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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나 가족들에게는 큰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는 좋은 책!
대학시절에 절친하던 선배의 위암발병 소식을 지난 주에 접했다. 4년 전 발병했다가 2년여 동안 치료를 받아 완치했고, 다시 사업에 참여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선배의 말을 들은 후 또 2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다. 학창시절 수려한 외모와 적극적인 성격, 재미난 입담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스타일의 선배인지라 과내 활동도 왕성했고, 성적도 상위권을 달리던 선배의 이야기라 더욱 안타깝게 한다. 문제는 술이었다. 한 번 술을 입에 대면 끝까지 마시는 두주불사斗酒不辭형이라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곤 했는데, 그 술버릇이 창창한 선배의 발목을 잡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라 사업을 하면서 일주일에 하루 이틀 걸러 술을 마셨던 것이 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같은 술을 마셔도 내가 아끼는 사람들과 즐겁게 마실 때는 약술이었는데, 일하면서 마신 술은 독술이었나봐.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일이야기하면서 마신 술이 약이 될 리 만무하잖아. 너도 술마시려거든 일 생각하지 말고, 일이야기 하려거든 술을 마시면서 하지 말어." 또 다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가 제 몸보다 사업을 걱정하며 던진 말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무엇인가 격려나 위로를 해 주고 싶었는데, 제 병을 알고 이해하는 듯 한 선배의 모습을 보니 할 말이 생각나질 않았다. 내 모습도 들어있는 것만 같아서 더욱 그랬다. 그러더 중 한 권의 책을 만났다.
암은 대표적인 심인성 질환이기 때문에 성처 난 마음을 푸는 것이 치료의 지름길이라며 암에 걸린 환자들을 격려하고 '암은 나을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만들게 되었다는 이 책 [암~마음을 풀어야지]는 암 환자를 위한 심신의학의 원리와 치유 방법을 알기 쉽게 구어체로 풀어 소개한 책이다.
발암물질, 환경오염, 방사능, 유전적 요인등 암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 요인에 따른 잘못된 생활습관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가 암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그런 만큼 현재의 질병 상황을 치유 상황으로 만드는 방법은 '마음을 풀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음을 졸여 꼬여버린 유전자로 생긴 병을 마음으로 유전자를 풀어야 세포가 서서히 건강하게 살아남은 마치 고무밴드를 꽈배기모양으로 꼬았다가 힘을 풀었을 때 원상태로 돌아오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좀 더 빨리, 좀 더 많이 벌기 위해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받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 하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고 판단력이 없는 유전자는 마음이 시키는대로 신호를 받아 변질된 채 증식되어 암세포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현대 의학계의 암 치료 수단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 호르몬 면역 요법들을 해왔는데, 이는 모두 신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약점이 있어 치료를 받게 되면 암세포 증식으로 인한 사망보다는 면역 저하와 영양실조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암선고 이후 '공황상태'에 빠진 환자와 가족이 통제력을 잃고 좀 더 나은 병원과 의사 그리고 음식과 약을 찾아 다니다 경제력과 체력이 소진되어 치료에 대한 의욕조차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전한다.
현대의학의 외과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심리 치료 다시 말해 환자가 가지고 있는 의심과 두려움 그리고 지금껏 가지고 있었던 마음의 병인 스트레스를 풀어내지 못하면 암은 결코 나을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 않는 것이 내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아니던가? 그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 후반부에 있는 [마음을 푸는 법]이다.
