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6%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2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3%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4억소녀?놀고있네
"4억소녀?놀고있네" 내용보기
4억소녀...   인터넷 쇼핑몰로 4억번다는데.. 그게 솔직히 사실 아닌건 알고 계시는지?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고 말은 뻔뻔하게 하지만 애들때리고 남친집에서 구두 훔친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신가요?^-^   엄마몰래 옷갈아입고 땡땡이 치고 삥뜯고 애들 때리고 다니고..   고등학교때 일진이었던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셨어요? 제일 재밌었을때가 예쁜애들 때릴때
"4억소녀?놀고있네" 내용보기

4억소녀...

 

인터넷 쇼핑몰로 4억번다는데..

그게 솔직히 사실 아닌건 알고 계시는지?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고 말은 뻔뻔하게 하지만

애들때리고 남친집에서 구두 훔친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신가요?^-^

 

엄마몰래 옷갈아입고 땡땡이 치고 삥뜯고 애들 때리고 다니고..

 

고등학교때 일진이었던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셨어요?

제일 재밌었을때가 예쁜애들 때릴때 얼굴은 때리지 말라고 부탁할때라..

 

그리고 그런걸 떡하니 책으로 내는 당신의 용기는 칭찬할만 하네요.

하지만 당신의 양아치같은 삶 애들이 보고 배울까 무섭습니다.

 

 

언론에서는 당신의 어디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띄워주는지 모르겠지만

 

 

 

책 사시는 분들은 잘 판단하겠죠.

 

개인적으로 이책 절대 사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서점에서 서서 10분 읽으면 답 나옵니다.

 

r******e 2008.02.20. 신고 공감 7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담솔직 쇼핑몰 성공기
" 대담솔직 쇼핑몰 성공기" 내용보기
우리 때도 이런 애들이 있었다. 유난히 스타일에 민감한 아이들. 속칭 까진 애들이라고 불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아이들이 패션과 미용에 좀 더 관심이 많았던게 아닌가 생각한다. 튀는 패션 감각과 센스는 어릴 때부터 받춰주는가 보다. 4억 소녀란 별명이 생길 만큼 인터넷 쇼핑몰이 대 성공을 거둔 것을 보면. 하지만 그녀는 늘 바쁘다. 새벽 4시에 기상해서 밤 늦게까지 일
" 대담솔직 쇼핑몰 성공기" 내용보기

 우리 때도 이런 애들이 있었다. 유난히 스타일에 민감한 아이들. 속칭 까진 애들이라고 불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아이들이 패션과 미용에 좀 더 관심이 많았던게 아닌가 생각한다. 튀는 패션 감각과 센스는 어릴 때부터 받춰주는가 보다. 4억 소녀란 별명이 생길 만큼 인터넷 쇼핑몰이 대 성공을 거둔 것을 보면. 하지만 그녀는 늘 바쁘다. 새벽 4시에 기상해서 밤 늦게까지 일하는 그녀는 옷이기에 행복하다고 말한다. 나도 요즘 옷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내가 그녀처럼 일해야만 한다면 힘들어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까진 애들이 괜히 까진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일이 후지다는 이유로 왕따를 시키고 거기다 쾌감까지 느꼈다니 이 부분에서는 잠시 멈칫했다.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왕따를 시키는 것은 정말 나쁜 일이다. 하지만 그녀의 스타일 감각만큼은 인정한다. 이 책을 보고 나도 자기만의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연출하면 더 예쁠까 고심좀 해 봐야 겠다.

옷과 명품가방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무심코 인터넷으로 계좌에 송금했다가 돈 70만원만 날렸다. 못먹고 못사고 못 입어서 모은 돈을 날려야 했던 그녀는 비싼 수엽료를 치러야 했다. 그날부터 그녀는 직거래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요즘이에도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정말 조심해야겠다.  그리고 인터넷 쇼핑은 돌고 돈다는 그녀으 에피소드에서는 웃음이 났다. 그런데 해코지 한만큼 당한다고 그녀는 본 적도 없는 어린 소년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되로 주고 말로받는다는 말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나는 여기서 인생을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한 수 배웠다. 패션은 옷은 무조건 많이 입어보아야  한다는 것을. 그도 그럴것이 입어보지 않는다면 자기와 어떤 옷이 어울릴지 어떻게 알겠는가. 패션에 호기심을 가지고 그녀으 패션을 곧 따라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결국 인정을 받았던 그녀는 친구같은 선생님드르이 도움으로 립합을 탄생시켰다. sbs 진실게임이란 프로그래메 출연해 4억소녀로 유명해진 그녀 아마 지금으 더 바쁘지 않을까. 나도 한 수 배우기 위해 그녀의 쇼핑몰에 들러야겠다. 아직은 패션 감각 제로이지만 언젠가 나만의 쇼핑몰을 차릴 정도의 수준으로 만들어야지.

