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셉티무스를 1권에서 3권까지 읽고 얼른 4권이 나왔으면 하고 바랐는데, 생각보다 빨리 출간되어 참 기뻤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아이들이나 읽는, 이라던가.....좀 유치해지는 자신이 느껴져서 꺼려지기도 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그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4권을 또 무척이나 기다리고, 읽고나니 다음권이 더 기다려지는 목마름같은게 느껴지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나는 책이랍니다. 이번 편은, 셉티무스의 맏형 사이먼 힙에게 납치되었던 제나가 무사탈출하여 셉티무스와 그의 형 니코, 그리고 셉티무스의 친구였던 소년병 늑대소년과 제나가 늪에 사는 젤다 고모집으로 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이먼이 나타나 늑대소년이 다치게 되어 젤다 고모네 집으로 가게 되고, 거기에서 드래곤보트는 젤다고모를 떠나 새로운 주인을 만날거라고 예언하지요. 한편, 셉티무스 힙이 가지고 있던 제나의 돌맹이가 까다로운 부화조건을 모두 충족되어 새로운 드래곤인 스핏파이어가 탄생합니다. 스핏파이어의 정체가 참 재미있더군요. 이전부터 나오던 제나의 돌맹이가 스핏파이어로 부화되어 탄생하며 이야기 전반에 걸쳐 성장해 가는 동시에 말썽을 피우기도 하고, 또 사건의 실마리를 풀거나 극의 역할을 돕는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그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들어요. 장난꾸러기에 말썽꾼 같은 인상의 아기 드래곤에서 성장해서 첫 비행을 하는 커다란 드래곤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상상속에 그려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게다가 이번편에도 반가운 메시지 쥐아닌, 비밀 경찰관 쥐로 나오는 스탠리, 앨더 멜라에 이어, 특별 마법사 마르시아와 그녀의 방에서 벌어지는 그림자 금고를 둘러싼 이야기가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돔다니엘이 부활하느냐 실패하느냐도 이번편을 보면 알수가 있답니다! 새로운 사건과 등장인물들도 등장하고, 무엇보다 반전이 숨어있어 재미있어요. 그리고, 제나를 둘러싼 여왕의 방이 짧지만 처음으로 공개가 된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이번편의 하일라이트는 드래곤보트의 이동과 침몰, 마르시아의 방에서 벌어지는 그림자의 정체가 밝혀지는 이야기와, 그리고 새로운 아기 드래곤의 탄생과 첫 비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편에는 셉티무스 힙의 부모님들은 조금 밖에 등장을 하지 않고, 악역으로는 사이먼 힙의 등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셉티무스 힙의 더 파워있는 마법의 행적들도 관찰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답니다. 어서 5권이 나왔으면, 하는 소원이 생기는 이번편, 실망시키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기다린답니다. 빨리 5권을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셉티무스 힙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는 04권 마법의 비행이었습니다. |
|
권수를 더해 갈수록 내용이 더욱 흥미롭고 스릴이 넘치는 것 같다. 4권을 덮으면서 5권이 기다려지는 것이 어느새 셉티무스 힙에 빠져있지 않나 싶다. 3권에서 맏형 사이먼에게 납치 되었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제나는 셉티무스와 니코, 늑대소년과 함께 한여름날에 드래곤을 방문하기 위해 젤다 고모할머니를 찾는다. 그 속에서도 계속 되는 맏형 사이먼의 추격은 긴장감을 더 해준다. 한여름날의 방문은 드래곤 보트와 함께 성으로 향하고 사이먼은 비행을 통해서 계속 뒤를 쫓는다. 드래곤 보트의 부상과 함께 제나는 여왕의 방에 입성한다. 셉티무스 힙은 제나의 선물에서 아기 드래곤 스핏파이어를 얻게 되고 스핏파이어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 계속 말썽을 피운다 그러나 밉지 않다. 셉비무스 힙은 드래곤 스핏파이어를 통해 비행을 하게 되고 비행을 하다 맏형 사이먼과의 결투를 벌인다. 결투 속에서 사이먼은 추락을 하게 되고 셉티무스 힙은 형을 받아준다. 이 부분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 싶다. 드래곤 스핏파이어의 모습과 얼음 터널의 장면이 어떻게 꾸며질지 궁금하다. 셉티무스 힙은 사이먼의 비행 부적을 얻어 도제로서의 모습을 더욱이 다져간다. 한편 맏형 사이먼은 더욱이 초라해지는 것이 점점 더 절박하게 되지 않나 싶다. 도제로써의 꿈도 돔다니엘에게서의 버림도 조금은 안쓰럽다. 가족과의 갈등이 조금은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서 더욱이 절박하지 않나 싶다. 과연 드래곤 보트는 다시 살아날지도 궁금하다. 5편에서의 셉티무스 힙은 어떤 모습일지 드래곤 스핏파이어는 또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 된다. 말썽꾸러기 드래곤 스핏파이어의 응가 처리도 넘 귀엽다. 거리에 스핏파이어의 응가를 그냥 치우지 않고 넘어가려는 셉티무스 힙을 불러세워서 베낭과 삽을 주면서 치우라고 시키는 장면은 상상만으로도 재미있는 것 같다. 베낭으로 안될 것 같다는데...ㅋㅋ 5편도 기대할게요~ |
