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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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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고맙다, 아들아'편을 통해 알려졌지만 가수 이상우씨와 그의 천사같은  아들 승훈이의 이야기는 가까스로 토크 프로에서 느즈막이 전해 들었었습니다   30개월이 될 무렵,승훈은 느닷없이  '발달 장애'라는 판정을 받게 되어 겪게 되는 이상우씨의 가족이야기지요   그날 이후부터 승훈이의 하루하루는 다른 아이들과 조금 바빠질수 밖에 없었고 평범한 엄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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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고맙다, 아들아'편을 통해 알려졌지만

가수 이상우씨와 그의 천사같은  아들 승훈이의 이야기는

가까스로 토크 프로에서 느즈막이 전해 들었었습니다  

30개월이 될 무렵,승훈은 느닷없이

 '발달 장애'라는 판정을 받게 되어 겪게 되는 이상우씨의 가족이야기지요

 

그날 이후부터 승훈이의 하루하루는 다른 아이들과 조금 바빠질수 밖에 없었고

평범한 엄마의 일상을 조금 멀어진 듯 해 보였지만

엄마 아빠의 노력으로 하루하루 새롭고 희망을 머금은 내일이

해돋듯 돋아 오르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현재 따뜻한 이해와 사랑과 배려 속에 부족함 없이 성장하고 있는

 승훈에게 수영이라는 재능을 발견하고 이제껏 그 역량을 발휘할수 있게

 갖은 애를 쓰고 가능한 모든 힘을 실어 보듬어 주셨으며

앞으로 이상우씨의 꿈은 승훈이를 위해서 복지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온전한 사랑으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돋움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승훈이를 볼때면 어머니는 아직도 우리 승훈이는 비정상이 아니다라고 ,,,

장애는 단지 조금 다르다거나 불편할뿐이지  정상아들도 엄연히 정상임을 강조해 말하는

 어머니의 애끓은 진한 사랑과 가족의 두터운 믿음을 우린 곁에서 느끼듯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천사같고 해맑은 미소를 머금은  아들 승훈이는 그렇게 책 제목 {돋움}이란

단어와 많이 닮아 있어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 아름다운 아버지의 옛 히트곡의

그런 슬픈 그림같은 사랑'의 한단락을 연상케 하곤 했습니다


 생후 30개월에 '발달장애'라는 판정을 받은 아들의 장애진단이 마치 삶의 최후 통첩처럼

아버지 이상우씨는 거의 몇년을 방황하였는지 기억할수 없을 듯 기억을 담고 있었고
다시 거듭나기까진  술로 슬픔을 달래고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했다고 하지만
 
반면에  승훈이의 엄마는 전보다 더 강하고 뚝심있는 대한민국의 표상
모성애짙은 어머니의 힘은 점점 더 강해져만 갔다는군요
 
이 글에는 바람이 나오고 나무도 나오며 자연이 안겨주는 훈풍과 같이
우리의 맘속에 자라나는 한자락 은행나무처럼
승훈네 가족이야기가 한사람 한사람 너무나도 눈부셔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걸 새삼 더 느끼게 했기에 한층 더 제 맘을 사무치게 하는군요
문론 승훈이를  포함해 가족의 두터운 사랑을 보니 모두가 넘 대견하고 그런걸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분지어 지지 않을 만큼 배려와 포용하는 시각이 없이
보통아이들과 조금 다른것 뿐
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이다는 것을
이젠 우리의 이웃이고 가족들에게 조용한 평온과 함께
온종일 제 가슴에 따스함이 묻어나는 책이였습니다
d******5 2008.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돋움 (온전한 사랑의 시작)
"돋움 (온전한 사랑의 시작)" 내용보기
가슴 따뜻한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합니다. 예전에 ‘말아톤’이란 영화를 보면서 그 엄마의 열정에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엄마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우리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짚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책을 펼치면서 아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참 편안하다는 걸 느꼈어요. 아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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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합니다.

예전에 ‘말아톤’이란 영화를 보면서 그 엄마의 열정에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엄마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우리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짚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책을 펼치면서 아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참 편안하다는 걸 느꼈어요.