 

 좋은 것을 얻으려면 발품만이 살길이다. 비단 이 책에서 뿐만 아니라 쇼핑 마니아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한다. 처음에는 왜 꼭 고생을 해야만 하는 거냐고 쉽게 구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몇번 경험을 해보니까 곧 그 말이 진리인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생각했다. 경험자으 말은 새겨듣겠다고 말이다. 자신만의 개성이 넘치는 쇼핑몰, 성공하기 위해 수많은 벤치마킹을 한 노력. 기업 뿐만 아니라 쇼핑몰에도 벤치마킹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방송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또, 얼마나 큰 상처를 안겨주는지 알게 됐다.

텔레비전에 나오면 무조건 좋다고 알고 있는 나처럼 그녀 역시 이름대신 4억 소녀로 불리며 끊임없는 공격과 악플에 시달려야 했고 급기야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걸 매일 당하는 연예인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쨌든 그런 고통을 감내하고 이겨낸 그녀였기에 성공을 거두었을 게다. 솔직 담백한 그녀의 쇼핑몰 성공기는 정말 매력적이다.

 

 억지로 대학을 다니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고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무시를 안하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녀는 무척이나 당당하다. 그런 그녀를 보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못해 대학을 다니기보다는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그녀. 나도 앞으로 그녀처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 남의 시선 따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련다. 멋진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패션 쇼핑몰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 꼭 대학을 가야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스타일링 가이드까지 있으니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b*********y 2008.02.21. 신고 공감 3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태를 이해한 젊은 여성 스타일리스트이자 사업가의 이런저런 이야기
"세태를 이해한 젊은 여성 스타일리스트이자 사업가의 이런저런 이야기" 내용보기
내가 김예진을 알게 된 건 무가지 신문에서였다. 매일 아침 내가 고르는 무가지 신문에는 그녀의 스타일에 대한 팁이 나와 있었다. 텔레비전도 잘 보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무딘 나는 앞자리의 스물네 살짜리 은정씨가 해주는 얘길 듣고 그녀에 대해 알았다. 인터넷에 되는(!) 몸매로 매일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려 그게 트렌드가 되었으며, 이젠 인터넷을 통한 패션 사업을 해 4억을
"세태를 이해한 젊은 여성 스타일리스트이자 사업가의 이런저런 이야기" 내용보기

내가 김예진을 알게 된 건 무가지 신문에서였다. 매일 아침 내가 고르는 무가지 신문에는 그녀의 스타일에 대한 팁이 나와 있었다. 텔레비전도 잘 보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무딘 나는 앞자리의 스물네 살짜리 은정씨가 해주는 얘길 듣고 그녀에 대해 알았다. 인터넷에 되는(!) 몸매로 매일 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려 그게 트렌드가 되었으며, 이젠 인터넷을 통한 패션 사업을 해 4억을 벌어서 4억소녀가 되었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었다.

 

현재(과거에도!) 내가 제일 많이 사는 건 옷과 책이다. <침대 밑 악어>에서처럼 어쩌면 현대 사회의 소통을 그걸로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때는 쇼핑병이라고 할 만큼 매일 뭔가를 사들였다. 그만큼 옷에 관심이 많다는 얘기도 되겠다. 하지만 남들이 볼 때 딱히 예쁘게 입고 다니는 건 아니다. 내 패션철학은 ‘매일 다른 옷을 입으면서 절대 튀지 않는다’이기 때문이다. 뭐, 어차피 되는 얼굴도, 되는 몸매도 아니다. 하지만 과거 어느 한 시점, 다른 세상에서 대인공포증까지 겪은 나로서는 패션에 관심이 있되, 절대 남의 시선을 끌지 않는다가 내 철학이 된 것이다. 그리고 스타일을 위해서 밥을 굶지는 않는다. 

 

똑같이 옷을 엄청 좋아하면서도 생활에 있어서는 180도 다른 철학을 보이는 게 바로 김예진이다. 그녀는 튀고 싶어한다. 무조건 남과 달라야하고 또 튀어야 한다. 그리고 옷만이 아니고 악세서리, 가방, 구두까지 모두 남달라야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또래 스타일을 선도하고 앞서간다.

 

힙합을 열심히 입던 어느 날, 다른 동네 여자 아이들의 미니 스커트에 충격을 받아 스타일을 바꾸는 걸 보면 그녀는 정말 트렌드를 읽을 줄 알고 다른 이들의 패션에도 눈을 돌릴 줄 아는 것 같다. 즉 세태를 이해한 것이다. 내가 보기엔 하나도 안 예쁜 스키니진이 엄청 유행이다. 우리 한국 여성의 체형엔 세미 나팔바지가 제일 다리도 덜 굵어 보이고 키도 커보이게 한다는 게 내 생각이었다. 우리 세대엔 그랬다. 그런데 그녀의 사진 대부분도 스키니진을 입고 있다. 그만큼 세대가 변한 것이다. 엄청 마르고 긴 다리의 그녀들에겐 이제 외국 여배우들처럼 스키니진도 예쁘게 소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녀는 패션 스타일리스트이다. 그녀는 동대문을 돌며 예쁜 옷들을 골라 사진을 찍어 올리고 판매에 나선다. 옷 하나만 파는 것이 아니라 그녀는 패션을 판다는 느낌이다. 그녀가 입고 찍은 옷, 구두나 가방 등 악세서리까지 모두 사고 싶어하는 많은 젊은 여성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그녀가 조언해주는 많은 패션 스타일은 참고해 볼 것이 많다. 운동을 하더라도, 집에서 뒹굴거리더라도, 잠시 슈퍼에 다녀오는 차림이라도 아무렇게나가 아니라 나름의 패션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녀는 성공한 사업가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일찍부터 뛰어들어 자신이 할 바를, 해야 할 바를 이해하고 실천에 옮긴 사업가 정신이 투철한 아가씨이다. 학위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녀가 공부를 한 곳은 현장이었다. 현장에서 뛰면서 사업을 이해한 것이다. 그녀는 매일 동대문을 돌면서 수없이 부딪치고 하이힐을 신고 아파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여행 가방을 끌고 다녔다. 그러다 보니 성공은 저절로 따라왔다. 이 책엔 그녀가 밝히고 있듯이 어려운 패션 용어나 패션에 대한 전문적인 얘기가 아닌, 그녀가 겪은 그녀만의 진솔한 경험이 들어있다. 