우리의 매순간 자신의 미래를 예언하는 것처럼 말하듯,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나의 말이나 행동에 세포들이 그대로 믿고 움직이므로 희망을 말하고(희망의 힘) 그에 맞게 행동하며, 참고 억제하는 것이 건강을 악화시킨다면, 털어놓아야 건강을 회복하고(털어놓기), 용서하고, 마음을 챙기라고 말하고, 그 방법론들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책의 독자대상이 '이미 암에 걸린 암환자'인 만큼 환자와 상담하는 카운셀러처럼 궁금한 점이 생겨나지 않도록 상세히 설명한다.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생활에 남겨둔 일이나 미련, 집착등이 아니라 '완치에 대한 의욕'이다. 걱정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적극적으로 암세포와 싸우겠다는 큰 다짐이 없이는 제 아무리 의료기술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환자의 병을 완치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최근 현대의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에도 '암사망률'은 항상 최고인 이유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지 싶다. 책을 읽으며서 내 마음속에 담겨져 있는 스트레스를 풀어버리지 않으면 무서운 결과를 보겠다는 걱정이 계속 되었다. 병은 사람을 지정해서 찾아오는 것도 아니며, 예고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완치의 유일한 방법이 들어 있는 책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심신에 괴로움을 받고 있는 암환자나 그 가족들에게는 큰 위로와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투병을 하고 있는 선배에게도 읽어보라고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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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친이암으로고새하시는데.어떤책을일으면 도움이 될까하다가접한책입니다......모친이올6 월 팽대부암으로 수술하셧는데 이제 어는정도 회복하시고 그나마 수술이 잘 되어서 지금은 잘계시는 편입니다...그런데 암이란게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병이기 때문에 언제나 안심할수는 없는 상황이지요.....진작에모친 건강검진 시켜드렷으면 수술도 안하시고 편하게 사실텐데 자식으로써 참 죄스럽네여......지금이라도 어머님한테 잘해 드릴려고 노력하는고있읍니다 책 내용은 대체적으로 마음니드네요.. 암환자나 가족들이 읽기에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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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지침서
Ⅰ 도서명 암~ 마음을 풀어야지 - 암을 이기는 마음 치유 가이드! 김종성 (지은이) | 전나무숲 출간일 : 2008-02-15 | ISBN(13) : 9788991373235 반양장본| 288쪽| 223*152mm (A5신)
Ⅱ 저자(biographical Sketch)
고려대학교 상담심리학, 영남대 건강심리학 박사과정 수료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성경상담학 박사과정 수료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심신의학(psychosomatic medicine) 수련 미국 AAPC(American Association Pastoral Counselors) 수련 계명대 철학과, 장로신학대 신대원 졸업 뉴로피드백 전문지도자, 한국통합의학학회 학술이사 전, 카톨릭의대 감남성모병원 통합의학과 외래교수 길교회 담임목사 캔미션 대표 김 종 성 목사
Ⅲ. 요약내용 (summary of contents) 이 책은 전체적으로 볼때, 암환자 또는 암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 환자 또는 가족을 위한 심신치료서의 형식을 담고 있다. 또한 암이라는 질병에 대하여, 예방적 차원 또는 자기 수양을 위해 양질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의사는 바로 자기 자신 (43P-49P) 이 책에서는 여러 곳에 삽화들을 볼수 있다. 이 그림에는 사람의 몸이 물속에 잠겨있고, 등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머리위에는 사람이 타고 있는 배가 있다. 즉, 몸이 배라면, 마음은 그 배를 움직이는 선장으로 비유하고 있다. 만약 몸이 병들었다면 , 몸을 움직이는 선장 탓이라는 뜻이다. 암종양이 1센티가 되려면 15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신호를 선장에게 보내왔던가? 유능한 선장이라면 반듯이 극복할 수있다고 한다. ![]()
*놀라운 실험들 (54P- 63P) 쥐 300마리에 암세포를 넣고, 100마리씩 그룹을 만들어 실험을 했다. 한 그룹은 ‘피할 수 없다, 속수무책이다’라는 상황을,다음그룹은 ‘ 스트레스와 피할수 있는 두 공간, 마지막에는 편안한 방이라는 상황조건을 두었고, 3개월후 그 결과를 체크하였다. 스트레스를 받은 쥐들은 73%가 발병했고, 편안한쥐들도 50%가 발병했다. 그렇지만 환경적 충격이 있다할지라도, 피할 방법이 있다고 믿는 쥐들은 31%만 발병했다고 한다. 이러한 42%차이는 ‘신념’의 결과라고 한다. 또한, 쥐몸에 면역을 증강시키는 물질을 주사하고, 재스민 향기를 맡게 하여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조건을 만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재스민 향기만 맡아도 면연력이 올라가는 반응을 쥐들은 보였다.
