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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 *
EBS에서 방영하는 부모,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는 애청자이다. 또한, 육아서적도 틈틈이 읽어보고 있는 애독자이며.. 그만큼 나도 아이와의 소통에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인데.. 가끔 내가 하는만큼 나와 보조를 잘 맞추려 하지 않는 아이때문에 속상할때가 있다. 그런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라 할 수 있는...'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
이건 많은 말씀들을 써놓으셨는데...결론은 아이의 성격과 아이의 자질을 먼저 파악하고 부모가 너무 앞서가지 않으며... 아이에 맞는 멘토링으로 아이와 함께 헤쳐나가야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지말라..이건 부모의 기대치지..아이가 진정 원하는것이 아니다...우리 아이를 먼저 파악해라.라는 글을 보고 내 마음도 많이 숙연해졌다.
아이에게 공부해라가 아니라...내가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야 겠다는 생각도 간절히 들었으며 아이에게 넌 왜 이렇게 못하니..왜 이렇게 말을 빨리 하니...이런 타박이 아니라 조금만 천천히 말해줄래? 엄마가 잘 못들었어..이렇게 물어봐주면 아이가 뭘 원하는지를 알 수 있게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어루만져주기.. 아이가 징징대며 여러가지 요구를 하는게 아니라 처음 말했을때 부모가 다른것에 집중하느라 못알아들어 아이가 여러번 말을 하는것 뿐이다...ㅠㅠ 정말 이말은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항상 듣는말...집안일은 조금 미뤄라..지저분하게 살아도 된다. 아이의 말에 조금 더 귀기울여줘라....라는 말을 듣는다. 내가 너무나 반성해야될 일인데.. 정말 이 책을 읽으며 뭔가 고해성사를 하는 느낌이 든다. 아이를 키우는 우리 멋진 부모들... 모두 이 책을 읽고 고해성사하며 다시 한번 아이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시길...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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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 엄마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니다~~ 서로 다를 뿐! 어떻게 다른 걸까요??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쳤네요..
책 차례랍니다.. 1장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기질 앞에 무릎 끓는 수간이 온다! 2장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아이, 붙잡을 방법은 단 한가지다! 3장 아이의 기질을 외면하면 아이의 사회성도 흔들린다 4장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하는 4가지 문제, 아이에게 맞는 해결책 찾기 5장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맞춰간다는 것, 바탕에는 기질 존중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어머어머...'속으로 이런말을 연발했네요..*^^* 두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 양육은 정말 정답도 없고 힘이드는것 같아요.. 저도 육아서, 텔리비젼 강의. 인터넷 등을 통해서 문제점을 찾아보고 어떻게 해야 아이한테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좀더 아이와 가까워지고 싶었고, 좀더 따뜻한 엄마이고 싶었답니다..
나는 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한테는 턱없이 많이 부족했나봅니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마도 동생이 생긴후로 엄마의 사랑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것 같아요.. 책에서 처럼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여주면 좋았을것을 그러지를 못한것 같아요.. 뭐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줬어야했는데, 나름 잘 키우고 싶다는 욕심에 야단도 많이치고 너무 규칙과 도덕성만 아이한테 주입시킨것 같아요..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인걸 뻔히 알면서도 아이가 좀더 활동적이고 활발한 아이고 크길 바란것 같아요..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래도 인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아이를 양육해야되는데, 내 기준에 맞춰서 아이를 바꿀려고 한것 같아요..
공부를 가르칠때도 잘 풀때는 칭찬해주면서 잘 못하면 언성이 높아지고 설명해주는데도 모르면 상처되는 말들을 하게되는것 같아요..그러면서 내가 너를 위해서 그런다고 말하죠.. 일단 아이가 상처를 입으면 공부도 하기싫어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감정조절이 안돼네요.. 그럴때는 아빠가 가르치거나, 학습지 선생님을 붙이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도 이부분은 고민을 할려구요..