 

‘나는 스타일에 죽고 스타일에 사는 사람이다. 그렇게 스타일에 목을 맨 시간들은 내 나이 스무 살에 성공이라는 ‘낯선 이름’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왔다. 나는 그저 돈보다 멋을 사랑했을 뿐인데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엔 성공스토리만 있는 게 아니다. 집안이 어려워진 얘기, 텔레비전에 나간 후의 부작용, 홈쇼핑에서의 경험 등등 그녀의 이런저런 얘기가 담겨있다. 그렇다고 그녀가 징징대는 건 아니다. 담담하게 그녀의 일상, 그녀의 삶 그리고 그녀의 사업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포부를 밝힌다. 미래를 위한 그녀만의 포부… 

 

‘그리 거창하지는 않지만 작은 소망이 있다. 그리 훌륭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삶의 질이 있다.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더는 아름답지 않겠지만 더 나은 충만함을 위해 나를 보여주는 직업,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길 바라는 발걸음을 내디딘다.’

 

이 책은 세태를 이해한 젊은 여성 스타일리스트이자 사업가의 이런저런 이야기이다. 집안은 어려운데 명품 가방 하나를 사기 위해 70만원을 벌어 가방을 사는 태도에는 분명 거부감이 아니 드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만큼 스타일에 미친 것이다. 미쳤는데 눈에 뵈는 게 있나 말이다.

 

세상이 요구하는 단 한 가지 길만을 가길 거부하면서도, 자신만의 갈 길을 찾을 수 없어 수없이 방황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길 바란다. 욕을 먹더라도 성공이 소원해보여도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인지하고 변한 시대를 잘 읽는다면 뭐든 성공의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닐까. 개성 만점 젊은이들, 만세다~!  

g******i 2008.02.27. 신고 공감 2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에 대한 선입견을 깨다
"그녀에 대한 선입견을 깨다" 내용보기
이책을 보기전 나도 4억소녀에 대한 선입견이 많았다. 소위 말하는 옷만 밝히는 날라리였다가 운좋게 돈을 벌게된 그렇고 그런 아이로 말이다. 그런데 우리 경제 경영서적의 대부분이 표방하는 '성공한 사람들에겐 뭔가 다른 것이 있다'는 그런 말이 역시 4억소녀에게도 통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물론 학창시절, 일진회 멤버로 아무 생각없이 친구를 사귀기도 한 그녀이지만
"그녀에 대한 선입견을 깨다" 내용보기

이책을 보기전 나도 4억소녀에 대한 선입견이 많았다.

소위 말하는 옷만 밝히는 날라리였다가 운좋게 돈을 벌게된 그렇고 그런

아이로 말이다.

그런데 우리 경제 경영서적의 대부분이 표방하는 '성공한 사람들에겐 뭔가 다른 것이 있다'는 그런 말이 역시 4억소녀에게도 통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물론 학창시절, 일진회 멤버로 아무 생각없이 친구를 사귀기도 한 그녀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 하나만큼은 정말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저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으로, 또 남들이 쑥덕대는 것만으로

그사람을 다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 주듯이 말이다.

 

나는 초등학생을 둔 아줌마이다.

그런데 4억소녀를 보면서 내 아이가 전혀 공부에 관심이 없고, 다른 어떤 것에

관심에 열정이 있다면 굳이 공부만 시킬려고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같은 엄마들이 이 책을 읽어도 정말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공부, 공부, 공부만 강조하는 엄마들이 한번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유를 줄것이라고 믿기에...

