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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읽고 신념을 세우는: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철학을 읽고 신념을 세우는: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내용보기
아침과 철학은 참 잘 어울리는 단어다. 칠흙같이 어두웠던 밤하늘에서 어느새 환한 햇살을 비추며 창가를 밝히는 자연스러운 이치 앞에 절로 숭고해지기 때문이다. 날이 새면서 오전 반나절쯤까지의 동안을 뜻하는 아침의 사전적 의미와 달리 철학에서는 생명이 움트는 강인한 생명력과 번뇌로 부터의 깨달음의 시간으로 빗대어 나타낸다. 그래서 책의 제목에 적혀있듯 매일 아침에 철학
"철학을 읽고 신념을 세우는: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내용보기



아침철학은 참 잘 어울리는 단어다. 칠흙같이 어두웠던 밤하늘에서 어느새 환한 햇살을 비추며 창가를 밝히는 자연스러운 이치 앞에 절로 숭고해지기 때문이다. 날이 새면서 오전 반나절쯤까지의 동안을 뜻하는 아침의 사전적 의미와 달리 철학에서는 생명이 움트는 강인한 생명력과 번뇌로 부터의 깨달음의 시간으로 빗대어 나타낸다. 그래서 책의 제목에 적혀있듯 매일 아침에 철학을 마주하길 권한다. 상쾌한 아침은 누구에게나 철학자가 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니까. 나는 주변사람들로부터 심심치 않게 "철학적이네"라는 말을 듣곤 한다. 사실 그 어떤 칭찬보다 내 어깨를 으쓱하게 만드는 칭찬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런 말이 자주 나온 시점들을 돌이켜 보면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처럼 거창한 말을 한 건 아니다, 다만 남들과 다른 평을 내릴때, 그리고 그 평에 약간의 비판적 사고와 짙은 감성을 덧붙일때 종종 듣곤 한다. 즉, 철학적이네 라는 말의 숨은 뜻은, '아무도 그렇게 깊게는 생각안해봤는데, 참신하네' 정도일 것이다. 여기서 나는 "깊다"에 초점을 두고 싶다. 사물 또는 현상을 그냥 지나치는 것과 달리 본질은 깊게 탐구하는 정신이 철학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가 아닐까? 깊게 들여다보면 눈에 보이는 것 이면 깊숙히 복잡하게 얽혀있는 숨은 가치들이 보이게 된다. 비판적 사고는 겉이 아닌 속, 그 이면을 들춰낼때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이 책에서는 고행, 쾌락, 지선, 생존 각 소주제에 대해 14명의 철학자가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깊은 통찰력을 보인다. 대부분 10줄이 넘지 않는 짧은 에피소드 혹은 두 마디의 대화로 이루어진다. 

때로는 해학적으로, 때로는 비판적으로
때로는 독백으로, 때로는 대화
때로는 주장으로, 때로는 가르침으로

그래서 나는 책을 읽으며 포스트잇에 메모를 하고 붙여두었다. 매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그에 맞는 나만의 에피소드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조금 더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함이다. 철학이 가장 빛나고 가치를 발휘할 때는, 철학자들의 명언 모음을 많이 공부하고 암기하며 지식을 축적할때가 아닌 그에 맞는 상황에 적재적소로 활용할때 빛난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이런 말은 이런 상황에 필요하고 이럴때 하면 좋겠다,' 혹은 '지난 내 경험이 이 문구와 어울리는구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지난 날들에 대한 성찰을 하게된다. 이 책은 고행, 쾌락, 지선, 생존에 관한 지혜 4 가지에 작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있다.


PART 1. 고행의 지혜
고행(苦行)은 불교용어로서 괴로울 (고), 다닐 (행), 즉 몸으로 견디기 어려운 일들을 수행을 통해 쌓는 일을 뜻한다. "당신은 철학자라곤 하지만 아무것도 아는 게 없소."라는 말에 디오게네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말처럼 나는 아무것도 모르오. 하지만 지혜를 추구하는 일 자체가 철학이라오" (pg.43). 앞의 담화의 소제목은 <철학>이다. 모르는 것 보다 무서운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아는거라고 믿는 것이다. 디오게네스는 아는 체 혹은 잘난 체하며 방어하기 보다 겸허히 모르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추구하는것이 철학자의 고행이다. 고행의 길은 편안하지 않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길이 아니다. 어쩌면 속된 말로, 사서 고생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행의 길을 걷는 이유가 뭘까?