정말 지금 나의 상황과 너무나 많이 겹치는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을거예요.. 아이가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는데, 제가 아이의 기를 많이 죽은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아이에게 선택권도 많이 주고, 아이의 의견에 귀 기울여줄려구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만족하고 행복해할것 같아요.. 앞으로는 좀더 마음이 넓고 아이에게 사랑표현도 많이 하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부모가 자기 편이라는 생각이 있어야 아이도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부터 나이가 들어서까지 아이와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네요.. 좀더 크면 같이 쇼핑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는게 꿈이랍니다..^^ 이제라도 노력하면 아이와 그런 사이가 되겠죠..
좋은 내용이 가득 담긴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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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엄마와 맞지 않아 부딪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 역시 요즘 아이와 부딪치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마침 왜 아이와 부딪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책표지에 있는 엄미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니다! 서로 다를 뿐! 이라는 문구가 더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많은 부모들이 TV나 육아서적에서 지식이나 솔루션을 찾아 보게 되는데요~ 그런 효과적인 결과에 흡족해 그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를 생각해보지 않고, 아이에게 적용해보려고 한다는 말에 아차 싶더라구요.. 나와 아이사이에 얼마나 맞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었던 것이 바로 가장 큰문제라고 합니다. 그 동안 솔루션을 찾아 헤매이기만 했지...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인지를 생각해보지 못했더라구요.. 아이의 기질, 성격이 다른데..전반적인 방법으로 우리 아이를 대하려고 했던 것에 반성이 되더라구요. 여러가지 기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하나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기질들이 통합되어야 사람이 된다고 해요.. 읽어보니 정말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해당하는 부분만 읽는 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읽어보았어요~ 빠른 엄마는 아니지만....가끔은 아이의 느린 행동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도 같이 공감이 되며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고집에 대한 부분,집중력과 활동적,이성과 감성 사이 등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어 여러가지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기질을 외면하면 아이의 사회성도 흔들린다고 하는데요~ 인간관계부터 자유과 규칙,수다와 조용함,배려와 이기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어주어 도움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우리 아이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기질을 생각하고 엄마의 기질을 생각하여 그에 맞는 양육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문가의 말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그에 맞는 대처법을 생각해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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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미치도록 코드가 안 맞는 엄마를 위한 기질 양육법 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 엄마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니다 서로 다를뿐! 현명한 엄마는 아이의 기질부터 챙긴다. 아이들 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다고 하잖아요 아이들을 다 똑같이 양육하고 키울수가 없듯이 아이의 기질을 알고 있으면 조금더 쉬워지는 육아 우리 잘 해결하면서 힘찬 육아해보아요
1장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기질앞에 무릎꿇는 순간이 온다 -잘못 다가서면 더 엇나가는 엄마와 아이의 비밀 -알다가도 모를 아이의 성향, 우리 아이는 대체 뭐가 문제일까? -그 대단한 육아방법이 우리 아이에게만 안 맞는 불편한 진실 -아이에게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것
2장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아이 붙잡을 방법은 단 한가지다! -부모와 아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 직접적인 이유 -매일 아침 전쟁에 시달리는 빠른 엄마와 느린아이 -아이와 진짜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엄마의 센 고집이 아이를 망친다 -감성은 부모한테 물려받는게 아닌가봐요!
