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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전하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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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는 미국 각 대학의 졸업식에 초청된 미국의 대표 지성들(동문, 초청인사)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조언과 축사등의 졸업연설문을 발췌하여 수록한 글이다.   돌이켜보면 내가 대학을 졸업한 지도 어느새 14년이 되었다. 그 당시에는 이미 취업은 되었는지라 이제 나도 어엿한 사회인이구나 하는 자부심과 부모님의 손을 떠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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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는 미국 각 대학의 졸업식에 초청된 미국의 대표 지성들(동문, 초청인사)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조언과 축사등의 졸업연설문을 발췌하여 수록한 글이다.

 

돌이켜보면 내가 대학을 졸업한 지도 어느새 14년이 되었다. 그 당시에는 이미 취업은 되었는지라 이제 나도 어엿한 사회인이구나 하는 자부심과 부모님의 손을 떠나 자유롭게 나의 삶을 살아가리라는 희망에 무척 부풀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한 편으로는 과연 내가 직장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두려움이 공존했다. 그 당시 졸업식 연사가 누구였는지도 기억이 안 나고,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아마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에 대한 신념을 갖고 생활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다.) 기억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연사가 한 이야기가 너무나 평범한 진리라서 진부하게 느껴졌고, 졸업이라는 벅찬 기분에 휩쓸려 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들떠 있던 친구들의 모습과 자랑스러워하던 부모님의 얼굴들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졸업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이제 미국의 지성들의 졸업축사를 읽다보니 아하 하는 감탄사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렇다고 그들의 이야기가 내가 14년 전에 들었던 졸업연설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의 독특한 경험을 곁들여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도 사실 커다란 맥락은 대동소이하다. 그 이유는 바로 그것이 삶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삶의 진리는 단순하다. 그럼에도 우리가 삶의 진리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이유는 삶의 진리를 따를 경우 자신의 목표까지 너무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에 좀 더 빠른 길은 없는가 하는 마음으로 옆길을 기웃거리는 우리의 욕심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이제 나도 오랜 기간 사회경험을 하고 인생에 대한 눈이 뜨이다 보니 평범한 진리가 진실로 실천하기 어려우며,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는 사회 초년병들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라 생각되며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이 비단 대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생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적용하여야 할 지침서인 까닭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삶을 먼저 산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얻어낸 삶의 진리이므로, 또한 그들의 삶이 남들로부터 존경받고 칭송받는 삶이었으므로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는 더욱 진솔되고 강렬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끝으로 23명의 인물들 모두 그 나름대로 주옥같은 삶의 지혜들을 들려주지만 나에게는 3대째 스탠퍼드를 졸업하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사 출신의 스티븐 브레이어의 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으로 내가 사회에서 터득한 성공의 비결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저는 돈은 하룻밤 사이에 없어질 수 있고, 권력도 연기처럼 사라질 수 있으며, 심지어 명성도 거품처럼 증발하지만 개인의 성실성은 그 뿌리가 너무 든든해서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하는 바위와 같다'고 한 어느 철학자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무엇을 선택하든,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가든 성실성을 절대 잃지 마십시오.

 

 

PS. 에필로그에 실린 24번째 인물 조지 플림턴의 축사는 실제로 행하여졌다면 졸업생들로부터 엄청난 갈채와 환호를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재기 넘치는 유머와 위트가 정말 대단하지 않는가?

