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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다문화를 배우는 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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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엄마 독서동아리에서 이번에 읽고 독서토론을 진행할 책은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책이 이걸로 정해진 이유는...이 책이 다른 책보다 아이들에게 다문화를 더 쉽게, 그리고 더 디테일하게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고, 책을 읽은 후엔 더 느낌이 확 왔다.우리, 어른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다문화의 차별!홍익인간이란 명명하에, 다른나라 사람들을 차별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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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엄마 독서동아리에서 이번에 읽고 독서토론을 진행할 책은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책이 이걸로 정해진 이유는...

이 책이 다른 책보다 아이들에게 다문화를 더 쉽게, 그리고 더 디테일하게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고, 책을 읽은 후엔 더 느낌이 확 왔다.


우리, 어른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

다문화의 차별!

홍익인간이란 명명하에, 다른나라 사람들을 차별하는 우리들!

특히나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 사람은 무시하지 않고, 꼭 동남나 아프리카는 더더욱 차별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그런 어른들의 행동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투형한 책인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민이는 다문화 가정 아이다.

엄마는 베트남 사람, 아빠는 한국 사람.

하지만 민이는 다행(?)이도 아빠를 더 많이 닮았다.

그런 민이네 반에 다른 다문화 친구 준호가 왔다.

아빠는 한국사람, 엄마는 인도사람!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의 본격적인 차별과 따돌림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게 굴할 민이가 아니지~

차별하는 친구 성태와 한판이 벌어진다.


사실...

직접적으로 때리거나 하는 그런 싸움을 하는게 아니다.

민이는 성태가 어떻게든 다름을 인정하고 다만 사람은 각기 다르지만 자신과 다른게 꼭 피부색만은 아닌 그냥 다르다는걸 알려주기위해 노력한다.


처음 뿔이 났던 민이, 그리고 자꾸 놀리고 괴롭히는 성태.

이 아이들이 진짜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꼭 다문화를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냥 너와 내가 다름까지도 배우는 가장 좋은 책인거 같다.

l****8 201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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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도 소중한 내친구
"다문화 친구도 소중한 내친구" 내용보기
피부색이 달라도 우린 소중한 친구! 참 동감이 가는 말입니다. 피부색이 다를뿐인데 편견과 차별을 받는다는 건 불행한 일이지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인종에 대해 알려주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교육시키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나오는 민이네 가족은 단란해 보이네요. 밝고 명랑한 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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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달라도 우린 소중한 친구! 참 동감이 가는 말입니다.

피부색이 다를뿐인데 편견과 차별을 받는다는 건 불행한 일이지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인종에 대해 알려주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교육시키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나오는 민이네 가족은 단란해 보이네요.

밝고 명랑한 민이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고 아빠는 한국분이십니다.

다문화 가정이지요.

민이는 나름 행복한 가정에서 잘 지내지만 학교만 가면

자신을 놀리는 현우가 밉기만 합니다.

어느날 인도에서 온 준호라는 친구도 현우에게 놀림과 업신여김을 당하는데

민이는 보다 못해 현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드는 작전이 시작되는데...

그 이야기가 재미나고 어딘가 가슴 찡하기도 했어요.

그저 피부색이나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과 편견을 갖고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히는 철없는 아이들이 간혹 있지요.

이 책에서는 선생님도 다문화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자존심을

세워 주시고 격려와 힘도 같이 실어주시고 있어요.

결국 나와 남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좀 더 아이들이 이해의 폭이 넓어지겠지요.

"다르다' 라는 말은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니까요.

책의 그림을 보더니 저희 아이가 하는 말이 " 어~ 나도 베트남 국수 좋아하는데

왜 민이는 별루 좋아하지 않네.."

담백하고 깔끔하지만 어딘지 낯선 맛이 나는 베트남 국수는

특히, 추운 겨울에 먹으면 별미더라고요.^^

이 책 뒷부분엔 다양한 문화의 이해에 대해 꽤 많은 이야기가 나와요.

