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평을 보고 나도 한번 읽어보자 생각했다..난 대체로 즐거운 맘으로 책을 읽었다..정말 1시간이면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그건 흥미진진하기도 하다는 얘기가 될것이다..난 내가 몰랐던 톨스토이란 인물의 성격-난 평소에 톨스토이의 작품을 보고 종교적 색체를 지닌 청교도적인 인물일줄로 상상햇었다- 그리고 예술가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격정적이고 비극적인 사랑, 그리고 음모와 배반...역사의 중심이 있었던 인물들의 사랑은 역사였던거 같다. 사랑이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란 것을 느낀 것일까, 좀 씁쓸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다. 위인과 역사, 사랑... 이 세가지가 맞물린 오묘한 조화라고나 할까...야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하다.. |
| 이 책을 간략히 말하자면.."유명인들의 연애가 중계"였다. 1시간만에 책을 다 읽고 난뒤에 남는 느낌은 가쉽 잡지 한권을 커피숍에 앉아서 읽어 버린듯한 느낌. 그냥 대충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유명인들의 사랑과 성격이 어떠했는가가 궁금한 분들은 읽어보도록 권하고 싶다. 처음에 이 책의 분류도 모르고 도대체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는 것일까?? 하고 짜증스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예스24에서 이책의 분류는 자서전이므로..약간의 납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다지 흥미진진 하지도, 그렇다고 격정적인 삶과 사랑을 심도 있고 상세히 다룬것도 아니라 그냥 나열..정도의 수준이었다고나 할까. 차라리 소수의 커플을 좀더 분량을 할애해서 다뤘으면 좋았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1시간만에 충분히 독파할 수 있었던 그저그랬던 책. 다만 책의 편집상태나 디자인은 그냥 깔끔해서 눈에 잘 들어 왔던 것 같다. 책 상태는 별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