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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나입문서..모 청소년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 부터도 요즘 나만의 색깔.. 나만의 무언가를 찾으려고 노력을 안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요즘 초등학생들만 해도 정말 못하는게 있으면 안될정도로 정말 다양한분야에서 다 잘 하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들한테는 하나만 잘하자..라는 말을 해도 잘 안통하는데 말이죠.. 내가 하고싶어하는걸 하는게 중요하긴 한데.. 참 그게 찾기 힘들거든요.. 지금저도 회사를 다니지만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아닌것 같아요..그냥 돈을 벌기때문에 하는거지 딱히 내가 하고 싶은걸 찾는거랑 정말 힘든거 같더라구요.. 또 내가 좋아하는와 잘하는거.. 구별하기도 참 쉽지 않아요.. 그래서 나에 대한 공부는 평생동안정말 중요한일인것 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다시한번 나에 대해서 돌아보는 계기가 된것 같더라구요.. 책을 보고 나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것도 사실 시간이 걸리는데 매일 10분씩 한장 글쓰기.. 어려울것 같은데 책을 보는내내 정말 오늘 부터라도 써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끔 핸드폰에 끄적일때가 있는데항상 잊어버리곤 했거든요.. 매일 10분을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면 정말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을것 같답니다 학교에서도 하루에 배운걸 매 쉬는 쉬간에 적어오는 반이 있더라구요..그걸 생각해보니.. 저도 하루종일 몰했는지.. 바쁜 하루를 보내는것에 대한걸 정말 어떤 글이라도 쓰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네요.. 나에대한 공부.. 참 쉬울것 같지만. 그것도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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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대학을 가면 행복할까, 남들보다 연봉이 더 높고 흔히 말하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게 되면 만사 오케이인 인생을 살수 있을까? 우리는 항상 아이들에게 대학갈때까지만 참아라는 식으로 아이의 오늘을 저당잡고 있다. 내일 행복하기 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루면 안된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정작 그 간단한 정석을 아이들에게는 대학갈때까지만이라는 단서를 붙여 미루게 하고 있다. 행복이라는 것은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고 또 행복의 기준 역시 다름을 알면서도 우리는 너무 쉽게 행복을 물질적 풍요로움에 맞춰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되돌아보게 된다. 10대 아이들에게 있어 이 시간은 다시는 오지 않는 아주 귀한 시간이다. 그런데 자기정체성을 잃어버린채 더 좋은 성적과 스펙을 쌓기 위해 주변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꿈을 갖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냉철하게 돌아볼수 있게 길라잡이를 하고 있다. <지금 행복한가요?>라고 묻는 그 한문장 앞에서 난 한참을 생각하고 망설이게 되었다. 과연 나는, 내 아이는 행복한가라는 자문을 하게 되었기에. 머리로는 백번 이해를 하고 있다. 성적이 다가 아님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그런데도 왜 그렇게 비교를 하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왜 좀더 욕심을 내지 않는 아이에게 엄마의 욕심으로 닦달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닦달하는 엄마때문에 정작 행복해야 할 아이는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은 아닌지 열심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교과서와 참고서 보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끔 같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했다. 그러한 시간들을 통해 나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 나 자신을 믿는 힘이 커질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자존감이 높아져 어떤 위기상황이 오더라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대처능력을 키울수 있게 되리란 생각을 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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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다시 알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부여해주는 책이 된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학업에 허덕이며 입시를 위한 공부에 힘들어하는 것이 요즘 십대 아이들의 모습인데, 자신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을 제대로 해보는데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는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는 데 생각이 미치네요. 진로를 위해서 자신에 대해서 탐색하고 하나둘 고민하며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더 이 책에 관심이 갔어요. 요즘은 소위 '헬리꼽터맘'이라고 불리우는 아이들의 인생계획을 엄마가 모두 관여하고 간섭하여 아이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고민하고 진정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의 귀한 시간을 박탈하는 부류의 엄마들까지 등장하여 좀 한탄스러운 현실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십대의 진정한 자기 고민을 해보는 기회와 특별한 시간을 부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이 책을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자신에 대한 진지한 탐색의 방법들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직접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어서 더욱 반갑게 내용 속으로 빠져들어서 아이와 같이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것으로 무엇을 중요하게 파악하며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가져서 이 책을 만나는 많은 십대들에게 의미있는 독서시간과 실제 자기 자신에게 적용해보는 소중한 공부를 해볼 수 있게 해주네요. 입시공부, 학교공부보다 더 중요한 공부를 만나서 아이랑 함께 집중해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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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나만의 재능과 생각으로 매일 매일 자라는 청소년 '나 입문서' 청소년에게도 자기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생각을 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보았답니다.