*오감,육감,칠감,팔감 (81P- 85) 원효대사의 일화는 많이 알려져다. 원효가 먹었던 물에 대한 감각적 해석을 볼수 있다. 원효는 생각의 차이, 곧 마음먹기에 따라 시원한물도 될수 있고, 더러운 물도 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오감이라고 한다. 여기다 한 가지를 더하면 육감 ,즉 육감은 사물의 성격을 단번에 감지해는 능력이라고 한다. 오감은 뇌의 작용, 육감은 심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 육감외 ‘칠감’, ‘팔감’, 이는 남의 입을 통해 들은 말에 편견을 갖게 되면 칠감과는 또 다른 감각이 된다. 즉 원효가 마신물은 오감(미각)으로 시원하게 마신물이지만, 깨어나서 마시려던 물은 ‘칠감’의 물이 된것이다. 원효의 해석이 들어간 물은 그래서 구역질이 난것이다. 이처럼 모든 스트레스는 해석을 잘못해서 생긴다. 모든 인생의 고통과 병은 마음에서 오는것이다.
*테레사 효과 (164P) 병을 낫게하는 데는 영성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적절하게 표현해주는 실험이 하버드대학교에서 ‘테레사 효과’라는 영성 실험을 했다.
이 결과에서 보듯, 영적 감동만 받아도 면역력이 올라 간다는 사실들을 객관적이 데이터로 설명해주고 있다.
*캔미션 마지막에 소개하는 것이 아마도 이책의 전체를 빠르게 이해할수 있는 키워드가 될것 같다. 바로 캔미션(CAN MISSION) , 즉 ‘치유를 일깨우는 선교조직‘을 뜻하는 단체이다. 이책에서 계속적으로 주장한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 영성을 통한 암의 극본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다. www.canmission.com 에서 자세히 볼수 있다. Ⅳ 생각 이책은 암이라는 어려운 병에 비과학적인 접근이라고 판단할 독자가 많을듯하다. 그뿐아니라 불교적인 교리가 일부 들어갔지만, 대부분이 기독교적인 영성에 관한 부분들이 많은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 처음부터 거부감을 가지고 책을 읽는 독자가 나올 수 있는 위험성도 포함되어 있을것 같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한것처럼, 사람의 감각중 ‘팔감’이아니라, 처음부터 ‘칠감’이라는 기준으로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여러 방면에서 좋은 책이다는라는것을 느낄것이다. 이 책을 꼭 ‘암치유’에 관한 행동지침서라고 생각하지 않더라고, 이 책에는 많은 부분에서 독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욕구 위계이론(욕구 단계론)’ 이다. 본문을 인용하면
“ 프로이트는 인간이 무의식으로 성적이고 이기적임을주장한 반면, 매슬로는 인간이 이기적인 것은 배가 고파서이기 때문이고, 배고품이 해결되면 더 성숙한 욕구로 나아간다고 했다. ”
또한 대부분 잘 알려져 있는 쿠에의 법칙, 일반적으로 플라세보 효과로 더 알려져있다. “날마다 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 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을 맘을 다스리는데 적절히 비유하고 있다.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저자는 많은 고민속에서 책을 쓴것 같다. 앞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의사들의 곱지 않은 시각을 인식하여, 많은 의학적 실험 데이터를 수집했을것이며, 영성치료, 즉 마음으로 치유하는 과정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설명할수 없는 자료들을 객관화, 분석화했던 흔적들을 볼수 있다. 마지막으로 종교인으로써의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불교까지 넘나드는 노력을 여기저기서 볼수 있다. 요즘, 국내 많은 기업에서도 ‘Fun경영’, 즉 웃음 경영이라는 기법을 업무에 적용하고 있고, 웃음 치료사등등... 이러한 웃음이 결합된 역발상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이 책 또한 암이라는 주제로 출발하였으나, 이 책은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방법과 생각을 알려주는 책이다. 가장 좋은 투자는 자기자신에게 하는것이라고 했다. 이 책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지침서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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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 발생하는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게 되지요. 