아빠 이상우씨의 팬이었던 나는 가끔 왜 그분은 노래를 부르지 않지 그렇게 궁금해 할 뿐이였는데 아들을 위해 그 많은 시간을 투자했구나 싶으니까 팬이라는 사실이 더 자랑스럽네요.

작가는 승훈이네 가족이야기를 동화형식을 빌어 재넘이 바람과 은행나무 아저씨의 대화체로

코끝을 찌르는 진한 감동을 주는 휴먼스토리네요.


첫 번째 이야기 ‘해밀’이란 ‘비 가 온 후 맑게 개인하늘’을 뜻합니다.

우리 아가들에게 맑은 하늘같은 삶을 살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하늘에서 온 아기 천사 승훈이를 결혼한 지 3년 만에 얻은 귀한 선물이었어요.

돌이 지나고 30개월이 되어서 승훈이가 발달장애아라는 판단을 받았어요.

그 절망감을 누가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우리천사가 그럴리 없다고 이곳저곳 찾아다녀보지만 발달 장애아를 고칠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었어요.

그날 저녁부터 절망하여 울부짖고 방황하며 다녀요.


두 번째 이야기 ‘돋움’이라는 이름씨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물건의 균형을 맞추거나 높아지도록 밑을 괴는 물건을 뜻하지요. ‘발돋움’이라는 말처럼 자기가 바라는 상태나 위치로 나아가는 걸 뜻하기도 합니다.

어느 늦은 밤 엄마는 눈물로 아빠에게 간곡히 부탁을 해요.

“난 우리 승훈이를 누구 앞에서건 당당하게 키우고 싶어요.” 라며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승훈이 한테는 사랑을 듬뿍 줄 아빠가 필요하다고 눈물로 호소를 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아빠는 승훈이를 지키고 있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때부터 승훈이는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평범한 아이들과는 비교가 않되게 느리고 서툴지만 엄마 아빠 눈에는 하나 성공하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된답니다.

양치질하기. 찻길 건너는 방법배우기, 낯선 곳에 적응하기, 신발 혼자 신기, 옷 입기, 대소변 가리기, 등등 인내심을 갖고 백번 아니면 천번을 가르치고 가르쳐야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는 얘기는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네요.


승훈이가 아빠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날 밤에 아빠는 “내가 승훈이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승훈이가 나를 가르치는 거지. 좀 더 선한 마을을 갖도록, 좀 더 단단한 마음을 갖도록 승훈이가 나를 이끌어 주고 있어. 그리고 승훈이야말로 나를 참사람이 되게 하는 스승 같은 아들이야. 소중한 내 보물, 우리 승훈이가 나의 스승이라고........” 

엄마아빠는 기쁨으로 또 하루를 보냈어요.


세 번째 이야기 다솜은 애틋한 사랑의 옛말입니다.

엄마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심으로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르친다.

북한산 등산 하는 날도 6살 꼬마가 단숨에 북한산을 올라 엄마 아빠에게 행복을 선물한다.

우리는 그냥 지나칠 일인데 이들부부에게는 절실한 소원이었으므로 생활하면서 함부로 대하고 칭찬을 아끼는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되네요.

그 후 승훈이는 동생 도훈이가 태어나자, 도훈이에게 자기가 배운 그대로 숟가락질도 가르쳐주고, 미끄럼틀도 같이 타고, 도훈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네요.

승훈이는 6살부터 시작한 수영을 이제는 꿈나무 수영대회에서 무려 4등이나 하는 그 수영실력도 대단하다.


아들을 위해 복지관을 설립하여 승훈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아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같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 주는 것이다. 미국의 사상가이며 시인인 랠프 왈도 에머슨이 한 말이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 장애아에 대한 편견이나 그들을 무시하는 그런 나쁜마음이 점점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w******h 2008.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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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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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움 조금은 낯선 단어다. '돋움'은 '돋다'라는 움직씨(동사)에서 나온 말이란다. 돋움이라는 이름씨(명사)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물건의 균형을 맞추거나 높아지도록 밑을 괴는 물건을 뜻한다. '발돋움'이라는 말처럼 자기가 바라는 상태나 위치로 나아가는 걸 뜻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나 또한 진정한 부모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   승훈이와의 만남은 아들 아이가 승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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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움 조금은 낯선 단어다.