노예의 도움을 받아 신발을 신는 사람을 본 디오게네스가 말했다. 
"당신은 아직 완벽한 행복을 얻지 못했구려. 
이러다가 곧 노예가 당신 콧물까지 닦아주겠소. 
그러다 정말 자기 손을 영영 못 쓰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오."
- 게으름 (pg. 29) -

어쩌면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너무 편한것만 쫓은건 아닐까? 과학적으로 몸의 구조에 맞게 디자인된 푹신한 의자에만 앉느라 조금만 딱딱한 나무의자에도 몹시 못 견뎌하는건 아닐까? 미국에서 40분에 한 대씩 오던 버스를 타며 통학을 했을 때, 나는 버스 시간에 무척 예민했었다. 그 순간만큼은 1분이 가장 귀한 시간이다. '1분 만 더 빨리 왔어도...'라는 말을 지나가는 버스 뒷모습에서 하염없이 외쳤었기 때문이다. 지하철이 2분씩 오는 한국에 오면 만족할 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더라. 시간을 맞추기 위해 다시 급하게 뛰고, 놓치면 괜히 억울한 기분 마저 들었다. 대중교통을 놓치고 습관적으로 예민해지는 걸 참아내는 법은 의외로 쉬웠다. 버스를 놓치면 '내가 탈 버스는 다음 버스인데 내가 다음에 탈 버스보다 일찍 도착했구나'라고 생각하니 차분해졌다. 주체성을 갖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시시각각 바뀌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신경쓰고 컨트롤할 줄 아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세상에 철학자들이 그만큼 더 많아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마음의 일렁거림을 다스리는 작은 고행에서도 인내라는 열매를 맛 볼 수 있으니 말이다. 

PART 2. 쾌락의 지혜
쾌락(快樂)은 심리학에서는 감성의 만족, 욕망의 충족에서 오는 유쾌하고 즐거운 감정이라고 정의내렸으며 고대 그리스의 에피쿠로스에서 시작된 쾌락주의는 쾌락을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의 목적이라 생각하고 모든 행위의 궁극적인 목적 내지 도덕의 원리로 생각하는 사상을 뜻한다. 에피쿠로스는 <현명함>에 대해 "이성이 없고 운이 좋은 것보다 이성이 있고 불행한 것이 났다" (pg.101)라는 말을 남겼다. 이처럼 이성적인 판단을 중시한 에피쿠로스는 신과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불행은 고통스럽지만 참기 쉽고, 행복은 즐거우며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여겼다. 이성적인 판단을 기반으로 지나친 두려움으로 부터 피하며 건강한 유희를 추구한 에피쿠로스의 철학은 단순한 교훈이 아니라 '사고의 추리와 반성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행위'였다. 

PART 3. 지선의 지혜
지선(止善) 역시 불교용어로서 그칠 (지), 착한 (선)으로 이루어진 단어이며, 다만 악한 일을 하지 아니하는 정도의 선을 뜻한다. 착한 것을 그친다? 혹은 엄청 나쁘지 않은 정도의 선행? 기준이 애매하기도 하며 그 경계가 참으로 모호하다. 단어가 갖고있는 뜻 보다 두 가지 예시를 통해서 그 의미를 잘 느낄 수 있다. 

토론은 쟁론이지 말다툼이 아니다. 
쟁론은 마음에 선의를 지닌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지만 
말다툼은 적과 나 사이에 벌어진다.
쟁론의 목적은 진리를 얻기 위함이며 
말다툼의 목적은 억지를 쓰기 위함이다.
- 플라톤/토론 (pg.136) -

화를 낼 때는 명확한 대상을 선택해야 하며 
분수를 알아야 하고 
적절한 기회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정당한 목적이 있어야 하고 
적합한 방식을 체택해야 한다. 
그런데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분노'가 '어리석음'과 손을 잡으면 금세 '후회'가 따라온다. 
- 아리스토텔레스/ 분노 (pg.176) -

나는 선과 악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는 소설과 영화를 좋아한다. 때로는 이분법적으로 명확하게 나눠지는 것보다 얽히고 섥혀있는것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이 숙명인 방송인들을 보면 비호감연예인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정도로 도를 넘어설때가 있다. 그에 반면, 촐랑거리는 성격과 거침없는 입담에도 미움을 사지 않는 방송인들을 보면 시청자들과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것 같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경계에서도 지나치지 않는 사람, 과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늘 주의하기 위해 자신의 명분과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PART 4. 생존의 지혜
생존(生存)은 살아있음을 뜻 한다. 아마 철학 용어 중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하며 사회에서 형용화되어있는용어가 아닐까 싶다. 살아있는 상태보다 우리는 늘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것이 생존에 가까운 묘사인 것 같다. 윤태호 작가님의 웹툰 <미생>이 대히트를 치며 미생 열풍을 일으키고 수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킨것에 그치지 않고 인기를 이어받아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처럼 공감과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만큼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정글 속 생존만큼 절박하기 때문은 아닐까? 오늘 하루도 생존을 위한 스킬을 갈고 닦지만 가장 부러운건 말을 잘 하는 사람이다. <무한도전>에서 나온 윤태호 작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 속에 있는 진득한 말씀들을 듣다보면 '어쩜 저렇게 말을 잘하실까?'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말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대부분 철학자들은 뛰어난 통찰려과 날카롭게 정곡을 찌르는데 그 중 제논이 돋보인다.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절대법칙이 자연을 지배하고 있으며, 운명은 하나의 끝없는 인과관계로 연결돼 있다고 믿었던 제논이 궤변이라는 소제목에서 나눈 대화다.