3장 아이의 기질을 외면하면 아이의 사회성도 흔들린다 -우리는 누구나 더불어 살아간다 -내성적인 부모 눈에 아이의 외향성이 불편한 이유 -표현하기 좋아하는 부모앞에서 아이는 딴 생각을 하게 된다 -나 중심적인 부모가 키우는 착한 아이 신드롬
4장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하는 4가지 문제 아이에게 맞는 해결책 찾기 -학습 진로 이성문제 인터넷 문제에 관한 기질별 조언 -남들다 좋다는 사교육도 거부하는 우리 아이 잘 맞는 학습방법은? -꿈을 꾸는 것도 기질에 따라 다른가요? -우리 아이가 인터넷 게임중독 스마트폰에 빠져들고 있어요
5장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맞춰간다는것 바탕에는 기질 존중이 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 -아이와 내가 비슷한 기질이라면 과연 괜찮을까?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수 없는 현실 -사실 아이만 바라보기에는 너무 힘든 부모들 -평생 애틋한 부모와 아이 관계 그 답은 기질 존중
5장으로 나누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책 내용 마다 완전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네요 아이의 속도 고집 집중력과 활동적 이성과 감성사이.... 인간관계 자유와 규칙 수다와 조용함 배려와 이기심 여러분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이와 잘 맞지 아니할때..우리 아이와 내가 무엇이 맞지 아니할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을려고 많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엄마의 기질과 사랑하는 아이의 기질을 알고 있다면 해결책을 찾을수가 있을듯할것 같아요 아이들의 고집... 모든 부모들의 고민이자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 두돌이 지나고 자기 생각이 나타나면서 스스로 할려고 하고 고집을 피울때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아이와 진짜 힘겨루기가 시작되면서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우리 아이는 대체 왜 저러는 걸까? 아이의 기질 육아에 우는 엄마들에게 답이 되다! 사랑하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우리 아이를 더 이해하면서 사랑하고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도 엄마의 몫인것 같아요 엄마가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많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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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들이 그러시더라구요.."사람마다 궁합이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정말 그런 부분이 있다고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유난히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주는 거 없으면서 괜스레 밉게 보이고 안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 안 보면 그만이지요. 하지만...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고 보니 내 아이와 맞지 않은데 안 보고 살 수가 없으니 이를 우째야 할까요? 꽤 많은 제 주변 지인들은 큰 아이와 잘 맞지 않는 다는 말을 많이들 하더군요. 사실 저도 큰 아이와의 관계가 늘 풀지 못하는 숙제마냥 어렵기만 합니다. 자기 전에 다 정리하자 그러면 잠자리 들기 10분전에 새로운 놀이를 생각해내어 해 달라고 졸라대지요. 그러면 하루를 마감하며 평온해야 할 시간에 화가 치밀어오르면서 아이와 감정적인 다툼을 하게 되고 아이는 속상해서 잠자리에 들고... 그런 날이 여러 날이다보니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는 일이 드문 저희 큰 아이는 유난히 짜증이 많고 예민하며 키도 작은 편입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제 아이지만 참 맞지 않구나를 확인하며 고민하고 속상해하고 어려워했지요. 각종 최신 육아서를 읽고 또 읽어 보고 적용해보고,,맞는 것 같기도 하고 틀린 것 같기도 한 이론서들.. '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는 기존에 제가 접한 육아서들과 조금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게 합니다. 일명 아이와 코드가 맞지 않는 엄마를 위한 기질 양육법!
엄마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닌 서로 다름만 인정하자는 것이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지요. 저희 아이들은 유난히 안아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많이 안아준다고 생각하고 수시로 안아주는대도 저희 아이들은 참 목말라합니다. 상담을 가 보면 담임 선생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인정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고 늘 존재를 확인하는 기질이 강한 편이라고... 저는 왜 저희 아이들은 유난히 그런 욕구가 강한지 의문스럽고, 좀 고단하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기 보다는 의문을 품고 귀찮아했었지요. 그런 제 모습을 거울로 비춰주는 역할을 이 책이 해 주네요.
하는 일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다보니 내 아이들에게 평소 남들과 어울러지는 사회규제에 대한 부분을 강요하는 편입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항상 "하지만..."이란 말을 제가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니 부모로서 첫 아이를 양육할 때 대부분의 많은 엄마들이 육아에 대해 잘 몰라서 헤맨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욕구를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주진 않고 가르치려고만 드는 부모의 태도에서 아이들과의 부딪침은 자꾸만 발생하는 것..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맞아맞아. 그게 내가 부족한 건데.." 연신 고개가 끄덕여졌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정말 저를 두고 하는 이야기 같아 엄청 찔려하면서 꼼꼼히 읽었습니다. 부모의 규칙을 아이에게 강조하지 말자! 저는 하고 있었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반성합니다.