'돋움'은 '돋다'라는 움직씨(동사)에서 나온 말이란다.

돋움이라는 이름씨(명사)는 한쪽으로 기울어진 물건의 균형을 맞추거나

높아지도록 밑을 괴는 물건을 뜻한다.

'발돋움'이라는 말처럼 자기가 바라는 상태나 위치로 나아가는 걸 뜻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나 또한 진정한 부모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

 

승훈이와의 만남은 아들 아이가 승훈이가 아빠와 함께 출현한 광고를

블로그로 펌한걸 보면서 이루어졌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며 어색함 없는 만남이 이루어졌다.

재넘이 바람이 전해주는 잔잔한 승훈이 가족의 이야기...

참 예쁜말로 고운 이야기를 전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발달지체 장애인 승훈이 가족 책을 읽으며 엄마 아빠가 얼마나 슬플까라는

생각보다는 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걸까?

승훈이로 인해 많이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많이 행복하다는 부모님.

사실 아이들을 키우며 수 없이 많이 큰 소리를 치며

전쟁아닌 전쟁을 하며 사는 내가 많이 부끄러워졌다.

생후 30개월에 발달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엄마 아빠의 끝없는 사랑으로

조금은 느리지만 힘찬 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내딛는 승훈이의 발걸음이 아름답다.

6살에 수영을 시작한 승훈이는 8년 이라는 긴 시간의 터널을 지나 당당히 꿈나무 수영 대회에 참석한다.

지난해 8월 춘천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예선2위 본선 4위의 아름다운 결실을 얻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해준 책이다.

책을 읽으며 어찌나 가슴벅차 오르던지 눈물이 다 핑 돌았다.

아들을 위해 복지관을 짓겠다는

가수 이 상우님의 꿈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기를 빌어본다.

책 뒷표지에 실린 가족 사진이 너무 멋지다.

 

장애아는 말 그대로 장애가 있는 아이일 뿐 비정상 이라고 할 수는 없다.

장애아라고 불행한건 아니랍니다.단지 불편할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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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가족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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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움/ 주경희/ 웅진씽크하우스   가수 이상우... 그의 노래를 즐겨 들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여성 월간지를 보다 어느날 깜짝 놀랐었다. 가수 이상우의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었다는 것이였다.  인간극장을 통해 이상우의 가족이 소개 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낳았다. 장애아를 키우면서 감추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더군다나 그는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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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움/ 주경희/ 웅진씽크하우스

 

가수 이상우... 그의 노래를 즐겨 들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여성 월간지를 보다 어느날 깜짝 놀랐었다. 가수 이상우의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었다는 것이였다.  인간극장을 통해 이상우의 가족이 소개 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낳았다. 장애아를 키우면서 감추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더군다나 그는 유명 연예인이 아니던가... 그치만 그는 떳떳하게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텔레비젼에 내 보냈다.

인간극장을 보지는 않았지만 보고 난후 많은 사람들이 이상우의 마음을 감싸주는 격려의 말을 많이 하는 것을 들었다.

여성월간지를 통해 그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내가 아는 이상우 가족... 그런데 이렇게 책으로 까지 나오게 되었다니 사실 더욱 궁금했었다.

 

사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이상황이였다면 어떻게 하였을까라는 생각을 참 많이도 했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승훈이는 정말 좋은 부모를 만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만큼 이상우씨 부부의 승훈이에 대한 애정을 물씬 느낄수 있었다. 승훈이도 그 부모님의 그 마음을 아는지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 같아 내심 기쁘기도 했다. 아들을 위해 복지관을 짓고 싶다는 이상우씨 말처럼 그의 아들사랑 아니 승훈이에 대한 애절한 마음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리라...