한번은 제논이 잘못을 한 하인에게 벌을 주려 하자 
그 하인이 위기에서 벗어날 요량으로 궤변을 늘어놓았다. 
"주인님의 철학에 따르면 제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이미 정해진 운명이었습니다." 
이에 제논이 대답했다. 
"같은 논리로 말하자면 내가 이 일로 너를 때릴 것은 이미 정해진 운명이 아니겠느냐."
- 궤변 (pg. 185) -


<매일 아침 1분 철학>은 철학자의 일생에 대한 설명은 최소화하고 쉽고 재밌게 읽고 넘길 수 있는 담론들로 구셩되어있다. 다양한 키워드에 따라 생긴 일화를 통해 철학자들의 사고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어릴 적 부터 어록을 찾아보고 속담과 사자정어를 좋아하던 나는 읽을수록 혼란에 빠졌던 기억이 있다. 철학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훌륭한 철학자들로부터 나온 말 중에서도 대치되는 문구가 있다. 쾌락을 추구하며 현실에 집중하라는 가르침이 있는 반면 미래를 기점으로 현재를 준비해야한다며 삶에 대해 각기 다른 자세를 추구한다. 책에 나온 세네카가 인생에 대해 "인생만큼 어려운 예술은 없다. 다른 예술이나 학문은 곳곳에 스승이 있기 때문이다" (pg.226)라는 말처럼 철학도 나에게 맞는 스승은 없는 것 같다. 다른 철학자들을 참고할 뿐 결국은 자신만의 철학을 갖기 위해 우리는 철학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계속해서 읽어야하는 것 같다. 나만의 철학이 곧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념이 될 테니까.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6 2016.08.22.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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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영혼을 깨우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내용보기
이 책은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하다 43세의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웨이얼차오의 만년필 그림과 서양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도서관에서 근무, 대학 학보사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돌연 산으로 들어가 지금까지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살고 있는 왕위베이의 글이 만나 책으로 엮어진 것이다.   흔히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고 뭔가 권위적인 것이 들어있어서,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내용보기

이 책은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하다 43세의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웨이얼차오의 만년필 그림과 서양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도서관에서 근무, 대학 학보사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돌연 산으로 들어가 지금까지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살고 있는 왕위베이의 글이 만나 책으로 엮어진 것이다.

 

흔히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고 뭔가 권위적인 것이 들어있어서, 우리의 일상생활과는 어떤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철학이라는 개념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서 이제는 꽤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플라톤부터 키케로까지 14명의 철학자의 고귀한 말씀이 담겨져 있다. 기원전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살았음에 참으로 놀라웠다. 시대는 흘러가고 사람은 새로운 사람이건만 예나 지금이나 같은 모습으로 같은 생각을 하고 살고 있다니.

 

자, 그렇다면 책 속으로 들어가 철학자의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보자.

  

아테네를 정복한 알렉산드로스 왕에게 디오게네스가 앞으로는 무엇을 할 작정이냐고 물었다. “전 세계를 정복할 거네.” 이에 디오게네스가 되물었다. “전 세계를 정복한 뒤에는 뭘 하실 겁니까?” 알렉산드로스 왕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혼자 기뻐할 테지.” 라고 답했다. 그러자 디오게네스가 물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지금 기뻐하실 순 없습니까?”(p55)

 

지금이다. 그렇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실행할 수 있는 것도 지금이다. 지금 기뻐하고 지금 행복해야 한다. 흘러간 오늘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 해야 한다. 내일로 미루기에는 너무 늦다. 무언가를 성취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그리고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간인 것이다.

 

 

죽음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다. 모든 선악과 길흉은 감각으로 존재할 뿐이며 죽음은 단지 감각의 상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p94)

 

 

에피쿠로스의 죽음에 관한 이렇게 간결하고 편안하게 정의한 문장을 본 적이 없다. 매일매일 숨 쉬고 움직이고, 먹고 마시고, 울고 웃으며 살다가 ‘어느 날 문득 감각을 상실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막연히 죽음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걱정하는 시간에 그 순간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까에 마음을 쓸 일이다.

 

선생은 바다에서 여러 해를 보내셨는데 거기서 어떤 기적을 보셨습니까?

아무 일 없이 평안히 뭍에 오른 게 기적이 아닌가.(p125)

 

자고 눈 뜨고 일어나면 수없이 많은 사건사고로 얼룩진 세상이다. 아무런 일 없는 일상, 어제와 같은 오늘, 평범한 일상에 감사할 일이다. 살아있음 그 자체가 기적이라고 했던가.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고.

