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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달란트를 사용한 텐보이즈는 양육교재로 유명한 영국 크리스천 포커스 출판사의 텐보이즈 시리즈 5탄이다.이 책에는 10명의 위인들이 들어 있다. 유명한 몇몇 사람도 있었고 처음듣지만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이 있었다.조지 워싱턴 카버는 마리아 아주머니를 만나,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그는 "좋은 것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온단다."라는 마리아 아주머니의 말을 가슴 깊숙한 곳에 새겼다. 그는 칭찬을 받을 때마다 모두 하나님 덕이라고 하였다. 오만해졌을 만도 한 그는 오히려 겸손하였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일년에 십억원 이상을 주는 직장을 거절하고 자신이 발견한 모든 것을 무료로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을 기증하여 카버 연구 재단을 설립하였다. 오만해지지 않고 겸손하고 돈을 탐하지 않았던 그를 보며, 참 멋있고 아름다운 흑인사람이였다. 다만, 인종차별 때문에 더 열렸을법도 한 그의 인생 때문에 서운한 점도 있었지만 말이다. 폴 브랜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시 하나님과 함께 하시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 말이 생각 났고.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직업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였다. 그리고 폴 브랜드가 말한 고통이 있는 이유를 읽고 조금이지만 감동을 받았다. C.T.스터드는 처음엔 아버지가 크리스찬이 되어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아버지의 친구로 인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자신이 크리스찬으로서의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며 서운해 하였지만 25세가 되어 유산을 물려받은 뒤, 그 모든 것을 곳곳에 나눠주고 예수님을 찬양하였다.아마 나 같았으면 약간 남기기라도 했을 것이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 하나남의 자녀라 칭하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고 반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아직 믿음이 부족하구나. 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내 동생은 C.S 루이스 같이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였다. 역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뭔가가 달라도 한참 다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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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카톨릭 신자였지만, 사실 신앙에 대해서나 하느님에 대해서는 너무나 막연하게 생각하였다. 그냥 일상적인 의무인 주일 미사 참석만을 건성으로 하면서 지냈던 것 같다. 한 마디로 믿음이 없는 그런 신앙생활을 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나마도 지금은 이런저런 핑계로 주일의 의무마저 방기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나의 모습에 대해서 또 내 아이들을 하느님의 자녀로 이끌어가는 과정에서의 나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얼마전에 티비 '인간극장'에서 김장훈씨의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방송을 보았다. 자신은 월세를 살면서 그동안 사십억이 넘는 엄청난 금액을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곳에 기부를 했다는 그는 지금은 태안의 기름유출 지역 봉사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조금 놀랐던 것은 김장훈씨 본인은 평범한 일상생활조차 편하게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공황증을 앓고 있어서 모두가 잠든 밤시간에 편한 휴식의 수면마저 제대로 이룰 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어쩌면 그런 모습의 그는 아주 평범하지 않은 사람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우선 자신부터 내 욕심부터 먼저 챙길텐데 나보다는 남을 먼저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모습이 이 시대의 예수 같은 모습이라는 말을 감히 할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이었다.
자신의 능력을 내가 사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에게 널리 이롭게 하는 방법으로 펼친다는 것은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결과로 스스로의 꿈을 이룰 수도 있는 것이겠고, 어떤 부를 축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사회적으로 세계 속에서 널리 인정받는 전문가의 모습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런 모두가 부러워하는 결과물을 자기 자신만의 영예와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모두가 이롭게 하는 모습은 누구나가 바라는 이상적인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것을 하느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해서 과학분야에서, 의학분야에서, 또 음악과 문학 등 각종 자신만의 전문분야의 열 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하느님께로 다시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소개하지만 결국엔 사람을 인류를 위해 이바지한 분들의 이야기라고 보고 싶다. 굳이 크리스찬이 아니어도 그런 삶을 추구하시고, 영위해 가시는 많은 분들도 계시기 때문이다.
누구나 하느님으로부터 자신만을 위한 달란트를 받고 태어난다. 그것을 어떻게 잘 가꾸어 나가는지에 대한 고민은 꼭 자라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평생을 두고 해야하는 숙제인 것이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나에게는 내 아이들의 달란트를 찾아내어 꽃 피우게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어야하는 새로운 과제로의 달란트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현실에서 멋지게 이루어내는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내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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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는 사람으로써 달란트라고 하면 화장품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이쯤되면 사전을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달란트는 고대 질량과 화폐의 단위이다. 기독교에서는 마태오 목음서의 달란트 비유 때문에 ‘재능’이라는 의미로 쓰기도 한다. 화폐의 단위로 사용될 때의 달란트는 금 1 달란트의 가치를 말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한 달란트는 20kg에서 40kg정도이며, 보통은 33kg정도라고 말한다. 2005년의 금의 국제 가격은 1 그램당 약 $15로서, 이 가격을 적용하면 1 달란트 (33kg 적용)는 약 $500,000 (약 4.7억원)의 가치로 환산된다]
이 책은 10명의 주인공들이 어린시절부터 신앙심을 키우며 욕심부리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달란트를 사용한 성경 위인들의 이야기이다
조지 워싱턴 카버 George Washington Carver
아이들 둘은 매주 교회에 보내고 있는데.. 아직 어려서 이 책을 읽으라고 할 수는 없지만.. 머지 않아 달란트의 의미와 가르침을 배울 거라 믿어 봅니다
비록 교회에 다니고 있지는 않지만.. 믿음이 없는 제가 읽어도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고 각각의 이야기마다 가기 다른 감동을 주는 10명의 위인전을 읽는 그런 느낌으로 읽어도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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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나온다. 어떤 사람이 타국으로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달란트를 주고 떠난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긴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둔다.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하는데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에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한다.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하며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라 한다.
