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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열쇠, 그 한마디를 찾아라!" "단 한마디면 승부는 끝난다!" 만약 당신이 버락 오바마라면, 세계 최강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을 조롱해온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던 날 어떤 한마디를 했을까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딱 한마디를 했습니다. "정의가 실현됐다." 이 책의 요점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프롤로그였다. 스마트한 세상이 되어가면서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고, 우리는 그러한 정보의 늪에서 살아가고 있다. 전쟁터같은 정보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내가 전달하고 싶은 말을 축약해 놓은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언어표현'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CONTENTS> 1장.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열쇠, 그 한마디를 찾아라. 2장. 사람들은 '다른 것'에 끌린다. -고객을 유혹하는 '키워드 콘텐츠' 만드는 법 3장. 치열한 판매현장에서 먹히는 한마디 -효과적인 메시징을 위한 '언어 표현의 기술' 4장. 팔지 말고, 사게 하라! -'톡!'하고 지갑이 열리는 11가지 한마디 전략 5장. 단어 연금술! 돈이 되는 한마디를 만든다. 6장. 영원한 첫인상, 0.3초의 마술 이름짓기 7장.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길 요즘 고객들은 마치 움직이는 과녁과도 같다고 한다. 그러한 고객에게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구걸하지 말고, 고객이 이야기를 듣고 싶어 죽겠다고 청하게 만들고 무심한 고객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나에게 러브콜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뭔가를 팔려면 고객이 스스로 그것을 원하게 만들어야 효과적으로 팔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물건을 살 때를 생각해보았다. 나는 내가 물건을 볼 때 옆에서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권유해 주는 사람은 싫어하는데, 내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난 뒤, 설명을 해주며 나에게 맞을 것 같은 다른 것을 권유해주면 잘 사는 편이다. 책의 설명과 똑같았다. 고객은 사달라고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구걸하기보다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하면 물건을 구매한다. 무언가를 팔 때 뿐만이 아니라 협상을 할 때에도 유용한 방식인 것 같다. 단 한 사람만 겨냥하라! 특정 대상을 집중공략해야 고객층이 더욱 넓어진다. 고3 수험생 여러분! 가뿐한 야식드세요. 고3 수험생은 밤늦게 공부하느라 야식을 먹습니다. 야식이란 허기진 속도 달래고, 살찔 염려도 적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야식 먹는 사람이 어디 고3 수험생뿐입니까? 밤에 일하는 사람, 야식을 즐겨먹는 사람들도 이 한 줄을 보면 '가뿐한 야식? 고3 수험생이 먹는다니 영양도 좋겠지?'라면서 전화를 걸어옵니다. 특정 대상을 콕 찍어서 말을 걸면 시장이 좁아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단 특정 대상을 집중 공략하고 나면 저절로 고객층이 넓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예시이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그것이 사람의 마음을 매료할 수 있는 기술이된다. 이 책의 저자 송숙희는 마케팅 라이터이자 퍼스널 마케팅 코치이다. 당장 써먹기 좋은 마케팅 노하우를 이야기하듯 술술 풀어주는 마케팅 글쓰기 전문가다. 이러한 전문가의 노하우가 제대로 담겨있는 책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 한마디로 고객을 유혹하고,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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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글쓰기 빵타(빵굽는 타자기)의 송숙희님의 글은 언제나 간단 명료하다. 그러나 그 메시지는 강렬하다고나 할까… 저자는 마케팅의 기본인 고객의 입장에서의 한마디를 이 책에 아주 간결하게 녹여냈다. 특히 TGIF(Twitter, Google, IPhone, Facbook)가 활성화 되면서 누구나 손에 하나씩은 들고 다니는 휴대용 매체를 이용한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팽창은 순간에 고객을 사로잡지 않으면 사장되고 마는 오늘에 현실에서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지없이 책을 통해 증명해 보인다. 비단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경우도 트위터, 페이스북등을 통한 소통의 장에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한 한마디는 그 무엇보다 중요해 졌다는데 너무 공감을 한다. 책은 총 7개의 부분에 걸쳐 그간 저자가 써왔던 책들 속에 담겨진 철학을 심플하게 요약했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마케팅에 상당히 조예가 깊은 저자가 들려주는 한마디 한마디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어떻게 한마디로 표현해 볼까 하는 흥미로운 상상에 빠지게 된다. 특히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이기 때문에 한번 읽고는 아쉽게 느껴지는 사람은 한번쯤을 가볍게 더 읽어 본다면 처음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안겨주는 책이랄까… 그럼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서두 부분인 1,2장을 통해 저자는 한마디의 중요성 즉, 심플즈 (정곡에 찔린 듯 ‘딱 이거다!’ 싶게 가슴이 뚫리는 한방을 접했을 때 사용하는 신종 감탄사라 함)를 찾아야 하는 이유와 고객을 유혹하는 ‘키워드 콘텐츠’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특히 ‘다른 것이 좋은 것을 이긴다’라는 원칙을 소개하면서 “무엇이 남 다른가?” 를 고민해 보라고 독자들에게 주문한다. 요즘같이 제품이 차고 넘치는 과잉의 시대에는 더 좋은 것이 덜 좋은 것을 이기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더 좋은 것을 이깁니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좋은 것과 더 좋은 것, 훨씬 더 좋은 것은 고객이 보기엔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이지요. – 본문 중에서 중반부인 3장부터는 구체적인 언어표현의 기술과 전략 그리고 가장 핵심인 단어 연금술을 소개한다. 즉, 돈이 되는 한마디를 만들어 보라는 것이 저자의 주문이다. 특히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등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유명인사들이나 한마디 언어로 세상을 놀라게 한 인물들의 기법을 소개 하면서 한마디가 주는 위력을 공감하게 한다. 책에 수록된 ‘김제동 어록’을 인용해 본다 - 사랑에 눈이 멀면 아름다운 일이 생기고, 권력에 눈이 멀면 더러운 일이 생깁니다. 술잔이 무거운 밤입니다. 소위 대구법이라는 기법으로 문장을 서로 대립시켜 의미 전달을 더욱 쉽고 강렬하게 만드는 수사법이라고 하는데 다시 읽어 봐도 ‘김제동 답다’ 라는 생각이 드는 한마디가 아닌가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첫인상이 결정되는 0.3초를 위한 이름 짓기와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실습과정을 소개하면서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특히 이름 짓기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있는데 최근에 나의 경우도 뇌리에 오래 남는 간판이나 표지판등을 보면 왠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을 찍거나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한다. 이 보다 멋진 마케팅 수단이 또 어디 있으랴. 저자는 간단한 마케팅 기법을 통해 큰 돈들이지 않고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실전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그녀의 블로그, 카페를 통해 글쓰기에 대해 자신의 방법을 널리 전파시키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나 또한 그녀를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익혀보려 시도했으나 역시 아직은 내공이 부족해서 일까 이런 저런 핑계로 차일 피일 수련을 미루고 있다. 물론 내 아이에게는 적용시켜 나름의 효과를 보고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일까 이번 책을 통해 간단 명료함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긴 듯 하다. 저자의 말과 같이 이제는 말과 글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칠까 한다. “장소를 바꾸고 시간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 페기 구겐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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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강한 표현으로 누군가의 관심을 끌수도 있고, 잃을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