같은 공부만 무작정 하고 있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누가 하니깐 나도 하고 다 하고 있는 거니깐 다 배워야 하는 그런 세상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다 보면 어느새 벽 앞에 서 있는 기분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들을 하면서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 틀에 맞춰진 공부만 하고 있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들이라고 생각해 보니 이 책이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같이 보아야 할 책이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하루는 아이마다 달라야 할 터인데, 학교 밖에서의 생활도 많은 아이들이 같은 패턴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가면서 찾아가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봐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의력, 창의력 미래 사회가 필요한 것은 창의력이라고 하는데. 그 차의력을 찾아야 할 곳이 바로 내 안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 개성 있는 표현을 해보고 나타내서 드러내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 그런 시간을 가질려면 정말 시간이 자유로워야 된다는 것이죠. 빈둥빈둘거리고만 있던 시간에 이런 자극을 줄 수 있는 책을 보게 되니 어른인 제가 먼저 자극을 받게 됩니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고, 그런 시간 속에서 또 자기만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는 것. 나에 대한 공부가 우선이 되면 학교 생활도 즐거워질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하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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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 놓고선...미적 미적 거리다가 늦게 읽기 시작하였는데 어찌나 내용이 좋던지~ !!! 십대를 향한 메시지이지만 십대를 둔 부모들이 읽기에도 내용이 아주 아주 좋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진정한 자아 찾기와 더불어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십대때 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난 어제 중1인 큰아이에게 이 책의 일부분을 읽어주었다. 큰아이는 끝까지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는데 이 책은 아직 읽고 싶지 않다고 하여 현재 읽고 있는 책을 다 읽으면 꼭 읽으라고 하였다. 나는 울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모르고 있던 자신의 본모습과 자아 찾기에 한걸음씩 다가설 수 있는 청소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아무 생각없이 그 소중한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는 일이 아주 적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나만의 재능과 생각으로 매일매일 자라는 청소년 '나 입문서'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특이한 이력의 저자는 울 둘째랑 이름이 똑같다~ ㅎㅎㅎ 이 책의 저자는 전진우인데 울 둘째는 정진우이다. 근데 공부는 아주 못하는 녀석이라서 이런 건 아쉽게도 다르다는....^^;; 저자의 [들어가는 글]과 [나가는 글]의 짧지만 강렬하면서도 진심 가득한 글을 제일 먼저 읽었다. 잔잔한 뭉클한 감동이 전해졌으며 저자의 진심어린 마음 또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본인의 인생 경험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왜 그 시절에 꼭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지 이야기 하고 있으며, 어떻게 자신을 알아가는지 그 방법 또한 아주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요즘처럼 성적 위주의 사회 풍토 속에서 행복보단 불행을 더 많이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그 원인 제공자인 학부모들에게(물론 사회적인 부분도 많지만...) 아주 큰 생각할꺼리와 깨달음을 동시에 전달 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만 물어볼게요. 지금, 행복한가요? 이 말이 난 왜이리도 가슴 아프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미래의 행복만을 위해서 현재의 행복은 과감히 포기하기를 강요하고 있는 요즘, 나는 그 어리석음에서 어서 어서 벗어나야 한다고 소리쳐 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부모와 그 자녀들이 현재의 행복을 되찾길 희망한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제일 중요한 이유와 나도 모르고 있었던 나 자신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재미있는 예를 통해서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다. 비록 청소년기를 어마무시하게 뛰어넘은 불혹의 나이인 '나'지만 나도 울 아이들과 함께 이 책에서 알려주는 나만의 생각 만들기와 일상을 내 것으로 저장하는 방법들을 연습해 보고자 한다. 그래서 엄마인 나도 지금까지 나 자신에 대해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차츰 알아가고자 한다. 그래서 더욱 행복한 엄마가 되고 싶다. 요즘 내용이 좋은 도서들이 너무나 많아서 행복한데, 이 책 또한 나에게 그런 행복을 안겨준 도서이다. 적극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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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중학교1학년 첫째아들이 심각한 얼굴로 자기의 가방속에 들어있던 의문의 종이조각을 엄마인 나에게 안보여주려고 필사적인 모습을 보고..적잖이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적보다는 인성을 더 중요시한다고 생각했던 제게는 오만가지 무슨쪽지일까.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근데 어의 없게도 아이의 절대 화내지 않겠다던 엄마의 약속을 받아내고서 보여주었던 종이는 다름아닌 성적표였습니다..1학년 중간쯤..전학을 온데다 전학온 학교의 교과서가 다르다보니 또한 전학오고 바로 수행평가며 중간고사를 봐야했던 큰아이의 스트레스를 전 먼저 걱정했는데 아이는 엄마에게 보여주기 힘든 성적표라며 힘들어했습니다. 적잖이 저 스스로에게도 실망을 했습니다..난 절대 성적을 중요시한것은 아닌데.. 내가 성적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 싶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이제 막 10대에 들어서게 된..우리 큰아들에게 새로운 적응하는데 마음 고생하려는 우리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을 줄수 있을까 하고요. 저도 읽어보고 저 스스로도 10대에 대해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도움을 받을수 있었고요. 공부가 다는 아니고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인생의 자신의 꿈을 먼저 찾아가야 되며 그 노력을 앞으로 한가지씩 해나가야된다는 것을요.~~ 그렇다고 학교교과목의 공부를 소홀히 하는것은 아니지요..인생공부도 중요하고 학교교과공부도 중요하고 그 중간에서 나의 꿈을 찾아가면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서서리 인생 달리기를 시작해야한다고요..책을 읽으면서 중1되니 바쁜 우리 아들에게 한가지 미션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통해서 하루밤을 정리하면서 일기대신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마감으로 적어보라고요. 저도 해보고 아이도 해보고 ..꽤 좋은 시도인것 같습니다. 사회속에서 나의 존재감을 성적으로 아닌 나의 성격과 나의 창의력 유머력으로 빛을 발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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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했던 말로 잘 알려진 <너 자신을 알라> 는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격언으로 고대 희랍의 델피(아폴로)신전 입구 현판에 새겨진 경구라고 한다. 물론 원래는 더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 있긴 하지만 보통 "니 분수를 알아라" 라는 의미로 많이 알려져있는 듯하다.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은 힘들고, 또 중요한 것은 아닐까 싶다. 어쩌면 성인보다도 십대에게는 더 어렵고 중요한 것은 아닐지...