 

모든 두뇌노동 가운데 독서만큼 큰 깨우침을 주는 것이 없다. 젊은이에게는 열정을, 노인에게는 즐거움을 주며, 성공에는 빛을 더해주고, 실패에는 위로를 더해준다. 또한 독서는 밤을 새거나 여행을 갈 때, 한가하게 집에 머물 때 등 언제든 우리의 충실한 반려자가 돼준다.(p210)

 

이러한 키케로의 독서예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독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훌륭한 스승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잘못한 일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준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인생을 간접적으로 살아볼 수가 있다. 그리하여 좀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 준다.

 

인생만큼 어려운 예술은 없다. 다른 예술이나 학문은 곳곳에 스승이 있기 때문이다.(p26)

 

인생은 연습이 없는 실전이다. 누가 대신 살아줄 수도 없다. 정답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고 뒤늦게 깨닫게 된다. 그래도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하고 다행한 일인가. 이렇게 먼저 살다간 선인들의 고귀한 말씀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들뜬 마음과 게을러진 일상에 대해 조금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욕심과 이기심이 고개를 들이밀 때 아무 쪽이나 펼쳐 보며 마음을 다독일 수 있다. 너무나 진지하게 철학적인 것에 몰두하다 보면 삶이 좀 건조해질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된 것 같은 자부심은 들지 않을까.

 

한 의사의 고뇌가 깃든 그림, 글은 짧지만 마음에 울리는 여운은 잔잔하고 길게 남을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7 2016.08.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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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베이 저의『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을 읽고
"왕위베이 저의『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을 읽고" 내용보기
왕위베이 저의『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을 읽고우리의 학문은 여러 분야이다. 물론 각자의 적성이나 특기 등에 따라 선택하여서 자신의 전공을 정하여 직업을 정하고 평생을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철학은 왠지 모든 학문을 섭렵하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아우르는 학문으로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 철학 분야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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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베이 저의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을 읽고

우리의 학문은 여러 분야이다.

물론 각자의 적성이나 특기 등에 따라 선택하여서 자신의 전공을 정하여 직업을 정하고 평생을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철학은 왠지 모든 학문을 섭렵하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아우르는 학문으로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 철학 분야 쪽은 접근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 만큼 내 자신의 삶속에서 여유가 그리 많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가장 인간적인 모습과 그 여유가 가장 풍부한 곳이 바로 이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정말 오래 만에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철학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 책은 철학이 방대하고, 어렵고, 하는 것을 일축하면서 매일 아침 1분 철학이라는 표제어를 달고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물론이고 미처 알지 못하는 철학자까지 무려 14명의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한다.

그렇다고 철학자들의 주된 내용 소개가 아니라 철학자들의 사색 중에서 가장 예리한 사유만

을 저자가 골라서 가장 짧은 시간에도 통렬한 깨우침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그 내용에 맞게끔 한 페이지에 큰 글씨 주제와 함께 멋진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그 글 내용에 관한 바람직한 자세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와 아!’이다.

그 어렵고 어렵다던 철학이라는 학문을 이렇게 쉽게 다가서고, 가까이 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결코 쉽지 않을 것인데 말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 어른은 물론이고 어린이나 학생을 포함하여 가족구성원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식사시간 등 일정 시간을 투자하여서 하루에 한 페이지씩 돌아가면서 읽고, 이야기 해나간다면 분명코 멋진 시간이 되어가기라 확신을 해본다.

따라서 초중등 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이 책을 구입하여서 학생들과 함께 식사 시간이나 아니면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매일 한 페이지 씩 1분 철학을 실천해나간다면 큰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해보면서 평생을 교사로서 마무리를 했기에 적극 권해본다.

어쨌든 이 책은 시간의 여유를 갖고 자신의 모습을 냉철하게 분석해보아야만 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롭게 선택할 것은 선택하여 정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각심을 갖고 후반부 인생을 출발하겠다는 각오다.

올해 직장 퇴직을 하고서 현재 여러모로 생각하면서 준비 중이다.

이 좋은 책을 계기로 더욱 더 내 자신만의 확실한 철학을 다지는 계기로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하는 봉사를 위하는 인생을 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m***3 2016.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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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입니다
"[서평]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입니다" 내용보기
플라톤부터 키케로까지 14명의 철학자가 영혼을 일깨워줄  1분철학이다 고행의지혜,쾌락의 지혜,지선의지혜, 생존의지혜를 차례차례 일깨워준다 고행의지혜에서는 안티스테네스, 디오게네스,크라테스가 등장하고 쾌락의 지혜에서는 아리스티포스, 에피쿠로스가 등장한다 지선의지혜에서는 유명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등장하고 생존의 지혜에서는 많은 철학자가 등장하는데
"[서평]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입니다" 내용보기

플라톤부터 키케로까지 14명의 철학자가 영혼을 일깨워줄  1분철학이다

고행의지혜,쾌락의 지혜,지선의지혜, 생존의지혜를 차례차례 일깨워준다

고행의지혜에서는 안티스테네스, 디오게네스,크라테스가 등장하고

쾌락의 지혜에서는 아리스티포스, 에피쿠로스가 등장한다

지선의지혜에서는 유명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등장하고

생존의 지혜에서는 많은 철학자가 등장하는데 제논으로 시작해서

클레인테스, 크리시포스.키케로,세네카,에픽토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로

끝맺음을 맺는다.