|
우리 아이들은 셉티무스의 팬이다. 셉티무스가 보여주는 아름답고 신비한 마법의 세계에 푹 빠져 있다. 셉티무스 힙 다음 편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안달을 할 정도로 셉티무스의 마법과 그들의 모험은 매력이 넘친다. 셉티무스 힙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은 모두가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암흑 마법에 빠진 사이먼 조차 잔인하고 무서운 악의 모습이 아니라 잠시 유혹에 빠져 동생을 질투하는 못난 형의 모습이 가여워서 등을 토닥여 주고 싶어 질 만큼 귀여워 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아기자기한 스토리에 점점 스케일이 커져가는 모험의 세계는 아이들에게 멋진 꿈과 환상을 선물한다.
잃어버렸던 자신의 이름과 가족을 되찾은 셉티무스 힙. 강력한 마법사가 될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다는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인 셉티무스는 최고의 마법사가 되기위해 즐겁고 행복하게 마법을 익혀 나가지만 여전히 자신을 동생으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형 사이먼 때문에 마음이 편치않다. 사이먼의 비행부적과 번개가 번쩍으로 인해 드래곤 보트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위험에 처한다. 드래곤 보트를 구하기 위해 제나는 여왕의 방으로 들어간다. 예전에 제나가 셉티무스에게 준 돌이 드래곤의 알이었음을 알게 되고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 드디어 아기 드래곤 스핏파이어가 부화한다. 셉티무스와 아기 드래곤 스핏파이어의 가슴 떨리는 비행. 특별 마법사 마르시아를 뒤따르는 그림자의 정체가 밝혀지고 드래곤 보트를 구하기 위해 드래곤 마스터인 셉티무스와 여왕 제나, 지킴이 젤다 고모는 삼중 변화를 시도한다. 제나를 뒤쫓던 검은 이방인의 정체는 예상치 못한 깜짝 반전으로 재미를 더한다. 사이먼의 비행 부적을 손에 넣은 셉티무스의 마법은 점점 힘이 커지고 신비롭다.
매번 새롭게 만나는 깜찍하고 귀여운 등장 인물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책을 읽자마자 다음편을 사달라고 졸라대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즐겁다. |
|
시리즈 책을 읽으면서 다음권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마음, 따뜻한 신간을 읽는 기분 느껴본다. 늘 단행본 책을 주로 읽어 오다가 셉티무스 힙 덕분에 오랜만에 시리즈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있다..
전편 3권에서는 셉티무스 힙과 친구들이 형 사이먼에게 잡혀간 제나를 구하기 위한 내용이 전개 되었다. 뒤를 이은 4권에서는 제나와 니코, 늑대소년, 셉티무스 힙, 스탠리, 천둥 등 그 일행의 탈출 과정이 비행부적과 젤다고모할머니, 드래곤 보트, 스핏파이어, 방패벌레 등의 새로운 등장과 함께 신비한 마법과 환상의 세계가 펼쳐 졌다. 처음 책을 접하고 힙가의 사람들과 연계된 등장인물들의 구성이 4권을 읽으면서 좀더 분명해 졌고 또한 이야기 전개와 흐름을 따라가는 템포도 함께 발 맞추어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사이먼으로 부터 탈출한 제나와 셉티무스 힙 그리고 친구들은 젤다고모할머니가 계신 드래곤보트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비행부적을 손에 넣은 사이먼과 다시 마주치게 되고 셉티무스는 공중에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다행히 무사히 도착하게 되고 젤다고모할머니로 부터 드래곤보트 의식을 치른 제나는 암흑의 것이 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셉티무스가 최초로 받은 선물인 돌멩이는 드래곤 알이었다. 지니고 다닌 사이 자신도 모르게 드래곤 알이 부화에 필요한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부화한 드래곤에게 '스핏파이어'라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드래곤보트의 실체가 드러나고 여기에 사이먼의 제나와 셉티무스 힙에 대한 악함이 더욱더 강조 되면서 분명한 선과 악의 대립으로 보는 재미가 더 커졌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작가의 대단한 상상력과 시리즈를 이끌어 나가는 힘에 놀라움을 느꼈었는데..셉티무스 힙 또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장면을 머릿속에 떠 올리며 책을 읽어 내려가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전편보다 못한 내용이 아닌 앞으로 전개될 마법 세계, 더 강력해지는 셉티무스 힙과 여왕으로서의 면모를 더해가는 제나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
|
셉티무스의 힙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판타지 사상 가장 아름답고 스펙타클한 마법의 세계!! 이책은 곧 워너 브러더스, 전 시리즈가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영화화 되기전 책으로 먼저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지요~~ 책의 내용을 얼마나 영화로 표현될지 영화로도 정말 기대되는 셉티무스의 힙 그전에 한번 책으로 만나볼까요 ???
