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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바로 알 수 있듯이... TV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형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승자를 가르는 <도전! 한자 골든벨 7>은 초등학생이라면 이 한자만은 꼭 알아야 하는 필수한자들을 수록해놓고 있는데... 필수한자들과 그 한자생성 원리까지 담고 있어서 매우 흡족하다. 이 책을 배송 받았을 때..나보다 아이가 먼저 뚝딱 읽어버린 책이다. 요즘 학습만화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터라, 척 보더니만 바로 읽어내려가기 시작한 책이였는데... 아이가 두 번인가 읽은 후에야 엄마인 내 차례(?)가 된 책..^^
본문 만화의 내용이 얼마나 흥미진진하던지 처음 책을 펼친 그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게된 책이였는데....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참 재밌다, 특히, 주인공들이 골든벨을 울려 챔피언이 되기 위한 목적이... 그냥 1등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다니는 분교를 지키기 위해서.. 또 자기를 위해 희생한 아빠를 위해서라는 아름다운 목적을 두고 겨루는지라 더욱 흥미롭게 빠져들며 읽게 되었던 것 같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 읽어 가다보면.... 나오는 여러 한자들과 원리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만화가 주는 유익을 느낄 수 있었으며, 중간 중간 수록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교육 포인트' 코너에서는 초등학교 6년동안 한자 관련 이것만은 놓쳐서는 안될 핵심 내용들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도 한자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특히, 추천사에 적혀 있듯이 문제풀이가 단답형이 아니라 서술형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서술형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를 풀면 논술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니... 여러모로 많은 유익을 주는 책이지 싶다. 본문 뒤에는 '핵심문제 BEST 10' 추가 문제까지 실려 있어서 앞서 본문을 통해서 읽어 보고 또, 문제풀이를 통해 알게 되었던 한자에 대해서 다시한번 더 반복학습을 할 수 있어 참 좋은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초등학생 필수한자'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에서 6급까지의 한자들을 모아 놓았는데.... 이곳에 실린 이 한자들만이라도 꼭 알게 된다면 초등학생으로서 한자는 어느 정도 마스터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아주 재미나게 이 책을 읽었다. 지금도 가끔 중간 페이지부터 읽기도 하고...문제풀이만 보기도 하면서 펼쳐보는 책이다. 이렇게 꾸준하게 아이 손에 들려 질 수 있으니 부모로서 일단 만족스럽다. 어떤 한자든 자주 눈에 익혀 놓으면 암기하기도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처음엔 맨 뒤페이지에 실린 8급 한자부터 하나씩 알려줄까 하다가 우선은 재미삼아 자주 들여다보고 흥미를 갖게 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 지금은 아이 책상 위에 항상 놓아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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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인기리에 팔렸던 여러 학습 만화중 한자에 관련된 것을 좋아하지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나서는 아이가 먼저 찾고 읽어보네요. 도전 골든벨의 전체 줄거리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 전국 골든벨 챔피언에 책 속 주인공 이름은 나야나 입니다. 이번에는 염효리라는 누나를 만나게 되는데, 그 누나의 실력은 골든벨 게임의 강자 나미르는 황금섬의 분교가 폐교가 되는것을 막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하는 모습 또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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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쳐나는 한자자격검정 시험에 가보면 엄마들의 극성이 얼마나 심한가를 나또한 그 대열에서 실감한다.