 

그리고 우리는 자신보다 남을 평가하는데 참으로 인색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을 솔직당당하게 밝히고 그런 어린 시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곳으로 빠지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나간 4억소녀야 말로

당당한 인간승리이자 성공한 사람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일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하고

항상 도전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4억소녀의

숨은 성공 이야기에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s****8 2008.02.25.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억소녀의 솔직 담백한 패션이야기
"4억소녀의 솔직 담백한 패션이야기" 내용보기
4억소녀로 유명한 김예진님 SBS의<진실게임>출연으로 대스타가 되어버린 그녀가 드더이 책을 내었네^^ 많은 생각을 할정도로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그녀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와 자유분방한 책 내용, 시원스럽게 여겨지는 그녀의 옷 스타일과 사진들,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할, 여자들이 좋아할 저렴하면서도 멋낼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파격적이고 과
"4억소녀의 솔직 담백한 패션이야기" 내용보기

4억소녀로 유명한 김예진님 SBS의<진실게임>출연으로 대스타가 되어버린 그녀가 드더이 책을 내었네^^

많은 생각을 할정도로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그녀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와 자유분방한 책 내용, 시원스럽게 여겨지는 그녀의 옷 스타일과 사진들,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할, 여자들이 좋아할 저렴하면서도 멋낼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파격적이고 과감한 노출에 자유분방한 여성 CEO 김예진, 공부는 싫고 패션을 더 좋아하고 대학가는것 보다 패션이 더 좋다고 이야기하는 그녀에게서 멋스러움과 자신감을 느낄수 있다.

스타일이 세련된 그녀처럼 책 또한 깔끔하고 재미있다.

동대문시장이 주 무대인 그녀가 자신이 어떻게 4억을 벌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자신은 패션이 좋고 스타일을 아주 중요시하는 20대 소녀다. 다들 명품을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어떨때보면 정말 추하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그 속에는 자신감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과시만 할뿐이다. 정말 가까이 하기에 너무 멀게 만들어 버린다.

시장을 즐겨가고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고 발품팔면서 좋은 옷 고르는것을 즐겨하는 그녀 자신이 어떻게 이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왜 이일을 좋아하는지 TV출연후 자신의 심경고백과 홈쇼핑으로 제도약한 아직도

가슴이 두근 거리는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저런 열정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명품같아 보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옷, 스타일이 괜찮은 옷, 그녀는 코디를 잘하는 깍쟁이 같다 ^^

이책은 아주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읽을 꺼리가 많다.

사진만 보아도 재미있을정도로 그녀의 스타일 세계로 빠져들어가 버리는 책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책'자신의 일을 너무 사랑하고 자신의 일을 너무나 즐거워하는 그녀에게서 사업이란,성공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그녀가 처음에 인터넷에 옷을 올리자 사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고 하나 둘 팔면서 재미를 느꼈고 담임선생의 적극적인 권유로 쇼핑몰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책을 보면서 느끼지만 약간 빗나간듯한 청소년같지만 오히려 그게 자신에게 엄청난 재산이 되리라고는 그녀도 몰랐을것이다. 참 아이러니하다.  그녀의 옷 이름인 립합(Liphop)은  급조한 이름이란다. 세무서에 들러 사업자 등록을 하는 자리에서 만들어졌다니(여자를 상징하는 립(Lip)이라는 단어와 힙합의 합(hop)이라는 단어를 합성) 참 기발하다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을 찾는것. 이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쇼핑몰 운영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그녀가 성공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재미있고 즐겁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도 함께해서 넘 기쁘다.그녀의 스타일은 정말 본 받을만 하다. 네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싶다. 내일부터 발품 좀 팔고 다니라고 ^^

이 책은 쇼핑몰을 준비하는 젊은 사업가 와 자신의 촌스러움을 벗어버리고 싶어하는 여성에게 권하고 싶다.특히, 공부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좌절하는 청소년에게 꼭 권하고 싶다

p*******r 2008.02.26.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내용보기
화려한 외모와 패션센스를 가진 그녀를 보았던 건 4억 소녀로 알려졌을 즈음 립합이란 쇼핑몰에서 모델로 직접 활동하는 그녀를 보았다. 이 책에서의 모습은 단지 화려하게만 보였던 쇼핑몰에서와는 달리 부단한 노력과 자신의 꿈을 향해 이루어가는 그녀를 볼 수 있다. 대학을 선택하지 않고 자신의 소질을 키워 당당히 성공할 수 있는 그녀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쇼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내용보기

화려한 외모와 패션센스를 가진 그녀를 보았던 건 4억 소녀로 알려졌을 즈음 립합이란 쇼핑몰에서 모델로 직접 활동하는 그녀를 보았다.

이 책에서의 모습은 단지 화려하게만 보였던 쇼핑몰에서와는 달리 부단한 노력과 자신의 꿈을 향해 이루어가는 그녀를 볼 수 있다.

대학을 선택하지 않고 자신의 소질을 키워 당당히 성공할 수 있는 그녀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쇼핑몰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무적인 큰 도움은 되지 못해도 시작할 수 있는 열정과 동기부여의 자극제로써 적합할 듯 싶다.

유난히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다.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꼭 사고야 마는 성격 탓에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 나의 용기에 스스로도 놀란다.

고등학교때로 기억하는데 친구와 명동에 나가 쇼핑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던 중 너무나 갖고 싶은 벨트를 발견한 것이다.

내가 가진 돈은 조금 모자랐던 것 같다.

친구와 나는 지나가는 사람한테 돈을 빌려 벨트를 품에 안고 돌아왔다.

부끄럼 많은 나의 성격에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기억이다.

그런 패션에 대한 관심은 타인에게 시선을 받게 되면 더욱더 커지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무언가가 있는 듯하다.

