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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작가 이규희 출판 그린북 오랑캐의 침략으로 사랑하는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까지 잃어야 했던 조선 소년 무걸의 이야기예요 오랑캐로 인해 한순간 온가족을 잃은 무걸의 심정은 이루말할 수 없었을 거예요 무걸은 가족을 잃었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보살펴주는 많은 이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무걸은 보살핌만 받는 소년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소년이었죠. 무걸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항상 생각하고 말씀에 따르려 했어요 어느 날, 대장장이 범개 아저씨를 만나 그곳에서 일하게 되고 우연한 기회에 군기시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이미 범개 아저씨의 대장간에서 허드렛일은 할만큼 한 무걸이지만 새로운 곳, 군기시에서 다시 시작된 허드렛일을 불평없이 본인이 한계단 한계단 밟아 나가야할 길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견뎌내지요 참고 인내한 자에게는 기회는 찾아오게 되어있나봐요. 무걸은 야장일을 맡게되죠. 조선 시대의 소년이었던 무걸. 부모의 원수를 갚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무걸이지만 나라의 임금과 고위 관료들의 무능함으로 오랑캐의 침략에 맞서지 못하고 있는 무기도 활용하지 못하니 정말 가슴이 답답할 뿐이네요 무걸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무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전쟁을 함에 있어 꼭 필요한 갑옷, 창, 칼, 활, 화약 등등 이 종류들도 다양했었어요 백성들과 군사들의 희생은 엄청 났지만 이들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그 가치를 다 하지 못한 그 시대가 먹먹하게 느껴졌어요 무걸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무기에 담겨 오랑캐를 무찌르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지만 지켜내지 못한 안타까움을 누구에게 따져 물을 수 있을까요 '무기'라는 주제로 '무걸'이라는 소년을 통해 조선시대 병자호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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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유독 힘이 없어 겪어야만 했던 굴욕적인 순간들이 많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그런 순간들이 제법 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병자호란이 아닐까요? 이규희 작가의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란 제목의 장편동화는 바로 이 병자호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병자호란과 그 이전의 정묘호란. 힘이 없어 당해야만 했던 그 순간에도 용감하게 역사의 흐름을 고쳐보려 애썼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라 작가는 말합니다. 바로 그런 인물들을 작가는 창조해냅니다. 무걸이란 소년과 연두라는 소녀, 그리고 윤자경과 범개 아저씨 등이 그런 인물들입니다.
무걸이란 소년은 정묘년에 일어난 청나라 군대의 침공으로 가족을 모두 잃었습니다. 홀로 고아가 된 무걸은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좋은 양부모를 만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런 무걸에게 꿈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청 군대에 잃은 가족들 원수를 갚는 겁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소년 무걸이 어떻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 무걸은 어느 날 대장간 옆을 지나다가 쇠로 뭔가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재미를 붙이게 됩니다. 이렇게 무걸은 대장간 범개 아저씨 밑에서 쇠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금세 무걸이 솜씨 좋다고 소문이 나게 되고요. 그런 무걸에게 또 다른 목표가 생깁니다. 바로 군기시에 들어가는 겁니다. 군기시는 조신 시대에 나라의 무기를 만들고 관리하는 관청이래요. 이곳 군기시에 들어가 좋은 무기를 많이 만들어 나라 힘을 키우게 되면, 그래서 청나라를 혼내 준다면 희생된 가족의 복수를 하는 것이라 무걸은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무걸의 기대처럼 조선이 청나라를 혼내주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도리어 병자호란이 일어나 더 큰 어려움과 굴욕을 당하게 되죠. 하지만, 그럼에도 약한 가운데 용기를 모으고, 좌절하기보다는 좋은 무기들을 만들어 남한산성의 군인들에게 가져다주기 위해 목숨을 거는 무걸의 모습은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전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자신의 안위보다는 나라를 위해 두려움과 싸운 ‘연두’와 ‘윤자경’ 등의 모습도 그러하고요.
