 저자의 특이한 이력 때문이다. 그녀는 소위 말하는 대화전문가다. 나는 프라이드 강하고, 인텔리로 명성이 자자한 방송국의 아나운서로 20년을 근무하고, 학문적 연구를 더해 현재 비즈니스 협상, 주주 총회, 사내 커뮤니케이션 향상 교육을 위탁 진행하는 회사의 대표인 저자 이정숙의 커리어는 직장생활 속에서 성공하는 대화법을 이야기해 주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사장이든, 상사든, 말단사원이든 너나없이 직장생활 해먹기 힘들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던가? 잘은 몰라도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벽화에 써있다는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과 기원을 같이 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10년간 세상은 그 이전의 30년이 변한 속도만큼이나 변해 버렸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회사가 버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며 하루아침에 직원들을 '명예퇴직'이라는 이름으로 길바닥에 내팽겨쳤고, 운좋게 살아남은 직원들은 자연히 가슴속에 담아둔 눈꼽만큼의 '애사심愛社心'를 하수구에 버렸다. 업무지식을 배우기 위해 선배사원에게 온갖 아양을 떨어야 했던 예전과는 달리 거꾸로 선배들이 영어와 인터넷기술, 소프트웨어지식으로 중무장된 후배들에게 눈치보며 테크닉을 물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어디 그 뿐인가? 아래 위로 치고 받으며 자라온 대가족 세대가 보는 한 자녀시대의 후배들의 행동거지는 여간 마뜩찮다.
짧은 10년 사이 세상이 바뀌었다. 하지만 회사건물과 사장 그리고 임원들은 은 옛날모습 그대로다. 베이비 붐세대인 사장과 임원진, X-세대인 중간관리진 , 그리고 인터넷 i - 세대인 말단직원들이 혼재하는 오늘날의 직장. 어쩌면 미치지 않고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기적일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은 현역으로 뛰고 있는 '대화전문가' 이정숙씨가 직장내 인간관계에 때문에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직장에서 잘 통하는 대화법'을 내용으로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의 대상은 새내기 말단사원 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잘 이끄는 대화법을 필요로 하는 상사들에게도 적용되는 책이라 하겠다.
책의 구성 또한 윗사람은 이런 말을 선호한다, 아랫사람은 이렇게 말해야 잘 따른다, 직장에서 해도 되는 말 안되는 말, 직장에서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대화습관, 직장 키맨은 공식대화 이렇게 한다 등 다섯 가지로 나누었는데 앞의 부분이 직원상하간의 처세적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뒷부분은 직급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필요한 직장내 실전 대화법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마지막 장인 직장 키맨은 공식대화 이렇게 한다 편은 짧은 시간에 주어진 상황과 상대방의 요구에 들어맞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대를 설득하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키맨key-man의 공식대화테크닉에 대해 매뉴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준다. 가장 흥미롭고 내게는 요긴하게 쓰일 것 같은 내용이었다. 그리고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배치된 '실전! 직장에서 잘 통하는 대화법'이라는 워크북은 책을 통해 배운 기술을 실전에 응용하기에 좋은 훈련서가 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아나운서의 전직답게 그녀가 제시하는 문제점과 해결책은 베테랑 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기존의 성공대화법이 주로 덧없는 '칭찬과 아부의 요령'에 치중되어 기술되었다면, 이 책은 '존경과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 '당당한 대화법'을 제시한다.
부하직원이 버릇없다 폄하할 것이 아니고, 선배나 상사가 무식하다 비웃는다고 될 것이 아니다. 그 무엇이 목적이 되었든 스스로가 선택한 직장이라는 이름의 '노아의 방주'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책이 제시하는 것처럼 '직장에서 잘 통하는' 유쾌한 대화법으로 서로가 잘 풀어나간다면 더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생활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권의 책 가격은 포장마차에서의 술 한 잔값보다 못하다.
