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모짜르트의 음악이 듣고 싶어서 샀습니다. 170장 짜리 전집은 사도 안 들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비록 태교 음반으로 나오긴 했지만, 이 음반이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모짜르트 음반을 샀다고 하니 태교음반이란 말을 안 했는데도 주위 사람들은 태교와 관련지어 생각하더군요. 언제부터 모짜르트가 태교음악 작곡가가 되었나요?^^; 제가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긴 하지만, 첫 곡 Symphony No. 25 in G Minor, K. 183-Allegro Con Brio 을 들으며 생각했습니다. '잘 샀다'고요. 여기 있는 곡들이 모짜르트의 대표적인 작품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들어본 결과 익숙한 곡들도 꽤 있고 음질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구성이나 표지 디자인도 깔끔하네요. (한 가지 흠, 5번 CD의 4번과 14번 트랙에 같은 곡이 들어가 있네요) 음반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모짜르트 효과가 있으니 아기들에게도 물론 좋겠죠. 음반 안에 모짜르트 효과에 대한 연구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에겐 좋은 자료가 될 듯 합니다. |
| 그가 짧은 생애를 마감하는 동안 열정적으로 만들어 놓은 장엄하고도 위안이 넘치는 종교음악부터 피아노 소나타, 바이올린 협주곡,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집대성 해놓았다. 음반 전체적으로 다양한 악기들이 등장하고 악곡 형식에 다채로움을 주어 듣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시키도록 만들었다. 조수미와 다니엘 바렌보임 등 워너클래식의 명성 있는 연주진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들로 구성되어 더욱 품격 있는 곡들로 감상 할 수 있다. |
|
태교용으로도 많이 듣는 음악이지만, 아가가 태어나서 잠 못 잘때 정말 좋아요. 우리 아기, 처음에 집에 와서는 잘 자는 것 같더니 며칠 지나니까, 도통 쉽게 잠이 들지 못하더라고요. 몸집도 자그마한 녀석을 좀 자란 아이들처럼 안아서 흔들어줄수도 없고, 난감했는데 그때 모차르트곡을 틀어줬더니 두세곡 정도 들려주는 사이 스르륵.. 잠이 들더라고요. 언제 잠투정했냐는 듯이 말이죠. 그래서 아가가 졸려할때면 미리 음악을 틀어놓고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아가가 쉽사리 자서 너무 편했어요.
형아들도 낮에 아가 자라고 음악 틀어주면 곁에와서 들으면서 귀에 익숙하다고 얘기도 하고 따라서 흥얼거리기도 하다가 스르륵 잠이 든답니다.
큰 아이 작은 아이 할 것 없이 잠 들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아요.. |
|
우리 아기 태교음악으로 자주 들었습닌다.. 분만할 때 가족 분만실에서도...아기 낳을 때도 이 음악 들으면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저도 편안하고..아기도 편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