YES마니아 : 로얄 i********n 2008.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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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또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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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 이 책은 미국 대학의 졸업식때 연사로 초청된 사회 여러 분야의 인생의 선배들이 이제 졸업을 하고 나면 세상 속으로 나가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통해서 그리고 일을 통해서 인생의 첫발을 디디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사람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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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 이 책은 미국 대학의 졸업식때 연사로 초청된 사회 여러 분야의 인생의 선배들이 이제 졸업을 하고 나면 세상 속으로 나가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통해서 그리고 일을 통해서 인생의 첫발을 디디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사람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삶의 여러부분들과 그들이 지금 연사로 초청된 이자리에 까지 나올수 있었던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들이 여기 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삶의 여러 굴곡들이 한편의 이야기처럼 펼쳐진다. 때론 웃음을 참으며 또 때로는 눈시울이 붉어 지면서 그들이 지금 인생의 첫발을 내 디디는 이 때 그리고 첫단추를 채우는 이때에 그들은 자신의 지나온 삶을 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각각의 삶의 다양성을 통해서 나 조차 이제 졸업을 몇일 앞두고 있는 이 때에 삶의 선배들의 많은 충고와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분명 각 대학에 초청된 연사들을 통해서 이 이야기를 들은 많은 학생들의 시작하는 시점에 그들의 이야기를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나도 역시 몇 년전에 화려하게 애플사에 돌아온 스티브 잡스의 어느 대학 축사때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가 한 말 중에 'stay hungry stay foolish'란  말을 했는데 아직도 그말을 잊을 수 없다 배고픈채로 멍청한 채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란 말인가 그 말을 의미를 생각을 많이 해보며 진짜 스티브 잡스가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그말을 가슴 속 깊이 새기게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인생의 또다른 출발을 하는 이때에 인생의 선배들이 들려주는 소중한 이야기를 통하여 시작이 두렵거나 힘들 수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j********9 2008.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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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큰 바다에 뛰어들..청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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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큰 바다에 뛰어들..청춘들에게..   이 책은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대학 졸업식에서 한 축사의 모음집이다.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이나,요즘음의 삼태기등..직장과 미래에 관련된 암울한 신조어완 다른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뭍어나는 연설들이다..   취직을 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토익이 몇점, 출신학교가 어디, 성적이 얼마쯤이 아닌열망하고,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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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큰 바다에 뛰어들..청춘들에게..

 

이 책은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대학 졸업식에서 한 축사의 모음집이다.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이나,
요즘음의 삼태기등..직장과 미래에 관련된 암울한 신조어완 다른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뭍어나는 연설들이다..

 

취직을 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토익이 몇점, 출신학교가 어디, 성적이 얼마쯤이 아닌
열망하고, 노력하고, 겸손하고..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강조하는
우리네 형편과는 조금 다르지만
우리가 세계화하기 위해 그들의 그런 생각들을 읽고
공감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 싶다..

 

솔직히 한국적인 사고방식에선 부모님 잔소리 정도나 들릴 이야기이나,
더 깊이..더 진솔하게...
받아 들인다면..
무척 기억에 남고 가슴이 차지는 책이지 싶다..

 

너무 큰 기대는 금물..
하지만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는..책..
스스로 언젠가 그러한 자리에 선다면..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반문하면서 읽는다면..더 좋지 않을까..

 

 

p137
인디언의 옛속담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이 울고 당신은 기뻐할 수 있도록 인생을 살라."

YES마니아 : 로얄 h******r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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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IO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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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졸업의 달이다. 오늘도 여러 학교에서 학위수여식이 열렸단다. 나는 졸업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졸업식 징크스가 있기 때문이다. 졸업식은 상을 타야 신 나는데 나는 상과 인연이 없다. 첫 졸업식인 유치원 졸업식에서는 가장 큰 상이 개근상이었다. 물론 다른 상들도 있었는데 내가 다닌 유치원이 아버지가 하사관(부사관)으로 복무하시던 보병사단의 사단장이 운영하던 곳이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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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졸업의 달이다. 오늘도 여러 학교에서 학위수여식이 열렸단다. 나는 졸업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졸업식 징크스가 있기 때문이다. 졸업식은 상을 타야 신 나는데 나는 상과 인연이 없다. 첫 졸업식인 유치원 졸업식에서는 가장 큰 상이 개근상이었다. 물론 다른 상들도 있었는데 내가 다닌 유치원이 아버지가 하사관(부사관)으로 복무하시던 보병사단의 사단장이 운영하던 곳이라 특별한 상들은 아버지의 계급이 높은 아이들과 지역 유지의 자녀 몫이었다. 그래서 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상은 개근상이었다. 실제로 다른 상의 선물보다 개근상의 선물이 가장 좋았다. 그런데 나는 내 생애 첫 졸업식에서의 수상이라는 영광을, 선생님의 부주의로 수상자에 호명되어 보지도 못한 체 눈물로 흘려보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줄곧 우등상을 받았기에 부모님도 졸업식을 기대하셨는데 마지막 우등상을 체육선생님께서 야구 실기 점수를 주시지 않아 체육이 우가 되어 우등상을 받지 못하게 되어 혼자 졸업식을 치뤘다. 실망하신 아버지는 오시지 않으셨고 어머니는 늦게 오셨었다는데 만나보지 못했다. 중고등학교 때도 1,2학년에는 우등상을 받았는데 3학년만 되면 우등상은 저 멀리로 사라졌다. 한번도 졸업식의 빛나는 수상자가 되어보지 못했다. 학위수여식 때도 부모님은 오시지 않으셨다. 평소 진지한 편이라 축사를 잘 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물론 연사는 총장님이셨다. 전에 마이클 더다의 “오픈 북”을 읽으며 미국의 학교생활이 부러웠었는데 졸업식 축사를 총장이 아닌 초청받은 외부 연사가 한다는 점도 부럽다. 이 책을 읽어 보니 그들이 매우 열심히 준비하였음이 느껴졌다.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지만 나도 언젠가 대학졸업식에 축사를 해달라는 초청을 받고 싶어졌다. 독서를 하며 대학 졸업 즈음에 품었던 결심들과 생각들이 어렴풋이 생각났다. 이제 10년이 더 지난 긴 시간이 지나 많은 것들이 퇴색되고 당당하던 내 자신도 작아진 느낌이다. 그래도 항상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고 또 한번 힘을 내고 싶다. 독서를 하며 뭉클했던 감정을 잊지 말고 간직하고 싶다.