 

고행의 지혜에서는 번뜩이는 지혜가 많이 나온다

그깟 동전 한푼때문에 도망가는것인가라고 일침을 해준다

동전 한푼이 무엇인지 그것때문에 도망치는것은 자신을  평생

버리는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 기막힌 반문이 존재한다

죽은뒤에 많은것을 누릴 수있다고 하자 그럼 당신은 왜 지금 죽지 않는가라는

물음이다. 이물음이야 말로 딱 떨어지는 일침이기 때문이다

지위,으름장 게으름도 자신이 만드는것이다. 스스로 해야만 모든것을 얻을수

있음을 왜 알지 못하는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디오게네스가 알렌산드로왕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말해보라고 하자

디오게네스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에게 비춰지는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달라고 말이다.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수 없다

 

행복은 외적인 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필요를 만족시키면 그만인셈이다

스스로 만족해야한다는 가르침이다.

 

두번째장에서 쾌락의 지혜의 문을 열고 들어가보자

아리스티포스가 창녀와 놀아나서 비난을 받자 이렇게 되받아 친다

나는 그녀를 소유했지만, 그녀는 자신을 갖지 못한다고 말이다

금욕이 최선이 아니라는것, 그것으로 인하여 자신의 삶을 불행해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환락을 포기하는것보다 환락에 빠져 나오지 못함을 경계하는 것이다

쾌락의 지혜에서는 모든 욕망에 맹목적으로 빠져들지말고 쾌락의

위에서서 즐거움을 통제해야한다고 일깨워준다

교제에 대해서도 중요한 일침을 하고 있는데  무엇을 먹었느냐보다

누구와 먹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지선의지혜에서는 아주 익숙한 철학자가 비로소 등장한다

플라톤은 인연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인연은 거울과 같다고

그래서 안을 들여다보면 자신을 만날수 있다고 말이다

자신의 진실을 만나게 된다는것 바로 그것을 말이다

가장 유쾌한 소리가 진리라는 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나쁜사람을 도우면서 본질에 가깝께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옳은 말이다

그렇다고 잘못을 덮어둔다는 의미는 아니라는것을 말이다

우정에 대한 정의에서도 보면 우정은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와 같다고

한다

그렇다 너무 일찍 친구가 되려하면 그사이는 언제 깨질지 모른다

연인과의 사랑도 마찬가이지다. 사랑은 기다림이다 남자의 사랑은'

순간 불타오르지만 여자의 사랑은 이제 시작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의 정의에서도 행복은 차음 다가올때보다 지나간 뒤에야

깨닫게 된다고 가종하고 있다

무엇이 행복인지 행복헤 대해서 너무 간과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는

말이다

 

마지막장 생존의 지혜이다

배움과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면 배움은 가장 필요한시간이며, 가장

필요없는 것은 자만심이라고 말이다, 또한 습관에 대해서는 많은 경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조금씩 쎃여서 만들어진 습관이 결코 작은것이

아님을 말이다

자신의 정의에서 그 끝을 맺고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사람보다 자신을 더 사랑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보다는 타인의 의견에 귀를 귀울어야 한다고 말이다

바로 경청이다. 이것이 세상을 바꿀수 있고 역사를 바꿀수 있기에

말이다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1분 철학은 어려지않게 그리고 아주 간단명료하게