여자들 대부분은 패션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단지 까페나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은 대부분 생각에 그치기 때문이다.

웹써핑을 하다보면 수많은 쇼핑몰들을 볼 수 있다.

이십대 초반의 사업자들도 많이 보인다.  

그런 그들의 추진력에 용기를 얻어 부업으로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바쁘게 움직이는 그녀의 생활을 보며 그런 무모한 생각을 접게 된다.

저자의 성공은 대단하다. 관심과 소질과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도태해 버리게 되는 시장에서 어린 나이에 이제껏 당당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것도 확고히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옆에 두고 있는 그녀를 보며 가슴 뛰는 유혹을 다시 한번 느낀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도전과 결실의 경험을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알게 된 그녀를 보고 느껴지는 기분 좋은 설레임이 느껴진다.

이 책에는 저자의 옷에 대한 집착과 학창시절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앉은 자리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가벼운 활력소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타일에 대한 22가지 상황별 옷 입는 방식을 알려주어 도움이 된다.

y*****1 2008.02.25.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내용보기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는 책 제목만 봐도 지은이가 어떤 사람일지 느낌이 왔다. 책의 저자를 보니 '4억 소녀' 김예진이란다. TV를 잘 안보고, 인터넷도 예체능쪽은 잘 보는 나는 처음에는 4억 소녀가 뭔가, 했다. 저자 프로필에서 <진실게임>이라는 말을 보는 순간 '아하~!'했다. 언젠가 들어본 기억이 났다. 인터넷 쇼핑으로 억대의 돈을 버는 소녀가 있는데, 티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내용보기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는 책 제목만 봐도 지은이가 어떤 사람일지 느낌이 왔다.

책의 저자를 보니 '4억 소녀' 김예진이란다.

TV를 잘 안보고, 인터넷도 예체능쪽은 잘 보는 나는 처음에는 4억 소녀가 뭔가, 했다.

저자 프로필에서 <진실게임>이라는 말을 보는 순간 '아하~!'했다.

언젠가 들어본 기억이 났다.

인터넷 쇼핑으로 억대의 돈을 버는 소녀가 있는데, 티비에 나왔다가 악플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바로 그 소녀의 이야기구나, 일단은 흥미롭게 책을 펼쳤다.

 

저자 김예진은 많은 사람들이 '4억 소녀'로 알고 있는 20대 CEO이다.

그녀가 운영하는 쇼핑몰 립합은 젊은이들의 스타일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켜주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책을 읽은 후 궁금해져서 인터넷에 '립합'을 검색해서 방문해봤다. 스타일을 잘 모르는 내가 보기에도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옷과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그 성공의 이면에는 남몰래 흘렸던 수많은 땀과 눈물 방울이 있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어릴적부터 남달랐던 스타일에 대한 감각과 욕구,

'립합'이라는 쇼핑몰을 차리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독립'을 꿈꾸는 현재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하루 일과와 때와 장소를 맞춘 스타일 컬렉션까지.

 

처음에 '4억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그냥 한 소녀가 인터넷쇼핑몰로 하루아침에 대박잡은 사연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가 직접 풀어놓은 이야기를 보면서 역시 '성공'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R=VD)'는 공식을 보았다.

그녀 역시 R=VD 공식을 철저히 실천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던 바를 이루어낸 경우였다.

쇼핑몰 초창기에 물건을 할 돈이 없었던 그녀는 여러 쇼핑몰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그들의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분석했고,

동대문 시장에 나가 자신이 꿈꾸는 바를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렸다.

어떤 물건을 사고 어떤 스타일로 매치를 하고 등등...

그리고 정말로 자신이 원하던 대로 물건을 구입하고 매치해서 판매하게 되었다는 글을 보면서,

정말로 간절히 바라고, 그 소망을 생생히 그리면 이루어지는구나!를 다시 한 번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는 사실 놀라운 부분도 많았다. 스타일을 갈망하던 이 소녀는 내가 학창시절이었을 때,

흔히 '날라리'라는 색안경으로 바라보던 그런 '부류'의 학생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날라리'로 바라봤던 그 무리에 속했던 그녀가 직접 쓴 책을 읽으니,

그때 내가 소위 '날라리'로 생각했던 그 아이들도 어쩌면 그저 남들보다 좀 더 '스타일'에 일찍 눈 떴던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예진은 스타일을 사랑하는 소녀고 인터넷 쇼핑몰 CEO다. 곧, 글쓰는 사람이 아니란 얘기다.

그래서인지 글의 구성이 썩 짜임새가 있거나, 문장이 유려하지는 않다.

이 점을 굳이 탓하고 싶지는 않다. 말했다시피 김예진은 글쓰는 사람이 아니므로.

다만 가독성에 제어가 걸리는 문장들은 교정 과정에서 걸러내거나 수정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쩌면 '전문적'인 글이 아니기 때문에 지은이가 글이 아닌 말로 내 앞에서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르겠다.

