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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수풍뎅이]- 계림북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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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수풍뎅이]- 계림북스쿨자연 생태환경동화... 나도 장수풍뎅이아이랑 함께 자연관찰책은 많이 봐왔지만...자연물을 이용한 장수풍뎅이 이야기를 처음 접해본 책한권이랍니다.장풍이가 꼼지락 거리면서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를 거쳐 번데기가 된답니다.책과 함께...장풍이의 모습을 나무로 빗대어 표현하고...계절이 몇번 바뀌어 여름 어른벌레로 탈바꿈해서 멋진 뿔과 머리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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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수풍뎅이]- 계림북스쿨


자연 생태환경동화... 나도 장수풍뎅이
아이랑 함께 자연관찰책은 많이 봐왔지만...자연물을 이용한 장수풍뎅이 이야기를 처음 접해본 책한권이랍니다.

장풍이가 꼼지락 거리면서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를 거쳐 번데기가 된답니다.
책과 함께...장풍이의 모습을 나무로 빗대어 표현하고...
계절이 몇번 바뀌어 여름 어른벌레로 탈바꿈해서 멋진 뿔과 머리와 가슴이 생겨 장수풍뎅이로 변하지요.
책과 함께 자연의 일상에서 보여주듯...장수풍뎅이의 자연 일상이야기.


그속에서 함께한 곤충친구들과 동물들과 함께 어울어져 숲속을 이루어 살아가는 멋진 이야기
장수풍뎅이의 멋진 날개짓과 함께 세상의 아름다움까지 이야기해준답니다.
거기다 사슴벌레와의 사투도 미풍이와 소쩍새와의 만남도... 자연을 통해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았던 책한권.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관찰, 동화와 더불어 아름다운 작품 감상의 기회도!!
"자연관찰, 동화와 더불어 아름다운 작품 감상의 기회도!!" 내용보기
장수풍뎅이 부부는 열흘 전에 알을 낳았어요. 그 알에서 꼼지락거리는 아기가 태어나고 곧 장풍이라는 이름도 갖게 됩니다. 엄마의 자장가와 함께 깊은 잠에 빠져든 장풍이는 겨절이 몇번 바뀌고나서야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대견해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해 봅니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벌집을 발견하고 다가가자 벌들은 꿀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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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부부는 열흘 전에 알을 낳았어요.

그 알에서 꼼지락거리는 아기가 태어나고 곧 장풍이라는 이름도 갖게 됩니다.

엄마의 자장가와 함께 깊은 잠에 빠져든 장풍이는 겨절이 몇번 바뀌고나서야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대견해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해 봅니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벌집을 발견하고 다가가자 벌들은 꿀을 훔치러온 줄 알고 장풍이에게 달려듭니다.

무서움에 다리가 풀린 장풍이는 땅바닥에 떨어지고.. 이번엔 개미떼가 공격합니다.

개미떼를 피해 자신에게 있는 줄도 몰랐던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풍이..

만나는 이들 모두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 못내 속상하기만 합니다.

이른 새벽, 장풍이는 냄새를 따라 건너편 나무에 오르자 사슴벌레들이 모여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먹이를 나누어먹자고 청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무리에서 밀쳐지는 장풍이.

소쩍새 앞에 떨어져 먹이감이 되려는 순간

엄마의 자장가로 소쩍새를 잠재워 위기를 모면, 뿔없는 미풍이를 만나 멀리 벗어나게 됩니다.

함께 꿀샘이 있는 곳으로 힘찬 날개짓을 합니다.

그들의 길을 아침해가 환하게 밝혀주네요~~

 

장수풍뎅이의 한살이와  특징, 생김새를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자료도 수록되어 있어 장수풍데이에 대해 공부도 하고 예쁜 동화도 만날 수 있는 생태환경동화이다.

동화를 만나는 사이에도 책 아래에 tip으로 짧막하게 정보들이 소개되어 장수풍뎅이의 특징을 더욱 빨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이 책의 그림은 모두 버려진 나무로 만들어진 공예작품들이기에 자연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책이다. 작품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멋지고 만드는 법도 소개되어 더욱 특별한 책이다.