퇴근후 동료들과 해답없는 불평과 푸념으로 경제적 시간적 낭비를 할 것이 아니라 이 책으로 보다 나은 직장생활을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훨씬 더 경제적일 것이다.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또한 가장 신경을 쓰고 관심을 둬야 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생활 중에서 '업무보다 더 힘든게 사내 인간관계'라는 직원 모두의 푸념에 '예전부터 그래왔던 어쩔 수 없는 관계'라고 애써 무시하는 '멍청한 CEO'들에게는 머리맡에 두고 자기전에 필독해야 하는 성경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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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직장인이다.
책을 잡은지 2시간만에 다 읽었다. 책 내용도 상당히 수긍이 가는 부분이 많다.
다만, 실용서의 특징이지만 책꽂이에 두고 썩히는 책이 아니라, 결재 들어갈때나 후배에게 충고할때 한번씩 꺼내보고 상기해 써먹으면 좋을것같다.
충분히 책값을 하는 책이며,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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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속담중에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있다. 그만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즉 대화는 중요한 것이다. 인간관계를 좋게 해주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살아온 환경과 배경이 다른사람들이 모인 직장이라는 또 하나의 사회단위에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일상의 문제에서 예를들어 그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설명해 주고 있는 깔끔한 편집이 돋보이는 대화에 관한 실용서이다. 먼저 내용에 앞서 전체적인 책의 구성형식을 살펴보면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책은 각장의 앞부분에 이야기 하고자 하는 중요한 핵심을 요약하여 보여주고 있다.
즉 학습목표를 사전에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마음의 준비를 시킨다(?) 두 번째 소항목의 제목 하단에는 간략하게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산단명료하게 압축하여 요약하고 있어 핵심을 한눈에 읽어볼 수 있다. 그다음 소항목의 마지막 부분에는 사례연구 형식의 여러사례를 소개하고 독자로 하여금 자기자신의 경험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아주 친절한 자습서의 형식을 띄고 있는데 이 책의 중간중간에 발견하게 되는 키포인트가 되는 문구에는 붉은색 밑줄을 그어 시각적 효과를 주고 있는데, 한마디로 ‘밑쭐쫙~~’으로 강조되는 사항 들이다. 또한 카툰을 사용한 설명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이해를 쉽게 해주는데 한목하고 있다.잘 만들어진 학원교재와 같은 형식의 구성은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책을 읽는 과정에 정리를 도와준다. 한마디로 출판사의 편집노하우가 돋보이는 잘 만들어진 책같다는 인상이 들었다.
수 많은 직장인들이 일도 열심히 잘 하지만 재미있는 대화법과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빛낼때 직장은 즐거운 곳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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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에는 아미그달라(소뇌편도) 라는 기관이 있는데 이 기관은 외부침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듣기 싫은 말은 차단해 버린다고 한다. 정말 이런 기관이 있는가 에 대한 의심으로 인터넷을 뒤져보니 ‘뇌의 측두엽 안쪽에 있는 기관으로 감정을 조절하며 두려움의 정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강한 충격이나 공포의 기억을 저장하며, 특히 이 기관이 잘못되면 우울증이 생기며, 생존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라고 적혀 있었다. 이 기관의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이다. 상대방이 먼저 문을 열어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자신에게 호의적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악의적인 사람에게 문을 열겠는가? 책의 구성은 5장 45개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윗사람은 이런 말을 선호한다. Chapter1. 아부하지 않고 존중한다. – 매슬로가 말하는 인간의 5단계 심리 중 4단계인 자기존중의 욕구가 있다. 인간은 상대방에게 존중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내가 상사를 존중해 주면 상사가 나를 인정해 준다. Chapter2. 불평하지 말고 깨닫게 한다. – 상사의 잘못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립하지 말고 우회적으로 지적하여 상대방이 깨닫게 하라는 말이다. 