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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긋지긋해도 믿을 건 가족 뿐 이다. 어떤 상처도 아물게 하는 힘 있는 가족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내 가족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비결을 담은 책
다들 자신이 꿈꾸는 ‘행복한 가족’의 이상형이 있을 것이다. 물론 배우자에 대한 이상형도 있다. 그렇다면 내가 ‘왜’ 그런 이상형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경제력이 강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다운 남편, 헌신적이고 내조를 잘하는 아내를 원한다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원했던 남편상이 사실은, 어릴 때 보았던 경제력이 부족하고 포용력이 떨어지는 아버지를 찾아 기대려는 아이 같은 욕구에서 나온 것이라면 어떠한가? 내가 자란 가족을 찬찬히 돌아본다면 놀랍도록 공감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자신의 욕구와 결핍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것을 채워 줄 사람을 찾아 결혼한다면, 당신은 또 다른 부모를 찾는 아이에서 더는 자라지 못한 것이다.
아이를 키울 때나 친가, 외가와의 관계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무심결에 했던 행동이나 생각이 사실은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부모에게 받았던 관심과 행동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현재 자신의 새로운 가족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쳐 배우자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미래에 꾸릴 가족에까지 ‘대물림’된다는 사실에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숨겨진 욕구들을 다루면서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가족 간의 관계를 맺어야하는지 매우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흔한, 구체적인 가족의 에피소드를 통해 현재 우리 가족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게 해 주고, 방황하는 가족에게 왜 ‘비범한 가족의 힘’을 키워야 하는지 말해준다.
무작정 ‘행복한 가족’만을 꿈꾸지는 않았는가? 모든 사람이 다 다르듯, 각 가족이 행복하고 비범한 힘을 가진 가족이 되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먼저 우리 가족과 내 자신의 욕구에 대해 제대로 알자. 제대로 알아야 방향이 잡히고, 방향을 잡아야 회복할 수 있다.
당신은 이름만 부모인가요? 희생은 당연한 것, 더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니기 서로 믿고 힘이 되는 집의 부모는 부모 역할과 자신의 인생을 놓고 뭐가 더 중요한지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현재 무엇이 우선순위이며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비범한 가정은 결코 성급해 하지 않는다. 부모노릇은 인스턴트가 아닙닌다.느림의 미학이 깃든 과정입니다. 그냥 물의 흐름을 천천히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노를 저어서 얼른 빨리 가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울타리를 만드는 작업 가정내부에서 오는 성장에 따른 스트레스는 부모와 자녀관계가 돈독해지면 수월하게 넘어갑니다. 가정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들을 잘 극복하려면 부부가 서로의 편이 되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자녀숫자에 담긴 진실 자녀의 숫자를 결정하는 데는 그보다 심리적인 이유가 크게 작용합니다. 맞네요^^* 우리 아이들도 남편이 어릴때 명절마다 외로웠다며 다자녀를 원했지요^^ 다자녀의 경우, 아이들끼리는 서로 재미있게 지낼 수 있지만 한편으론 부모에게 세심한 관심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 명 중 한 명으로 치부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겉으로 강하게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 한 부모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에게 관심이 더 집중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다자녀 부모들의 특성 중 하나가 바로 무던함입니다. 이것 때문에 다자녀를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무던함이 아이에게는 무딘 무관심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다자녀의 경우, 큰아이들이 육아의 부담을 떠안는 것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이 글을 읽으니 왠지 우리 아이들이 짠..해집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무관심하고 육아의 부담을 떠 안기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아... 엄마가 더욱더 신경쓸게...^^* 싸우는 아이들의 손 모두 따뜻하게, 공평하게 잡아주기 치우친 나의 감정을 걷어내고 자녀를 무조건 예뻐하고 자기 과거와 연루된 감정들을 걷어내고 아이를 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싸움에 개입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위험하게 대리는 행동을 못하도록 규칙을 정하고, 해결하고 오라고 하십시요. 그러면 누군가가 울면서 오고, 누군 변명하러 올 것입니다. 우는 애는 달래시고, 변명하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평소 형제 간 다툼에서 큰아이를 야단치기 보다 '동생때문에 누나 노릇하기 힘들지?' 하며 그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안아주십시오. 단, 동생이 없을때 큰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 해야합니다. 싸움이 끝난 후 둘을 앉혀놓고 서로 잘잘못을 이야기 하고 사과할 기회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불만을 말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이 싸울때 꼭!! 이렇게^^*