버려진 나무로 다시 태어난 멋진 자연풍경이기에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장수풍뎅이는 어른이 되어 한두달밖에 살지 못하고 한살이를 마치며 알을 낳고 일생을 마친다고 한다. 보살펴 줄 부모없이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도 모르고 세상과 마주하게 되고 죽음을 수차례 모면하며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해나가고 세상과 맞서게 되는 장풍이의 모습이 한없이 가엾고 대견한 마음과 함께 나의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직은 부모품에 있지만 조금씩 험한 세상에 발을 내딛어야하는 우리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내 아이들도 장풍이처럼 위기가 닥칠때마다 그것을 지헤롭게 헤쳐나가고 용기있게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리려해도 힘차게 뚫고 맞설 줄 아는 용기를 배우길 희망한다.

흔히 접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작품도 만나고 멋진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도 배우고 자연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참 훌륭한 책을 만나 더없이 기분이 좋은 시간이었다.       

c******3 2008.03.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생태환경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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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장수 풍뎅이를 만날 수가 있었답니다. 짱아 아저씨란 분이 숲에서 버려진 나무를 가져다가 한 마리, 두 마리 이런 곤충 들을  만들고 있다는 것도 참 흥미로웠구요. 버려진 나뭇가지들로 만든 멋진 장수 풍뎅이, 사슴벌레, 벌, 개미, 나비 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비록 나무로 만들었지만. 실제 자연환경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곤충친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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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장수 풍뎅이를 만날 수가 있었답니다.

짱아 아저씨란 분이 숲에서 버려진 나무를 가져다가 한 마리, 두 마리 이런 곤충 들을  만들고 있다는 것도 참

흥미로웠구요. 버려진 나뭇가지들로 만든 멋진 장수 풍뎅이, 사슴벌레, 벌, 개미, 나비 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비록 나무로 만들었지만. 실제 자연환경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곤충친구들이랍니다.  

 


 

 

장수풍뎅이 장풍이는 알에서 깨어나 계절이 몇 번 바뀌고 나서 바깥세상으로 나갑니다.

세상은 정말 컸답니다. 그런데 여러 번의 위기가 닥칩니다. 개미들을 피하려는 찰나 자신이 날 수 있다는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지요. 사슴벨레와의 먹이 쟁탈전, 소쩍새로부터의 위협 등

장풍이는 세상이 편안하고 예쁜 곳만은 아님을 알게 되지요.

소쩍새로부터 가까스로 위험을 피한 장풍이에게 뿔없는 장수풍뎅이 한마리가 다가왔어요.

미풍이랍니다. 미풍이는 장풍이를 데리고 꿀샘이 있는 좋은 장소로 데려다 주었답니다.

아마 그 곳에서 둘은 사랑을 이루겠지요^^

 

사실 제가 곤충을 안 좋아해서 이런 자연관찰류를 별로 아이에게 권하지 않았던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집에 창작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이런 자연 환경 관련 책들이었지요.

 

소민이는 처음 제가 책 읽자며 드리밀자,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다면서 외면했어요.

그래서 소민이를 빼고 동생 소안이에게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답니다. 그러자 슬그머니 제 옆에 와서 책을 보더라구요. 짱아 아저씨란 분이 만든 곤충들이라면서 배경에 나오는 곤충이름이 뭘까 물어보니, 신나서 벌, 개미, 나비 등등을 이야기 하면서 책읽기에 동참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그렇게 정교하고 예쁘고 귀엽게 만들었는지, 보고만 있어도 참 아름다운 자연배경과 어울어져서 예쁘단 생각이 듭니다. 일반 자연관찰 곤충책을 보면서는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생각이었지요. 책 맨 뒷장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어서 참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이 책은 뒷편 부록으로 장수 풍뎅이에 대해서 사진자료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참 좋았답니다.

사진과 설명이 있어서 더욱 알찬 책이 되었지요. 소민이는 집에 있는 다른 장수 풍뎅이 책도 찾아보면서 읽었는데, 세밀화가 아닌 실사로 자세히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 합니다. 장수 풍뎅이의 몸 구조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어서 좋았어요.