아이의 즉흥적인 감정, 말, 놀이 등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너는 이러이러한 것을 하고 싶은 거로구나."는 감정적인 공감을 하면서 시작한 다음 관찰을 면밀히 해야겠습니다. 욕구가 큰 그릇인 저희 아이의 욕구를 보다 존중해겠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것을 존중 받아야 남의 것도 존중하니까요.. 내가 실패한 것들을 내 아이가 닮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그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조바심 내는 부모마음에서 시작한 것들이 되려 아이들을 상처주게 하고 소심하게 하고 늘 부족하게 만든 것은 아닌가 이 책과 함께 하는 내내 든 생각입니다.
그동안 가졌던 내 잣대로만 끌고 가려던 생활 에서 내려놓고 다시 추스려야겠습니다. 내 아이를 새롭게, 다시금 살피게 되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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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 김성은 지음 엄마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니다! 서로 다를 뿐! 아이와 미치도록 코드가 안맞는 엄마를 위한 기질 양육법
남자 아이인데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점점 고집이 쎄졌어요 정말 좋은 지혜가 되줄 책이군요
TV 나 육아 지식을 읽고, 효과적인 방법에 흡족해하며 그 방법이 우리아이에게 맞는지 생각해 보지도 않고, 아이에게 적용해봤는데,우리 아이에겐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이 책에서는 이 방법이 나와 아이 사이에 얼마나 맞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었던 것이 바로 가장 큰 문제라고 하네요
상대방의 행동 속도가 내 감정을 건드린다 행동이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이 같이 있으면 서로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보다 '싫다. 불편하다'라는 느낌이 강할 것입니다 가족이라면 더 적나라하게 느끼겠지요. 심지어 화가 나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생가과 내면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기질에 따라 표현을 빨리 하는지, 느리게 하는지도 다르지요 그 차이를 인지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서로 오해가 생깁니다 실제로도 느린 사람은 빠른 사람이 '정신없고, 신중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빠른 사람은 느린 사람은 '답답하고, 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으니까요. 빠른 사람의 속내와 시야, 환경은 느린 사람의 생각을 벗어납니다.물론 그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오해를 없애고 조화를 위해 우리는 서로의 변명을 마주칠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아이의 기질을 맞추려하기보다는 엄마에게 맞춰서 따라와주길 강요하고 있었어요 아이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먼저 맞춰가야하는데 잘못했네요 엄마인 저부터 바꿀려고 노력하고 아이를 이해해주어야겠어요
아이와 진짜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주변상황과 관계없이 떼를 쓰고 고집을 피워서 아이를 데리고 나가기도 꺼려질때가 많았어요 아이 고집에 관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데, 그 조언에 혼란을 느낄때가 많았어요 고집센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 의견을 피력하지 않으면 마음이 무척 불편해져서 쓸데없이 고집만 피우게 된다고 하네요 자신의 의견이 무시되는것을 싫어하구요 표현이 직설적이어서 미움을 사기도 한데요 이기고 지는것에 대한 욕구가 강해 쓸데없이 갈등 상황을 만들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해보려는 행동도 하는군요
쇠심줄보다 더 질긴 아이의 고집에 우는 부모들 그렇다면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힘없는 부모에게 마음대로 했으니까 아이는 만족하고 있을까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럴꺼라고 생각하지만, 고집센 아이들은 오히려 불만이 가득해져 있다는 군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었는데도 만족을 못한다니요? 참 억울할 일이지요 여기에 관해서는 고집을 피우는 상황, 즉 아이의 욕구가 왜 채워지지않았을까에 주목해야 합니다 욕구라는 것이 참 묘합니다. 욕구를 채웠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네요 배가 고파서 먹었더라도,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먹은 음식은 만족감이 덜합니다 먹을만큼 다 먹어도 뭔가 갈등 상황 속에서 먹는것은 '충분히 먹었다' 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모가 아이 상황을 알아서 맞춰주면 고맙게 여기지만, 먼저 '안 된다' 는 상황 속에서 아이가 고집을 피우고 떼를 써서 얻었다면 '받았다'는 고마움이 적다는 것입니다 결국 싸워서 쟁취한 것은 고마운 것이 아니라 '내 노력'로 얻은 결과이니 만족이 덜 하지요