가족이니까 괜찮아하며 남보다 가족에게 더 상처를 준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아이도 내 소유가 아닌 나의 아이가 아닌 남이라 생각하면 화낼일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듯 우리 아이라 더 상처주고 화내고 한 일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우리 가족 서로 공감하면서 가족의 힘을 키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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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김성은 지음 / 팜파스 이 책은 추상적으로 행복해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비범한 가족'이 되고 싶다면 노력을 해라. 눈에 보이는 갈등 요소를 무심코 흘려보내지 않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고쳐나가는 법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에 대한 이상형에서부터, 원하는 아이의 숫자와 육아 방법, 가족 관계 설정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기 자신의 욕구를 똑바로 마주하고 이해할 때 ' 가족의 힘'이 강한 '비범한 가족'이 탄생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가족은 하나의 유기체와 같아 '일생'이 존재하는데, 가족 일생의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 알려줍니다. 각 단계를 하나하나씩 잘 통과하다보면, 어느새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든든한 가족의 힘이 자라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무엇보다, 도대체 "우리 가족은 왜 이 모양일까?"라고 고민만 하고 갈등의 원인에 대해 궁금했던 이 시대의 가족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엄마 역할이 힘든 시기임을 남편이 알아주는 것입니다. 가족의 힘이 자라나는 집은 남편도 제 역할을 알기 때문에 부인의 힘든 부분을 마음으로 알아줍니다. 부모 역할은 선책이 아니다 부부 모두에게 선책이 아닌 필수라는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마음이 있음년 부모 노릇을 잘하지 못할 때 미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하는 인식은 감하사헤 만듭니다. 선책이 아닌 필수라 인식하면 절대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선책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면 생색내지 않습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한참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색도 내고 신랑도 일을 하면서 생색도 내고 자기 목소리만 키우다 보니 아이들도 그런 부모 모습을 닮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고민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싸우는 아이들은 공평하게 손을 잡아주라는 말도 공감이 됩니다.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싸우는 일이 태반이라 힘이 들었는데 이제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현재를 즐길 줄 아는 가족의 행복은 점점 더 자란다!라는 말 현재에 충실하고 즐기다 보면 행복해진다 말,,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숨겨진 욕구들을 다루면서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가족 간의 관계를 맺어야하는지 매우 현실적으로 알려줍니다. 흔한, 구체적인 가족의 에피소드를 통해 현재 우리 가족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게 해 주고, 방황하는 가족에게 왜 '비범한 가족의 힘'을 키워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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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처도 아물게 하는 ‘힘 있는 가족’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거저 ‘가족’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가족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 모두의 역할 하나하나가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노력이 이루어질 때 ‘힘’을 얻는 가족이 만들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이해하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는 가족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많이 상처 받는 것 또한 내 가족이다. 그러나, 이렇듯 가족에게 받은 상처뿐만 아니라 험한 세상에서 받은 상처까지 보듬어주고 치유할 수 있는 것, 그 역시 가족이다.