오늘 하루 장애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얼마전 모학교에 강사로 갔었다. 내 수업을 들으려는 아이 중에서 특수아이가 한명 있었다. 한눈에 봐도 지능 부족아로 느껴질 만큼 ~~~~

결국 그아이는 나의 핸폰을 훔쳐서 도망가는 행동까지 하게 되었다. 두번다시 나의 수업을 들으러 오지 않는 아이...

나는 오히려 잘 되었다는 듯이 그 아이에게 연락도 한번 하지 않았다. 어쩜 난 교육자로써 낙제점수가 아닌가 오늘 생각이 든다. 그런 아이들도 잘나고 이쁜 아이들처럼 보둠어 안아 줄 줄 알았어야 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그 아이의 얼굴이 떠 올라 마음이 심란해 진다. 낼 이라도 그 아이에게 따스한 말한마디 할 줄 아는 내가 되어야 겠다.

 

 



n******a 200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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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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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우 가족의 이야기는 인간극장을 통해서였습니다. 인간극장을 보지 못했지만 방송에 나오고선 큰 이슈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인기 가수였던 이상우씨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놀랐으니깐요.   승훈이가 태어나고 발달장애 판정을 받고 부모가 발달장애를 인정하기까지.. 흘렸던 눈물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눈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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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우 가족의 이야기는 인간극장을 통해서였습니다.

인간극장을 보지 못했지만 방송에 나오고선 큰 이슈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인기 가수였던 이상우씨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놀랐으니깐요.

 

승훈이가 태어나고 발달장애 판정을 받고 부모가 발달장애를 인정하기까지..

흘렸던 눈물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눈물뿐만 아니라 희망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옮기면서 지금의 승훈이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이 책은 은행나무와 재넘이 바람이 전해주는 승훈이 가족 이야기입니다. 

승훈이가 태어나서 발달장애 판정을 받고 지금의 수영선수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일들을 보면서 부모란 정말 위대하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승훈이 엄마를 보면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승훈이를 위해 승훈이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승훈이만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았왔던 승훈이 엄마, 아빠

부모님의 사랑을 알았는지 아직은 미숙하지만 점점 좋아지는 승훈이...

정말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이상우씨가 승훈이를 보면서 '스승같은 아들'이라고 말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어리고 부모의 손길이 필요로 하고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이지만 정말 스승인 것 같아요.

아이들로 인해서 배우고 알아가는 것이 훨씬 많으니깐요.

아이로 인해 어른들도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전한 사랑의 시작 <돋움>을 읽고 장애우에 대해 한 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장애란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이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현실은 장애우라고 하면 거리감과 편견을 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자기 자식이 따라한다고 친구도 못하게 한다는 글들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보살펴줘야하는 친구들인데 말이죠.

이런 장애우에 대한 편견, 색안경낀 시선들이 하루속히 없어지길 바래 봅니다.

 

<돋움>을 통해 온전한 사랑이 무엇인지, 장애우에 대한 편견이 없어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이상우씨의 꿈이 복지관 설립인데 정말 꼭 이루기를 같이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상우씨의 바램대로 승훈이가 많은 장애우들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래보네요.

n*****2 200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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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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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그림같은 사랑'을 부른 가수 이상우씨의 가족 이야기이다. '인간극장-고맙다,아들아'편을 봤었다.  이상우씨의 아들인 해맑은 미소의 소유자 승훈이를 생각하니 어느새 입가에는 미소가 생긴다.   생후 30개월에 '발달장애'라는 판정을 받은 승훈이 치료해도 정상인이 될 가능성이 희박한 승훈이를 보고서 이상우씨는 몇달동안 견디기 힘들어서 술을 마시고 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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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그림같은 사랑'을 부른 가수 이상우씨의 가족 이야기이다.

'인간극장-고맙다,아들아'편을 봤었다.

 이상우씨의 아들인 해맑은 미소의 소유자 승훈이를 생각하니 어느새 입가에는 미소가 생긴다.