고집센 아이가 원하는 건 결국 자기존중 고집이 강한 아이들은 통제받는 걸 싫어합니다 아이의 고집을 인정하면 되니까, 일상생활에서 아이를 만드려하지말고, 아이가 하려는 것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이가 양치를 하든, 옷을 입든 혼자해보려고 할 때 기회를 주면 됩니다. 아이가 종종 일상에서 벗어나거나 자기식대로 바꿀 때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강요하지않으면 일상생활 자체를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생활전반에 거쳐서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폭이 넓어져야합니다 엄마가 치우기를 원하는 시간과 아이가 치우기를 원하는 시간이 다를 경우, 우선 아이가 원하는 시간으로 따라주세요, 이런 일을 되풀이하면 타협안을 마련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왕 들어줄 거라면 실랑이하지말고 즉각 들어주십시요 아이를 억지로 꺽어 놓으면 나중에 자기의 요구를 위해 더 심한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공부를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통제하는 일로 여겨서 공부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사실 공부가 아니라 강요를 거부하는데도 말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공부를 접하게 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소통 아이와 소통할 때는 우선 아이에게 명령하거나 지시하는 말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부모의 사소한 말투 자체를 아이는 통제로 받아들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니 뭐든지 물어보십시오 물론 아이의 요구를 100% 다 들어줄 수는 없을 겁니다.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면 마음이라도 받아주십시오
아이를 강하게 잡으려고 하면 아이는 더 반항적이 된다고해서 아이를 부드럽게 대했더니 자연스럽게 아이의 태도는 부드러워졌어요 엄마가 이렇게 맞추어주면 고집센 아이는 주관이 뚜렷하고 다른 사람의 의사를 받아들일 뿐만아니라 자신의 의사도 잘 표현하는 사람으로 자라날거라고 하네요
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두번째 읽으니까 더 가슴에 와닿아서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요 여러번 자꾸읽어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할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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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
엄마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니다!
서로 다를 뿐!!!
책의 표지에 쓰여 있는 문구 입니다.
아이가 어릴적엔 큰 문제가 없었답니다.
이쁘기만 했고 무엇을 하던 열광을 해 주었지요~
허나 요즘... 아이의 머리가 커지고 엄마의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는 아이...
이해하는 엄마.. 들어주는 엄마...가 되려 하나 아이가 따라주지 않아 안된다라고 한탄만 했었네요.
책을 보며 하나하나 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욕구 그릇이 다르다 '라는 곳을 보면
아이를 잘 키우려면 '도덕성과, 기질과, 욕구의 충족' 이 세가지가 잘 어울어져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부모는 절대 아이의 기질을 핑계로 해서는 안되며
아이의 기질은 부모의 양육과 환경이 상호작용을 하며 변화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환경이 기질을 적절히 받쳐 주지 못하면 기질의 부정적인 부분이 두드러지게 된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위의 세가지를 잘 충족시켜 인정하고 채워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제가 가장 많이 부딪치는 문제는 '속도, 고집'의 기질 차이 였답니다.
이 부분을 읽다 한 구절에 결론이 나더군요.
'부모의 규칙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자'
객관적으로 볼때.. 전 센엄마, 빠른 엄마... 아이는 센아이, 엄마보단 느린 아이...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엄마에게 맞춰서 따라와주길 강요하고 있었더군요.
그러다 보니 하루가 거의 폭풍잔소리로 시작되어 폭풍잔소리로 끝나기를 반복...
상대가 있어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자신이 먼저 변하고 인정해야 달라질 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답니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서로 맞춰갈 수 있다는 것도요.
아이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자신이 변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도 더불어 깊이 새겼답니다 ![]() 책을 보며 가장 맘에 와 다았던 부분입니다.
내가 혼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이 내가 아이보다 노력을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 아이는 선물입니다.
부모인 내가 키울 수 있는 최상의 아이를 선물로 받은 것이지요.
