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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코믹물이란 장르를 만화를 좋아하고 많이 애용하는 분이라면 생소한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처음에는 그냥 우연히 오픈 세서미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러브코믹물이라면 아이러브서티,러브 인 러브 등...결코 적지않은 종류였습니다.다만 설정이 너무나 상투적이고도 진부하여 일부에서는 비판의 소리도 높았습니다.'예쁜 여자캐릭들이나 보려면 이 만화를 보면 된다'고 혹평하기도 했습니다.저도 첨엔 이와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이 책을 접하면서부터 생각히 바뀌었습니다.일단은 주인공의 설정이 지금까지의 '주인공치고...어리숭하고 잘난것 하나 없고 맨날 여자한테나 차이고 맞고 다니는 것에서..- 주인공은 여자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으며 또 강하며...맞거나 등에 약한 면모의 남성이 아닌 강한 주인공으로 바뀌었습니다.이 점이 맘에 들더군요.그리고 그림체도 명작은 아니지만 위화감이 없는 정도...수작정도로 평하고 싶습니다.예전처럼 단순한 에피소드도 순정에만 집착하는것이 아닌 사나이로서 러브와 함께 복싱..그리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만화는 대부분의 분께서 잘 모르실 겁니다.그다지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하지만...러브인러브등의 전형적인 러브코믹물의 진부함을 느끼신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