GRADUATION DAY. 이 책의 원제이다. 부제는 The Best of America's Commencement Speeches. 미국 여러 대학의 졸업식에 초청된 연사들의 졸업식 축사전문 23개를 실었다.

읽기에 편한 본문이 마음에 든다. 행간이 넓고 글씨가 작지 않아 눈이 편했다. 그리고 조금 비싸도 역시 양장본이 읽기나 보관하는데 좋다.

개인적으로 국역본 도서명인 “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보다 원문의 도서명이 마음에 든다. 아마도 연설문(에세이)으로서의 문학적인 면 보다 처세, 자기계발서 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도서명을 부여하였다고 생각된다. 같은 의미에서 “세상을 다 가져라”(2004.이레)도 원제인 “THE BOOK OF GRADUATION WISDOM.”도 원제보다 국역본의 도서명이 훨씬 적극적이며 도전적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2004년에 읽었던 “세상을 다 가져라”가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두 책이 모두 졸업식 축하 연설문으로 구성된 책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다 가져라”는 원저가 2003년에 국역본이 2004년에 출판되었다. 77인의 축사 중 편집자가 가려낸 축사의 일부분으로 구성하였고  232p이다. A5판 보다 크기가 조금 더 작다. “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는 원저가 1998년에 국역본이 2008년에 출간 되었다. 원저는 이 책이 훨씬 이전에 출판 되었는데 국역본은 4년이 늦다. A5판에 239p이다. “세상을 다 가져라”가 나중에 출간된 책이므로 “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에 실려 있던 축사가 “세상을 다 가져라”에서 발견된다.

존 그리샴, 스팅, 스필버그, 조디 포스터, 바바라 부시, 행크 아론, 토니 모리슨의 축사가 그렇다. 두 책이 모두 훌륭하지만 그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23개라는 숫자가 적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찌 되었건 전문이 실린 “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가 더 마음에 든다. 77개의 축사를 전문 모두 실었다면 “세상을 다 가져라”를 골랐을 것임은 당연하다. 이 축사들을 읽으며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대부분 연설의 핵심은 주로 뒷부분에 담겨져 있었다. 많은 이야기들의 결론! 축사의 마지막 공통 주제는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이웃과 사회, 국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마음에 와 닿거나 기억에 남는 대목들을 정리해 보았다.

제1부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붙잡아라 너에게 다가온 기회를 담대하게 붙잡아라 _ 존 그리샴

“인생은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생각과는 전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19p.

미쳐라 네가 진정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라 _ 스팅

“터무니없는 행운을 꿈꾸거나 잔꾀를 부리지 않고, 오로지 호기심을 가지고 모험을 했던 것이 저에게 지금의 성공을 가져다주었다고 확신합니다.” 25p.

거듭나라 매일 새로운 너로 다시 태어나라 _ 댄 래더

“바로 지금 여기서 우리 모두 진정한 텍사스인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텍사스인의 자부심을 잃지 말고, 시대를 고민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39p.

감당하라 다른 사람이 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라 _ 테드 터너

“제가 말하고 싶은 한 가지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승리자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결코 승리하지 못합니다.” 42p.

질문하라 너를 둘러싼 세계에 ‘왜?’라고 물어라 _ 조지 루카스

“지식을 얻는 것이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 47p.