 

스타일에 대한 그녀의 열정 만큼은 닮고 싶다.

j******o 2008.02.27.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일을 사랑하는 10대들에게
"스타일을 사랑하는 10대들에게 " 내용보기
4억 소녀, 4억이라는 거액과 소녀라는 말이 잘 매치가 되지 않았지만 언제부턴가 이 별명은 고유명사가 되어버렸다. 하루에도 수십 개씩 생겨나지만 또 수십 개가 문을 닫는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열어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손 꼽히는 “립합”의 대표 김예진.   그녀가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이란 것이 꼭 어렵고 진지한 이야기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 책이 인터넷 쇼
"스타일을 사랑하는 10대들에게 " 내용보기

4억 소녀, 4억이라는 거액과 소녀라는 말이 잘 매치가 되지 않았지만 언제부턴가 이 별명은 고유명사가 되어버렸다. 하루에도 수십 개씩 생겨나지만 또 수십 개가 문을 닫는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열어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손 꼽히는 립합의 대표 김예진.

 

그녀가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이란 것이 꼭 어렵고 진지한 이야기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 책이 인터넷 쇼핑몰을 꿈 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어보게 됐다. (나는 이런 꿈이 없지만 주변에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관계로)

 

책은 그녀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시작한다. 스타일에 죽고 살던 어린 시절, 예쁜 옷을 입기 위해 후배들의 돈을 갈취할 생각도 하는 그녀는 소위 말하는 날라리 일진이었다. 그것이 그녀의 이력에 큰 오명을 남기지는 않을지라도 떳떳하지 못한 과거임에는 분명할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스타일을 위해 맹목적으로 돌진하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 같이 보이진 않았다. 더 멋진 스타일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찾고, 그 안에서 자신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 보이는데 열을 올리다 보니 자연스레 거래가 오가고 그 과정을 지나면서 한 선생님의 조언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열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이러한 시행착오 끝에 립합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 동대문 시장을 제 집 드나들 듯 하는 열정과 손님의 원하는 바는 어떻게든 해결해주려는 노력으로 립합을 성공 반열에 올린다. 그러던 차에 그녀는 TV 출연을 하게 되고, 출연을 계기로 말 하기 좋아하는 네티즌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고 만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사이트를 재오픈하고, 홈쇼핑에도 도전한다. 그녀는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온라인 쇼핑몰 립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을 창출하고, 세계로 뻗어가기 위한 시도를 하려 한다.

 

이 책은 성공한 인터넷 쇼핑몰 대표 김예진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그녀의 일과 옷에 대한 사랑이 구구절절 하게 나와있지만 그것을 사업가적인 마인드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스물 세살의 소녀 김예진의 마음을 끄적인 느낌이랄까?

 

감각적인 디자인의 책 안에는 상황에 따라 옷을 코디하는 방법(?)도 간단하게 기술되어있다. 사장이자 작가이자 모델로 등장한 김예진은 자신의 톡톡 튀는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해낸다. 마치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어여쁘게 꾸미듯 그녀의 책은 아기자기하고 톡톡 튀는 개성이 살아 숨쉬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하려는 사람, 그녀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는 사람들 보다는 지금은 비록 날라리로 찍혀있지만, 지금은 비록 공부 밖에 몰라 내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없지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아가씨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일 것 같다.

 

 

a*****a 2008.02.2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쥬얼' 그 너머 4억소녀의 진실게임
"'비쥬얼' 그 너머 4억소녀의 진실게임" 내용보기
'비쥬얼' 그 너머 4억소녀의 진실게임       위인전.. 아니 너무 거창한가.. 자서전 정도로 해두자.. 그런 자신의 이야기를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쓴 책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은.. 4년전에 나왔던 프로게이머 임요환씨의 책이었다.. 그건 분명 무엇이 되었든간에 자기 분야의 최고인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프로게이머 임요환씨가 나보
"'비쥬얼' 그 너머 4억소녀의 진실게임" 내용보기

 

 

'비쥬얼' 그 너머 4억소녀의 진실게임

 

 

 

위인전..

아니 너무 거창한가..

자서전 정도로 해두자..

그런 자신의 이야기를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쓴 책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은..

4년전에 나왔던 프로게이머 임요환씨의 책이었다..

그건 분명 무엇이 되었든간에 자기 분야의 최고인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프로게이머 임요환씨가 나보다 어리다는 사실은 그 앞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았다..

그 책의 제목은..

 

'나만큼 미쳐봐' 였던걸로 기억이 된다..

 

 

 

여기 옷에 미친 한 소녀가 있다..

아니 이제는 소녀가 아닌 아가씨라 불러야 옳을듯 하다..

필자도 옷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비록 정장에 한정되긴 하지만..

지금처럼 책을 많이 사 모으기전까지 내 방에 가장 많은 물건은 책이 아닌 양복이었다..

이 옷도 입어보고 저 옷도 입어보고 매일 아침마다 옷차림에 신경 쓰다 헐레벌떡 출근하기가 일쑤였고..

소개팅이라도 할라치면 무슨 남자가 그렇게 꾸미고 다니냐고 바람기가 다분해 보인다는 오해도 종종 받곤했다..

 

 

이 책을 쓴 김예진양도 그랬다고 한다..

그것도 아주 어릴적 부터..