 


 


 

이 책에서 소민이와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책 겉표지 안쪽에 있는 나무의 단면 사진들이었답니다. 이를 통해서 소민이에게 나이테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나이테의 숫자가 나무의 나이라고 하니, 직접 세어보면서 나무의 나이를 생각해 보기도 하구요, 자연과 한결 가까이 간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나무의 나이를 세어보더니 장난기가 발동한 소민이는 집에 있는 자석 숫자들을 모아와서 나무의 나이를 세어보면서 하나씩 위에 올려놓기 시작합니다. 숫자가 모자르자 영어의 S, Z까지 2자로 사용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했어요. 나무의 나이도 세어보고, 나무의 갯수도 세어보면서 아주 즐거웠답니다. 이 부분이 아이에겐 재미있는 배경놀이판이 되었어요. 


 


 

아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곤충들의 신비를 보여주는 그런 좋은 책이었어요. 자연보호와 자연이 주는 것은 정말 버릴 것이 없음을 생각하게 하기도 하구요. 여 러 모로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 생태, 환경 관련 책으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소민이와 같은 4살 이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w***2 2008.03.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풍이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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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나도장수풍뎅이라는 책이랍니다. 이책을 받기전 이책에 대해서 검색해보았었답니다. 짱아 아저씨(작가님이라 해야겠지만..울 아들이 짱아아저씨라고 표현해서 저도 더 친근감이 가곤하네요..ㅎㅎ)의 블로그를 방문하게되었답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작가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겨있다는걸 느낄수있었답니다.      장수풍뎅이의 삶을 장풍이라는 애기 장수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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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나도장수풍뎅이라는 책이랍니다.

이책을 받기전 이책에 대해서 검색해보았었답니다.

짱아 아저씨(작가님이라 해야겠지만..울 아들이 짱아아저씨라고 표현해서 저도 더 친근감이 가곤하네요..ㅎㅎ)의

블로그를 방문하게되었답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작가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겨있다는걸 느낄수있었답니다.

 

 

 장수풍뎅이의 삶을

장풍이라는 애기 장수풍뎅이가 살면서 느끼는 점을 풀어놓았답니다.

다른 자연관찰 책에서는 장수풍뎅이는 이렇게 산데. 사슴벌레랑 자주 싸운데..등등

애벌레에서 이렇게 큰다라는 것만 가르쳐주었답니다.

그런데 이책은 장풍이의  입장이 한번 되어볼수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장풍이는 친구가 되고싶었지만 상대편에서 거부하고..

잡아먹힐뻔하고..

엄마의 자장가가 너무나 그리워지는 장풍이

그때 친구를 만나서 행복해지는 장풍이..

어찌보면 사람사는거하고 하나 틀릴것이 없더라구요

우리 사람은 그저 벌레라는 존재로만 생각하고 여겼지만

벌레도 자기자신만의 삶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좀더 우리 아이들이 곤충과 벌레....다른 생명체를 아끼고 존중해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사진한장한장 나무로 만들었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답니다.

나무를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할수있으셨을까...라는 놀라움이~~~

 

 

 

 

동화로만 그치지 않고

장수풍뎅이의 삶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다시한번 생각하고공부할수잇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짱아 아저씨가 세심하게 나무로 곤충을 만드는방법을 만들어놓으셨더라구요

우리 건우는 장수풍뎅이..건영이는 나비를 만들고싶다고..난리네요

제가 엄마는 못만들고.

요기 짱아아저씨가 만드시는거래~했더니.

건우.."엄마 그러면 우리 짱아 아저씨한테 가서 만들어달라고하자"하더라구요..@@

엄마인 저는 그래 했지만..짱아아저씨를 찾아간다는건...넘 어려운일이네요..

 

그래서 결정했어요~

만들기로~~~~^^

뭐..만드는 방법도 나왔겠다 제가 조금 고생하면 되겟다 싶었답니다.ㅋㅋ

 

 

 

짱아아저씨에게 못가니..만들어주자해서 시도해보았는데

만들면서 짱아아저씨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글루건 붙이다가 몇번손도 데이고..