질문하라 너를 둘러싼 세계에 ‘왜?’라고 물어라 _ 스티븐 스필버그

“세상을 똑바로 직시하고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질문해야 합니다. 두려움 없이 아니라고 말한 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바꾸어야 합니다.” 51p.

모색하라 세상 속에서 너만의 위치를 찾아라 _ 조디 포스터

“저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더 열심히, 더 깊이, 더빨리, 더 강인하게, 더 큰소리로 삶을 탐구하십시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그동안 축적한 모든 것을 세상 속에서 활용하라는 요청을 받게 될 이라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66p.

 

제2부 참다운 인간됨을 위하여

거부하라 모두가 예상하는 뻔한 삶을 거부하라 _ 바바라 부시

자신보다 더 큰 무엇을 믿어라. 삶의 기쁨을 찾아라.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라. 73-74p.

뛰어넘어라 20대에 극복하지 못할 장벽은 없다 _ 콜린 파월

자기자신과 조국을 믿어라. 다양성의 힘을 발견하라. 탄탄한 가정을 이루라. 86-88p.

도전하라 헛살았다는 후회가 있더라도 너만의 열정을 쏟아라 _ 스티븐 브레이어

“인생은 행동과 열정 그 차제이기 때문에 사람은 헛살았다고 판단될 위험이 있더라도 자기 시대의 열정과 행동에 반드시 동참해야 한다.” 99p.

증명하라 세상에서 희망의 증거가 되어라 _ 마리오 쿠오모

“오늘 우리 앞에 있는 이 젊은이들이야말로 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최상의 이유라고 결론지어야 하겠습니다.” 108p.

바꿔라 너부터 세상을 바꾸는 일에 앞장서라 _ 팀 오라일리

“여러분이 선택한 삶이 무엇이든 간에 최선을 다해 살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성공의 척도로 삼으십시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최상의 이유가 되기를 바라며, 그러한 삶에 모든 것을 투자하길 바랍니다.” 127p.

 

제3부 진정한 성공을 위하여

배려하라 사회를 배려하는 비즈니스를 하라 _ 벤 코헨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웊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이 울고 당신은 기뻐할 수 있도록 인생을 살라” 137p.

긍정하라 진짜 성공은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것이다 _ 앤디 루니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가끔은 불행해져야 한다는 게 신이 정한 법칙이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불행의 시간들도 단지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140p.

사랑하라 인간 생명의 소중함을 알라 _ 패트릭 스튜어트

“복수 보다 미덕을 행하는 것이 더 귀하다” 151p.

즐겨라 인생의 고비마다 마음껏 즐기는 사람이 되어라 _ 행크 아론

“고비마다 그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십시오. 아무리 뛰어난 3할대 타자라도 7할은 공을 쳐내지 못하고 물러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159p.

겸손하라 무엇보다 자신에 대해 끝없이 겸손하라 _ 로스 페로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고, 아주 좋은 팀을 만든다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165p.

배워라 세상이라는 학교에서 우리는 누구나 학생일 뿐이다 _ 윌리엄 E. B. 뒤 부아

“인문교육의 깊이를 맛본 여러분들은 세상의 장벽을 두려워하는 대신 그것마저 사랑해야 하며,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을 때 행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175p.

 

제4부 또 다른 미래를 위하여

열망하라 열린 가슴으로 세상에 나서라 _ 톰 브로코

“지금부터 50년 후에 다른 졸업식 연설자가 이곳에 서서 여러분 세대에 대해 ‘그들은 세상을 구했고, 저는 그들을 존경합니다’라고 외칠 수 있게 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새대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185p.

돌아보라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품어라 _ 켄 번스

“논 사티스 스치레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188p.

고집하라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너의 세계를 고집하라 _ 수전 손택

“정말로 비루한 삶은 주변 사람과 다른 까닭에 생기는 외로움에서 비롯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과 너무 똑같아서 생기는 고통임을 잊지 마십시오” 202p.

고결하라 도덕으로 무장한 전사만이 진짜 승리자다 _ 토니 모리슨

“지금 여러분이 꿈꾸기 시작한 꿈을 평생 지속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행위야말로 너무나 인간적인 일순위의 일이고, 오락이 아니라 삶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211p.

존재하라 가진 자만이 줄 수 있고, 존재하는 자만이 창조할 수 있다 _ 랠프 왈도 에머슨

“나를 내게로 돌려주는 것이 언제나 최선입니다. 내 안에서 하나님을 더욱 드러나게 하는 것이 나를 더 강하게 합니다.” 218p.