이 비유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부여받은 재능을 최대로 활용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열명의 주인공들 또한 그들의 받은 달란트를 모두 하나님을 위해 사용했다. 연구실에서 기도로 수많은 기적을 일으킨 흑인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나병 환자들의 친구, 예수님을 닮은 의사 폴 브랜드 물려받은 유산을 전부 나눠주고 세계를 가슴에 품은 선교사 C.T.스터드 [나니아 연대기]를 쓴 타고난 이야기꾼 C.S.루이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해 곡을 만든 음악의 아버지 바하 최초의 전기 통신 수단인 전신을 발명한 미술교수 사무엘 모스 원양선 선교회 배를 타고 바다에서 복음을 전한 의사 윌프레드 그렌펠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소중히 다루던 식물들의 친구 길리안 프란스 우주의 비밀을 밝혀낸 하나님을 사랑한 과학자 제임스 클럭 맥스웰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천로역정]을 쓴 작가 존 번연
처음부터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인물도 있고, 나중에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 새 삶을 살게된 인물도 있다. 모두 직업도 다르고, 나라, 인종, 나이도 다르다. 그러나 모두 각자의 받은 달란트를 자신을 위해,명예를 위해 쓰지 않았고 오직 한분 하나님을 위해 사용했음은 분명하다.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겼다. 그런 그들의 앞길을 열어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하나님을 내가 믿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놀라울 뿐이였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들의 달란트를 빨리 깨닫고 그것들을 잘 개발하고 발전시켜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그런 자녀가 되었으면 한다. 나도 기도한다. "우리 아이들의 앞길을 인도하소서"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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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이라서 그런지 사이즈도 아담하고 표지그림도 너무나 이쁘다. 아이들 신앙서적은 그림이 잔뜩 들어가 있는 어린이 성경외에는 처음 접하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달란트를 재능이라는 뜻을 가진 말보다도 성경학교에서 달란트 잔치의 달란트 개념으로의 달란트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출석하면 몇 점, 암송하면 몇 점, 전도하면 몇 점 이런 식으로 점수화해서 달란트 잔치를 하면 손바닥 만화성경이나 문구류를 가져와서 달란트잔치에서 받았다고 좋아하였다. 이 책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달란트- 재능을 열심히 사용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 10명의 소년들의 성장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연구실에서 기도로 수많은 기적을 일으킨 흑인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나병 환자들의 친구 폴 브랜드, 물려받은 유산을 전부 나누어준 선교사 C.S. 스터드, 나니아 연대기를 쓴 타고난 이야기꾼 C.S.루이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음악의 아버지 바하, 최초의 전기통신 수단인 전신을 발명한 미술교수 사무엘 모스, 원양선 선교회 배를 타고 바다에서 복음을 전한 의사 윌프레드 그렌펠, 자연을 소중히 다루던 길리안 프란스, 우주의 비밀을 밝혀낸 하나님을 사랑한 과학자 제임스 클럭 맥스웰, 천로역정을 쓴 작가 존 번연
10명의 소년들이 어떻게 복음을 접하고 그 믿음을 어떻게 키워나갔으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어떻게 최대한으로 사용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지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각 이야기 끝마다 기억하기, 생각하기, 기도하기 코너를 두어서 그 이야기를 통해 정리하고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마지막 부록에 퀴즈란이 있어서 아이와 같이 재미나게 풀 수 있게 되어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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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재능) 아이들의 학습에 있어서의 칭찬의 하나로 적용되는것이 내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달란트이다. 영어학원을 다니는 아이는 매일 달란트를 얻기위해 열심히 한다. 아이들에게 달란트라는 말은 단순하게 칭찬카드의 일종의 잘했을때 만나는 하나의 상품이기에 기본적인 달라트의 의미보다는 칭찬의 선물로 적용되고 있다.
종교생활을 전혀 하지 않은 나에겐 약간의 거리감이 느껴지도록 종교의 색체가 강한 책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위인들의 짧막한 인생과 그들의 활동을 이야기하면서 기억하기와 생각하기 그리고 기도하기 형식으로 구성을 하고 있다. 열명의 위인들이 어린시절에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어떻게 활용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했는지에 대하여 그들의 삶을 통해 만나볼수 있다. 땅을 연구하여 식물들의 번식과 그 산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한 조지워싱턴카버, 나병환자를 돌보는 폴 브랜드, 물러준 유산을 전부 가난한이에게 돌려주고 선교활동을 한 C.T.스터드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인 C.S.루이스 음악의 아버지인 바하 서로의 안부라도 급하게 전할수 있도록 통신수단인 모스기호를 발명한 사무엘모스 배를 타고 복음을 전달하는 윌프래드 그렌펠 식물들의 친구 길리안프란스 우주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인 제임스클럭맥스웰 천로역정의 작가인 존번연, 그들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면서 생의 달란트를 성공적으로 이룩한 이들중 한분들이었다.
솔직히 나에겐 무조건적인 종교에 대한 생각들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이 책속에 만날수 있는 분들의 업적에 놀라면서도 아직 종교생활을 하지 않은 나에겐 약간의 생소함이 강하게 적용되는덕에 오히려 거부감 마저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책의 구성에 있어서는 참 맘에 든다. 대표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처음 들어가는 부분에서 간단하게 만날수 있었으며 본문에 있어서 본격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과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고 책의 내용의 나의것으로 완전하게 만들어 주는 구성적이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