가족의 행복은 노력하기에 달려있는것 같아요 상황상황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 책을읽으면서 공감이 되더라구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가족 모두 각각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부부 사이에 호칭속에서도 존중의 표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남편과 동갑이라 아이들앞에서도 말이 막 나올떄가 있는데 더욱더 조심해야 겠어요
7세 6세라 지금 저에게는 가족중에 아이들이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싸우고 말안듣고 투정부리고 하는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도 많아지는것 같아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집을 지을때 기초 공사를 하는것과 같아서 기초 공사를 튼튼히 해야 그집이 제대로 지어질수 있다고 해요
부모와 자녀 관계가 돈독해지면 가정내부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수월하게 넘어갈수 있다는 말도 공감이 되네요 가정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려면 부부가 서로의 편이되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연년생 남매라 딱 저희집 문제인것 같아요 잠시라도 놀다가 싸우고 울고 엄마도 이떄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서로 다투는것도 일상이고 번갈아 칭얼대니 힘들어지더라구요
한 살 터울도 부모 눈에는 무조건 큰아이로 보인다는 글을 보고 아 나도 큰아이에게 이렇게 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연녕생 아이를 볼떄 큰아이를 큰 아이로 보지 말고 작은 아이 수준으로 낮추어 생각해야 한다고 해요 퇴행을 하기 떄문에 수준은 비슷할 수밖에 없고 그래야 커가면서 생기는 형제관계의 다툼을 근본적으로 막을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싸우기만 하면 저도 이런저런 생각들을 한것 같아요 육아에 문제가 있는지 우리집만 그런지 어떻게 해야 둘이 안다투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시점이에요
다음 과업들만 잘 수행하면 충분히 대처할수 있다고 하니 저도 책읽고 많이 노력해야 겠어요
큰아이에게 대하는 행동부터 바껴야 겠어요 첫아이는 보호자가 아니라 같은 아이라는 생각 둘째가 있으면 큰아이 역시 어른이 아닌 자녀라는 생각을 잊으면 안될것 같아요
첫아이에게 큰아이 역할을 바라지 말기 첫아이에게 의무보다 권리를 주기 사소한 상황에서 우선권을 주는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대신 순서는 있더라도 사랑과 관심의 양은 같아야 해요
누나가 이해 못한다고 동생과 싸운다고 많이 혼냈는데 야단을 치는 상황도 똑같아야 한다고 해요 야단을 감정으로 하지말고 적절한 지적과 통제를 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큰아이를 야단치기 보다 동생 떄문에 너가 힘들지? 하며 그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자주 안아주고 동생이 없을떄 단둘이 더 사랑표현도 많이 하구요
엄마의 육아 방법에서 노력이 더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일단 욱해서 혼내기보다 엄마가 진정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마음을 알아주는일부터 해야 하는데 쉽지 않으니 더 많이 노력할 부분인것 같아요
험한 세상에 지쳐 비틀대는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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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결혼 전의 나의 모습 생각 결혼 후의 나의 가정의 모습 생각 출산후의 나의 부모노릇 모습 생각 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간다. 이 책은 결혼 준비중인 사람 출산 준비중인 사람 그리고 나처럼 육아중인 사람 누구나 읽으면 좋을 책이다. 그리고 가족을 꾸리고 나서 계속 삐그덕 걸리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 이 책을 얼릉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지게한 유일한 책! ㅡㅡㅡㅡㅡ 자녀만 성장하고 있는 요즘 부모도 같이 성장해야 한다 당신은 이름만 "부모"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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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힘은 가족들과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만듭니다.
서로 부족하더라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열린 마음과 귀를 가진다면 가족에게 특별한 가능성이 열립니다.
고집을 자기 주장, 자기 표현으로 생각하라.
부모가 이러한 것들을 받아들일 때 아이에게 주도성과 독립성, 자존감,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차근차근 가족의 힘을 축적해 온 집은 이 시기에도 가족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자신의 위치에서 삶을 이끌어갑니다.
성취감을 느끼게 하려면 무엇보다 가회가 많이 주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실수해봐야 합니다.
사춘기의 내면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것은 존중입니다.
내적인 동기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할때 생깁니다. 아이가 부모와의 관계에서 꾸준히 기분좋은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다.
선택의 기회가 많아야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한 '도구'로 공부를 한다.
자신을 존중할 줄 알고, 다른 사람도 존중하며 자신에게 유익하고 더 나아가 나누는 삶이 됩니다.
이 책에서는 가족 전체를 살펴보며 서로의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의미와 영향을 줄 것인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화목한 가정과 현명한 성장은 가족 모두가 함께여야 가능합니다. 가족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성장합니다.
자녀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성장합니다. 가족 전체가 성장해야만 가족의 힘이 생깁니다.
대가족에서 햇가족화 된지 오래된 이 사회에서 건강한 가족을 찾기가 어쩌면 어려워졌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개인주의가 많아진 요즘.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역시 회복되어야하는 가정도 많다.