부딪쳐라 세상의 벽 앞에 주저앉지 말고 부딪쳐라 _ 앤 리처즈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어가 충분하다면, 텍사스의 어린 학생들에게도 충분합니다.” 225p.

 

에필로그 - 세상은 여러분이 밖으로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_ 조지 플림턴



m*****s 2008.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은 남과 함께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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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한번뿐입니다. 인생에 정답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길.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길. 그리고 그길이 행복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첫단추를 잘 끼우면 마지막 단추까지 잘 채울수 있기에 첫단추를 끼우는것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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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한번뿐입니다. 인생에 정답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길.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길. 그리고 그길이 행복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첫단추를 잘 끼우면 마지막 단추까지 잘 채울수 있기에 첫단추를 끼우는것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24명의 지성인들의 이야기는 경험에서 우러나왔기에 가슴에 더 와닿습니다. 후배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무척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네 졸업식장의 연사도 학생들이 원하는 인사를 초청하여 그들의 연설을 들을수 있는 전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존경받을수 있고, 존경할수 있는 정신적인 멘토의 연설을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들을수 있었다면 최고의 선물을 받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책에 나오는 지성인 24명의 삶속에서 힌트를 얻어, 자신의것으로 만들수 있다면, 삶을 살아가는데 등대같은 역할을 해줄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방향으로 살아가야할지? 방향을 잡아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아울러 잠시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이고 있는 분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난후 가장 와닿는 문구는 역시 인디언 속담이었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이 울고 당신은 기뻐할 수 있도록 인생을 살라"
r******0 2008.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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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은 또 다른 인생의 출발점이다.^^
"졸업은 또 다른 인생의 출발점이다.^^" 내용보기
이 책의 첫 부분에 있는 이어령교수님의 추천사를 읽으면서 군시절, KBS라디오의 아침방송 오성식의 굿모닝팝스에 보냈던 한 통의 엽서가 생각났다. 영어공부를 하다가 commencement라는 단어를 접하고서 사전을 찾아보니 졸업이라는 뜻 외에도 시작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서 이유를 물어보는 엽서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졸업이라 하면 새로운 시작을 일컫기 보다는 한 과정
"졸업은 또 다른 인생의 출발점이다.^^" 내용보기
이 책의 첫 부분에 있는 이어령교수님의 추천사를 읽으면서 군시절, KBS라디오의 아침방송 오성식의 굿모닝팝스에 보냈던 한 통의 엽서가 생각났다. 영어공부를 하다가 commencement라는 단어를 접하고서 사전을 찾아보니 졸업이라는 뜻 외에도 시작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서 이유를 물어보는 엽서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졸업이라 하면 새로운 시작을 일컫기 보다는 한 과정의 끝을 많이 생각하는 데 서양은 그게 아닌가 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졸업은 또 하나의 시작을 알리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존 그리샴, 조디 포스터와 같은 유명 인사 23명이 대학교 졸업식장에서 남긴 명연설을 모아놓은 것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대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조언과 충고의 말씀들이다.
 
모든 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남겼는데 내게는 그 중에서도 미국의 억만장자인 로스 페로가 남긴 얘기가 가장 와 닿았다. 연설의 마무리로 졸업생들에게 읽어 준 테디 루스벨트 대통령의 말씀...
 
"중요한 건 비판자가 아니다. 강한 자가 쓰러졌다는 것을 지적하거나 행동했더라면 더 잘 상대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지적해 주는 사람이 중요한 게 아니다. 현장에서 얼굴에 먼지와 땀과 피를 뒤집어 쓰고 용감하게 노력한 사람에게 공로가 돌아간다. 거듭 실수하는 부족한 사람, 하지만 엄청난 열정을 버리지 않는 사람, 헌신하는 사람, 가치있는 일에 자신을 던질 줄 아는 사람, 잘되었을 경우에는 커다란 성취의 기쁨을 알고, 잘못되어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대담하게 시도해 보고 실패하는 사람에게 공로가 돌아간다."
 