동화를 읽다보면, 울컥하는 순간도 있고, 화가 나는 순간도 있습니다. 안타까워 가슴 먹먹한 순간도 있고요. 그럼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무걸의 모습은 진정한 애국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게다가 이 책은 조선시대 우리 무기들을 소개해주고 있어,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비록 국력이 약하여 굴욕을 당하였지만, 실상 조선의 무기들이 그렇게 약한 것만은 아니었죠. 특히, 신기전의 경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여럿 붙일 수 있는 우리 조선의 자랑스러운 무기였답니다(세계 최초의 휴대용 로켓인 소신기전, 세계 최초의 2단 로켓인 산화신기전, 세계 최초의 미사일인 중 대신기전 등입니다.). 이런 우리 조선의 무기들을 만나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라 여겨지네요. 특히, 여전히 우리의 힘으로 스스로를 지켜내지 못하는 우리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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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아들이 아직도 동생과 칼싸움을 좋아하는터라
그렇게 놀꺼면 옛날 무기에 대해서좀 배우라고 건네준 책이예요.
요즘은 장난감 무기도 멋진것이 많아 옛날것하고는 비교할 수 없지만 조선시대에는 싸움을 하기위해 어떤 무기가 있는지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대장간에서 일하는 무걸이 겪은 전쟁이야기예요.
압록강이 얼어붙은 어느해 겨울 오랑캐가 쳐들어왔다.
말발굽소리가 천둥소리보다 크게 울리더니 순식간에 의주성을 함락시키고 임금이있는 한양까지 쳐들어갔다.
이 전쟁통에 무걸은 모든 가족을 잃게 되는데...
군졸로 있었던 무걸의 아버지는 무걸이 지략이 뛰어난
장수가 되길발라며 칼 쓰기,활쏘기,창던지기등을 가르쳤다.
전쟁에서 모든걸 잃은 무걸은 양아버지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살고있던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망치질 소리에 대장가느올 발길을 돌리고....
문득 아버지가 해준 말이 더올라 무기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범개 아저씨의 대장간에서 조금씩 기술을 익히며 취미로 만든 단도의 솜씨를 알아챈 범개아저씨...
알음알음 호신용으로 무기를 만들어 팔던것이 어느새 무기 잘 만드는 아이로 소문이 났다.
어느날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는 무걸
오랑캐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고백하는데...
정말 복수를 하고싶은면 나라의 병기를 만드는 일에 힘쓰길 권한다.
그래서 무걸은 본격적으로 무기만드는 일을 시작하고...
이책에서는 조선시대의 여러 무기들을 사진과 함께
중간중간 소개하고 있다.
무기에서만 끝나는것이아니라 갑옷과 투구등 책한권으로 무기 박물관을 다녀온 기분이네요.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 대장간에서 만들수 있는 무기는 아니어도..
휴전상태이기에 끊임없이 전쟁에 대해 대비하여하는데...
즐겁게 회상하며 볼수 있는 현실이 아니라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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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곧 한국사 공부를 배우게 될 아이를 위해서 역사동화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그린북 출판사에 역사동화를 아이와 만나볼 수 있었네요^^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우리나라 예절을 보면 중국 공자의 사상을 따르는 유교 사상이 바탕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 역사가 다시 생각나 마음이 아팠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왕 인조 때의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책을 펴보면 책의 작가님의 머리말이 함께 합니다. 머리말을 읽어보면 아직 우리나라의 병자호란에 대해 모르는 아이들도 이 책의 배경을 대강은 이해하고 읽어볼 수 있답니다. 한국사 책을 읽어보긴 했지만 그 내용들을 아직 머릿속에 다 넣지 않았을 우리 아이는 한국사책을 읽으며 어렴풋이 기억나는 '병자호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는 것을 알고 더 관심을 갖고 읽는 것 같았어요.^^
책의 시작부터 오랑캐가 쳐들어오는 전쟁이야기 정묘호란이 나와요. 이로 인해 무걸은 아버지와 어머니,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 그리고 동생 달무리까지 가족을 모두 잃고 고아가 됩니다. 하지만 무걸은 좋은 양부모님을 만나 이 아픈 기억들을 잊고 잘 자라게 되요.^^ 그러던 어느날 길을 지나가다 대장장이가 쇠를 다루는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나중에는 대장간에서 범개 아저씨를 도우며 일을 하며 일을 배우게 됩니다. 무걸은 솜씨가 좋아 장안에 소문이 날 정도였다고 해요.