 

생후 30개월에 '발달장애'라는 판정을 받은 승훈이

치료해도 정상인이 될 가능성이 희박한 승훈이를 보고서 이상우씨는 몇달동안 견디기 힘들어서 술을 마시고 울었다고 한다.

하지만 승훈이의 엄마는 인내심을 가지고 강한 어머니의 본보기가 되었다.

 

이 글에는 재넘이 바람과 은행나무 아저씨가 나온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재와 함께 실려있어서 읽기도 편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한층더 부각시킨다.

재넘이 바람은 승훈이 가족의 뒤를 따라 나선다.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은행나무 아저씨에게 소식을 전해준다.

 

승훈이가 북한산 등반을 한 계기로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수영에서 부각을 나타낸 승훈이는 전국대회 유망주이다.

비장애인과 겨룬 전국대회에서 예선 2위와 본선 4위를 차지했다. 

 

이상우씨는 승훈이를 위해서 복지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꿈이다.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장애인을 비정상인으로 보는 시각이 없이 보통아이들과 조금 다른것 뿐이고 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할 뿐이다는 것을 알아야겠다.

 

'승훈이의 미래가 제대로 그려져 있지 않으면 눈 감고 죽을 수 없을 것 같다'

라는 이상우씨의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승훈이 가족 화이팅!!

 

h*******6 200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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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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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간극장에서."고맙다, 아들아"를 방송했는데. 낮익은 얼굴.가수 이상우씨 가족들 이야기였다.보는동안, 아픔과 힘든시간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어떻게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웃음을 잃지않고 살아왔는지//그 웃음을 보이기 위해,웃음을 잃지않기위해. 얼마나 가족들은 모르게 눈물을 많이 흘렸을까.포기하지 않는 그 마음,집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만약, 내가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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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간극장에서.
"고맙다, 아들아"를 방송했는데. 낮익은 얼굴.
가수 이상우씨 가족들 이야기였다.
보는동안, 아픔과 힘든시간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어떻게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웃음을 잃지않고 살아왔는지//
그 웃음을 보이기 위해,웃음을 잃지않기위해.

얼마나 가족들은 모르게 눈물을 많이 흘렸을까.
포기하지 않는 그 마음,집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만약, 내가 이 상황이였다면, 나도 이렇게 살아갈수 있었을까..
그런 의문을 내 자신에게 던진채 조금 잊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읽으며, 또 한번 감동을 느낄수있어 너무 좋다.
동화적 특징을 살려 재넘이 바람과 은행나무 아저씨의 등장인물을 내세워
승훈네 가족을 지켜보며 파이팅을 외치는 '응원단' 역할을 해주니 더 감동을 짙게 한다.
"돋음"-온전한 사랑의 시작 이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조금 부족한 이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들이 제자리에 맞춰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비롯하여 우리 모두가. 온전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승훈이네 이야기 동화를 통해 마음이 훈훈해지는

감동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승훈이 아빠 가수 이상우씨의

 "승훈이를 위한 복지관"을 만들겠다는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s********5 200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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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느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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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사실 가슴이 찡~하고 저렸다. 눈물이 왈칵 쏟아질려고 할때도 종종 있었다. 요즘 내가 육아와 직장생활을 한다고 TV를 제대로 보지를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상우씨 가족에게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들을 내가 늦게 알게 되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사랑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내 마음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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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사실 가슴이 찡~하고 저렸다. 눈물이 왈칵 쏟아질려고 할때도 종종 있었다.

요즘 내가 육아와 직장생활을 한다고 TV를 제대로 보지를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상우씨 가족에게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들을 내가 늦게 알게 되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사랑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내 마음에 새길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 읽고 난 후에도 흐뭇하다.

 

동화형식 처럼 느껴지는 이 글은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동안의 승훈이 가족의 아픔과 사랑 그리고 믿음, 희망이 다~ 담겨 있는 듯 하다.

아파트 앞의 은행나무 아저씨의 한결같은 마음도 느껴지고 재넘이 바람의 귀엽과 익살 스러움도 함께 느낄수 있어 좋았던것 같다.