보통 그 나이면 엄마가 입혀주는대로 다니지 않았던가..

하지만 예진양은 그런 획일적인 초등학교 여학생 패션에 반기를 들고 그로인해 예진이 어머님은 담임선생님께 불려가곤 하셨단다..


"예진이 어머니, 앞으로 이렇게 입혀 학교에 보내지 마세요." 라고..


그일로 엄마에게 죽지 않을 정도로 맞았던 다음 날..

학교엘 등교하니..

이게 왠일인가..

모두들 문제가 되었던 그녀의 옷차림을 따라하고 등교를 했던것이었다..

그 순간 그 어린 나이에 예진양은 느꼈다고 한다..

 

'스타일'의 무서운 전파력을..

 

 

책에서 밝힌 김예진씨의 나이는 스물 셋이다..

필자와 띠동갑인 셈이다..

이게 소위 말하는 세대차이란 것인지..

이 책의 전반부 즉 김예진양의 학창시절 이야기는 이해할 수 있는것 보다 이해 못할 일들 투성이다..

단지 옷과 스타일이 좋아서 남의집 빨랫줄에서 유명 상표의 옷을 훔쳐오고..

본인이 의도한건 아니지만 타고난 스타일과 신체 조건으로 학교에서 '짱'을 먹고..

같은 학교 급우들을 스타일이 구리다는 이유로 왕따시키고..

초등학교 5학년때 다른 동네까지 가서 남학생들이랑 미팅을 하고..

힙합패션으로 나름대로 무장하고 나간 그녀의 패거리들이 미니스커트로 무장한 그 동네 여자애들에게 스타일로 한 방 먹었던 것이 자신을 더욱 성장 시켰다는 그런 이야기들..

(나름대로 조숙했던 필자도 미팅이란것을 고입연합고사 치고나서 첨해봤었는데 말이다..)

 

암튼 뭐 그런 이야기를 자랑이라고 책에다까지 썼나싶어 기분이 별로였지만..

확실하게 느껴지는건 그녀의 확고한 '스타일론' 이었다..

그리고 그녀도 솔직히 인정하지 않는가..

그때 난 너무 어렸었고..

단지 옷이 너무너무 좋았을 뿐이라고..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은 이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의 기호가 중요하듯 남의 기호도 존중해줘야 하는것 아니었던가..

그런 연유로 책을 집어 던지려다가 다시 차분히 들여다 보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비쥬얼' 그 너머 4억소녀의 진실게임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김예진양과 그녀의 브랜드 '립합'이 책으로 나올만큼 유명해진 계기는 바로 TV 오락프로그램인 '진실게임'을 통해서였다..

TV 출연후 그간 립합의 스타일을 선호하던 소수의 매니아가 즐겨찾던 조금 잘나가던 그녀의 온라인 쇼핑몰이..

대한민국 젊은이의 대다수가 접속하는 인기 사이트로 바뀌었고 그 정도의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도 못했던지라..

서버는 다운되고 그로인해 상품배송이 늦어지고 급기야는 그 모든 일련의 사태가 '악플'로 남게 되었다..

 

'연예인이 되고싶어 발악을 한다'

'동대문옷 팔아 돈벌어서 자기는 명품 백과 명품 구두로만 치장하는 된장녀'

그외 성형 의혹 등등..

 

근거없는 악플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세상 아니었던가..

그 일로 그녀와 가족들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고통을 받았고..

그녀의 립합도 몇년간 문을 닫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TV라는 매체를 통해서 보여지는 '비쥬얼' 그대로만 받아들였지..

그 이면의 진실된 이야기는 알지 못했다..

네번이나 버스를 갈아타는 거리를 걸어다니며 돈을 모아 스타일이 좋은 옷을사서 사진을 찍고 그 아이템으로 착실히 사업준비를 하고..

그렇게 발품을 팔며 동대문 시장에서 값싸고 스타일 좋은 옷들을 건져올리고..

때로는 사기도 당하기도 하며 때로는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도 당해가며..

잠 줄여가며 온라인 쇼핑몰을 가꾸고 10명이 창업하면 9명이 망한다던 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했던 그 시간들을 말이다..

 

 

4억소녀는 몸매가 좋다..

중학교 입학당시 벌써 160이 넘었다고 하니 발육이 남달랐던 모양이다..

벽안(碧眼)의 미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서구적 체형에 글래머러스 하기까지..

 

악플러들은 그 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았나 보다..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계란같다고 구박한다더니..

바로 성형의혹이 불거져 나왔지만..

이미 초등학교 5학년때 딴 동네로 미팅갔다가 그 동네 여자들의 '언니' 스러움에 한방먹고..

미니스커트를 소화하려고 그때부터 몸매 관리 열심히 했다고 노력한 결과라고 하지않냐..

 

 

그리고 립합은 인터넷 쇼핑몰 최초로 홈쇼핑에 진출을 하며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첫방송은 대박을 터뜨려 립합의 1년매출을 하루만에 올렸으나 방송 횟수가 거듭될수록..

자기 스타일을 점차 잃어가며 홈쇼핑 회사의 트렌드를 닮아가고 있어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적당히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며 대충대충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보기엔..