지구촌 별별 문화 탐방에서는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해 소개 되여 있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모리타니의 여인들에겐 " 와! 너 정말 뚱뚱해졌다." 라는 말을 하면

무척 좋아한답니다. ^^ 그말이 " 너 정말 이뻐졌다." 라는 말과 같다네요.

파키스탄의 이발사 이야기도^^.. 저희 아이는 신기해하면서 잘 읽더라고요.

재미나지요? 이처럼 문화가 서로 다른 나라들이 지구촌 곳곳에

살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다양한 인종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갖는다면 내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겠죠.

k***e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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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다문화 친구...." 내용보기
오랜만에 아이를 위해서 책을 받았습니다.  다문화 어린이가 많은 요즘...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도 다문화 어린이가 있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모두가 착한게 아니듯이 모두가 나쁘지도 안잖아요.... 그렇지만 몇몇아이들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인식되어가는게 슬퍼서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외국인 엄마가 있어서 영어를 잘 해서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를 보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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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를 위해서 책을 받았습니다. 

다문화 어린이가 많은 요즘...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도 다문화 어린이가 있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이 모두가 착한게 아니듯이 모두가 나쁘지도 안잖아요....

그렇지만 몇몇아이들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인식되어가는게 슬퍼서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외국인 엄마가 있어서 영어를 잘 해서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를 보면서 아직 우리 아이는 어리기도 하고 여리기도 하고 아직은 천사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책을 읽고나서 일부러 도서관에서 하는 다문화 수업도 들었습니다.

필리핀분인데 한국분과 결혼해서 아이도 있더군요.

수업을 따라왔는데 5살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여느 아이들과 비슷한 장난꾸러기였어요.

아이들도 큰 차이를 느끼지 않는걸 보면서 생각이 커지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많이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사는 아이들...

그리고 이모도 일본에서 일본분과 결혼해서 아이들도 낳아서 키우셨는데 힘드셨겠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지금은 사촌동생도 다 커 어른이 되어서 한번씩 한국에 놀러옵니다.

그래서인지 다문화 아이들에 대한 시각이 아직은 남다르지 않은 아이들...

더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만나도 봐야겠습니다.

b******2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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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 우린 모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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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라는 말때문에 오히려 왕따가 생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다문화뿐아니라 무상, 저소득...이런 단어들을 아이들이 오히려 사용하면서 왕따를 만든다는거예요. 그래서 전 무료급식도 찬성했어요. 모두 함께 먹는다면 구지 구별할 필요 없잖아요. 그저 세금을 많이내고 적게 낼 뿐 나라에서 균등하게 복지혜택을 준다면 상처받는 사람도 없어지리라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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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라는 말때문에 오히려 왕따가 생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다문화뿐아니라 무상, 저소득...이런 단어들을 아이들이 오히려 사용하면서 왕따를 만든다는거예요.

그래서 전 무료급식도 찬성했어요.

모두 함께 먹는다면 구지 구별할 필요 없잖아요.

그저 세금을 많이내고 적게 낼 뿐 나라에서 균등하게 복지혜택을 준다면 상처받는 사람도 없어지리라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이런 책들에 더 관심이 많답니다.

저희 아이는 다문화친구라고 해서 왕따 시킬때 다른 친구들 시선이 무서워 함께 왕따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민이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고 친구가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주인공 민이는 현명하고 지혜롭고 용기있는 친구 같아요.

아마도 다문화지만 건강한 가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맛없는 음식을 하셔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엄마와 그런 엄마를 사랑하시는 아빠가 계셔서

민이는 그저 우리와 같은 아이인 것 같아요.

왜 다문화라는 말을 사용해야하는지 정책적으로 지원해야하기 때문인가요?

저는 이 말이 구분을 더 시키는 것 같아 참 불편합니다.

그냥 그분없이 모두 대한민국 사람이거잖아요.

새학기 어떤 친구와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될지 걱정을 안고 등교한 민이에게

어김없이 한반에 한명정도는 이런 친구 있죠?