철학을 대변하고 바쁜일상속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사는것이

의민있는 삶인지 보여주고 있다

바쁘고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잠깐의 여유를 찾아보자

그럼  푸르고 환환 태양이 자신을 비추고 있다는것을 느낄테니 말이다

c******e 201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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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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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참 어렵게 생각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이 책 <그림으로 읽는 매일아침 1분철학> 처럼 철학을 좀더 가깝게 느끼도록 만들어주는 책이 많이 출판되는 것이 참 좋게 느껴진다. 개똥철학이라는 말도 있고, 살아가는 개개인이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살기 마련이라는 말도 있고 하니, 철학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고 철학자의 삶은 나와는 동떨어진 먼 곳의 이야기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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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참 어렵게 생각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이 책 <그림으로 읽는 매일아침 1분철학> 처럼 철학을 좀더 가깝게 느끼도록 만들어주는 책이 많이 출판되는 것이 참 좋게 느껴진다. 개똥철학이라는 말도 있고, 살아가는 개개인이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살기 마련이라는 말도 있고 하니, 철학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고 철학자의 삶은 나와는 동떨어진 먼 곳의 이야기로만 생각해버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책 속에 나오는 그림과 짧은 글들은 평소 살아가는 삶과  너무 비슷한 이야기들인 듯하여 생각할꺼리를 많이 만들어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책 속에서 마음에 남아 따로 책갈피를 꽂아 놓은 부분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몇을 들자면 똑똑한 사람이 적이 되는 것은 두려운 일이지만, 바보가 친구가 되는 것도 매우 두려운 일이라는 글과 누구나 스스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배울 수 없다는 글 등이 아닐까 싶다. 생각해보면 똑똑한 사람이 적이 되는 것은 누구나 두려워할만한 일이지만, 바보가 친구가 되는 것에는 별 생각이 없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이 왔을 때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상황을 똑바로 인식하고 제대로된 충고를 해주는 것이 중요할텐데, 자신의 생각만을 옳다고 주장하면서 남을 배척하는 바보가 친구라면 나또한 그렇다는 것밖에 아닐 것이다. 또한, 지식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이고 자만심이 가장 필요없다는 글 또한 매일매일 좀더 나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두어야 할 말이 아닐까 싶다.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것은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라고 어느 철학자가 말했다는 것처럼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더이상 배울 수가 없다는 것은 명확하다. 어찌보면 말장난같겠지만, 세상에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나도 알고있다는 허세가 아니라 나는 모른다는 자각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책의 제목처럼 매일아침 1분만 투자하면 하나의 그림과 철학자의 말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점이고, 어디를 펴서 읽어도 상관없다는 것 또한 장점이 아닌가 싶다. 처음에는 철학자의 짧은 글에 더 눈길이 갔지만, 그와 관련된 그림을 한페이지씩 그린 분의 성의도 보여서 더 좋지 않나 싶다. 평소에 조금씩 보며 마음에 새겨둘만한 글들이 꽤 많다.

m***7 2016.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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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그림으로 읽는 매일 1분 철학 리뷰
"[서평단 리뷰] 그림으로 읽는 매일 1분 철학 리뷰" 내용보기
YES24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도서를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PART1 고행의 지혜, PART2 쾌락의 지혜, PART3 지선의 지혜, PART4 생존의 지혜로 나누어져 있으며, 안티스테네스, 디오게네스, 크라테스, 아리스티포스 등 유명한 철학자들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문,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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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도서를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PART1 고행의 지혜, PART2 쾌락의 지혜, PART3 지선의 지혜, PART4 생존의 지혜로 나누어져 있으며, 안티스테네스, 디오게네스, 크라테스, 아리스티포스 등 유명한 철학자들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문, 답 형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읽기에 딱딱하지 않고 수월하게 읽혔던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철학'이라 생각하면, 딱딱하고 거부감이 들기 마련이며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해왔지만, 이 책을 통해 철학에 대해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모든 연령이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 학생들도 이 정도의 내용이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성인들 또한 이 책이 던져놓은 말들을 곱씹어 보며 생각을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그림 일러스트 또한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철학자들의 내용을 잘 담았던 것 같고, 책을 읽는 동안 글에 집중할 수 있을 정동의 그림이여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위의 사진을 보면 문답에 대한 해석이 나와있어 더더욱 사고를 확장시키는 계기를 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철학자들 중 분명 생소한 이름의 철학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철학자들의 생애나 기여도에 대해서도 간단히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나면 철학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았다! 라고 외칠 수 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말해, 저는 철학에 대해 잘 모릅니다. 철학이 뭐 고리타분한 거 겠지, 하고 기피했던 학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철학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고, 정말 사고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지 않았더라도, 이 책을 어디선가 보았다면 분명 구매햇을 정도로 가치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의 명언 중 하나를 인용하며, 리뷰를 마무리 지어보자면,

 

"습관"

 

습관은 조금씩 쌓여서 만들어지게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 자신에게 엄격하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야 하고, 선한 일이라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행해야 한다

 

저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명언인데요, 여러분도 어떤 작은 일이라도 습관화 해보시면 어떨까요.