이 책에선 가족 전체를 살펴보면서 부모로써 어떻게 가정을 이끌어야하는지, 가족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만 생각하면 힘이 난다는 사람도 많지만, 가족만 생각하면 도망치고 싶다는 사람 역시 심심치 않게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녀만 성장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성장함과 동시에 부모역시 성장해야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또한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서 건강한 가정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좋은 교사가 되는 것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어렵다고 한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가족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건강한 자아로 더욱 단단해지는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지친 당신에세 꼭 필요한 힘
가족에세는 특별한 힘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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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열심히 영어학원에 다닐 때 (한 10년 전?? ㅋㅋ) '가족' 을 뜻하는 'Family' 란 단어의 어원에 대해 영어 강사님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Family 라는 단어가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의 첫 글자들을 모아서 만든 단어라는 말이 그때는 참 찡하게 들렸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제 가족을 이루고 나니 '가족' 이라는 의미가 이제는 그렇게 찡~하게 만은 느껴지지 않네요.. ^^;;
뉴스나 각종 언론에서 남보다 더 못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참 안타깝기도 하고.. 우리 가족도 나중에 서로 등을 돌려 앉아 소통이 없는 집이 될까 봐 두렵습니다
아무리 '지긋지긋' 해도 믿을 건 가족뿐이다
사춘기라는 무거운 터널을 지나는 것도 아니고 꼴랑 8살인 아들의 행동에 상처받으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만사 귀찮고 힘들던 저에게 위의 글귀는 구원과도 같이 마음에 확 와 닿아서 저를 잡아주네요
힘들어도.. 도망가고 싶어도.. 갈등이 깊고 지긋지긋해도.. 결국엔 가족뿐인가요?? ^^*
그래도 가족!! 세상에 갈등 없는 집은 없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단단한 가족의 힘' 이 없는 집이다
세상에 지친 당신에게 꼭 필요한 힘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김성은 지음
- 팜파스 -
어떤 상처도 아물게 하는 '힘 있는 가족' 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내 가족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비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는 것은 형식상의 가족을 이루는 것뿐이지 이상적인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배려가 기본 바탕에 깔려야 합니다 하지만 가족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란 이유로 내가 챙겨야 하고 노력해야 하는 우선순위에서 자꾸자꾸 뒤로 밀리게 되죠
다 같이 모여서 저녁을 먹고, 소파에 둘러앉아서 과일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화목한 가족이란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판타지인 걸까요?? 화목한 가족을 위해 나는, 그리고 우리 가족은 무슨 노력을 했었나요??
'우리 가족은 대체 왜 이 모양일까' 고민을 하고 있다면.. 우리 가족의 갈등은 어디서, 왜 시작이 되었을까 고민한다면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이 책 속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책에서는 가족의 탄생, 아이를 낳고, 유치원을 보내고, 학교를 보내고, 사춘기와 중년, 자녀의 독립과 자녀의 결혼, 황혼까지를 가족의 일생으로 보고 각 단계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속 시원한 조언도 같이 곁들이고 있어요 ^^
요즘도 결혼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나?? 싶지만 요즘 인기 많은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에서 중국 대표인 장위안이 결혼을 하면 아침에 와이프가 아침밥 향기로(?) 깨워줬으면 좋겠다고 하고 일본 대표인 타쿠야가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아직도 결혼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나중에 결혼을 하고 그 환상이 무참히(!!) 깨지면 정말 상처받겠다 싶었네요 ㅋ
결혼과 함께 환상이 깨졌다고 좌절하지 말고 현실을 바라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가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생각해보게 하네요
책에 나온 모든 이야기가 다 공감되고 배울 점이 많았지만 저는 특히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Part05. 비상(飛上)! 우리 집에 학생이 생겼어요!' 에 더 공감했어요
근데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비상' 이 emergency 를 뜻하는 비상(非常) 이 아니라 높이 날아오른다는 뜻이 비상(飛上) 이라는 것이에요 설마 오타는 아니겠죠?? ㅋㅋㅋ
아이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이 시점이 엄마 품에서 날아오르려는 준비를 할 시기이죠 아이의 발을 잡아서 족쇄로 채우고 옭아매는 부모가 될 것인지 아니면 훨훨 높이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도약하는 힘을 길러주는 부모가 될 것인지 이 책 속의 조언을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하는 부모가 되길 바래요
나이 들어감에 좌절하고 실망하지 말고 어떡하면 멋진 중년, 우아한 황혼을 보낼 것인가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해요
자식이 내 삶의 전부가 아닌데 내 에너지와 돈 전부를 자식에게 쏟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솔직히 저는 안 그렇게 살겠다 다짐을 하지만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생활을 하게 되더라구요 참 어렵죠.. 하지만 못 할 것도 아니잖아요 ^^ 다시금 화이튕을 외쳐봅니다