많이 부실하긴하지만 사슴벌레가 완성되고


울 아들녀석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줘서

기쁘답니다.^^

 

나도 장수풍뎅이란 책 덕분에

제가 이런 목공예(??)도 해보고..

재미난 경험이었답니다.

g*****5 2008.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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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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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으로부터 면면히 이어오던 생태사상이 물질만능주의에 오염되어 본래의 따뜻한 시각을 망각했던 탓일까요.   우리 조상들은 벌레 눈 다칠세라 수쳇구멍에 뜨거운 물을 한꺼번에 버리지 않았고,  감나무 끝에 매달린 감은 새들의 몫이라며 내버려 두었던 따뜻한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도무지 사는게 바쁘다며 그러한 마음도 잊은채 그냥 형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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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으로부터 면면히 이어오던 생태사상이
물질만능주의에 오염되어 본래의 따뜻한 시각을 망각했던 탓일까요.
 
우리 조상들은 벌레 눈 다칠세라 수쳇구멍에 뜨거운 물을
한꺼번에 버리지 않았고,  감나무 끝에 매달린 감은 새들의 몫이라며
내버려 두었던 따뜻한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도무지 사는게 바쁘다며 그러한 마음도 잊은채
그냥 형식적으로 생태 운운하며 여기저기 몰려드는 시민들의 성화에
주위에 있던 자연동식물마저 더욱 시름시름 아파가네요.
 
이번 도서는 생태공예가이신 구춘서선생님의 작품을 동화로 담아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을 먼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나무로 만든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벌, 개미,나비,
소쩍새가 너무나 신기한가 봅니다. 그리고 애벌레 장풍이가 커서
장수풍뎅이로 되는 과정이 인상깊다며 계속 그부분만 쳐다봅니다.
 
장풍이가 세상에 나와 벌떼, 개미떼, 사슴벌레, 소쩍새를 만나면서
위험에 처할때마다 의젓하게 이겨나가는 모습도 좋았다고 합니다.
 
또한 책 뒷면에 나무로 곤충들을 만드는 과정이 나오는데,
복사해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며 같이 만들자고 나무들을 줍고 다니네요.
자연과 같이 호흡하면서 뛰노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책을 통해 덤으로 얻은 교훈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식상한 어린이 자연도감과는 다르게 아이들에게 친근감이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며 적극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i 2008.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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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생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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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이 시골이랍니다. 한달에 한두번쯤 가는 시골에서 지연이는 작은 개구리도보고 고구마를 캐다가 지렁이도 봤답니다. 시골생활을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흙을 밟으면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많아서 시골에 갈때마다 송아지도 만져보고 고추나 밤도 같이 따는등 나름 아이에게 자연을 노출시켜주려고 한답니다. 하지만 직접 생활을 하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많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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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이 시골이랍니다. 한달에 한두번쯤 가는 시골에서 지연이는 작은 개구리도보고 고구마를 캐다가 지렁이도 봤답니다.

시골생활을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흙을 밟으면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많아서 시골에 갈때마다 송아지도 만져보고 고추나 밤도 같이 따는등 나름 아이에게 자연을 노출시켜주려고 한답니다.

하지만 직접 생활을 하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많은 곤충들을 만나볼 기회도 없었고 만져볼수도 없었답니다.

그런 지연이가 장수풍뎅이를 처음본건 친구네집 유리병에 담긴 애벌레 였답니다.

아직 성충이 된게 아니라 애벌레 상태의 모습을 본 지연이는 옆에서 어른들의 '아 징그러워'를 들었는지 그대로 따라하더군요.

아차 싶더라구요. 아이에게 벌레=징그럽다 라는 걸 심어주는건 어른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러다 문화센터수업에서 장수풍뎅이를 만났답니다.

통에서 직접 꺼내서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용감한 아이들은 손으로도 만져보기도 하구요.

