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나친 미화가 아니라도 이미 위대한 것을
"지나친 미화가 아니라도 이미 위대한 것을" 내용보기
德川家康(도쿠가와 이에야스) 武田信玄(다케다 신겐), 織田信長(오다 노부나가), 豊臣秀吉(토요토미 히데요시)와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결국 그들 모두를 깨고 태평천하를 다진 인물, 「影武者」(카게무샤) 이후 계속 관심권에 머물고 있는 일본 전국 시대에 대한 관심이 이 책을 읽게 했다. 쉬운 문장에, 특히 선거 유세 따라 다니느라 차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짧은 시간에 독파해
"지나친 미화가 아니라도 이미 위대한 것을" 내용보기
德川家康(도쿠가와 이에야스) 武田信玄(다케다 신겐), 織田信長(오다 노부나가), 豊臣秀吉(토요토미 히데요시)와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결국 그들 모두를 깨고 태평천하를 다진 인물, 「影武者」(카게무샤) 이후 계속 관심권에 머물고 있는 일본 전국 시대에 대한 관심이 이 책을 읽게 했다. 쉬운 문장에, 특히 선거 유세 따라 다니느라 차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짧은 시간에 독파해 버렸다. 책의 주인공인만큼, 도쿠가와의 특장점을 하나씩 골라서 풀어내는 이 책은 말하자면 제와학 서적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와학에 관심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내가 바랬던 건 그런게 아니었다. 어지러운 전국시대 평정의 역사였다. 세키가하라 싸움이니 오사카 싸움이니, 스스로 그토록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저자는 그 전투가 어떻게 치러졌는지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영웅으로서의 도쿠가와에 대한 언급도 설득력이 없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의 상황에서 너무도 도쿠가와 미화에만 애쓰는 어거지가 여기저기 눈에 띈다. 다만 미리 일본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었다면 이 책이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든다. 중국에 「삼국지」가 있다면 일본에 「大望」이 있다. 어린 시절, 정말 재미없어 보였고, 사실은 제목을 읽을 수가 없었고, 권 수는 무지하게 많았다. 그게 「대망」이었는데 언젠가 이사하면서 버린 것도 기억이 난다. 내 세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상실했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있다
k****9 2003.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매력이 끌리는 인물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매력이 끌리는 인물이다." 내용보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인물이 어떻게 살아오면서 리더십을 펼쳤는지에 대한 글이다. 나도 저렇게까지 해야하나라고 할정도로 대단한 인물임에는 왈가왈부 할필요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었다. 이제부터 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에 대해 얘기를 해보도록 하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즉 여론이라는 힘을 업고 생활한 사나이다. 어렸을 때 8세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매력이 끌리는 인물이다." 내용보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인물이 어떻게 살아오면서 리더십을 펼쳤는지에 대한 글이다. 나도 저렇게까지 해야하나라고 할정도로 대단한 인물임에는 왈가왈부 할필요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었다. 이제부터 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에 대해 얘기를 해보도록 하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즉 여론이라는 힘을 업고 생활한 사나이다. 어렸을 때 8세에 이마가와 가에 인질로 잡혀있었다. 이때부터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정도로 여론에 중시했으며, 한가지 책에 있던 글을 끄집어 올리면, 언젠가 가이 국에서 다케다 신겐의 사자가 찾아왔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자가 이런 말을 했다. "이 댁에는 마쓰다이라(도쿠가와의 옛 성)가문의 인질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마가와 가의 식솔들은 즉시 도쿠가와에 관한 험담을 늘어 놓았다. "있지요. 늘 주눅이 들어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기개가 없는 녀석이지요, 거지처럼 비굴한 녀석입니다." 마침 검은 개똥지빠귀 사건 직후였기 때문에 이마가와 가의 식솔들은 도쿠가와가 얄미워 견딜 수 없었다. "호오, 그렇게 쓸모 없는 인물입니까?" 