그래서 정확히 뭐다 명확히 밝힐수는 없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자는 이러한 암의 발생원인중 가장 큰 비중을 갖고 있는 것을 심리적인 요인에서 찾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암치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해주고도 있으니 암에 관심있으시면 한번 독서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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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이신 어머니를 위해 뭔가 위안이 될만한 책이 없을까 찾던중에.. 이책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암환자를 위한 몇몇 책들을 접해봤지만. 대체로 결론은 종교로 귀이시켰고. 실컷 울라.. 마음을 열라는등. 어느 누구의 몸에도 건강비결일듯한 .. 별로 와닿지 않는 주제를 한권으로 늘이집은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읽었을때도. 여느 책과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물해 드렸을때 이틀도 채 안되어 돋보기로 밑줄을 그어가며 모두 읽으셨고. 당신의 생각을 모두 풀어놓은것 같아서 내내 즐거웠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친구분께 선물할 책을 주문하려 다시 찾았네요. 마음을 풀 수 있게 해주신 저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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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마음을 풀어야지! 제목부터 편안해지는 책이다. 제목만 읽었을 땐 암에 관련된 책이라기 보다 현대인의 모든 질병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기에 "암~ 마음부터 풀어야 병이 낫지" 그런 의미로 느껴지니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암도 일반 질병처럼 절망의 병이 아닌 감기를 잠깐 앓고 일어날 수 있는 듯한 병으로 느껴져 '암'이라는 단어에서부터 오는 부담감을 덜어준다. 학교 동창 중에 어머님이 위암에 걸려 돌아가신 분이 있으셨다. 오래 전 일이라 그땐 암에 걸리면 대부분 돌아가실 수 밖에 없는 시절이었는데 고통으로 온 몸에 살이 하나도 없고 얼굴도 까매지셔서 힘들어하시는 어머님을 병문안 갈 때마다 가슴이 많이 아파 지금도 그 때 어머님 얼굴이 눈에 선하다. 그래서 "암에는 절대 걸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었건만 정작 이 책을 읽다보니 나야 말로 암에 걸릴 원인들이 모두 해당돼 덜컥 겁이 난다. 난 단순히 암에 잘 걸리는 사람들은 폭주, 담배, 인스턴트 음식, 방탕생활 등 무질서한 생활이 암을 유발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스트레스, 억압, 분노 등에서 오는 심인성 질환에 속한다니.... 저자는 '암은 마음을 풀어야 낫는 병'이라고 책을 통해 거듭거듭 강조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암을 일으키는 원인들로는 첫째가 발암물질로 다소 개인 차이는 있지만 색소, 석면, 콜타르 같은 화학 물질 등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경우. 둘째, 유전적요인(환경적 요인이 암발생 원인에 더 크다는 걸 실험으로 증명했다). 셋째, 방사선 노출. 넷째, 트랜스 지방 함유음식 외 동물성 고기, 백설탕, 방부제, 인공감미료 등 음식물의 영향. 다섯째, 술과 담배. 여섯째, 심리적 요인으로 IQ가 낮은 저능아와 지폐아들은 그들을 둔 가족은 스트레스로 인한 암에 걸릴 지 몰라도 당사자들은 고민이 적어서인지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통계가 나왔다. 또 정신 분열증 환자중 '긴장형 분열증'환자보다 남이 자신을 해칠 것이라 생각하는 '망상형 분열증'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암 발생율이 높게 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는데 암 환자들을 보면 대체로 무표정한 얼굴과 불평불만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 화도 잘 내지 않고 자기감정을 밖으로 표출하지 않으며 골치 아픈 문제는 무의식적으로 마음 한구석에 쑤셔 박아 억압을 한다고 한다. 또 대체로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는데 대세에 순응하고 타인에게 조종을 잘 당하고 남의 부탁에 대해 거절을 잘 못하며 뒤돌아서서는 스스로 "바보!"