요즘 10대들은 자기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공부는 부족하더라도 다른 면에서 뛰어난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그건 획일적으로 공부만 강조하는 우리 교육 풍토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보통 10대들에게 '공부' 라고 하면 영어,수학 등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다인 줄 알겠지만, 제목처럼 어쩌면 나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 공부가 아닐까 싶다.
공부만 최고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탓에 부모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것을 강요받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행복의 기준은 '나'임을 강조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 상담을 하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열심히 공부해서 무슨 직업을 갖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니, 꿈과 목표를 가지고 미래의 내 모습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한순간의 성적 향상에만 급급해하는 것은 아닌지.. 아마도 이는 부모들의 영향이 클 듯한데,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안정적이고, 돈 잘 버는 직업을 강요하는 탓 때문이 아닐까 싶다..
왜 꿈을 물어보면 직업을 대답했을까? 나도 그랬던 것 같고, 10대인 내 아이들도 그렇고... 아마도 요즘 10대들도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사람들이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꿈과 직업을 헷갈리기 시작하면서, 꿈을 직업으로만 한정시키면서 많은 것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완전 공감이 갔다. 하늘을 날고 싶다면 꼭 파일럿이 아니라도 스키 점프 선수가 되어도 되거늘 우린 늘 파일럿을 생각하고, 아픈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꼭 의사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간호사, 간호조무사, 호스피스, 간병인, 자원봉사자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도 우리는 늘 의사만 떠올리는 것은 아닌지...
내가 보는 건 다른 사람이 보는 것과 다르므로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나만의 생각을 만들고, 일상을 내 것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고, '하루 10분 글쓰기' 로 일상을 소화시키기를 권하고 있다. 이 때 내가 그때그때 보고 느낀 것을 글로 옮기기 때문에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 을 키우게 되다고 하니 10대들에게 실천하도록 권하면 정말 좋을 듯하다.
손자병법에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상대편 뿐만 아니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안다면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책에서 언급한 대목이 눈길을 끌었다. 행복한 삶이란 나를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내 스스로가 즐거운 것을 할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는 10대들이 나만의 생각을 만들기 위해, 삶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세상과 내가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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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에 가면 반드시 행복할까?" "내가 생각한느 행복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할 때 즐거운가? 몸과 마음이 급격히 변하는 청소년 시기에 내 삶의 주인이 되어보라는 말을 던져 주는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이 책...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평소에도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던 차에 만난 책인데 사춘기를 겪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거침없이 말하는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는 것~~! 그것은 바로 고정 관념이나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 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해서, 나만 할 수 있는 경험을 해 보고 내 생각을 펼치는 활동을 해보면서 나를 이해 할수 있게 된다.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도 서슴치 않고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답하는 아이를 보고 놀라기도 했다. 지금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고 노력하면 무언가 보일것이다라고 말해 주긴 했는데... 이번에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명확하게 자신의 가치관을 생각해 보게 된거 같다. 그리고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은 나에게서 시작하고 모든 고민과 문제들에 대한 해답은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이 책은 정말이지 아이들 교육 뿐만 아니라, 청소년 시기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게 해 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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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 큰 아이가 여름방학을 시점으로 본격적인 사춘기에 들어섰나 봅니다. 말수가 부쩍 줄었고 방문을 잠그고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가네요. 흔히 말하는 질풍노도의 시기가 된 듯 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곧 다가올 입시와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가 정말 행복한지 걱정이 됩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너무나 현실적인 대답을 한다고 하죠. 짤리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을 얻기 위해 아이들은 지금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십대 시절은 가치관이 성립되어서 더욱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에게 좋은 충고와 길잡이를 해주고 싶어서 보여준 책입니다.