지연이는 손으로 만지진 못하더라구요. 통안에는 젤리포가 들어있어서 지연이에게 지금은 '장수풍뎅이'가 젤리포를 먹지만 실제로 자연상태에서 숲에서 나무에서 살면 젤리포를 먹진 않는다고 말해줬답니다.

저는 아이들이 자라서 장수풍뎅이는 젤리포를 먹는다고 생각할까봐 혼자 걱정도 되더라구요.

물론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이 이렇게라도 곤충들을 만나는건 좋지만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러다 계림북스쿨에서 나온 어린이 생태환경동화 '나도 장수풍뎅이'를 만났답니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나무를 깍아서 이렇게 정교한 작업을 하시다니 책장을 넘길수록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이책은 딱딱한 자연관찰책이 아니라 동화로 풀어쓴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이랑 부담없이 골라서 읽기에도 좋은책이건 같아요.

거기에 이렇게 정성이 많이 들어간 사진을 볼수 있어서 더욱 좋구요.

장수풍뎅이가 알에서 깨어나서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쓴 이책의 좋은점은 책 아랫쪽에 장수풍뎅이에 대한 팁이 하나씩 더 들어있는거랍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을 한줄씩 보충해서 설명해줘서 책을 읽다가 아이에게 알려주기에도 좋더라구요.

또한 뒷장에 장수풍뎅이의 실제 사진과 알에서 애벌레,벌데기,성충이 되어가는 모습까지 있어서 장수풍뎅이에 대해서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또한 한참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맨뒤에는 만드는 법이 나와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더라구요.

재료를 준비 못해서 저는 지연이랑 같이 그림으로 그리고 색칠을 해봤답니다.

아이랑 같이 그리느라 삐뚤빼뚤 하지만 다하고 나니까 나름 귀엽더라구요^^

정성가득한 '나도 장수 풍뎅이'로 아이와 함께 자연을 느껴보세요~


t******h 200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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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 + 감동스런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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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닌 생태공예 구춘서 님이 나무로 만든 장수풍뎅이 등 이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을 자연속에 풀어놓고 이야기를 꾸민 것을 사진을 담은 독특한 책이랍니다. 장수풍뎅이에 대한 자연관찰 책이라는 소재에 걸맞은 "구성"이라 여겨집니다.  장수풍뎅이부부가 낳은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 장풍이가 어른 장수풍뎅이가 되어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으며, 먹을것을 찾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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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닌 생태공예 구춘서 님이 나무로 만든 장수풍뎅이 등 이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을 자연속에 풀어놓고 이야기를 꾸민 것을 사진을 담은 독특한 책이랍니다. 장수풍뎅이에 대한 자연관찰 책이라는 소재에 걸맞은 "구성"이라 여겨집니다.

 장수풍뎅이부부가 낳은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 장풍이가 어른 장수풍뎅이가 되어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으며, 먹을것을 찾아과는 과정속에서 꿀벌, 개미, 사슴벌레, 나비, 소쩍새 들을 만나 때론 공격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럴때 무서움을 달래기 위해~~ 장풍이 애벌레였을때 엄마가 들려주던 자장가를 기억하고 부르게 되지요

자장자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잘도 잔다

풀벌레야 울지마라 우리 아기 잠 깬단다

소쩍새야 울지마라 우리 아기 놀란단다

자연관찰책이라는 소재를 담고 있으면서도 요런 서정적인 부분을 감미하다니~~ 넘 아름답게 느껴졌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뿔없는 장수풍뎅이 한마리가 조용히 다가옵니다. 장풍이는 수컷이고 지금 다가온 뿔없는 장수풍뎅이 미풍이는 암컷이지요~~

 " 장수풍뎅이 수컷은 뿔이 나 있지만 암컷은 뿔이 없어요"라고 아랫부분에 작게 명시되어서 자연관찰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면서 아이에게 장수풍뎅이에 관한 지식을 알려줄 수있게 했답니다.


이런 부분들은 자주 자주 등장한답니다.