라고 꿀밤을 쥐어 박는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 이전에 큰 상실감을 느끼는 사건이 발생하여 자신의 스트레스를 도저히 해결 불가능한 문제로 생각하고 항상 "예스"로 대답하여 상실의 아픔을 겪을까 두려워한다고 한다. 일종의 '백조족'이라고 할까! 자기 자신은 들볶으면서 밖으로는 느긋한 척하는... 속에는 뜨거운 용광로를 담아두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행복도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고 '나에게는 너무 과분했어'라며 스스로 좌절감을 만들어 사는 자기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희망을 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늘 무기력하고 절망감 때문에 두려움과 분노, 적대감을 가슴 속에 담아두는 사람들... 외부인이 그들을 본다면 점잖고 인격적이고 도덕적인 소위 '사람 좋은'군상에 속하는 그들이 암 발병율 1위인 자들인 것이다. 모 탤런트 처럼 "푸하하하~"를 맘껏 내지르듯 웃고 감정의 표현을 너무 솔직하게 하여 남들이 보기에 좀 부담스러운 자들은 오히려 암에 걸리지 않고 내성적이고 얌전한 이들이 암 발병율 1위이니... 어디에 장단을 맞출지... 조금 혼란스러워진다. 저자는 말한다. 암에 걸렸다면 '왜 하필 나인가'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래, 이제부터라도 한번 멋지게 살아보자' 하는 도전적인 자세가 건강회복에 훨씬 유리하다고...... 내성적인 사람이든 외향적인 사람이든 중요한건 '긍정적인 마음'인 것 같다. 매사에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솔직해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자신을 먼저 '최고'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것만이 암이라는 불청객이 들러붙지 않을 최상의 길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자기 가치감이란 타인과 동등한 존재로서 행복할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스스로 느끼는 것이며, 자기 사랑이란 자신에게 동정을 느끼는 선천적 능력이고, 자기 존중은 스스로 유능하며 적절한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믿는 자신감이라고 한다. 모리스 와그너 박사는 소속감, 가치감, 자신감 이 세가지야말로 '건강한 자아'의 구성요소라고 한다. 현대인이 가장 목말라 하는 '건강한 자아' 그래서 그 갈증으로 속이 타 '암'이 생기는 것일까? 저자는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무엇보다 '영성의 힘'을 권유한다. 영성은 '자신이 타인과 자연 세계, 그리고 신성한 힘과 맺고 있는 관계'로 정의할 수 있다. 올바른 종교적 신념으로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으며, 삶에는 목적이 있고,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고 서로 믿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영적 깨달음을 얻어 더욱 더 건강해지고, 현명해지며, 풍부해지고, 강해지며, 성숙한 삶을 사는 것이다. 영성의 핵심은 관계이다. 나와 너의 인간적 관계! 이 책을 읽으며 다짐해 본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 꼭 해야 할 일 하나!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너는 복덩어리야!"라고 말하며 거울을 보고 인간만이 가진 영성적 특징인 '웃음'을 씩하고 웃어보자. 그리고 하나님께 문을 두들기자. "똑똑! 하나님 저와 같이 저를 보살펴 주세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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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정직합니다.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결국 마음입니다. 몸의 면역은 힘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 최신 의학의 결론입니다.‘ 암, 마음을 풀어야 병이 낫습니다.’ 