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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도 마음이 끌렸다. 약간은 심술궂어 보이는 고양이의 표정이, 그러면서도 익살스러워 보여서~ 커다란 방울을 목에 달고서 자랑스러워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릴 적부터 불가능의 대명사라고 알고 있었던 문제의 답이
마지막에 가서야, 아하~ 했다.
혼자서는 약하지만 여럿이 협동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점, 자신의 힘만 믿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점 등.. 여러가지 되씹어 볼 교훈이 많은 동화다.
오래 보아도 새로운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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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거리며 살아가는 쥐들의 식량구하기는 언제나 고양이가 있는한 전투를 방불케 한다.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간다더니 쉽사리 먹이구하고 제 몸까지 호강시킨 고양이. 하필 생일날 전세는 역전된다. 어떻게 보면 살아가는 우리네 삶속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일지도. 힘없이 버텨나가는 쥐를 볼적엔 재치를 발휘해 고양이가 지쳐떨어지게 만들었으면 어떠했을까. 구성면에서 보면 많은 대안을 찾게해 아이들의 생각도 읽어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