베트남이라고 놀리는 현우.

나도 학기초라 무지하게 걱정됐는데...하더니...

우리 선생님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회의를 하셨을거야.

모든 문제는 다 회의로 풀어나간다고 하셨거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친구들이 충분히 고민하고 함께 나누다보면 놀림받는 친구의 아픔을

알 수 있은까 말이야.

난 그래서 우리 담임 선생님의 방법이 좋아!라고 하네요.

저도 새삼 감사했습니다.

요즘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들!

그래서 왕따 문제는 더 심각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 문제에 대해 충분히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주고 나눌 시간이 없잖아요.

그 시간에 수학문제 하나 더 풀어야하니까!

이런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친구들의 따돌림에도 기죽기보다 당당하게 베트남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

전학온 준호가 인도라고 따돌림을 받자 친구를 위해 작전을 펼치기까지 하는 민이

전학온 친구가 노란머리에 하얀피부를 가졌다면 미국이라고 영국이라고 놀릴까요?

그저 다문화여서가 아니라 우리자신도 유색인종으로 불리면서 다른 유색인종을 비하하는

우리의 생각이 잘못된 것 아닐까요?

아이들의 문제 담임선생님이 다 해결해 주실 수 없잖아요.

그럴때 민이처럼 재치있게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도 당당한 멋진 친구.

저희 아들도 이 책 읽으며 그런 기지배웠으면 하는 맘이네요.

책 끝머리에 문화에 대해 소개해주고 계세요.

우린 같은 사람이고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고 다름이 맞고 그른것이 아니고

그 상황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기때문에 우린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네갈의 초대 대통령 셍고르(Léopold Sédar Senghor)가 쓴 시가 떠오릅니다.

내가 태어났을때, 난 검다.

내가 성장할때, 난 검다.

내가 햇볕에 나갈때, 난 검다.

내가 추울때, 난 검다.

내가 두려울때, 난 검다.

내가 아플때, 난 검다.

그리고 내가 죽을때, 난 여전히 검다.

너네 백인들은...

너가 태어났을때, 넌 분홍이다.

너가 성장할때, 넌 희다.

너가 햇볕에 나갈때, 넌 붉다.

너가 추울때, 넌 푸르다.

너가 무서울때, 넌 누렇다.

너가 아플때, 넌 녹색이다

너가 멍들었을때, 넌 보라다.

그리고 너가 죽을때, 넌 회색이다.

그러니, 넌 누구를 유색이라 부르는가?

아이와 함께 이 시를 읽으며 얼굴색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함께 어우러져 잘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w******7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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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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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민이.. 베트남에서 태어나 살다가 한국으로 온 민이는 같은반 친구 현우에게 놀림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씩씩하게 학교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엄마의 따뜻한 사랑안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인도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 태어난 준호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민이를 놀리던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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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민이..

베트남에서 태어나 살다가 한국으로 온 민이는 같은반 친구 현우에게 놀림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씩씩하게 학교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엄마의 따뜻한 사랑안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인도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 태어난 준호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민이를 놀리던 친구들은 얼굴색이 까맣고

 우리와 조금 더 틀리게 생긴 준호를 놀림의 대상으로 바뀌게 되지요..

준호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도 친구들의 놀림이 심해

민이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온거였거든요.. -.-''

 

책을 읽던 아이도 이부분을 읽으면서 엄미 참 속상하겠죠?라고 묻네요.. 