무뢰배들에게 둘러싸인 한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무걸이는 자신이 만든 표창으로 여자아이를 구해 주게 되는데요. 마침 그 광경을 본 벼슬아치의 눈에 띄어 조선 시대에 나라의 무기를 만들고 관리하던 관청인 군기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지금으로 본다면 자신의 일에 성공을 한 멋진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이 때 청나라 태종이 쳐들어오게 되네요. 가슴 아픈 역사 병자호란이죠. 이 속에서 주인공 무걸이가 겪는 이야기들은 마치 그 현장에 내가 있는 듯 긴장이 되서 더 가슴아프게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은 동안 화장실도 못갈정도로 긴장감있게 재미있게 봤네요.^^ 이렇게 가슴아픈 역사 속에서 주인공 무걸이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의 무기에 대해서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무걸이의 이야기를 담은 차례의 총 10장의 이야기 뒤로는 조선의 무기 제작소 군기시에 대한 내용과 조선시대의 다양한 무기(갑옷,투구,환도,화차,거북선,비격진천뢰,화학무기류)에 대한 사진과 설명 또 이 책의 역사적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남한산성의 역할과 병자호란의 이야기도 담고 있어 재미있는 역사동화 무걸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사실들을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어 유익했답니다.
전쟁이란 참 가슴 아픈거라는 것을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해요.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책 속의 역사적 배경 병자호란의 인조의 삼전도 굴욕과 포로로 청나라에 끌려간 사람들을 보며 감정이입이 됐었나봐요..^^ 전 어릴 때 성남에서 자라서 남한산성을 수없이 가봤어요. 그때는 남한산성이 구체적으로 뭐하는 곳인지는 몰랐지요. 하지만 정작 남한산성이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고 나서는 가보지 못한 곳이 되어 아쉬운 마음이 가득드네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남한산성~ 어릴 때 추억을 회상하며 한 번 가볼려고 한답니다. 아이의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되고자 보았던 책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얻을게 많았던 재미있었고, 가슴아팠고, 유익했던 행복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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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의 역사동화 시리즈 엄청 좋아하는 우리 집 식구들.
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로 조선의 천문학을 다루었고, 이상한 도둑과 산학 소년 강산이로 조선의 수학을 다루고 이번에는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로 조선의 무기와 무기청을 다룬다. 표지부터 야장과 무기, 거북선, 도면들로 조선시대의 무기를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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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에서 일하는 소년 무걸은 정묘년 오랑캐들이 의주를 통해 침입했던 그 해 의주에서 가족을 모두 잃었다. 다행히 동네 할머니의 도움으로 새 가족을 갖게 되고, 보살핌을 받지만 가족이 죽던 기억을 잊지 못해 스스로 범개 아저씨의 대장간에서 일하기로 한다.
대장간에서 병판 어른의 눈에 띈 무걸은 군기시에서 일하게 되고, 야장들의 기술을 어깨너머로 배우다 제조영감의 눈에 띄어 제조 영감댁으로 간 날 제조영감의 딸 연두와 병판대감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귀여운 연두를 통해 여동생 달무리를 떠올리며 조금은 평안을 찾아가던 그 해 다시 병자호란이 일어난다.
연두와 범개아저씨, 윤자경 형과 함께 무기를 남한산성으로 배달가다 연두와 헤어지게 되고, 결국 연두가 청나라 군사들에게 끌려감을 알고 구하려 노력하지만 결국 구하지 못하고 무걸은 군기시로 돌아가 모루 앞에 앉아 맹세한다. 자신이 조선 최고의 병기 기술자가 되어 조선의 병조를 튼튼하게 하겠노라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재미있었지만 이야기 사이사이에 실제 역사의 사실이 배치되어 있어 정말 무걸과 연두, 윤자경, 범개아저씨가 있었을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해준다. 그러면서도 이야기로만 아이들이 읽지 않도록 중간중간 조선시대의 무기이야기를 실어놓아 조선의 무기, 병조 이야기를 제대로
알려준다.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에 대해 알려주고, 성리학과 유교의 나라 조선에서도 무기를 만드는 일은 국방과 관련된 중요한 일임을 알게 돼 유교만이 조선의 전부가 아니었음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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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지식을 키워주는 역사동화 / 무기를 만들다. 요즘 저희 아이들과 미션을 행하고 있는데요~~ 시작은 저혼자만의 외로운 미션일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역사 공부를 엄마와 함께 발로뛰면서 하기로 했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저희 아들이 시작 전부터 도와주질 않네요 ;;;;;;; 일단 집에있는 각종 역사관련 책들위주로 공부를 시작하고 휴가기간동안 박물관을 다닐예정이랍니다 ㅎㅎㅎ 대충 계획은 어느정도 세워뒀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라는 책은 조선시대를 바탕으로 다룬 책인데요 무걸이라는 소년이 정묘호란때 전쟁으로(오랑캐로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잃게 되죠. 그 뒤로 남은 가족마저 모두 잃고 전쟁 고아가 되었어요. 다행히 이웃집 할머니의 도움으로 마음씨 따뜻한 양부모님을 만나서 잘 자라게 되죠. 양부모님에게 두 딸이 있는데 무걸에게는 누이가 되죠. 다행히 두 누이들도 무걸에게 상냥하게 잘 대해줍니다. 무걸은 우연히 대장간을 지나가다 대장장이가 하는일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죠.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하셨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튼튼한 무기라고,, 튼튼한 무기만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을거라고,, 무걸은 우연히 벼슬이 높은 분이 무걸의 실력을 보시고는 무걸이를 군기시에서 일을 할수 있게 해주셨어요.