먼저, <그림으로 읽는 매일 1분 철학>과 같이 좋은 책들을 매일 읽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D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7 201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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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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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복잡한 사고를 요하기 때문에 어렵고 머리가 아픈 학문이지만 우리 삶에 깊숙히 자리잡은 학문이다.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기에 인간은 괴로움에서 벗어날수도 더욱더 괴로워 질수도 있는것 아닐까? 하지만 보다 중요한 사실은 철학이 우리를 편협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며 삶을 보다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철학이 꼭 필요하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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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복잡한 사고를 요하기 때문에 어렵고 머리가 아픈 학문이지만 우리 삶에 깊숙히 자리잡은 학문이다.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기에 인간은 괴로움에서 벗어날수도 더욱더 괴로워 질수도 있는것 아닐까? 하지만 보다 중요한 사실은 철학이 우리를 편협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며 삶을 보다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철학이 꼭 필요하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려운 학문임에는 변함이 없다. 이러한 어려운 철학을 좀더 우리삶에 가까이 끌어다 놓을 수는 없을까?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은 고대 철학자 14인 (안티스테네스, 디오게네스, 크라테스, 아리스티포스, 에피쿠로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제논, 클레안테스, 크리시포스, 키케로, 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고행의 지혜, 쾌락의 지혜, 지선의 지혜 그리고 생존의 지혜를 담아낸 책이다. 우리의 영혼을 두드리는 그들의 철학은 우리 인생의 지혜를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여느 철학서와는 다르게 보통의 사람들이 좀더 쉽게 접근하기 위해 많은 배려를 한 이 책은 짤막한 철학자들의 문장과 그에 어울리는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제목과 같이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한 쪽씩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짧고 굵은 메시지를 지닌 책이라고 할까?


두려움


남몰래 사회적 규약을 어긴 사람은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지 않았다 해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실수가 드러날까 늘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는 삶이 다하는 날까지 자신의 잘못이 발각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하지 못한다.


- 에피쿠로스

p.103


세상 여러가지 두려움 중에 언젠가 밝혀질 자신의 잘못 때문에 평생을 괴로워할 두려움이라면 차라리 잘못을 스스로 밝히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저지르고 있는 많은 실수와 잘못된 생각들을 고대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그들은 분명 자신들이 깨달은 삶의 지혜를 같은 실수를 반복할 후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말들을 남겼을 것이다.



너무나도 바쁘고 너무나도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1분이란 시간도 아까운 시간일 수 있겠지만 그 찰나의 시간을 쪼개 우리의 영혼을 치료해주는 명약인 철학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역사를 배워 현재를 좀더 슬기롭게 살아내는 것 처럼 고대 철학을 통해 우리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의 관계를 성찰해보는 일이야 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g 2016.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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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_인생의 내공을 길러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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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_인생의 내공을 길러주는 이야기   요즘처럼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하루 중에서 삶의 쉼표를 찍고 싶어 접하게 된 책~!일단 너무 거창하거나 지나치게 진지하지 않아서 더욱 편안하게 와 닿는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인생을 그렇게 많이 산 것도 아니지만 때로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정답인지,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 가끔씩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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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_인생의 내공을 길러주는 이야기

 

 

요즘처럼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하루 중에서 삶의 쉼표를 찍고 싶어 접하게 된 책~!

일단 너무 거창하거나 지나치게 진지하지 않아서 더욱 편안하게 와 닿는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인생을 그렇게 많이 산 것도 아니지만 때로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정답인지,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 가끔씩 생각하게 되는데요, 내 인생에 있어 잠시 방향을 잃거나 무엇이 정답인지 헷갈릴 때 우리에게 지침서가 되어주기에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엉터리로 배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어리석다’는 벤자민 플랭클린의 말처럼 지식이 범람하는 지금의 사회에서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만 익숙해서 그것이 옳은 것인지 조차 생각지 못하고 간과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하게 된답니다.

인생은 어떻게 보면 내가 생각하고 움직이는 대로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그 그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나만의 개념과 색깔이 있는 그 중에서도 삶의 여유가 녹아있는 그런 것이라면 좋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바쁜 일상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찰나의 시간, 1분!!!

이 1분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면 여기 실려 있는 플라톤부터 키케로까지 14명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면 어떨까요?

 

 

 

CHAPTER5 에피쿠로스

운명

만물을 지배하는 운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사물의 발생은 필연적이거나 우연적이거나 혹은 우리 자신에 의해 일어난다.

☞ 삶의 지평선은 영혼이 얼마나 트이느냐에 따라 보다 넓어진다.

-본문 中-

 

 

이처럼 철학자의 말씀과 더불어 우리가 이해하기 쉽도록 덧붙여 설명하는 글까지 그야말로 금상첨화랍니다.

특히, 간결하면서도 그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그림들은 그야말로 예술성이 더욱 부각되어 보이고 글을 이해하는데도 큰 밑거름이 된답니다.

 

우리에게 일상처럼 다가오는 아침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 줄 [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으로 우리의 인생도 여유롭고 풍성하게 가꿔보는 건 어떨까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7 201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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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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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은 중국의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하다 지난 2007년에 43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웨이얼차오의 그림을 역시나 중국 출신의 서양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왕위베이가 편저한 책으로 상당히 독특한 형식의 책이 아닐 수 없다. 독자들은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철학도서를 만날 수 있었는데 이 책은 단연코 독보적인데 웨이얼차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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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매일 아침 1분 철학』은 중국의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하다 지난 2007년에 43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웨이얼차오의 그림을 역시나 중국 출신의 서양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왕위베이가 편저한 책으로 상당히 독특한 형식의 책이 아닐 수 없다.