 

민이는 준호를 보며 마음 아파하게 되고  
민이는 드디어 여러가지 작전을 세워 친구들로 부터 인정하게 만들죠..
준호는 영어를 아주 잘하는 친구거든요~~ㅎㅎ 

 

요즘 아이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옆에 친구가 놀리면 함께 놀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막상 우리의 자녀들이 그렇게 된다면 어떨지...고민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서로 조금은 다르지만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친구들과 나누고 이해해주고 격려해줄때 아이들의 마음도

넉넉해 질 것 같아요~~

 

다문화 민이가 뿔났다 책은 아이와 함께 부모가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

부모의 생각도 나누면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동화이기도 하네요~~^^

h*******1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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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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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글 한화주 그림 안경희 팜파스 아이의 오랜 바램으로 시골로 이사해서 살게 되었다. 아이를 전학 시키고 돌아 오는 길에 그 학교에 학생들이 하교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교하는 아이들 속에 너무나도 많은 다문화 가정에 아이들을 보게 되었다. 시골 학교라는 특성 때문인지 전교생이 60여명 밖에 안 되는데 그 중 10명이상의 다문화가정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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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글 한화주

그림 안경희

팜파스

아이의 오랜 바램으로 시골로 이사해서 살게 되었다.

아이를 전학 시키고 돌아 오는 길에

그 학교에 학생들이 하교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교하는 아이들 속에 너무나도 많은 다문화 가정에 아이들을 보게 되었다.

시골 학교라는 특성 때문인지 전교생이 60여명 밖에 안 되는데

그 중 10명이상의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보았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가 다문화 가정에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알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에게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것이 일반가정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문화가정을 다르게 보게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책에서 처럼 어른들의 편견이

편견 없이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도 바뀌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모가 한국의 아이들과 같은 민이는 거의 차별을 안 당하고 살고 있었다.

그러다 새학년이 되고 또 다른 다문화 가정에 아이 준호가 전학오면서 민이와 준호는

친구들에게 차별을 받기 시작한다.

그런 차별을 민이의 씩씩한 성격과 총명한 지혜로 잘 헤쳐 나간다.

책을 읽으며 나와 아이는 민이파가 되어서 함께 신나게 환호할수 있었다.

이 책은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교훈가 친구간에 지켜야할 예의도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어서

새학기를 맞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일것 같다

d********3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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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 건 이상한 게 아니야~(팜파스)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다르다는 건 이상한 게 아니야~(팜파스)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내용보기
제목에서 보듯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씌여진 책이다. 엄마가 학교다닐 때, 회사다닐 때만 하더라도 외국인이라면 눈길 한 번 더 가고 이상한 느낌이 나는~듯한 분위기를 주위에서 보여주곤 했단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는 피부색이 비슷한 필리핀, 베트남등 아시아권에 사는 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일을 했단다. 그때에도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권에
"다르다는 건 이상한 게 아니야~(팜파스)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내용보기

제목에서 보듯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씌여진 책이다.

엄마가 학교다닐 때, 회사다닐 때만 하더라도 외국인이라면 눈길 한 번

더 가고 이상한 느낌이 나는~듯한 분위기를 주위에서 보여주곤 했단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는 피부색이 비슷한 필리핀, 베트남등 아시아권에

사는 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일을 했단다. 그때에도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권에 있는 외국인에게 보여주는 친절함 보다는, 낮은 태도로  그들을 바라보고

무시하며 많이 힘들게 했단다. 지금은 이 분들이 오랫동안 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려서 함께 생활하고 있지. 더이상 다른나라 사람대하듯 하는 모습은 지워야한다고

엄마는 생각해.. 초등학교에서 생활하는 다문화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을 우리는

잘 모르잖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야할 주역들이 지금 함께 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 친구들임을 어른들이 먼저 기억을 해야될 것 같다. 아이들에게 외국인 친구와

잘 지내라고 말하기 전에 우리 어른들 부터 인식!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민이와 현명한 센스쟁이 민이 엄마의 재치가 동화의 흐름을

이끌어가면서 해피엔딩을 만들어주고 있다. 동화를 읽는내내 슬프지 않은 즐거운 교훈을

주는 것 같다.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들어있어 초등저학년이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바로 학교에 가서도 실천할 수 있는 여운을 남겨주는 책이다.

b****1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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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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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 우리 나라의 하나의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 아이들이 살아갈 공동체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한부문을 차지할 이름이다. '미녀들의 수다'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권에서 살다가 우리나라의 문화와 사람에 매력을 느낀 미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서로 다른 부분에 흥미를 느끼고 놀라워하기도 한 지 어느덧 몇해가 흘렀고, 그들 중 일부는 우리나라의 멋진 남자들과 만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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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 우리 나라의 하나의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 아이들이 살아갈 공동체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한부문을 차지할 이름이다.