항상 인간의 뇌는 아미그달라가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는 얘기다. Chapter3. 억울할수록 입을 봉한다. – 그 자리에서 감정표현을 하지 말고 한 템포 쉬었다 상사가 깨닫게 하면 될 것이다. Chapter4. 변경하지 않고 산뜻하게 사과한다. – 잘못한 일에 대해 변경을 늘어 놓지 말고 잘못한 만큼 업무로 만회하면 된다. Chapter5. 규범을 핑계되어 거절한다. – 개인이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회사 규범상 어쩔수 없다는 것을 어필하라. Chapter6. 괴롭히는 상사에겐 인간적으로 호소한다. – 문제가 생겼거든 피하지 말고 당사자끼리 해결하라는 것이다. Chapter7. 반말하는 상사에겐 더욱 공손하게 답한다. Chapter8. 상사가 자기 진영이라고 느끼게 말한다. – 중립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반대편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 시켜야 한다. 가급적 회사편에 서는 쪽이 개인신상에 이롭다. Chapter9. 농담이라도 상사와 맞먹는 말은 삼간다. – 상사의 권위를 지켜 주라는 말이다. 2장 아랫사람은 이렇게 말해야 잘 따른다. Chapter10. 추상적 언어는 구체적 언어로 바꿔 말한다. – 인간의 뇌는 사물을 그림으로 바꾸어 저장을 한다고 한다. 추상적으로 말하면 얼른 머리 속에 그려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지시할 때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내려야 한다. 잔소리와 같이 업무를 지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칭찬을 할 때는 무엇이 잘 했는지 구체적으로 칭찬해야 한다. Chapter11. 꾸짖을 때는 목소리를 더욱 낮춘다. - 상대방에게 나무랄 때는 상대방이 들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다 보니 과격한 말이 나와 상대방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를 지양해야 할 것이다. Chapter12. 자신의 잘못을 분명하게 인정한다. – 상사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부하의 잘못을 지적하기 어렵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부하직원 앞에선 절대 실수 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Chapter13. 일관성 있게 말한다. – 업무에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된다. 같은 의제를 가지고 다르게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업무에 책임을 질 줄 아는 관리자가 되어야 된다. Chapter14. 칭찬과 꾸중은 과학적으로 한다. – 칭찬은 공개적으로 하고 꾸중은 조용히 하면 저절로 피드백 해주는 효과가 생겨 잘한 사람은 더욱 잘하고 잘못한 사람은 분발하게 될 것이다. Chapter15. 엄격할 때와 풀어줄 때를 분명히 한다. – 사적인 감정을 주입시키기 보다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단호하게 대처하라. 상사로서 아래 사람과 농담이나 반말, 술자리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Chapter16. 부하직원의 형편을 고려하지 않는 독촉은 삼간다. – 업무에 프레스가 생기면 유명한 직원이 가장 먼저 튕겨 나간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Chapter17. 자신이 한 말은 솔선해서 지킨다. – 언행일치의 관리자가 되어라. 리더가 부하들의 영위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부하직원을 충분히 설득할 수 있다. 상사가 먼저 하면 아래 사람은 자연스럽게 따라 오게 되어있다. Chapter18. 공적 언어와 사적 언어를 구분한다. chapter 15와 일맥상통 3장 직장에서 해도 되는 말, 해서는 안 되는 말 Chapter19. 사적인 비밀은 밝히지 않는다. – 조직이란 내가 잘나갈 때는 친구처럼 보이지만 조금의 약점이라도 발견되면 그 약점을 물고 절대 놓지 않는다. 사적인 비밀은 절대 오픈하지 않는 말아야 한다. 오픈과 동시에 선입견이 생겨 모든 업무에서 배제되기 된다. Chapter20. 듣기 싫어하는 농담은 삼간다. 맨 처음 책을 시작하면서 말한 인간은 아미그달라라는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Chapter21. 친한 사이에도 사과와 감사의 말은 잊지 않는다. –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것에는 give and take가 뒤 따른다. Chapter22. 싫으면 No라고 말한다. 자신의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 업무의 협조는 해 줘야겠지만 자신의 업무에 차질이 생기면서 까지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나의 미래를 그 사람에게 줘버리는 꼴이다. Chapter23. 동료의 비밀은 누설하지 않는다. – 상대방에게도 비수가 되지만 본인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당신이 듣는 순간 그 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Chapter24. 분쟁의 소지가 있는 일은 증인을 확보한다. – 어려운 일이겠지만 업무 절차서나 인수 인계서를 만들어 서로 서명날인 하면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Chapter25. 