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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부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 길선주 목사님, 그 이름만큼이나 수록 된 설교도 영감이 넘치는 설교였다. 특히나 주의 칠언에 부분에서는 신선한 통찰력을 볼 수 있다. 자칫 100년 전에 살았던 인물의 설교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나 어휘도 현대 상황에 맞게 잘 살려냈고, 편집도 잘 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좋았던 책이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설교가 상당히 구수했고, 당시 교회의 정황도 엿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한국 기독교 지도자 강단설교 김익두, 이성봉도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