장풍이가 어른벌레로 바뀐 장면에서는 "장수풍뎅이는 이듬해 여름 어른벌레로 탈바꿈해요~~"

장풍이가 날개를 부르르 떨며 나는 장면에서는 "장수풍뎅이는 딱지날개속에 얇은 날개가 있어서 짧은 거리를 날아갈 수 있어요"

장풍이가 먹을 것이 없어 헤메이는 장면에서는 "장수풍뎅이는 참나무 껍질에서 흘러나오는 나뭇진을 빨아먹고 살아요"

그외 장수풍뎅이가 야행성 곤충이라는 것도 알려주고 있고요


부록으로 장수풍뎅이에 대한 설명, 수컷과 암컷의 차이, 장수풍뎅이가 애벌레에서 어른벌레가 되기까지 과정을 사진과 함께 실려있답니다.

애벌레였다가 긴긴 겨울을 난후에야 어른벌레가 되고나서 한두달밖에 살지 못한다니 너무 슬픈일이더라구요.

이렇듯 자연관찰에 충실하면서도 애벌레였던 장풍이이 고난을 이겨내고 미풍이를 만나 자신들의 꿀쌤을 찾아 훨훨~~날아가는 장면으로 해피엔딩을 이루니 너무나 아름다운 한편의 창작동화이지요.

 자연관찰책이면서도 창작동화인 나도 장수풍뎅이 요책은 눈이 너무나~~ 편한한 책이랍니다. 나무로 만든 곤충들이 자연속에 등장하니 요즘 흔히 말하는 자연친화적~~동화이겠지요.

 부록에 또한 생태공예 구춘서님의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벌, 개미, 나비를 나무로 만드는 과정을 담아서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보게 되었구요

w********5 200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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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수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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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예전에 휘문산에서 나무를 갈아 나비를 만들었던생각이 났어요 유빈이도 그것이 기억났던지 그때 만들었던 목걸이를 꺼내보이네요 흔히볼수있는자연의 재료를가지고 곤충을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새로운 도전이 아닌가해요     내용에서 잔수풍뎅이 부부는 알을 낳아요 그 알의 이름을 장풍이로  짓지요 계절이 몇번바뀌고 드디어 장풍이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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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예전에 휘문산에서

나무를 갈아 나비를 만들었던생각이 났어요

유빈이도 그것이 기억났던지

그때 만들었던 목걸이를 꺼내보이네요

흔히볼수있는자연의 재료를가지고

곤충을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새로운 도전이 아닌가해요

 

 

내용에서

잔수풍뎅이 부부는 알을 낳아요 그 알의 이름을 장풍이로  짓지요

계절이 몇번바뀌고 드디어 장풍이는 어른 장수풍뎅이가 된답니다

세상으로 나온 장풍이는 모든것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장풍이는 꿀벌들과 개미들에게 공격당하고 너무 슬펐답니다

장풍이는 배가 고파 나무로 올라갔어요

그곳엔 사슴벌레들이 수액을 먹고있었죠

장풍이는 그들사잉에끼어 함께 먹고싶었지만 사슴벌레들은 장풍이를냅다 밀어떨어뜨리죠

그대 소쩍새가족들이 장풍이 앞에 나타나지요

장풍이는 너무 무서워 엄마가 들려주었던 자장가를 불렀답니다

그러자 소쩍새가족들이 졸기시작해요

그때 뿔없는 장수풍뎅이 미풍이가 다가와요

장풍이와 미풍이는 꿀샘이잇는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독후활동

일단 나비를 만들기로했어요

도장이될만한 물건들을 찾고요

립으로 씌었어요

그리고 물감을 뭍혀서

도장찍기

마지막으로 나비의 더듬이를 그려주었답니다

유빈이의 나비어떤가요


 

c*****2 200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예쁜 생태환경동화
"너무 예쁜 생태환경동화" 내용보기
울 시은이 공주이다 보니 벌레에는 그닥 관심이 없답니다. 보통 무섭다고 표현을 하죠. 그러다 발견한 장풍이~~~ 생태환경동화라고 해서 책이 참 딱딱하고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였답니다. 우리의 장수풍뎅이를 너무나 이쁘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표지뒷면에 있는 내용이랍니다. 버려진 나무로 만든 숲 속 친구들 이야기... '짱아'아저씨란 분이 날마다 버려진
"너무 예쁜 생태환경동화" 내용보기

울 시은이 공주이다 보니 벌레에는 그닥 관심이 없답니다.