세상에 지친 당신에게 꼭 필요한 힘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이미 꼬일 대로 꼬여버린 갈등을 풀기 힘들다고 이 책을 그냥 덮어버리신다면 잠시 조용해질 수는 있지만 외면해버린 내 가족의 갈등은 내 아이가 가족을 만들면서 그대로 가져가게 된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단단하고 힘이 있는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배려하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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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은 외롭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이 들기도 하고, 상처를 받게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ㅠ.ㅠ 삶에 지치고 힘들었다가도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내 가족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더욱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유지해나가기 위해서 배우자의 성장환경과 원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의 초반부에 실린 '당신이 원하는 배우자 이상형의 진실' '기절초풍할 이상형의 배후'관련 내용들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이 느껴졌고, 그래서 우리 부부가 서로에게 끌리지않았을까싶은 생각이 들면서 성장과정이 우리의 인생 전반에 정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새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가정환경과 부모의 모습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정말 크고, 훗날 우리 아이가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면 결혼생활에까지 두고두고 영향을 줄만큼 중요한 요소가 되는구나란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고, 두 아이를 둔 부모로서 이 책을 읽어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안돼서 실제로 저희 부부 사이가 멀어지고 위기가 찾아와서 힘든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 내려가다보니 남편이 그 당시에 얼마나 서운하고 소외감과 외로움을 많이 느꼈을지 뒤늦게 이해가 갔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족력, 즉 가족의 힘을 키우기위해 내가 엄마로서, 아내로서 어떠한 일과 역할들을 해야하는지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부부의 역할 역시 너무나 중요하고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이 책을 읽는 내내 공감이 많이 느껴졌고, 현재 사춘기를 겪고있는 우리 큰아이와 앞으로 오춘기를 겪게 될 우리 남편을 생각해서 이 책에서 본 내용들을 가슴깊이 새기고 생활속에서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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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특별한 힘이 있다>는 언제나 힘이 되어줄, 화목하고 견고한 가족의 힘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서 써 놓은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건강한 가족이라 함은 각자 독립성이 보장된 상태에서 서로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지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꺼이 동참할 수 있는 관계를 말한다. 이 책이 건강한 가족을 이렇게 정의한 이유는 인간의 욕구를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의존하려는 욕구와 내 마음대로 하고 싶고 독립하고 싶은 욕구, 크게 2가지로 구분하는데서 짐작할 수 있다. 사춘기 이전의 자녀는 의존욕구가 강한 시기이므로 사랑과 관심을 보살펴줘야 할 때이지만 사춘기 이후의 자녀는 독립욕구가 강해지기 때문에 부모는 어른으로 존중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얘기한다. 장성한 자식을 출가시켰지만 돌봐야할 대상으로 여기거나 효를 바라는 기대심리로 자식을 온전히 떠나보내지 못하는 부모와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살면서 친정이나 시댁에 도움을 바라는 아이같은 부모는 잘못됐다고 분석하고 있다.다. 책에서는 가족생애사이클에 맞춰서 다양한 갈등상황을 제시하고 그 때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가족의 형성, 성장, 분화의 각 단계마다 과업을 잘 수행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가족의 힘은 길러질 것이고 이렇게 길러진 가족애는 외풍에 맞설 대항력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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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공장도 역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사실 내 가족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비결을 잘 알지는 못하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그래서 사실 더 궁금했고 알고 싶었던 내 가족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비결이
무엇인지 [팜파스]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라는 책을 통해 첫걸음을
내딛을려고 하네요.^^
사실 가족이라는 집단에서 갈등이 없는 집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사탕공장 집에서도 당연히 갈등은 존재하고 있답니다.^^
그런 가족의 갈등을 단단한 가족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조금 두꺼운 책 두께이지만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네요.^^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책은 총 8파트로 나뉘어져 있구요.
한파트마다 소제목이 핵심단어로만 적혀있어서 나름 내용파악 하기가
쉽더라구요.
가족이라는 구성이 시작하는 단계부터 시작해서
가족이라는 구성이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단계까지 정렬이 되어있어서
더 좋았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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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사탕공장이 관심을 갖고 보게 된 파트는
1파트인 비범한 가족 탄생의 조건과
4파트인 아이의 사회성이 꽃피는 시절, 가족의 힘도 업그레이드!