책에서는 요즘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는 스펙과 성적 쌓기를 강조하고 있는 사회에서 정작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은 알려주지 않아서 아이들이 공부만 하다가 사회에 나왔을때 겪게 되는 여러가지 혼란들에 대해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바르게 클 수 있ㄴ은지 알려주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학창시절 공부만 했다가, 사회에 나와서 느끼는 부분에 대해 혼란을 겪고 방황을 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조카 아이 중에도 그런 아이가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방황을 하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시간도 아깝고 어떻게 도와주는게 좋을지 모르겠더군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나에 대해 알아보기나 나의 행복 찾기를 우리 아이가 스스로 찾고 나에 대한 탐구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느낌을 물어보자 아이는 공부만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른들의 말에 생각없이 무조건 따라가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바를 깊게 생각해보고 나를 위해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서 행복한 삶을 살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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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등교로 인해 중학교가 붙어있는 딸냄네 초등학교길이 같이 북적이네요. 교복 입고 가는 중딩들 뒷모습을 보면 고생 많다고 어깨라도 토닥여주고 싶어요. 제일 에너지 넘칠 사춘기에 공부에 치이고 시험에 희비가 엇갈려야 하지요. 그렇다고 어디 스트레스 풀 데도 마땅찮고, 봉사점수와 상관없이 해 볼 취미활동도 딱히 없는 메마른 경쟁의 시절을 지나야 하는 게 교육 현실이잖아요.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더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못 하는 학생은 또 그 나름대로의 스트레스에 좌절하는 패턴이 참 서글프게 느껴지는데요. 그런데 참 신기한 건 인생이란 거지요. 전교 1등부터 꼴찌까지 줄을 세워놓는 상상을 해봐요. 그리고 그 아이들의 10년 뒤의 모습을 추적관찰해 본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그 성적순대로 아이들의 줄세우기 순서가 똑같을까요? 무엇보다 학창시절을 살아온 어른들부터가 그렇지 않을 것이란 결과를 뻔히 잘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공부 기준을 세우는 건 분명 이유가 있어서지요. 그 이유를 스스로 깨닫고 잘 공부한 녀석은 보나마나 그 인생도 성공한 겁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하는 이유가 엄마가 시켜서 한다는 데 있을 뿐이고요. 게다가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 또는 그 이상을... 다녀야 하니까, 다니라고 해서, 다닐 나이가 되어서 짜여있는 교육 패턴대로 흘러가다 보니 정작 학생 주체인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기회도 중요한 것 같아요.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를 읽다 보니 더 더욱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로 수업이나 직업탐색 같은 미래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자기 자신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나 수업' 도 개설되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공부, 입시, 진로, 친구, 부모님... 나를 둘러싼 시선과 환경 속에 정작 내가 없지는 않나요?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삶, 그 주체는 바로 '나'입니다. 아무리 멋진 삶이어도 '내'가 쏙 빠져 있다면 그의 삶은 속빈 강정일 뿐이니까요." (11쪽) 총 5장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겁니다. 지금 나는 행복한지, 교실 밖에서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왜 게임을 멈출 수 없는지, 숨 막히는 부모님의 기대를 어쩌면 좋을지, 정작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답답함을 어찌할지. 책을 읽는 독자들의 형편과 상황은 각자 다르겠지만 결국 던지는 질문은 동일해요.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라는 거지요. 그리고 나만의 생각을 만들기 위해, 삶을 내 것화 시키기 위해, 세상과 내가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도 몇 가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학교와 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의도 하고 직접 소통하고 있는 저자의 수업 경험담과 노하우들이라 이야기도 술술 읽히고 생각하며 메모하며 줄 그어가며 '자기 자신'에 대한 답이 조금씩 찾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전환이 되어줄 알짜 공부책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