세상은 날로 좋아지는데, 왜 그리 炳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은 많은지, 그 병중에 인간을 가장 막막하게 만드는 것은 암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세 단원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것을 한 문장으로 연결해 보면 ‘마음이 묶여있으니, 마음을 풀어야 하고, 그 마음 푸는 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암의 시작은 스트레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빨리빨리 중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도 진득하게 있질 못하고 발은 연신 계단을 밟고 올라간다.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조급하게 만드는 걸까? 저자는 ‘자기를 돌보라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그렇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아는데, 내 몸이라는 이유로 내 맘대로 혹사를 할 때가 종종 있다. 몇 번씩 작게 크게 신호를 주는데도 무시하고 지낸다. 무기력, 불안, 두려움, 답답함 수없는 몸의 소리들을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그렇지 않고 ‘내 마음대로’팽개칠 때 스트레스는 쌓이고, 급기야 炳을 몸에 몰아넣는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의학적 암 치료인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실제 암은 영양실조로 죽는 사례가 많다면서 심리 치료와 영성을 소개하고 있다. 나 역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온몸의 세포들이 힘을 얻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힘이 쑥 빠진다는 사실을 많이 경험하기에 몸에 똬리를 튼 암도 긍정적 생각의 힘엔 별 수 없이 꺾일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읽어나갈수록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책을 읽으며 나를 책 읽듯 읽어보게 한다. 암세포는 몸 어느 자리고 비집고 들어앉기를 좋아하지만 딱 한군데의 장기엔 얼씬도 못한다는 걸 풀어준 부분에서 나는 절대 공감으로 눈을 감았다. 심장암이란 것은 없고, 그곳에 암세포가 생기지 않는 것은 ‘사람의 마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서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암이라는 검은 손님이 찾아오지 않게 하려면 마음을 묶어두지 말고 베풀며 사랑해야 한다는 것, 그야말로 ‘암~ 마음을 풀어야지’이다. 영적인 치유를 소개하는 중에 벤슨 박사의‘브레이크아웃의 원리’는 사람이 명상이나 기도를 할 때 정신은 하늘의 별처럼 깨어 있어 무의식 수준에서 특별한 경험을 갖는다는 것. 그럴 때 신을 만나는가 하면 반딧불이의 몸에서 나오는 산화질소가 사람의 몸에서도 나온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확인이 됐다는 것이다. 누구나 축복 받은 몸, 허나 채움의 영성을 얻고 안 얻고는 각자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달려있으리라. 암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몇 가지 성격에서 나는 어느 언저리에 있나, 생각하게 되었다. 감정의 동물인 인간은 날씨처럼 감정이 변덕스럽다. 생활이 편리해지면 해질수록 감정은 사치를 부리듯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으로 시달린다. 저자는 우울과 슬픔의 차이를 너무나 후련하게 풀어줬다. 그러면서 ‘슬픈 감정은 암 환자의 몸에 유리한 방향으로 영향을 주지만, 우울한 감정은 악영향을 주어 병을 급진전시킨다’는 것, 기억해둘 말이다. 책을 읽는 동안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또다시 생각했다. 암에 걸렸다 하더라도 두려움보다는 현재의 삶에서 의미를 찾도록 해야 할 것이며 끊임없이 인격적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그 중에 웃음도 영성을 일깨우는데 큰 보탬을 준다는 것이다. 마음이 묶였을 때 암이 찾아온다. 그렇다면 그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 피그말리온 효과, 환자가 굴속에 갇힌 듯 막막한 상태일지라도 끝이 뚫려있는 터널이라고 생각할 때 희망이 생긴다. 그 외에 털어놓기, 용서하기, 브레이크아웃 체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암을 이기는 마음 치유 가이드’이기 전에 이 책은 거울 같은 의미로 나를 붙잡아 세우고 비춘다. 돌아보게 하고 명상하게 하고 기도하게끔 인도하는 힘을 갖는다고 할까. 마음이 묶여 옥죌 때마다 정신을 충전하듯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