공동의 책임은 자기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 치사한 것 같지만 잘잘못이 밝 혀질 때까지 자료를 찾고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쉽게 놓칠 수 있다. Chapter26. 휴가중에도 자신의 존재를 인식 시킨다. – 자신의 포지션을 만들어 놓고 수시로 점검 하라는 것이다. Chapter27.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말은 어떤 경우에도 하지 않는다. – 이 말 또한 어느 루트로든 상사의 귀에 들어 가고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가슴을 찌를 수 있다. 4장 직장에서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대화습관 Chapter28. 일단 ‘예’라고 말한 후 자기 의견을 덧붙인다. – 업무 외적인 일이라도 상사에게 찍히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쓸데없이 상사와 대립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Chapter29.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말한다. - 직장 동료와 대립구조가 생기면 일단 회사에서 둘 다 좋지 않게 본다. 상대방도 나도 마이너스가 되므로 풀어야 한다. Chapter30.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는다. – 직장에서는 업무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사담은 첨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Chapter31. 묻기 전에 미리미리 보고한다. – 상사의 상사도 있기 때문에 상사는 밑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진행 상황을 상사에게 묻지 않더라도 보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Chapter32. 내가 먼저 인사 한다. – 말은 생각을 지배하고 생각은 뇌를 지배하고 뇌는 태도를 지배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긍정적으로 변하며 회사생활에 재미가 생긴다. Chapter33. 나약한 말투는 쓰지 않는다. – 말끝을 흐리거나 불분명한 말투는 자제하고 명확하게 의사 표현을 해야 직장에서 무시 당하지 않는다. Chapter34. 빈말로 약속하지 않는다. – 약속을 했거든 반드시 지키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게 좋고 자신은 빈말로 한 약속이지만 받아 들이는 상대방은 진실로 받아들여 오해할 소지가 있는 빈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Chapter35. 비난은 삼키고 칭찬은 늘어 놓는다. –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어야 회사의 일이 진행되므로 직장 어느 동료와 적이 될 필요는 없다. Chapter36.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 겸손 하라는 것이다. 5장 직장 키맨은 공식대화 이렇게 한다. Chapter37. S(상황)M(방법)A(관객)P(목적)안에서 말한다. Chapter38. 주제는 가급적 좁혀서 말한다. – 내가 말하는 목적과 디테일에 치중하라. Chapter39. 뼈대 있게 말한다. – 서론 본론 결론으로 핵심 키워드를 말하라. Chapter40. 데커레이션으로 뼈대를 돋보이게 한다. – 간단한 표현, 참신한 용어,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대화법을 개발하라. Chapter41. 대화 매뉴얼을 적극 활용한다. – 데이터는 최근에 업그레이드된 자료로 정확한 근거에 의해 말하는 방법을 학습해야 한다. Chapter42. 오해하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말한다. – 추상적인 언어는 배제하고 구체적인 언어를 구사하여 의사소통능력이 핵심역량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Chapter43. 기다렸다가 한방의 펀치로 해결한다. – 상대방을 큰 소리나 많은 말로 제압하려 하지 말고 듣고 있다가 한 마디로 제압할 수 있는 인내심을 키워라. Chapter44. 진실보다 니즈에 맞춰 말한다. – 내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상대방이 알고 싶어 하는 정도만 말하는 되는 것이지 상대방이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말하다 보면 상대방이 오해 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다. Chapter45. 듣는 즉시 영상으로 떠올릴 수 있게 말한다. – 사람의 뇌는 모든 정보를 화상으로 바꾸어 스키마라는 저장 장소에 보관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말을 할 때 추상적인 것 보다는 도식이나 그래프 등 그림이나 영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게 상대방을 설득 시키기에 훨씬 더 용이 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회생활 뿐 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는 내용들이며 이대로만 실행한다면 그의 미래는 밝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사회 생활은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나 이익이 오기 때문에 가급적 조심스럽게 접근하려 하지만 무조건 내편인 가족들에게 우리는 서운한 말을 할 때가 많다. 