'미녀들의 수다'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권에서 살다가 우리나라의 문화와 사람에 매력을 느낀 미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서로 다른 부분에 흥미를 느끼고 놀라워하기도 한 지 어느덧 몇해가 흘렀고, 그들 중 일부는 우리나라의 멋진 남자들과 만나 한국의 시부모와 가족들과 이웃들과 어울려 살고 있고,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음식도 우리들보다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습에 낯설음은 사라졌다.

단지 피부색으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나 다름으로 어색해하던 시절은 지나갔지만, 막상 우리 이웃에, 우리 아이들의 학교나 유치원에서 그런 친구가 있으면 한번 더 관심이 가고 주춤하기는 사실이다. 하지만 민이의 이야기를 쭈욱 따라가다보니 그 아이들과 그 가정에서 겪는 문제는 우리가 너무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예전 어느 CF에서 너무나 깜찍한 소녀를 보고 호감을 가지다가 그 아이의 엄마가 외국인이었고, 그 아이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조금은 평가절하된적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것이다. 무심코 그 아이의 엄마가 어느나라 사람이더라고 말하고 나선 내가 가진 무책임한 태도에 놀란 적이 있었다.

미국인과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딩크족(DINK)으로만 살겠다고 한 그 말의 내부에는 이런 다문화가정에 대한 고민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민이가 새학년으로 가서 성태를 만나고 새로 전학온 준호와 현우와의 갈등 상황에서 당당한 민이와 이러한 상황을 차분하게 지켜보며 흔들리지 않는 씩씩한 민이 엄마의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이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우리의 아이의 고민에 대해 호들갑떨거나 흔들리지 않는 씩씩한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된다.

준호와 민이가 다르고, 다른 친구들도 다 다르며 이것으로 인해 서로를 미워하거나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엄마의 가르침을 제대로 소화하고 학급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알려줄것인지 고민하는 민이의 모습이 참 대견하다. 앞으로 다문화 가정와 다문화 자녀의 문제는 점점 더 확대되고 더 다양해질 것인데, 민이가 실존 캐릭터라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는 선구자의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재미난 상상도 가져보면서 웃게 된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민이 엄마의 이야기가 사실 다문화에 대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이다. 우리 사회가 다름을 틀림이나 차별로 이해하는 맹점을 인식하고 서로가 더불어갈수 있도록 변화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도 가져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다.

'베트남'이라 불리던 민이와 '인도'라고 불리던 준호, 조부모와 어렵게 살아가는 성태, 그리고 그저 단순한 편견으로 아이들을 괴롭혔던 현우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을 기대해본다. 민이와 현우가 같은 편이 되고, 성태와 준호가 같은 편이 되어 축구를 하는 그날, 준호가 현우를 겁내지 않고 당당히 골인을 하는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해피엔딩의 줄거리가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같아 너무 맘에 든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 출발점이 될것이다.

b****t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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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피부색이 달라도 우린 소중한 친구야!!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피부색이 달라도 우린 소중한 친구야!!" 내용보기
심술이 난 얼굴을 한 소년의 모습이 표지로 되어 있는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입니다. 민이는 베트남엄마와 한국아빠사이에 태어난 남자아이지요. 새학기를 맞이 해서 부푼마음으로 4학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성태가 현우한테 놀림을 받자 도와줄려고 하다가 오히려 베트남에서 귀화했다며 놀리는 현우의 말 한마디에 맘이 상해있답니다. 그 와중에 인도에서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피부색이 달라도 우린 소중한 친구야!!" 내용보기