책을 읽으면서 어느책 책의 마력에 말려 곧 작가가 사이먼이 된양 무한한 마법의 세계를 상상해보는 착각에 빠지는듯 했습니다. 연속되는 긴장과 바로 뒤의 일을 예측할수 없는 매력을 지닌 소설 아직 시리즈로 나오는 책이라 몇번째 책이 완간인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셉티무스 힙~ 4번째 이야기 마법의 비행 본격적으로 선과 악의 대립이 나타나며 사이먼의 악함이 강조됨녀서 팽팽한 대결을 보여 책장이 더 빨리 넘겨지는것 같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하게 다가옵니다.
잘짜인 구성과 기발한 분위기~~ 많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곧 이책의 마력에 빠져들거라 생각합니다.
언제 5권이 나올까 무지 기다려지는 셉티무스 힙~~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셉티무스 힙 - 04. 마법의 비행》은 우리에게 상상력을 길러주고, 상상력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인 셉티무스 힙이 강력한 마법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다. 나도 셉티무스처럼 강력한 마법을 갖고 싶다. 그래서 나는 그냥 사소한 것들에 암흑마법을 쓰지 않고 그냥 보통 마법을 쓸 것이다.
이렇게 설 날에 시골에 갈 때 차가 막히면 나는 순간 이동을 하고 싶다. 그러면 아주 빨리 아빠도 안 피곤하고, 가족들을 빨리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간 이동을 하고 싶다. 그런데 순간이동을 하려면 아무도 안 보이는 곳에서 해야된다.
누가 차를 보고 있는데, 사람이 타더니 갑자기 차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황당하기 때문에 아무도 안 보이는 곳에서 해야 한다. 아니면 얼음 터널로 시골에 가고 싶다. 얼음 터널은 어느 곳에나 다 연결이 되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이먼은 정말 불쌍하다. 특별 마법사의 도제가 되지 않았다고, 돔다니엘의 도제가 되기 때문이다. 네크로멘서인 돔다니엘이 뭐가 좋다고 말이다. 나는 특별마법사의 도제가 정말로 돼고 싶은데, 되지 못했다면 그냥 넘어갈 텐데 사이먼은 네크로멘서인 돔다니엘의 도제가 됐다. 정말로 끔찍하다.
사이먼은 원래 착한 아이였을 텐데, 그렇게 나쁘게 변하다니.. 너무 불쌍하다. 나도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럴 것이다. 그런데 나는 드래곤을 키워 보고 싶다. 드래곤이 귀여울 것 같기 때문이다. 또 애완동물로 아무도 안 키워 본 것을 키우면 더욱 더 재미있을 것 같고 내가 더 특별해 질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내 첫번째 애완동물로 이렇게 히한한 동물을 키우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러면 더 기억에 남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 하기도 하고, 내가 드래곤을 어떻게 키우는지 책을 내도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두 비행 부적을 가지고 싶다. 하늘을 날고 싶고, 비행 부적이 예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행 부적을 가지고 싶다. 그래서 꼭 사람들 앞에서 날아 볼 것이다. 제나는 정말 황당하다. 자신을 잡으려고 했다고 그 이방인인 자기의 아버지를 피하고, 자기 팀이 더 많은데도, 안만나기 때문이다. .............6학년
네권째 셉티무스 힙을 보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환타지로의 여행은 너무 즐겁다. 나 혼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같이 환타지의 세계를 들어갈수 있으니 너무 좋다. 아이들 이 책을 처음 본 순간부터 이 책이 나오기만 하면 정신없이 빨려들고 있다. 손에 들어온 순간 순식간에 읽어버린다. 아이들이란 정말 대단하다. 난 솔직히 그 렇게 빨리 보지 못하는데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잇는 책은 보는 순간 순식간에 읽어버린다. 그리고 책을 이해하는 시각도 어른인 나보다 더 빠르고 뛰아나게 받아들이고 분석해 낸다.순식간에 책이 데리고 가는 환타지의 세계에 빨려들고 만다.