모든걸 다 이해해 주기는 하겠지만 좀더 다정스럽게 대한다면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 지지는 않을까요? 이 책에서 많은 걸 배웠으니 지금 당장 실행해 보도록 합시다. 직장인 뿐 아니라 인간과 관계가 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읽어 보면 삶이 유익하게 변화할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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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누구에겐가 선물로 배달되어 온 책. 아직도 선물한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 주소와 이름이 맞는 것을 보면 분명 나인데 고마움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직장인의 대화법은 무엇이 다른가? 일반인과 많이 다른가? 그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어 보게 된다. 나 역시 직딩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한 책이다. 읽는 도중 뜨끔 뜨끔한 내용도 많다. 아~ 내공 수련의 길은 멀구나.
P58 농담이라도 상사와 맞먹는 말은 삼간다.
P81 자신의 잘못은 분명하게 인정한다.
P139 친한 사이에도 사과와 감사의 말은 잊지 않는다.
P147 싫으면 'No'라고 말하라.
P182 일단 '예'라고 말한 후 자기 의견을 덧붙인다.
P197 묻기 전에 미리미리 보고한다.
P233 SMAP의 틀 안에서 말한다. 전달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말이 엉뚱한 곳으로 새어 갈등이 일어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P241 주제는 가급적 좁혀서 말한다.
P246 뼈대있게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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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씨의 책,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는 책을 먼저 읽고, 크게 감동 & 동감하여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재밌었다. 직장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인간관계의 갈등을 총망라하고 있고, 그에 대한 대처법까지 다루고 있는 책이다.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특히 인간관계가 너무 괴롭다고 느껴진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볼것.
무엇이 잘 못 되어서 괴로웠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지, 이런일이 앞으로 또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직장생활의 간접체험도 가능하다. 강추.
인상깊었던 구절
p173-174 자기가 한 말에 발목잡혀 회사에서 곤욕을 치르기 싫다면 회사 밖 사람들에게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말은 사고를 지배하고 사고는 행동을 지배한다. 때문에 회사에 대해 좋게 말하면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면이 더 잘 보여 애사심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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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는 책을 매우 인상깊게 읽었던 터라 이책에 대해서는 약간의 기대를 안고 읽게 되었다. 개인의 성공가 조깆의 성과를 부르는 실전 대화 코칭 45라고 하는데 실질적인 대화의 예들을 주고 또 그것의 잘못된점들을 지적하는 형식으로 풀어나가기에 각각 개인의 상황에 적용하기가 매우 보기 좋게 되어있다. 45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각장별로 1장에서는 윗사람이 선호나는 말에 대해서 2장에서는 윗사람들이 알아야할 아랫사람 잘 부리는 말 3장에서는 직장에서 해도되는말 하면 안되는 말, 4장에서는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대화법 5장에서는 직장키맨은 공식대화 이렇게 한다. 이렇게 하여 총 5장을 모두 마스터하면 직장에서의 대화를 꽉 잡을 수 있어 알찬 구성을 해 놓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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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5가지 분류되어 있는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그렇군요"라는 말표를 달고 있는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데, 정말 따라서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직장 6년차. 내가 아마 직장 생활을 시작하던 그 낯설고 힘들기만 했던 (무려 8kg가 쩠었다!) 시기에 읽었다면 아마도 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내가 처한 상황이 조금 더 낫다는 것, 보다 큰 조직에 있는 사람들이 더 힘들 거라는 사실이 현재 나의 어려움을 반감시켜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당연하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다고 해서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되지는 않는다. 