심술이 난 얼굴을 한 소년의 모습이 표지로 되어 있는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입니다. 
민이는 베트남엄마와 한국아빠사이에 태어난 남자아이지요. 새학기를 맞이 해서 부푼마음으로 4학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성태가 현우한테 놀림을 받자 도와줄려고 하다가 오히려 베트남에서 귀화했다며 놀리는 현우의 말 한마디에 맘이 상해있답니다. 그 와중에 인도에서 온 외모도 조금 까무잡잡하게 이국적이게 생긴 준호가 전학오면서 현우의 놀림은 더욱 심해진답니다. 준호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현우때문에 점점 악화되어가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한답니다. 엄마품에 안겨서 앙앙 울어버린 민이는 엄마의 말을 들으며 기운을 얻게 된답니다. 민이와 준호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이 겪은 차별과 오해를 받는 친구들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다문화가정이라는 말을 아냐고 물어보니 아들래미도 어떤 뜻인지 아는 듯 하다. 학교에서 가족에 관련되서 배울때 배웠다는 것이다. 전에 우리집 가족관계도를 숙제해갔던 적이 있었지 하면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학교에 혹시 다문화가정이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한다. 외국인이라곤 원어민영어선생님뿐이라고 하네요..ㅎㅎ 나 어릴적에는 외국인들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요즘은 워낙 글로벌한 시대이다보니 외국인들을 많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가끔 아이가 다니는 스포츠센터에서 물건판매하시는 분도 외국인이여서 가끔 아들래미가 터무니 없는 영어로 질문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직은 어리다보니 외국인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를 읽고 혹시 친구들중에 다문화친구가 있다면 현우처럼 놀리는 행동할꺼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네요. 놀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친구가 알고 있는 나라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한다. 저학년이라 그런지 아직은 어른들이 생각할만큼 편견은 없는 듯 합니다. 다문화가정이라는 편견과 오해를 가진채 친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자기고 있는 좋은 점을 찾을수 있는 아이들의 시각을 넓혀줄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j******a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뿔나지 않게 하는것이 우리의 숙제겠지요.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뿔나지 않게 하는것이 우리의 숙제겠지요." 내용보기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팜파스 글 한화주 그림 안경희 외국에서 시집온 엄마를 둔 아이 민이가 나옵니다. 다행히도 아주 밝고 행복하게 큰 아이입니다. 거기다 한국말을 잘하는 엄마와 또 외국인같은 모습을 많이 보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전학을 온 친구 준호는 한국말도 서툴고 또 모습또한 외국인의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놀림을 받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뿔나지 않게 하는것이 우리의 숙제겠지요." 내용보기

다문화 친구 민이가 뿔났다.

팜파스

글 한화주

그림 안경희

외국에서 시집온 엄마를 둔 아이 민이가 나옵니다.

다행히도 아주 밝고 행복하게 큰 아이입니다. 거기다 한국말을 잘하는 엄마와

또 외국인같은 모습을 많이 보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전학을 온 친구 준호는 한국말도 서툴고 또 모습또한 외국인의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놀림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나온는 어떤 질문을 했을때 대답하지 않고 있는 것은 또한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아무런 대꾸나 그냥 가만히 있는것도 무언의 긍정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것이 맞지 않는 행동인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말려주지 않는 반아이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준호와 민을 놀리는 친구와 놀리지 않는 친구들로 파가 나뉘입니다.

민이 엄마의 대처능력이 탁월했다고 말할수 있다.

틀리는 것과 다르다는 것의 차이도 알려 주었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른다는 것이다.

다른 것이 잘못이아니라는 점이라는 것을 일려주었다.

큰아이의 반에는 다문화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작은아이의 반에는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조심청 아빠가 지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일본인이신다. 동양적인 모습으로 외국인의 모습을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가끔 놀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너도 놀렸다고 했더니

아니 친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시골이다 보니 놀리는 것이 심하지는 않는것 같지만

아이 나름의 스트레스는 있을 듯합니다. 엄마가 말이좀 어눌하더라고 아이가 말합니다.

민이처럼 잘 극복하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k*****7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