'조선 소년 무걸,무기를 만들다' 이책의 그림을 보면 조선시대때 무기를 만들었던 대장간의 풍경들을 들여다 볼수 있는데요. 저희 아들은 이 그림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군기시에서 일을할수 있게된 무걸이는 윤자경과 연두 그리고 범개아저씨와 남한산성에 화약을 가져다 주러 가게되요. 연두는 무걸이와 함께 도망치다 다리를 삐어 그만 청나라 군사들에게 잡혀갔어요. 무걸이는 연두를 찾으려 작전까지 벌였지만 연두는 만나지 못하고 잡혀있던 윤자경을 만나게 되요. 무걸이는 어떻게 해서든지 연두를 찾는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시 군기시로 돌아와 처음에는 화덕에 불을 때는 일을 했지만 이제는 제대로 된 대장장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조선 시대에는 어떤 무기를 만들고 사용했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아들과 함께 시대를 따져보면서 무기의 쓰임새와 함께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까지 함께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ㅎㅎㅎ 남자 아이라서 무기를 만드는 과정에 특히 관심을 가졌고 유심히 보더라고요
조선 시대 무기 - 궁시류와 창 화포가 등장하기 전까지 전쟁에서 가장 많이 쓰인 무기는 바로 활이래요. 무관을 설발하는 과거 시험에서도 활쏘기는 가장 기본적인 과목이었지요.
창은 기본적으로 찌르는 공격을 위한 무기로, 예리한 철제로 만든 날 끝을 긴 손잡이에 부착한 무기예요. 창은 모양에 따라 창, 모, 극으로 나뉘는데, 창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루 끝에 날이 붙어 있는 형태를 말해요.
조선 시대 주요 무기 - 환도 환도의 제조 공정 메질과 담금질(불에 달군 칼날을 메로 두드리고 물 속에 담감 식히기를 반복해서 날을 버려요.) - 연사 (벼린 칼날을 숫돌에 갈아요.) - 마광 (쇠로 문질러 광을 내요) - 목공 ( 칼자루와 칼집을 제조해요.) - 도채 (칼자루와 칼집에 옻칠을 해요) - 장식 ( 쇠붙이 장식을 제작해요) 이렇게 조선 시대의 무기 제조 공정을 그림과 설명으로 나타내어주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주고 어렵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 역사 속 궁금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니 더욱 좋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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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지식을 키워주는 역사동화, 조선시대 무기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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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전쟁을 치르면서 변화하고 성장해왔다고 할 수 있다 인접한 중국과 일본과의 외교문제로 조선시대에도 많은 전쟁이 발발하였고, 조선의 무기도 많은 발전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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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는 정묘호란 때 가족을 잃은 무걸이 그 원수를 갚기위해 대장간에서 무기 만드는 일을 하게 되고 우연히 길에서 곤경에 처한 여자아이(연두)를 구해주면서 조선의 무기 제작소, 군기시에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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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시에서는 화약 무기, 칼, 활, 화살, 창등을 제조하였고, 여러 공정을 분업화하여 만들었다 군기시에서 만드는 무기의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많아 <경국대전>에 명시된 장인의 수는 총 16종의 분야에 644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 만큼 무기가 국력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는 증거이기도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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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에는 '역사 속 궁금한 무기 이야기'라는 책속의 코너가 있어서 조선시대 어떤 무기들이 있었고 만드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등이 아주 자세하게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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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무기 중에 비격진천뢰는 일종의 시한폭탄인데 비격진천뢰의 내부 모양이 그림으로 그려져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목곡에 도화선을 감은 횟수에 따라 폭발 시간이 달라지게 설계한 우리 조상들의 현명함을 볼 수 있는 비격진천뢰는 현재 보물 제860호로 보존 상태가 좋아 국방 과학 기술 문화재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는 아이들이 조선시대의 무기에 대해 알 고 있는 지식에 역사의 깊이를 더 할 수 있는 역사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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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의 역사동화 시리즈에는 조선시대 천문학과 수학과 관련된 책도 있어서 궁금한 분야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 --- 조선시대 천문학 이상한 도둑과 산학 소년 강산이 --- 조선시대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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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년 전 조선 시대는 어떤 상황이었을까라는
기본적인 호기심으로 시작한 이 도서의 독서는 아이들에게
전쟁의 참혹함과 우리 조상들이 경험했던 아픈 역사의
기억을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병자호란이라는 끔찍한 시간 속에서 조선 무기에 대한
모든 것을 또래 친구가 주인공이 된 이야기식 구성이랍니다.
