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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 나의 작은 아이는 꿈이 과학자라고 했다. 그렇게 과학자란 말을 하자 짖궂은 아빠의 질문.."과학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는데 어떤 과학자가 되어 싶어?" 작년이니 작은애가 7살이였다..그러니 짖궂은 질문이라 생각했다..근데 나의 작은 아이는 바로 대답했다. "지구!!!" 지구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될거라고 했다.그런 아이말에 놀라고 있는데 아빠는 다시 물었다. "왜?" .." 내가 살고 있으니까..".....딸의 대답은 간단했다, 자신이 살고 있으니 궁금하다는 것이다..그래서 인지 딸은 늘 과학책에 관심이 많았다. 지구 글자만 보이면 가져다 읽었고 잡지에서도 지구가 나오면 아는척을 했다. 그렇다고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한건 아니지만 온통 관심이 지구라는것이다. 이번 책을 받아 읽고 있는데 딸은 자기 책이라고 달라고 했다. 한번 줘봤더니 그림만 봐도 되지?..그러면서 그림만 본다.. 어려워..글도 많아..그러며 갖다주는 작은아이..그 아이의 관심을 키워주고 싶다. 이번에 1학년이 되는 나의 딸은 책을 좋아한다..이 책도 연령을 따질 필요가 없는책 같다. 그림으로도 충분히 내용 설명이 되기 때문이다.사진과 그림이 풍부하고 이해를 돕는다. 그 내용을 논술로 이어지게 만든 책이라 만족스럽다. 교과 관련이라 학업에도 도움이 된다..중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지구의 구조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과학책을 통해 내핵과 외핵, 멘트까지 다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게 접한 내용을 전문적으로 지식을 얻을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 책같다, 중고등학교 가기전에 미리 읽으면 예습으로 공부에 도움이 될것이다. 광물과 암석은 초등 3학년에 아들이 배웟었다..그때 아들은 돌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화성암과 변성암외 낳은 암석들을 보여주었었다..보고 만지며 눈으로 확인하는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때 본 암석의 사진들이 자세히 나와있다..분류를 하여 설명도 잘해놓았다. 한번 본걸 이렇게 내것으로 만드는 학습효과를 얻을수 있었다. 과학의 기초에서 과학논술까지 책임진다는 이 책을 읽은건 기쁨이다. 어렵지 않은 내용설명과 단어설명까지 해주어 어휘력에도 도움이 된다. 본문내용에 연계된 역사적인 사건과 이야기도 다루었다. 상위5%가 아니어도 이 책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중고등 학생에게 필요한 개념책이다. 정확하게 설명하고 알려주기에 꼭 한번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대한 내용이 들엇음에도 까다롭거나 지겹지 않은거 만든이의 수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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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로 가는 지구과학교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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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5%로 가는 지구과학교실1 신학수.이복영. 백승용.구자옥.김창호.김용완.김승국 지음/송효정 그림 스콜라
상휘 5%로 가는 과학 시리즈는 중, 고등학교에서 다루어지는 과학을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우리 중,고등학교 교과의 커리큘럼은 조각,조각으로 나누어져 이 조각난 것들을 하나로 통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교과목 사이의 갭을 메꾸고자 통합논술도 실시되고 있지만 교육현장에서는 이루어지 않고 있다. 각 과목마다 전담 선생님의 수업에 의존하다보니 교과 사이의 소통은 이루어 지지 않고 학생들 역시 주어진 공부하기에만 급급한 것이다. 숲은 보지 않고 나무들만 열심히 살펴보다 정작 큰것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보인 이 책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진행되어질 교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께 구성되어있다. 나무가 아닌 숲을 살펴볼 수 있게 짜여있는것이다. 그리고 지구과학이라는 학문의 특징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다루어지는 내용역시 녹록치는 않다. 또한 과학의 발달로 인해서 새로운 사실이 첨부되어지고, 기존의 과학지식이 낡은것으로 되기도 한다. 그런연유에 과학관련 서적은 되도록이면 신간을 구입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태양계에서 기존의 행성에서 퇴출되어버린 명왕성. 2006년에 결정되었으니 그 이후에 출간된 책에서는 명왕성이 빠져있지만 그 이전 책에서는 아직도 9개의 행성으로 기록되어있다. 지구과학 교실은 기초 지구과학1과 2로 나뉘어져 1에서는 지구의 구조, 침식과 퇴적 작용, 태양계를 다룬다. 과학 총서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맨 마지막에 수록된 과학 총서 구성도를 살펴보고 필요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 특히 지구 온난화의 문제로 지구의 보존이 뜨거운 감자인 시점에 지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대 사람들이 네모난 지구라는 생각의 틀을 깨어버리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통해서 지구의 발전은 시작되었다 볼 수 있다. 기존 신화중심의 사고에서 인간 중심,그리고 과학적 사고가 시작된 것이다. 지구가 둥글다는 여러 증거중에서 아리스토 텔레스의 월식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를 통해 발견한 것은 과학에서 관찰이 얼마나 중요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나무막대기 하나만으로 지구의 둘레를 알아낸 에라스토테네스 역시 대단한 인물이다.
지구의 내부구조를 알아내기 위해서 밑으로 파 들어가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그때 유용한 것이 바로 지진파이다. P파, S파를 통해서 지구의 내부구조가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내부의 구성물질 또한 알 수 있다. 지각을 구성하는 여러 암석의 구조와 성질을 설명해준다.
또한 지구의 대기권의 구조가 여러 층으로 나뉘어짐과 , 각 영역별로 온도의 변화가 다름을 배우고, 그런 온도 변화가 생기는 이유역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구를 벗어난 태양계를 살펴보면서도 태양의 생성과 소멸, 만약 태양이 없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를 논하면서 태양의 중요성도 배우게 된다. 외계인의 존재를 가능케한 화성, 화성에서 발견되 물의 흔적은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아름다운 띠를 가진 토성의 사진을 보면서 직접 눈으로 본다면 얼마나 멋질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우리의 다음 세대인 아이들에게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되리라는 기대도 해본다. 지구와 지각, 암석, 태양계를 살펴보면서 생생한 사진을 함께 실고 있어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소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이 될 수 있을 테지만 You knoe what 을 통해서 일상생활과 접목 시키고 있어 생생한 지식으로 전해진다. 과학용어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TIp의 형식으로 설명되어져 있어 정확한 개념을 잡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부록을 살펴보면 앞에서 다룬 내용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와 설명이 실려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