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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얼마간 전기기타를 배우면서, 록으로 편곡된 클래식을 몇곡 쳐내는게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터키행진곡 왕벌의 비행 등등 몇몇 곡을 치고 나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구입했다 운명 캐논 등등 이 책에 있는 곡들, 욜라 쎄긴 하지만 꾸준히 파고 있다.
솔직히, 연습보단 삽화와 칼럼이 훨씬 재미있다. 염불보단 잿밥~~
개인적인 소견으론, 이 책을 100% 독학으로 소화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다. 단언하건데, 운지와 플레이가 아무리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로서니 이 곡을 정확하게 연주하는 모습을 직접 보지 않고서, 플레이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직접 듣지 않고서는 아무리 연습한대도 원곡의 느낌에 접근할수 없을 것이다. 책이 아무리 좋기로서니, 좋은 스승만 하겠는가 ^^*
이 책을 연습하는 사람이 100이면 정확하게 연습하는 사람은채 다섯도 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온전히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개별의 테크닉을 직접 차근차근 배워가며 연습한다는 걸 전제로 해야할것 같다. 좋은 스승과 좋은 교재가 만날때, 지옥을 넘나드는 극한의 테크닉은 당신 손아귀에!
본인도 지금은 레슨을 쉬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 책을 들고 선생님을 다시 찾아갈 것이다. 캐논과 운명이라도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고 나면 지금보단 더 높고 튼튼한 곳에 올라서 있으리라 ^^*
기타를 더 잘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쓰여진 좋은 책임에 틀림없다! 레슨과 꼭 병행해서 보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