그린북 통합적 지식을 키워주는 역사 동화 시리즈의 조선시대 무기
이야기를 담은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도서가 출간되었답니다.
과연 조선 시대에는 전쟁을 하면 어떻게 싸웠을지 알고 싶어했던
우리 아이들이 조선 시대 소년 무걸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조선 시대의 무기 수준을 접할 수 있었어요.
참혹한 전쟁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조선 소년 무걸은
좌절하지 않고 자신을 인자하게 돌봐주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찾아요.
고향 집에서 아버지가 해 준 말을 떠올리면서
튼튼한 무기가 있다면 오랑캐를 물리칠 수 있으리라 믿고
무기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대장간 일꾼이 된답니다.
가족을 모두 잃고 고아가 되어 엄청난 외로움과 슬픔에 빠졌지만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 스스로 힘을 기르기로 결심하고 정묘호란의 슬픔을 결코
잊지 않으리라 결심하여 대장장이가 되어 무기를 만들고 싶어해요.
사실 그런 비극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모두 아픔을 극복하기
쉽지 않은데 씩씩하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 소년의 모습이 아이들은 무척 특별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만든 표창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빠진듯 했으나
조선 시대에 나라의 무기를 만들고 관리하던 관청 군기시에서
일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까지 얻게 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룬 소년이었죠.
그러나 아직 정묘호란의 아픔이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오랑캐들이 조선을 침략하는 병자호란이 터지면서 또 다시 조선에 위기가
닥치는데 과연 무걸은 어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될까요?
무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조선 시대의
다양한 무기를 만날 수 있고 실제로 그 당시에 사용했던 조선시대 무기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역사 속 궁금한 무기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답니다.
조선의 무기 제작소 군기시가 어떤 곳이었는지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실제로 서울시 신청사의 군기시터를 발굴했던
현장의 사진까지 담아서 조선 무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줘요.
무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조선 시대 중기의 역사적 상황을 이해하고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이라는 비극적인 상황을 생동감 넘치게 접할 수 있어요.
전쟁을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 속에서 무걸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와 지혜를 배우고 더욱 단단하게 자라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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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역사공부에 좀더 박차를 가해 마인드맵을 그려가며 큰 흐름을 잡고 거기에 조금씩 살을 붙여가며 한국사를 탄탄하게 잡아주려고 하는데요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는 그런 아이에게 조선시대의 무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된 역사 동화로 책속 주인공인 무걸이는 정묘호란때 오랑캐의 손에 가족을 모두 잃게 되는데 그런 무걸이는 더이상은 이런 아픔을 겪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조선시대의 다양한 무기를 여러 일을 겪으며 접하게 됩니다.
한국사 관련 동화들도 접했는데 실제 조선시대의 무기에관한 책은 이번이 처음이라 아이뿐 아니라 저도 조금은 생고한 면이 없지 않더라구요~ 중간 중간 당시에 사용했던 활과 창, 환도, 신기전, 화차, 비격진천뢰, 신기전은 역사만화를 통해서도 이미 접했던터라 아이가 잘 알고있더라구요~ ^^ 했단점도 매력인것 같아요~
아이가 좀더 자세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해줬구요 이 책을 보곤 저희 도 주말에 남한산성을 꼭 한번 다녀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의 체험학습 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일반적인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닌 주인공을 통해 그당시 시대상뿐 아니라 무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아이가 역사에대한 재미와 흥미를 갖게하기엔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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