이 말을 전하면서 로스 페로가 남긴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감히 시도도 못해보는 게 아니라 질 때 지더라도 용감하게 시도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는 위험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실패는 필수이니 그것을 통해 배우겠다는 각오를 하세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 대학교 졸업식도 외국의 대학교처럼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는 데 조언이 될 명연설을 들으면서 엄숙한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연설을 하게되는 영광을 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 미래의 긍정적인 삶을 꿈꾸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오늘에 충실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a*****a 2008.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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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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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   뛰어넘어라. 20대에 극복하지 못할 장벽은 없다.   이 문구로 '인생의 첫단추..'에서 말하고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얼추 정의내려보아도 될 만큼 손색이 없어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인 24명이 졸업을 하고 새로운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젊은이들을 향해 희망차게 던지는 메시지들을 읽어내려가다 보니 것은 그들에게만 국한된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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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단추 이렇게 채워라]

 

뛰어넘어라.

20대에 극복하지 못할 장벽은 없다.

 

이 문구로 '인생의 첫단추..'에서 말하고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얼추 정의내려보아도 될 만큼 손색이 없어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인 24명이 졸업을 하고 새로운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젊은이들을 향해 희망차게 던지는 메시지들을 읽어내려가다 보니 것은 그들에게만

국한된 것만은 아니기에 현재 진행형인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도 약방의 감초처럼

친히 필요한 필수요소들로 그윽한 연설들을 단번에 읽고 덮을 것이 아닌 각자에게

맞는 처방전을 끌어내어 실천할 수 있는 통로를 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

심장의 박동소리에서 연이어 들려지는 듯 하다.

2월 하고도 둘째주에 졸업을 앞두고 거리엔 꽃다발과 바구니들로 즐비하게

자리잡고 그 중심엔 그 날의 주인공들이 의젓하게 새로운 앞날을 설레임반 두려움

반으로 받아들인 음과 양이 얼굴에 그대로 그려져 보이기도 했다.

나 역시도 그러했으니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허나 그 끝은 같을지 모르나 시작에서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태만상으로 드러나기에 그 시작의 출발은 열정만큼이나 중요함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서 홀름스 판사가 한 졸업식 연설문에서 말한

'인생은 행동과 열정 그 자체이기 때문에 사람은 헛살았다고 판단 될 위험이

있더라도 자기 시대의 열정과 행동에 반드시 동참해야 한다.'는 말은 도전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 말것이며 그 도전 위에 열정이란 색을 입히게 되면 후회는

결코 동반되지 않으리라는 단호한 지침이 내재되어 있다.

이렇듯 인생에 있어 '첫..'이 주는 의미는 실로 중요한 동기부여를 던져 준다.

그러하기에 첫단추를 잘 못 꿰기라도 한다면 그 인생에 있어서 후회와 반복이

어려 깊은 쓴맛과 좌절이란 몹쓸 것을 감안해야 한다.허나 이러한 과정도 필요하긴

하나 개개인마다 이겨낼 수 있는 수용할 수 있는 위치가 저마다 다르기에 진정한

자기 위치찾기도 소홀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끝이 존재하는 점에는 시작이라는 것도 함께 공존한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사회로 나아가 제각기 맡은 역할에 대해 충실한  자기 스스로에게

자부심이 있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도전정신과 미래를 자기의 것으로

개척할 수 있는  자기 몫에서 게으르지 않는 그러한 나로 거듭나되 매일 새롭게 다시

태어나 거듭나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귀 담아 들을 수 있는

지침서가 아니였나 싶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에도 이러한 연설문을 수록된 책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아래 짧은 견해를 내비춰 보게 된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당신의 새로운 첫 단추입니다.

k*****5 200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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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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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났을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이 울고 당신은 기뻐할 수 있도록 인생을 살라.   한참 졸업식과 입학식이 많은 2월에 참 필요한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이책은 각 대학의 출정식을 축하하려고 참석한 미국의 대표 지성 23명이 졸업생들에게  미쳐라. 거듭나라. 감당하라. 질문하라. 모색하라,붙잡아라. 거부하라. 뛰어넘어라. 증명하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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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났을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이 울고 당신은 기뻐할 수 있도록 인생을 살라.

 

한참 졸업식과 입학식이 많은 2월에 참 필요한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이책은 각 대학의 출정식을 축하하려고 참석한 미국의 대표 지성 23명이 졸업생들에게  미쳐라. 거듭나라. 감당하라. 질문하라. 모색하라,붙잡아라. 거부하라. 뛰어넘어라. 증명하라. 베려하라. 바꿔라. 사랑하라. 긍정하라. 겸손하라. 배워라. 열망하라. 돌아보라. 고집하라. 고결하라. 존재하라. 부딪쳐라. 등의 제목으로 그들 나름의 성공 비법을 알려준 내용을 엮은 책이다.