나와 다른 아이가 선물로 주어진 것은 나에게 그 아이를 감당할 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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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대체 왜 저러는 걸까?" '남들 다 좋다는 육아지식'이 내 아이에게 해로운 불편한 진실
아이의 기질, 육아에 우는 엄마들에게 답이 되다! 많은 부모들이 TV나 책에서 양육 지식이나 솔루션을 찾아 듣습니다. 그런 효과적인 결과에 흡족해 그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를 생각해 보지 않고, 아이에게 적용해보려고 하지요.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대부분의 경우, 우리 아이에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없으면 아이나 방법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방법의 문제도, 아이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 방법이 '나와 아이'사이에 얼마나 맞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었던 것이 바로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하물며 식물을 키울 때도 맞춤이 필요한데, 아이는 어떨까요? 아이를 키울 때 좋다 하는 것들을 모두 적용하면 우리 아이는 쑥쑥 잘 받아들일까요? 우리는 과연 부모로서 아이가 어떤 특성이나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식물만큼이나 고민하고 있을까요? 나와 내 아이에게 맞는 양육 방법이 어떤 것일까를 이제부터라도 반드시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민을 할 때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부모와 아이가 각자 지닌 고유한 바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우리 아이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면서 각자의 기질들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명한 것은 나와 아이와의 관계에 기질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기질을 존중해서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일방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를 한 번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저도 말 조심을 해야지,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말고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노력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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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 김성은 지음
팜파스
여름 방학이라 늘 옆에 붙어있는 아이와 자주 말다툼으로 지내고 있네요.ㅠㅠ 빨리 개학을 했으면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많이도 아이와 다투기도 하고 화도 내고 웃기도 하고 아이가 있어 행복하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감정들을 아이와 느끼며 살아갑니다. 별문제가 없이 잘 지내는 날도 있지만 정말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아 부모로서 어찌해야 할지 몰라 힘든 일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육아서들을 보면 기다려줘라, 이해해라,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라 ... 참 좋은 말씀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늘 현실속에서 실천하려면 막히고 나의 아이와 상황들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와의 갈등을 반복하는 나를 보면서 좀 더 근본적으로 아이를 이해하는 그 무엇이 있을 것이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 책은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고민들을 확 풀어주는 느낌이 드는 책이였어요. 그래.. 기질! 인간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그 기질에 대해 저자는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눈여겨 읽게 되는 부분들에서 나는 엄마의 센고집이 유순한 아이에게 어떤 결과가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고, 유순한 아이가 인정받지 못하면 자신감을 상실하고 수동적으로 되고 지나치게 의존적이 되어 나라는 존재없이 남이 나를 이끌어 가는 꼴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공감이 갔어요. 또한 내향적인 부모 눈에 아이의 외향적인 부분을 바라볼때는 부모가 늘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중요성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됩니다. 외향적인 아이를 대할때 부모는 깊은 믿음을 주어야 아이가 단단해지고 옳고 그릇에 대한 가치관이 바로 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는 사실도 ..
이 책은 아이의 기질, 육아에 우는 엄마에게 답이 되였던 것 같아요. 많은 부모들이 TV나 책에서 양육 지식이나 솔루션을 찾아 듣지만 그런 효과적인 결과에 흡족해 그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를 생각해 보지 않고, 아이에게 적용해 보려고 하지요.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대부분의 경우, 우리 아이에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없으면 아이나 방법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방법의 문제도 아이의 문제도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야 이 책을 보고 알겠더라고요. 이 방법이 나와 아이 사이에 얼마나 맞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었던 것이 바로 가장 큰 문제였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깨달게 되였답니다.
기질은 고치려고 하면 망가뜨려지고 그대로 인정하면 기질이 살아난다는 말씀도. 처음 부터 잘못되어 있는 것이라면 고쳐야 하지만 이것은 자기 마음에 안드는 것이지 잘못된 것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부모의 노력은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는 것이 바탕 되어야만 빛을 발할 수 있겠더라고요.
나와 다른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고 그 기질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큰 역할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부모의 노력은 아이가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고유한 빛깔을 자유로이 연출함으로써 인생의 행복감을 맛보게 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