지금은 다르다. 책에 나온 사례처럼 큰 조직에 있어서 동료와의 트러블은 덜할지도 모르겠지만, 전화를 받고 일을 전달하고 일을 마무리하기 때문에 모든 일의 책임은 나에게 귀결된다. 처음에는 그게 그렇게 억울할 수가 없었다. 내가 하지 않은 일로 내가 혼나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서 앞으로도 개선될 수 없을 거라는 절망감. 일이 바쁜 ('미친듯이'라는 수식어가 꼭 필요한...) 여름이 되면 내년에는 그만둬야지 혹은 3년만 견뎌야지 하고 지낸 것이 벌써 6년이 되었다. 그 사이 거래처도 많이 바뀌었고, 직장동료도 바뀌었지만 기본적인 틀은 똑같다. 받아들이는 내가 변해야지 상대방을 바꿀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전화를 통해서 일을 전달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정말 기본 예의를 상실한 사람들이 많다. 내가 터득한 대화법은 적극적으로 그 상황에 동의와 공감을 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잘못이 아니라 상황이 잘못되었음을 인지시키고 같이 합의점을 찾는 것이다. 물론 가끔 어이없는 요구를 하는 상대에게는 똑같이 해준다. 이 사람들은 단지 상대방이 자신보다 약하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에 불과하니까. 일은 잘하지만 부하의 요구를 들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상사, 오히려 자신의 의견에 반대했다는 사실만으로 괴씸하게 여기는 상사, 뒤끝이 아주아주 많은 상사, 사사건건 비꼬면서 맘에 안든다는 사실을 티내는 상사, 다른 사람들 앞에서 비난하는 것을 하나의 낙으로 여기는 상사. 여러 가지의 타입이 있겠지만, 위의 언급한 것을 다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윗사람에게는 유능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는 부하의 경우는 교묘하게 (혹은 완전 티나게!) 괴롭힌다. 중요한 일 대신 손이 많이 가는 대신 성과는 없는 일만 시키고 그 부서의 다른 사람들끼리 뭉칠 자리를 뺏고..정말 책에 나오는 사람 주변에 있다. 나는 읽으면서 웃겼지만 실제로 이런 상사를 모시고 있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면 안쓰럽기만 하다. 남친의 경우가 그렇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도 그렇다. 내가 걱정할까봐 힘든 내색을 잘 안하는데, 요즘은 일이 많이 부치는지 한번씩 불만을 얘기한다. 그 때마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상사를 바꿀 수는 없다"였다. 억울하면(더러우면) 사장하라는 말이 있지 않은까? 뭐 위로는 안되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많이 사람들이 부데끼는 상황에 있지 않아서 어쩌면 투정부린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그런 상황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직장인의 대화법으로 한정하고 있지만, 한번 한 말의 약속은 지키고, 험담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고, 내가 먼저 인사를 하고, 묻기 전에 먼저 보고를 하는 것처럼 적극적이고 먼저 다가라는 행동, 예의의 맞는 행동은 주변의 다른 인간관계에 적응해도 무리가 없다. 어쩌면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의 친구들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쉽게 no를 못하고 오히려 그게 더 상황을 악화시켰던 경험은 있을 것이다.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아무리 가깝다고 해도 상대방은 내가 아니다.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어서만은 안된다. 싫은 일이라도 해보면 별 거 아니듯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즐기면 된다. 물론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 직장이지만 6년은 지나면서 내가 변했듯이 그렇게 변할 수 있다. 별반 달라지는 것이 없어보이는 상황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가짐이 변하고 지내다보면 어느새 바뀌어 있는 상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직장인은 마인드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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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 1%만 바꾸면 당신의 직장생활이 달라진다!~ 직장생활을 처음 했을때가 생각이 난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무실에서 소리를 지른적이 있다. 엉뚱한 상사로 인해 화가나서 `내가 이회사를 정말 관둔다.. 내일 여기 오나봐!~ 하면서 전화를 붙잡고 남들 다 듣도록 한탄한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 억울하고 비참했지만 무턱대고 관둘 수도 없기에 출근하는 나 자신을 보며 아! 사회생활이란 것이 이런거구나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잘못한 상사보다는 건방진 신입사원으로 낙인만 찍히게 되었었다는..