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라서 더 관심이 가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적어볼려고
해요.^^
1파트 부분에서 신생가족의 홀로서기를 보면
결혼, 부모와의 관계를 다시 맺어야 할때...
대부분 자기 부모와의 관계에서 결핍된 부분을 배우자에게서 찾는다고해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 관계가 재설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의무가 생기면 그만큼
갈등의 소지가 생기기도 쉽고 커지기도 한다고해요.
여전히 누군가의 자녀로 머물면서 상대방에게 자기 집에서의 역할을 기대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들, 딸이기 이전에 새로운 가족을 꾸린 어른으로서
자녀를 대해야한다고 하네요.
사실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서, 새삼 다시 글로 접하게 되니깐 내용들이 더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4파트에서는 새롭게 펼쳐진 엄마들의 만만치 않은 세계 에 눈길이 가는데요.
아이 모임을 빙자한 엄마 모임에서
처음에는 아이들을 위해서 만나다가 나중에는 부모 모임이 된다고 해요.
문제는 친밀감과 소속감을 느끼려 하다 보니 아이들이 겪는 감정들을 어른들도
겪는다고 하네요.
그런 문제로 인해 자신 스스로를 소외시키는 경우도 많다고해요...
이럴때 내 성향을 내 방식으로 시도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이런 행동을 했다고해서 불안해하지 말고
나와 아이의 관계가 잘되면 아이의 사회성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스스로 엄마 집단과 거리를 두는 노력도 필요하구요.
또한 나 자신을 알고 당당히 행동을 하면 주변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도
더 처리하기가 쉬울거라고 해요..
사실 사탕공장도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과 티타임을 하곤 하는데요.
위에서 설명한 부분도 간혹 생기곤 하거든요...
너무 엄마들과의 이야기와 생각에 머물지 않아야 겠다는 것과
아이와의 관계가 우선이라는 점도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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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숙한 면들이 많은 사탕공장에게 현실적이고 속 시원하게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서 너무나 고맙고,
꼭 단단한 가족의 힘을 만들어서 즐거운 미래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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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김성은 지음
팜파스
가족이라는 글자 앞엔 따스함이 느껴지는 둥지가 생각난다. 인간에게 둥지인 가족을 너무 쉽게 그 소중함을 잃고 타성에 젖어 일상을 살아가는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이 책을 보고 하게 되였다. 책의 첫 부분에는 결혼을 하려는 여성과 남성의 저변에 깔린 심리적인 특성들을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어 책을 읽으며 나도 비밀을 들킨것 같은 느낌이였다.^^
결혼을 하려면 서로 배우자와 화합하려는 마음이 기본으로 깔려야 하는데 그런 기본적인 진리를 뒤로하고 본인이 살아온 원가족에서 느꼈던 심리적인 작용으로 인해 배우자를 선택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대부분이라는 부분에 깊은 공감이 갔다. 서로 믿고 힘이 되는 집의 부모는 부모역할과 자신의 인생을 놓고 뭐가 더 중요한지를 비교하지 않고, 현재 무엇이 우선순위이며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를 알기 때문이라는 것...
육아의 핵심 키워드는 도덕성과 피해행동금지라는 것도 염두해둘 부분이다. 부모와 소통하는 기쁨을 누린 사람은 아이와도 소통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고, 이 기쁨을 누리기 힘들다면 내 부모와 나눔이 적었다는 증거라는 것.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치 않은 부모상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결혼을 하기전에 중요한것은 여성이나 남성에 대한 내 관점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이처럼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해 황혼의 시기까지의 삶의 과정까지 따뜻하면서 예리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간혹 정신 번쩍 차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구절들도 많다.. 좋은말만 적어놓은 것이 아니라 따끔한 충고속에 가족의 끈끈한 결속력을 가질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어느시기든 소중하지 않는 시기가 있을까? 그럼 가족의 힘이 뛰어난 파워풀한 가정의 특징은 어떨까? 가족의 힘이 뛰어난 집에서는 자신을 돌아보는 일을 자주 하며,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배우자가 지적해 주면 잘 받아들이려 하고, 아들이나 딸을 구분해서 키우지 않으며 아이 고유의 성향과 기질, 욕구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특징들이 있다. 이러한 특징들을 잊지 않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