우리 아들은 그림이 너무 적어서 아쉽다고 하지만 중간중간 조금씩 나오는 그림도 넘 잘그려서 정말 그 사람들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때도 많다. 섬세한 그림과 독특한 인물 묘사가 이 책을 읽어내려가는 사이 사이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마법사집안에서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셉티무스 힙이 어느순간 사라지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다가 공주 제나와 셉티무스 힙은 서로 알게 되고 서로의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들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책에서도 보면 중심인물이 있는 것을 볼때 셉티무스 힙이 정말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세상은 중심인물 위주로 너무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심지어는 이러한 책에서도 그러니 말이다. 하지만 주변에 있는 인물들이나 전령사 생쥐, 그리고 드래곤,보거트등도 재미있는 역할들을 맡아서 하고 있다. 회를 더할수록 이 책에 더 빠져들게 되고 이제는 이 책의 끝을 꼭 보고싶다는 열망이 든다. 셉티무스를 괴롭히는 형이지만 형이라서 셉티무스는 사이몬을 죽이지 못한다. 여러번 죽일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동생이기에 감히 죽이지 못한다.
그러면서 계속 사이몬에게 쫓기고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말썽꾸러기 드래곤을 길들이는 과정이라든지..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잔뜩 들어있다. |
|
처음 2권을 보았을 때는 이야기가 끝낱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4권까지 오게 되었다. 셉티무스 힙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마치 해리포터를 읽는 것처럼 무척 재미있다.
셉티무스 힙도 해리포터처럼 빨리 영화화될 수가 있다면 좋겠다. 소문으로 듣자면 이 책은 7권으로 끝난다고 한다. 아직 셉티무스의 모험 이야기를 더 오래 즐길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어둠의 마법사 돔다니엘의 도제가 되려했던 사이먼 힙은 이 세상에 딱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행 부적을 손에 넣는다. 비행. 과거 금이 필요했기에 전부 없애버린 순금 부적으로, 제 짝을 찾기 전에는 불완전한 비행 부적이다.
돔다니엘의 배치를 부수고 암흑의 세력이 완전히 물러가는 장면을 보았을 때는 무척 통쾌했다. 사이먼은 돔다니엘이 무척 사악한 성격을 지녔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의 도제가 되려 했던 것이 이해가 안 간다. 작은 욕심으로 모두를 곤경에 빠트렸으니 사이먼이 참 어리석은 것 같았다..
나는 사이먼의 비행부적이 불완전하다고 하였을 때, 셉티무스의 은색 날개부적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과연 내 생각대로 셉티무스는 후에 완전해진 날개 부적을 가지고, 사이먼에게도 인정을 받게 된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225~240쪽 부분이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중간 내용이 빠져있어 사이먼이 어떻게 잡혔는지 등의 궁금증이 증발해 버렸다. 앞으로는 제대로된 책을 볼 수만 있다면 무척 행복할 것이다.
드래곤 보트는 과연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비록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원소설에 따른 치유법을 사용하긴 했으나 드래곤 보트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수가 있을지 궁금하다. 스핏 파이어는 잘 자라고 있을까? 만약 스핏파이어가 다 자란다면, 셉티무스는 다양한 비행법을 가진 셈이다. 드래곤을 타고 날 수도 있고, 비행부적을 사용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완벽한 최고의 도서.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벌써 다음 권들까지 전부 나와있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또한 매우 재미있으나 셉티무스는 나에게 마법에 대한 감동을 심어준다.
아직 5,6,7권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전권 출판된다면 모두 꼭 사보고 싶은 책들이다. 결말에는 어떻게 끝날지도 궁금하고, 셉티무스가 과연 어떤 훌륭한 마법들을 배우면서 자라나는지도 궁금하다. 아, 시간을 앞으로 당겨서 셉티무스 책들을 미리 읽어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