글을 읽는 중에 아무것도 모르는 승훈이가 장미 가시를 만지는 부분에서 정말 눈물이 왈칵 쏟아 졌다. 아빠인 이상우씨의 그 마음이 제게 느껴졌기 때문이겠죠...

다른 아이들이 하는 것 처럼 아플때 아프다고 말하기를 바랬던 아빠의 그 마음...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이라서 더 그러했나 봅니다.

승훈이를 행운의 아이라고 생각하는 이상우씨 부부의 그 마음이 정말 슬프고도 아름답게 느껴져서 정말 좋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떤 수양보다도 힘들다는데... 승훈이 엄마의 인내와 사랑은 내가 정말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승훈이 가족의 희망이 이루어져서 앞으로 더 살기 좋은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본다. 이상우씨의 바램처럼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비정상이 아니라 단지 불편할함을 가진 사람들일 뿐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관이 많이 생겨서 꿈과 희망이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지금 제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들 선언이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들다.

따뜻한 가족 사랑이 느끼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l******4 200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돋움 온전한 사랑의 시작...
"돋움 온전한 사랑의 시작..."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인간극장에서 이상우씨 가족을 다룬 내용을 먼저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밝게 활짝웃던 예쁜미소 승훈이.. 승훈이 엄마,아빠.. 늦둥이 도훈이 .. 가 생생히 그려집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내 배 아파서 낳은 소중한 자식들.. 그렇게 귀하고 예쁜 아이가 발달장애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이 원망스럽게 느껴질
"돋움 온전한 사랑의 시작..."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인간극장에서 이상우씨 가족을 다룬 내용을 먼저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밝게 활짝웃던 예쁜미소 승훈이.. 승훈이 엄마,아빠.. 늦둥이 도훈이 .. 가 생생히 그려집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내 배 아파서 낳은 소중한 자식들..
그렇게 귀하고 예쁜 아이가 발달장애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이 원망스럽게 느껴질겁니다.
승훈이 아빠도 많은 방황을 하고 승훈이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을 보고서야 마음을 다시 고쳐먹었다고 합니다.
 
이상우씨가 방송에서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승훈이 엄마가 그리 슬프지도 않고..열심히 아이를 가르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승훈이 엄마는 발달장애라는것도 하나의 병으로 치료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하면 나아질거라 믿고 그렇게 슬프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불치병이라고 하면 너무 슬프고 좌절감을 느껴 노력도 안해볼수 있는데..오히려 고칠수 있다는 희망으로 아이에게 노력을 쏟으니..아이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신연령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누구나 할수 있는 양치질도 승훈이는 수십번을 반복해야 하고, 누구나 몇번만 해도 알수 있는 숫자 세기도 수십번을 반복해야하고.. 똑같은 것을 수십번, 수백번을 반복해야 한다는것은 사랑과 인내와 끈기 있어야만 이루어 낼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아이들이 한번의 실수도 참지 못하고..혼낼때도 있고.. 이것 저것 못한다고 야단도 치고..
 
저는 승훈이 엄마가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얼굴에는 항상 생기있고 힘이 넘쳐 보이고,슬픈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언제나 승훈이 곁에서 힘이 되어 주고, 미소를 보내주어서인지.. 승훈이의 얼굴에도 편안한 모습이 보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뒤엔 항상 훌륭한 엄마,아빠가 계셨기에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승훈이도 엄마 아빠의 사랑과 노력으로 지금보다도 더 나은 모습의 승훈이가 되길 저도 응원합니다.
 
요즘 이상우씨는 승훈이가 나중에 봉사활동을 하며 살수 있도록 복지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승훈이에겐 든든한 엄마,아빠의 노력이 있기에  항상 그 예쁜 미소로 세상을 밝게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 돋움: 한쪽으로 기울어진 물건의 균형을 맞추거나 높아지도록 밑을 괴는 물건을 뜻하지요.
'발돋움'이라는 말처럼 자기가 바라는 상태나 위치로 나아가는 걸 뜻하기도 합니다.
g******o 200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