그동안 학생이란 신분에서는 전혀 알수 없었던 사회생활은 정말 곤혹이였다. 얼토 당한 일에 꾸중도 들었고 별난 상사때문에 눈물을 쏟기도 하면서 어떻게 지냈는지.. 학생때는 그렇게 자신만만했었는데 자존심이 무참히 밟힌다는 느낌은 떨쳐버릴수가 없어서 꽤 오랫동안 참고 다녔었다. 사회생활이란 것이 이런것이구나..!
이책을 그때 알았더라면 회사생활이 좀 수월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대화법을 바꾸면 직장생활이 달라 질 수 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윗사람이 선호하는 말은 어떤 것인지 직장에서 해도 되는말과 해서는 안되는 말은 어떤 것인지, 직장에서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대화습관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등등을 45가지의 성공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 하나 소개되는 방법 끝에는 직접 훈련할수 있는 `실전 직장에서 잘 통하는 대화법`란을 마련해 놓아서 쉽게 이해할수 있었고, 중간중간 귀여운 카툰대화는 공감하면서 웃음을 주었다. 강조하는 구절은 붉은색으로 밑줄도 그어놓아서 더더욱 빠르게 내용을 파악할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저자의 오랜 현장에서의 경험담과 사례이야기라 그런지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나만의 문제가 아닌 많은 직장인들도 경험하는구나라는 점에서 위안을 받을수 있었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이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한다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할 듯 하다. 그래서 책끝부분에는 훈련하는 방법도 제시 해 놓은 듯하다.. 대화법 1%만 바꾸면 직장생활이 달라진다..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앞으로 누구를 만나든지 언제 어디서든지 이책의 방법대로만 대처한다면 평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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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승승장구하며 임원까지 올라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매일 야근을 하고 새벽학원을 다니며 능력을 키워서 실적을 올린다? 아니다. 인간관계를 잘 관리해야 한다.
인간관계를 잘 맺는다-라고 하면 '줄타기'다 '아부'다 뭐다 말이 많은데, 어떤 상사 라인이라고 소문이 나버리면 그 상사가 망하면 같이 쫄딱 망하기도 한다. 또, 도가 지나친 아부는 상사가 되려 부담스러워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인간관계의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법'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바로 그 45가지의 '실전' 대화법을 다루고 있다. 예상했던만큼 추상적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매우 구체적이라고 느껴졌다.
'일단 '예'라고 말한 후 자기의견을 덧붙인다.', '빈말로 약속하지 않는다.' 와 같은 사항들이 서철형씨, 박성경씨의 사례들에 딱딱 녹아들어 있어서 실전 예제를 알 수 있다. 또한 문체도 쉽고 부드럽기 때문에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또 궁시렁거리지만 평범한 직장인들과 너무 닮아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도 간간히 실려 있는데, 상사나 직장동료들에게 당연히 해야 할 말도 못하는 몇몇 에피소드는 실제로 겪어본 것들이라 너무 공감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건 좀 아부성이 짙다 싶은 것도 있어서 몇몇은 정직함에 위배(?)되는 것들도 있어서 실제로 내가 이 것을 실행한다고 하면 낯부끄럽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그냥 솔직하게 행동해버릴 것 같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고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다.
너무 치우친 것은 나쁘다고 하지 않는가. 너무 아첨하고 손을 비벼대는 것은 물론 나쁜 것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강직해서 남에게 비수를 내리꽂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닌 듯 싶다. 상반되는 것들의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 가장 어려우면서도 제일 우선으로 지향해야 될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