참으로 강단있고 대찬 모습 아닌가..

 

 

그녀는 지금도 끊임없이 도전중이다..

 

어릴적 부터 확실한 자기 '스타일'이 있었고..

또 그걸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었고..

자신의 적성을 일찌감치 알아주고 바른길로 인도해준 좋은 선생님들이 있었고..

때로는 눈물짓게도 했지만 같이 웃음지었던 날들이 더 많은 스타일리쉬한 자기 친구들이 있었고..

같이 새벽길을 동행하며 사업을 배워나갔던 가족들이 있었기에..

차압 일보직전의 불우한 가정형편의 고졸출신 소녀가..

그 어린 나이에 성공이란 날개를 달 수 있었나보다..

 

 

결론적으로 그녀를 욕할 이유도 또한 옹호할 이유도..

그리고 그녀를 좋아할 이유도 미워할 이유도 없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하여 한 가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건..

나이가 나보다 어린 사람이라도 분명 배울점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게 무엇인가..

 

무엇보다..

김예진양은 참 '부지런' 하다는 것이다..

 

새벽 4시면 항상 기상을 해서 필자가 한참 이불속을 뒤척일 새벽 5시에 동대문 시장엘 도착한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것도 아니다..

보통 밤 10시 30분이나 되어서야 개인적인 인터넷 서핑도 하고 독서도 할 시간이 생긴다고 하니..

한 네시간 정도 자나보다..


그리고 그녀 자신은 아직도 1인자가 아니며 진정한 성공을 했다고 생각치 않는단다..

프랑스 파리가 사람을 부르듯 적어도 외국에서 자기 옷 보러 서울까지 찾아와야 할 정도는 되어야지 성공이라 생각한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이젠 자기가 좋아하는 구두까지 사업의 영역을 확장시킬 계획이라하니..

끊임없이 '변화'도 시도하고 있다..

 

대학에 들어가 의상디자인을 공부하는식의 공부는 아니지만..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며 최대한 많은것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겠다는 공부할 '준비'도 갖추고 있다..

 

 

자..

 

이정도면..

 

참 배울점 많은 '띠동갑' 아니겠는가..??

 

 

 

 

 

 

 

 


 

t******4 2008.03.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억소녀'의 성공담
"'4억소녀'의 성공담" 내용보기
예전에 <진실게임>에서 고등학생 CEO로서 '4억소녀'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한 여자를 본 기억이 난다. 그때 방송 이후로 네이버 검색어 1위로 올랐던 그녀. 솔직히 그때 그 방송을 본 이후로 내가 생각했었던 건,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4억을 번다는 말에. 집안이 그만큼 뒤를 받쳐주었구나. 라는 생각과, 그냥 이쁘게 자란 고등학생 소녀의 쇼핑몰이 단순히 성공을 하였구나. 라는
"'4억소녀'의 성공담" 내용보기

예전에 <진실게임>에서 고등학생 CEO로서 '4억소녀'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한 여자를 본 기억이 난다.

그때 방송 이후로 네이버 검색어 1위로 올랐던 그녀.

솔직히 그때 그 방송을 본 이후로 내가 생각했었던 건,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4억을 번다는 말에. 집안이 그만큼 뒤를 받쳐주었구나. 라는 생각과, 그냥 이쁘게 자란 고등학생 소녀의 쇼핑몰이 단순히 성공을 하였구나. 라는 생각 뿐이었다.

그리고 왠지 모를 4억이라는 금액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 이런 비슷한 감정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몇년 후 몇일 전 이 책을 읽었고, 그녀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녀 김예진 은 힘들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엄마가 입혀주는 옷이 맘에 들지 않아 학교에 가기전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5분 옷 갈아입기'를 하였으며, 그런 꼬맹이를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을 불러 다음부터는 아이에게 그런 옷을 입혀 학교에 오게 하지 말라고 말한다.

 

현재 '립합'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슬쩍 나도 '립합'인터넷 쇼핑몰에 들러서 그녀의 옷들을 구경해보았다. 옷을 사지는 않았지만.^^

대학교를 나오지 못했다고 남들은 속닥거리지만 그녀는 나름대로의 긍지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거기서 즐거움을 만들어 가고 수익을 창출한다.

 

그리고 <진실게임>에 참여한 이후 사람들의 오해와 시기로 많이 힘들어 했고, 쇼핑몰을 닫고 좌절을 겪어야 했다는 그녀..

힘든 시기들이 있었지만, 역시 그것들조차 반석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과연 CEO가 될 만하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에 실려 있는 그녀의 스타일을 장식하는 사진들속에서도 그녀 나름대로의 패션이 돋보였다.

 

역시나 '4억소녀'라는 말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님을 느끼게 되었다.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

뭐든지 노력없이는 안되는 것. 현재 그녀는 '립합'뿐아니라 구두 쇼핑몰을 시작하려고 준비중이며, 해외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들의 문화와 패션에 대해서 공부하는 중이라고 한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와 그리고 변함없는 노력을 보이는 그녀. 내 스스로 배워야 할 점이 많았음을 느낀다.

 

t****6 2008.03.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