졸업을 한지 한참 지났지만 졸업을 하던 그날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새로운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설레임과 걱정이 앞섰던 그날..  인생의 첫단추를 나는 어떻게 채웠을까?? 

지금의 내모습은 졸업식날 내가 떠올렸던 미래에 포함되는 모습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큰 성공을 거두기 가장 쉬운 방법은 자기 분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그 일이 일어난 후가 아니라 일어나기 전에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곳이 가장 큰 부를 얻고 성공을 거두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CNN을 출범시킨 언론인이자 사업가인 테드 터너의 연설문중이다.

다른 누군가가 하기전에 먼저 행동하는일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 분야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먼저 행동하는 일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 정말 인생의 첫단추를 채우는 셈이다.

미래을 내다 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도 해야겠지만 울아이가 뒤쳐지는 아이가 아니라

항상 노력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졸업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진다. 졸업식에 벌어지는 정말 황당한 아이들의 행동을 보니 참 걱정이 앞선다.  퇴색되어버린 모습에 안타까워진다.

정말 나이를 먹고 보니 인생의 첫단추 채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진다. 삶이 너무 느슨해졌다고 느꼈을때 자신의 졸업식때의 마음 가짐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수 도 있고 또 인생의 첫단추를 채우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뻐하면서 죽을수 있는 후회없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7********g 200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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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 당신의 색깔을 찾아서....
"인생의 전환점 당신의 색깔을 찾아서...." 내용보기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이렇게 3번의 졸업식을 거쳤는데왜 졸업에 대한 기억이 별로 남지 않았을까요?졸업식 때는 노래연습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언니께~ 이렇게 시작하지요? 음... 어릴 때는 교장선생님이나 선생님 말씀이 지루하기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졸업식이 끝나고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어린나이에도 성숙해가는 내 모습이 대견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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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이렇게 3번의 졸업식을 거쳤는데
왜 졸업에 대한 기억이 별로 남지 않았을까요?
졸업식 때는 노래연습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언니께~ 이렇게 시작하지요?
음... 어릴 때는 교장선생님이나 선생님 말씀이 지루하기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졸업식이 끝나고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어린나이에도 성숙해가는 내 모습이 대견했던 걸까요? 아니면 졸업에 대한 그 의미를 이해하고 있었던 걸까요?

이 책에 엮어놓은 23명의 연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도전', '열정', '자부심', '가치관', '신념'.....
초, 중, 고, 대학까지 교육기간 총 16년여에 달하는 시간동안 잃어버리고 살진 않았나 생각합니다.

공부해라, 1등해라, 뭐해라, 하지말아라, 넌 뭐가 되라, 그건 안된다.... 이런말에 파묻쳐버린 내 인생에서 이 뜻깊은 말들과 함께 졸업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특히 소위 공부잘하는 고등학생의 대부분이 '의대'를 지원하는 이 때, 대졸자의 백수의 대부분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 때, 우리에게 이런 조언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축사가 있습니다.

"바바라 부시"의 축사입니다.
 
「 목사가 아이들을 돌보던 중 '거인과 마법사와 난쟁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말했지요.
"너희들은 이제 거인, 마법사, 난쟁이 중 무엇이 될지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목사의 마을 들은 한 소녀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럼 인어는 어디에 있어야 되나요?"
목사가 소녀에게 인어는 없다고 말하자 소녀는 말합니다.
"아니요, 있어요. 제가 바로 인어거든요"
그 어린 소녀는 목사가 제안한 게임은 물론이고 자신의 정체성도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소녀는 그 게임 안에서 인어로서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중략
아주 똑똑한 그 소녀가 말했던 것처럼, 다양성을 얻으려면 소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다 그러하듯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차이를 배우고 존중하려는 노력, 서로를 측은히 여기려는 노력,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소중히 하려는 노력,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동질성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
...
여러분을 기다리는 세상에서는 아무도 여러분의 진정한 색깔이 무엇인지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십시오. 여러분만의 색깔을 찾아 여러분이 하고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십시오. 여러분은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워렌버핏의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워렌버핏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무도 줍지 않는 10센트 동전을 주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다른 10억달러의 시작이다"
인생의 전환점에 선 당신.
당신의 또다른 10억의 시작은 무엇입니까?

e*****0 2008.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