자격증을 받고 싶은 마음에 외우기를 반복하고 음과 훈만 알아도 어느정도의 점수를 받을 수 있기에 나는 아이 점수 높이기에 혈안이 되어 시험을 치르고 지금 한국어문회 4급의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4급의 자격을 얻은 지금, 중학생이 된 아이가 같은 글자를 가지고도 쓰기에는 헷갈려 한다는 것이다. 나의 주입식 교육으로 단기간에 급수를 따려했던 불찰이 현실로 나타나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은 주입식이 아닌 서술의 문제풀이를 보여주는 책이다. 나야나가 황보지존에게 이길 수 있었던 것도 같은 글자라도 뜻풀이를 생각하면서 정답을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염효리와의 승부에서 마지막 한문제, 나무목을 두개 합쳐서 "수풀 림" 글자가 된다는 걸로 승부가 판가름 날 땐 나도 같이 공부하는 학생이 되어 책을 보고 있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를 두어 중간중간에 쉬어가면서 풀어보는 페이지가 들어있고, 그 속에서 만화 주인공이 기지를 발휘했던 서로 다른 음이 모여 다른 글자가 된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한자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내가 했던 암기식의 교육이 아니라 지금의 교육 과정에 맞는 공부 방법에 한 걸음 가까울 것 같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한자 300자가 나와 있다. 자격시험에 도전해 보려면 음과 뜻만 알아도 되고 6급의 한자는 거뜬하게 통과하지 않을까... 꼭 한자가 만들어진 뜻풀이를 알아가면서 공부하자. 그러면 나야나처럼 통쾌한 정답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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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한자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한자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실제로도 베스트셀러에 오를만큼 판매량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그 판매량이란게 실제로 100%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치는 않지만 한자 급수가 생기고 학교에서도 인증제를 도입하고 부터 한자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않았나 싶다. 뭐든 점수화로 줄세우기에 민감한 학부모들의 심리를 잘만 이용하면 팔아 먹는것에는 문제 될 것이 없다는 판단에서 였겠지;; 정말 판매전략이 주효했는지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만화책은 불티나게 팔렸고 만화책으로 급수를 땄다는 말도 들려왔다. 그럼에도 나는 그런 책으로 얼마나 한자를 익힐 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이고 삐딱한 시선을 가진 것도 사실이고, 이 책을 처음 봤을때도 그냥 그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유행에 합류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인기를 끌었던 책을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어 정확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일단은 맘에 든다. 스토리의 구성이 재미있고, 한 글자 한 글자 외우게 하는 방식이 아니였다는 것과 중간중간 팁처럼 실린 5개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가 정말로 맘에 들었다. 물건의 모양을 본떠 만든 상형문자, 추상적인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사문자, 뜻을 나타내는 부분끼리 합쳐서 생긴 회의문자, 뜻과 소리를 합쳐서 만들 글자인 형성문자, 여러가지 뜻을 가진 전주문자와 다른 글자의 소리만 빌어온 가차문자에 대한 설명은 한자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한자 하나를 더 외우는 것보다 더 유익할 뿐 아니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또 학습만화의 특징을 살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문제를 싣고 있어 책을 읽고 흥미가 있다면 풀어봐도 좋을 듯 하다. 역시나 억지로 시키기 보다는 자발적이 되게끔 유도하는게 필요하기는 하다. 그동안 학습지나 문제집 없이 쉬운 글자와 자주 쓰이는 것을 노트에 쓰고 외우게 하는 재미없는 공부를 해 왔던 울 아이에게는 무지 재미있는 책이고 좋아라 할 게 눈에 보이는 듯 하다. 요거요거 담에 나오면 구입해야 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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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나야나>라는 황금성 분교 학생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 분교를 지키기 위해 전국 골든벨 챔피언에 도전하는 남학생과 <염효리>라는 보라초등학교 6학년, 골든벨 게임의 강자이면서 도대회 강력 우승후보지만 체력이 약한 여학생이 나온다.(자신을 병간호 하느라 교장의 꿈을 못 이룬 아빠를 위해 우승하고 싶어하는 효녀다)
이 책의 등장 인물들의 이름도 남궁고수, 나야나, 염효리, 황보지존, 우직한 선생님, 황보놀보 같이 기억 하기 쉽고, 낯익은 이름이었다. 골든벨 문제를 푸는 것도 <수영장에서 문제를 들은 뒤 답을 알면 5초내에 말하고, 틀렸을 경우엔 잠수를 해서 수영장 바닥에 있는 고리를 잡고 있다가 답이 생각나면 그 때 올라오면 된다>는 우리가 텔레비젼에서 본 골든벨보다 더 재미있는 방법의 문제 풀기 방식이었다.
효리 누나가 골든벨은 못 울렸지만 한문 콤플렉스가 있는 <나야나> 선수의 한문 콤플렉스를 없애주고 공부를 도와주기도 했다.효리 아빠는 교장 발령을 받게 되었고,골든벨을 울리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우리 아이나 엄마인 나도 때론 아이의 시험 점수에 따라 울고 웃는데 점수보다 아이가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받은 점수라면 그 점수가 형편없다고 해도 아이에게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
아이와 함께 같이 이 책을 읽었는데 아이와 함께 소리내어 읽다가 문제가 나오면 같이 그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읽다가 보니 저절로 한자 공부가 되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에서는 아이에게 상형, 지사, 회의, 형성, 전주, 가차 이 여섯가지 한자의 원리를 알려 주니 아이가 한자를 더 쉽게 이해했다.
