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라는 제목.. 을 읽고 투발루는 섬 이름 아닌가? 뭔 수영을 가르치나 했는데 제목 속 투발루의 이름을 가진 것은 고양이였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내용이고 투발루(고양이)를 여주인공이 꼭 다시 데려갔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아이들과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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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환경보호에 관련된 책을 찾다가 발견했어요. 수업 초반 동화책을 함께 읽는데 오....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충격 받은 아이들의 표정... 지금까지 본 동화책은 다 권선징악이나 해피엔딩이었는데 로자와 투발루에 헤어지는 장면은 좀 충격이었나 봅니다. 이 둘은 다시 만났을까요? 하는 발문에 아이들이 선뜻 대답을 하지 않고 곰곰히 생각에 잠기네요.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투발루에 물에 잠기지 않는다면 이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거에요. 라고 하니 조금 편해진 친구들의 표정 ㅎㅎ 수업 자료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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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라는 나라는 어른도 알기가 힘든데 이 섬에 대한 이야기에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물에 잠기는 섬에 대한 이야기여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물에 왜 섬이 잠기는지 이야기해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책을 읽고 나서도 아이는 한참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단순하지 않은 그림책입니다. 나이가 6살 이상은 되어야 활용이 잘 될 것 같고 환경에 대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