 

독자들은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철학도서를 만날 수 있었는데 이 책은 단연코 독보적인데 웨이얼차오가 과거 병원에서 야간 당직을 설 때마다 그는 그날들의 긴긴 밤에 불안을 몰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처방전에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훗날 이 그림들을 모아서 화집으로 출간하기도 했단다.

 

그리고 1997년부터는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해 각종 회화책은 물론 70여 종에 이르는 서적에 8,500여 장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었다. 의사로서도, 예술가로서도 활약한 셈이니 실로 대단한 실력가가 아닌가 싶다.

 

 

결코 쉽지 않게 느껴지는 철학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니 확실히 철학에 문외한인 독자들도 부담감이 줄어들고 어렵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간략하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전시가 가능할것 같은 그림들 아래 그림과 관련한 다양한 지혜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다.

 

책이 담고 있는 지혜에는 고행의 지혜 · 쾌학의 지혜 · 지선의 지혜 · 생존의 지혜로 분류되며 그리스 아테네 출신의 안티스테네스를 시작으로 소아시아 흑해의 시노페에서 태어난 디오게네스, 디오게네스의 제자가 된 크라테스, 북아프리카 키레네 출신의 아리스티포스, 우리가 고대 철학자를 생각하면 떠올리게 되는 플라톤, 아리스토테레스를 비롯해 키케로,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이 소개된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말하는 것은 참으로 큰 능력이라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이토록 큰 지혜와 위대한 철학자의 이야기를 간략한 그림 한 장과 해당 그림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키워드. 이에 대한 간략하지만 의미 전달에 있어서는 결코 부족하지 않은 철학적 이야기와 덧붙임이 차례대로 나오는 형식이다. 물론 가장 처음에는 해당 철학자에 대한 소개도 나오니 설령 익숙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매일 아침 한 장의 그림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마치 오늘의 좋은글을 읽는것마냥 앞으로 시작될 하루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스스로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아 두고두고 읽으면 참 좋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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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1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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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문 : 학생은 어찌 해야 진보할 수 있습니까?                            답 : 뒤에서 기다리지 말고 서둘러 앞을 좇아야 한다네.(162쪽)​  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을 좋아한다. 나름 수년동안 동서양 철학을 읽으면서 정신 수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철학만큼 어려운 학문도 없다. 그래도 철학이 주는 인생의 지혜를 알기에 철학읽기를 멈추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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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문 : 학생은 어찌 해야 진보할 수 있습니까?

                            답 : 뒤에서 기다리지 말고 서둘러 앞을 좇아야 한다네.(162쪽)



​  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을 좋아한다. 나름 수년동안 동서양 철학을 읽으면서 정신 수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철학만큼 어려운 학문도 없다. 그래도 철학이 주는 인생의 지혜를 알기에 철학읽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서양철학에 대한 이 책을 읽는 내내 철학이 가진 특유의 딱딱한 어투가 아닌 간결하면서도 핵심 있는 메세지가 와닿았다. 에세이 형식의 이 책은 특유의 자유로운 형식이 있었다. 하루가 너무 바쁜 일상에서 동서양의 철학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 내가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간결한 글 해석이다.

  인생을 살면서 깨달음을 얻기까지 얼마나 수행을 해야 할까? 또한 얼마나 해탈을 해야 인생을 깊이 있게 살 수 있을까? 철학은 영혼을 치료하는 약이라는데 내 영혼을 지료해주는 철학은 평생 인생을 살면서 내가 함께 해야 할 동반자같은 의미이다. 실제로 나는 철학을 통해 내 마음을 위로와 응원으로 돌려 받고 있다. 안티스테네스는 학문에 대해 이렇게 말해준다. '아름다운 인생은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고 소년일때 배우면 장년이 돼도 무엇이든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고, 장년일 때 배우면 노년이 돼도 쇠하지 않으며, 노년일 때 배우면 죽어도 그 정신이 사라지지 않는다. 라고 말이다.

  어떤 것이든 배워야 함에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인생을 사는 내내 느끼고 있다. 책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키케로, 에피쿠로스 등 14명의 철학자들이 우리에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필요한 지혜를 알려주고 있었다. 현명한 사람은 알 것이다 .철학이 우리에게 어떤 영혼의 메세지를 주는지 말이다. 혼탁한 인생의 기로에서 흔들리는 우리에게 저자는 철학자들의 영혼을 빗대어 다잡을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내 인생에 있어 철학이란 삶의 나침표 같은 의미이다. 그만큼 나는 철학자들의 금은보화같은 말씀을 잘 새겨듣고 행동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번 책을 통해 나는 철학과 한발 더 가까워 졌으며 철학공부하기를 더욱 공들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매일아침 1분 철학]이라는 책은 오염된 내 정신을 맑게 해주는 데 큰 역활을 해주었다. 책을 통한 위로를 받고 싶다면 단연 추천하는 책이다.

v*****p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