초등학생 필수 한자에서는 8급에서 6급까지의 한자를 모아두어서 한자 급수 시험을 볼때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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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한자 골든벨>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 전국 골든벨 챔피언에 도전하는 주인공 나야나의 이야기를 통해 한자도 익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나야나가 골든벨 문제에 도전할 때마다 풀어야 하는 문제가 나오고, 그 문제들을 푸는 과정에서 독자인 아이들 또한 함께 지식을 얻게 된다. 문제 푸는 과정도 독특해서 먼저 조별 예선을 치르는데, 여기서는 우리가 보는 골든벨 형식처럼 문제를 푼다. 100문제까지 돌파해서 드디어 결선에 나가게 되는 효리와 청소 글자를 잘 쓴 덕분에 무리없이 패스한 나야나. 그리고 이어진 본선은 좀더 색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어서 체력과 집중력도 더불어 요구되는 방식이었다. 이거 수영 못하는 나나 아이들은 꿈도 못 꾸는 골든벨이네..^^ 결선 골든벨에서 나오는 문제들 또한 아이들에게 문제를 푸는 원리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문제들이다. 그냥 단답형이 아니라 주인공이 고민하면서 한자의 원리에 대해 생각하는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한자의 형성 원리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밖에도 교과서 포인트로 나오는 코너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데, 설명해주는 정보들이 아주 유용하다. 그러나 이런 학습적인 부분만 있다면 이 책이 그리 재미있지는 않을 것이다. 자기 배만 생각하는 이사장과, 용감하게 황금 섬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야나, 그리고 아빠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착한 딸 효리, 아이들의 바른 심성과 우정과 격려가 어우려져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무언가 생각할 수 있는, 느낄 수 잇는 기회를 주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과연 전국챔프에서는 나야나가 우승을 할까? 조바심나서 얼른 8권도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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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한자에 대한 두려움을 날려버려라~]
아이에게 인기 있는 학습만화 시리즈 중의 하나가 바로 [도전 골든벨]이다. 그동안 과학, 국어, 수학 편까지 봐온 터이다. 주인공 나야나의 밝고 당당한 모습과 이쁜 오미르를 기억하고 있던 아이가 이번 한자편도 상당히 흥미로워했다.
대개 학습만화라고 하면 대개 정보가 부족할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도전 골든벨에서는 정보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 편이다. 정보 면에서도 만족스럽지만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의 경우 황당무계한 이야기 구조로 자칫 혼란스럽게 만들기 십상인데 이 책의 경우는 아이들의 골든벨 대결 구도를 통해서 이겨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충분히 현실감도 살리고 있다.
주인공 나야나는 폐교 위기에 있는 학교를 살리고자 골든벨도전에 나선다는게 1권의 설정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해서 과학편 수학편을 통과하고 이번에는 한자편에 도전한다.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 시키지 않아도 급수 시험을 본다고 너나없이 한자공부를 하는데 과연 이 책에서는 어느정도를 다루고 있을까?
만약 간단한 한자명을 소개하는 정도였다면 시시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한자의 형성원리를 통해서 한자와 가깝게 하는 효과가 있다. 정보란에서 한자의 형성원리인 상형문자, 지사문자, 회의문자, 형성문자, 전주문자, 가차문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정보만 튼실하게 넘치고 내용이 재미없다면 아이들에게 외면당하기 쉬우니 흥미로운 내용구조도 중요할게다 .이번에는 나야나가 어릴 적 한자를 잘못사용해서 할아버지에게 호되게 꾸지람을 들은 기억과 좋아하던 선생님께 창피를 당한 기억때문에 생긴 한자공포심을 극복하는 과정이 담겼으니 어찌 흥미롭지 않으랴? 도전한다는 것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것 중의 하나이다. 나야나와 함께 이번에는 한자골든벨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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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꼭 챙겨보는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과 딸아이가 예닐곱 살무렵 한창 즐겨보았던 만화 '마법천자문'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내용은 명쾌한 줄거리는 없이 황당한 내용이 펼쳐지는 손오공을 주인공으로 한 마법천자문이 어린 딸아이에게 한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져다준 만화였다면, 이 책은 주인공 나야나가 펼치는 대결속에 감동도 살짝 들어있는 것이 더 맘에 든다.
폐교의 위기에 처한 황금섬 분교를 지키기 위해 전국 골든벨에 나온 나야나가 이번에는 한문으로 대결하게 된다. 상대는 다름아닌 아빠의 꿈을 위해 골든벨에 도전한 염효리로 둘 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가리게 된다.
각조의 최후 1인이 남을 때까지 무한정 문제를 풀어야 하는 예선전과 나야나와 염효리 둘 중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수중게임은 진정 어려운 게임으로 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독특한 게임방식이었다. 그러나, 출제된 문제는 조금 쉬운 듯했는데 역시나 초등생 딸아이에게도 비교적 쉬운 것같았다.
그러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코너를 통해 새로이 알게 된 한자의 형성원리에 따른 상형문자, 지사문자, 회의문자, 형성문자, 전주문자와 가차문자 등은 낱낱의 한자의 음과 뜻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형성원리에 따라 한자가 만들어졌음을 배울 수 있었다.
아직 한자급수 시험을 한 번도 보지 않은 딸아이와 책의 뒷편에 실어놓은 <초등생 필수한자>로 초등한자왕에 도전해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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