사자도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때, 툇마루 쪽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모두 그쪽으로 눈길을 주었다. 도쿠가와가 툇마루에 서서 마당을 향하여 소변을 보고 있었다. 이마가와 가의 식솔들이 깜짝 놀라 눈을 부릅떴다. 그러나 태연한 모습으로 방뇨를 끝낸 도쿠가와는 다케다 신겐의 사자에게 싱긋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천천히 그 자리를 떳다. "누굽니까?" 사자가 물었다. "마쓰다이라의 인질입니다." 이마가와 가의 식솔 한 명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가이 국으로 돌아온 사자가 주군인 신겐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신겐은 감탄한 표정으로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에 잠겼다. '언젠가 무서운 존재가 될 녀석이야. 이마가와 가에서 지금처럼 그 소년을 대한다면 나중에 위험해질걸' 중요한 시기에는 위험을 무릅쓰고 도박을 한다는 도쿠가와의 당당함은 '여론 만들기'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그것은 도쿠가와의 천성이었다. 위에 글을 봤듯이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 듯 사람들의 이목을 자기 자신에게 집중시켰으면 또 부하들을 대할때도 아주 멋진말을 한말이 있다. 천하를 지배한 히데요시는 보물수집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도쿠가와에게 와서 보물을 보여주고 가장 중요한 보물을 보여달라고 했다. 도쿠가와는 이렇게 말했다. 가진건 없고 보물은 부하입니다라고 했다. 도쿠가와에게는 사천왕이라는 부하들이 있었다. 그래서 히데요시는 그 부하들을 빼돌리기 위해 관직과 포상금을 준 것이다. 그 얘기를 듣고 걱정이 된 중역 한 명이 도쿠가와를 찾아와 괜찮냐라고 물어본 것이다. 도쿠가와는 이렇게 말을 한다. "내버려둘 수밖에. 사천왕은 각각 나를 받들면서 지원해주는 거목일세. 그 나무들은 종류가 다 달라. 말하자면 네 사람이 각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야. 나름의 생각과 방식으로 내게 충성을 다하는 거지. 나오마사, 다다쓰구, 다다카쓰가 히데요시 님에게서 관직과 포상금을 받고도 내게 아무 말 하지 않은 이유는 그렇게 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아마 그들은 나오마사를 중심으로 심각한 의논을 했겠지. 지카요시처럼 자기 주군은 바로 나, 도쿠가와니까 다른 사람에게서는 포상금 따위 받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야. 또 지카요시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만약 사천왕이 모두 그런 태도를 보였다면 기분이 나빠진 히데요시 님은 또 다른 보복을 생각했을 거야. 사실 히데요시 님이 사천왕에게 포상금을 내린 이유는 나와 사천왕을 이간하려는 생각에서야. 나오마사 등 세 명은 그 점을 간파했지. 그렇기 때문에 히데요시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은거야. 그들은 태연히 관직과 포상금을 받았어. 하지만 내게는 보고하지 않았지. 그 이유는 그까짓 관직과 포상금 몇 푼 받았다고 나에 대한 충성심이 흔들리지는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거야. 생각해보게. 우리가문에서 다이묘의 관직을 받은 무사가 많이 나오면 그만큼 내 권위가 더 올라가게 되지 않는가. 오히려 다른 다이묘들이 부러워할걸.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없네" 라는 말을 했다. 부하들도 충성심이 더 올라간 것에 대해 두말할 필요가 없거니와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우러러 나게 한 일이 되었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냉철함 즉 비정함을 가지고 살아간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이글의 마지막으로 장식할 만한 대목은 자기자신의 아내와 장남을 죽였다는 것이다. 자신의 아들 중 장남의 처가 노부나가에게서가서 시어머니와 남편이 날괴롭협다고 고자질을 한다. 원래 장남과 친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엮어서 얘기를 노부나가에게가서 얘기를 하는데 노부나가는 그때 도쿠가와에게 복수할게 없어서 있다가 마누라와 아들을 다죽이라고 말한다. 도쿠가와는 힘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2명다 죽인다. 그만큼 비통했지만 힘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행한다. 아니면 전부다 죽을 수 있으니까 그런 선택을 한 것이다. 그만큼 현실을 즉시 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나도 이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서 배울수 있는 리더쉽은 현실성 즉시,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든 것, 부하의 재능과 말한마디로 부하를 따르게 만드는 것 등 이시대를 살아가는 나도 배워야 할점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서도 배울게 있는 것이다.
i*****3 200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