보통 무섭다고 표현을 하죠.

그러다 발견한 장풍이~~~

생태환경동화라고 해서 책이 참 딱딱하고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였답니다.

우리의 장수풍뎅이를 너무나 이쁘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표지뒷면에 있는 내용이랍니다.

버려진 나무로 만든 숲 속 친구들 이야기...

'짱아'아저씨란 분이 날마다 버려진 나무를 주워모아서 거기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더라구요.

그래서 탄생한 곤충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이에요^^

 

 

우리의 주인공은 장풍이랍니다.

알에서 태어나서 애벌레로 기나긴 겨울잠을 자고 번데기가 되었다가 어른벌레로 탈바꿈한 장풍이

장풍이의 숲속여행기가 시작된답니다.

꽃, 벌, 개미, 사슴벌레 등등 많은 곤충과 천적을 만나게 되죠.

위기에 처했을때 엄마의 자장가로 위기를 모면하고

친구 미풍이를 만나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는 그런 예쁜 이야기랍니다...

 

 

 

페이지 아래부분에 장수풍뎅이를 작게 그려놓고 장수풍뎅이의 특성들을

간략하고 짧은 문장이지만 자세히 기록해 놓아서 동화를 읽어나가다가

자연스레 장수풍뎅이에 대해서 박사가 되어간답니다.

 

 

 

뒷면엔 장수풍뎅이는 누굴까요?와 장수풍뎅이의 한살이란 코너를 둬서

장수풍뎅이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선명한 실사화 함께 장풍이의 생김새며 알에서부터 어른벌레가 될때까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더 재미를 더해주는건 책에 나온 곤충들을 나무조각으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자연스레 독후활동을 할 수가 있다는거에요.

요즘 날씨가 참 좋은데 장풍이를 만나러 주말에 가족끼리 나들이가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이 생태환경동화 참 좋네요...

더 많은 종류의 책들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y*****2 200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수풍뎅이 찾아 떠나요 ^^
"장수풍뎅이 찾아 떠나요 ^^" 내용보기
이 책은 동화형식으로 장수풍뎅이를 의인화하여 알에서 장수풍뎅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특징을 담아놓은 책이예요   뒷부분에는 장수풍뎅이를 한번 더 정리해놓고 실사를 함께 담아서 아이의 이해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 그리고 제일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 "이렇게 만들어요"이 부분은 아이와 함께 간단하게 장수풍뎅이,사슴벌레, 벌,개미,나비를 만들어 볼수 있게 만드는
"장수풍뎅이 찾아 떠나요 ^^" 내용보기

이 책은 동화형식으로 장수풍뎅이를 의인화하여 알에서 장수풍뎅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특징을 담아놓은 책이예요

 

뒷부분에는 장수풍뎅이를 한번 더 정리해놓고 실사를 함께 담아서 아이의 이해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

그리고 제일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 "이렇게 만들어요"이 부분은 아이와 함께 간단하게 장수풍뎅이,사슴벌레,

벌,개미,나비를 만들어 볼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잘 설명해 놓아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게 독자를

배려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한페이지의 이야기와 한줄의 정리

책을 읽고 바로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고 장수풍뎅이를 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애벌레를 징그럽다고 생각하지않고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책에서도 실사가 있는데 딸아이는 사진위에 손을 올려만지듯하면서 이쁘다고 하네요 ^^

작년에 장수풍뎅이를 직접 보러 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그랬답니다.

 

책을 통해서 딸아이는 장수풍뎅이 껍질은 딱딱하고 딱지날개속에 얇은 날개가 있어 짧은 거리는 날수 있다는것

그리고 수컷은 뿔이 있고 암컷은 뿔이 없다는것,야행성 곤충이라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한권으로 장수풍뎅이 제대로 접한것 같아요 ^^

g******o 200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