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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많은 나에게 잠자는 시간, 즉 꿈을 꾸는 시간은 불모지였다. 하루에 대략 8-10시간, 일을 하면 꽤 많은 돈을 벌 수 있거나 공부를 하면 자격증 몇 개 정도는 거뜬히 딸 수 있는 시간. 새해가 시작되면서 잠으로 허비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할 때 쯤 우연히 발견한 책. 불모지를 개발하고, 그 개발로 인해 꽤 괜찮은 수익을 누릴 수 있다니 귀가 솔깃하다. 루시드 드림에 익숙해지면 내년엔'잠을 줄여야지' 대신에 '제대로 된 잠을 자야지'하는 새해 목표를 세우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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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한 마디로 놀랍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동안 난 꿈을 꿔오면서 얼마나 많은 의문과 궁금증을 가져왔던가. 그 모든 것들이 하나씩 풀려가면서 얼마든지 새롭고 다양하고 풍부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이룰 수 있고, 또 그 꿈을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사실 누구라도 자신의 내면속에서 갈망하고 소망하는 바일 것이다. 한때 나는 꿈속에서 시를 썼고, 그 시를 기억해내기 위해 애를 썼다. 꿈에서 깨어났을 때 방바닥에 어지러이 시가 적혀 있기도 했었는데, 그 사실로 미루어보아 그때는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던 듯하다. 그때의 시를 기억해낼 수만 있다면, 조금 더 나아가서 꿈속에서 내 의지대로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하는 나의 오랜 화두가 어쩌면 이 책을 통해서 풀릴 것도 같았다. 두고두고 나는 이 책을 읽을 것이다. 또 책에 쓰인 대로 하기 위해 애쓸 것이다. 어쩌면 그 간단한 방법으로 인해 두배, 아니 서너 배의 인생을 살 수도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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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눈물 속에 잠이 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존재들이 나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어서, 나는 늘 새로운 기분과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괴테)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 누구에게나 불면의 밤이 있습니다. 남모를 슬픔과 번민의 밤이 깊어도 새벽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새벽 빛을 등에 지고 다가오는 '매력있는 사람'의 그림자! 꿈 같기도 하고, 환영(幻影)같기도 한 그 실루엣에 새로운 기운을 얻어, 어제보다 더 기쁘고 희망찬 하루를 다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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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루시드드림의 대한 지식이 얕은 나에게 루시드드림이 무엇인가를 좀더 깊이 알려주었던 책.
루시드드림이 무엇인지 알고싶으면 카페나 블로그들을 보면 자세히 알수있다. 하지만 카페나 블로그에는
루시드드림의 깊은 지식까지는 거이 다루지않는다. 루시드드림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사기를 강추한다!
ps.'자각몽 꿈 속에서 꿈을 꺠다' 이책도 읽어볼것을 권장한다. 이 책은 정말로 루시드드림에 대한 방대한
내용들이 많다. 따라서 루시드드림 책을 읽은후에 더 깊이 알고싶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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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시간에도 깨어있는 것과 같다면 어떨까? 잠을 자는 시간은 죽은 시간이라며 점을 멀리하라던 성인들의 가르침에서 한 단계 나아가, 잠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어느 날 꿈자리가 사나울 때는 깨고나서도 기분이 안좋고 하루종일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맘 졸이는 일은 우리 주위에 너무나 흔하다. 하지만 이러한 꿈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면, 꿈에서 느꼈던 긍정적 에너지를 가지고도 우리 생활에 분명히 크게 뒤바꿀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되어주지 않을까? 루시드 드림이라는 책은 바로 그 면에서 우리에게 가장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줄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이런 책을 보게되는 이유도 사실 영화 매트릭스나 인셉션의 영향이 컸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진실일까? 아니면 꿈이 진실일까. 그건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해본다. 현실의 세계는 감각주입에 의해 강요된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제 3의 것들이다. 현실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이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입장의 차이이다. 누군가에겐 가장 현실적일 수도 있는 이야기다. 꿈이야말로 나를 통해 내가 펼쳐내는 나만의 세계, 가장 내가 상상하는 현실에 가까울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각설하고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일단은 책을 읽었기에 리뷰라고 쓰기는 했지만 그닥 권하고싶지는 않은 책이다. 책이 굵기가 굉장히 얇은 것에 비해서 무려 만원이나하는 가격을 받고있고(인터넷에서는 7500원이지만 그래도 비싸다.) 앞부분은 쓸데없는 개론들과 유명인들이 루시드 드림에 대해 언급한 내용만 반복하고있다. 루시드 드림에 대한 원론적인 부분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들로 앞부분을 가득 채웠다. 정작 필요한 부분은 마지막 한 챕터 뿐이 없었다. 하지만 그 마저도 인터넷에서 쉽게 카페나 몇번 검색만하면 얻을 수 있는 지식들 뿐이었다. 이 기회를 빌려 혹시나 루시드 드림에 관심이 있고 정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불필요하게 이 책을 사는 일이 없도록 액기스만 뽑아서 정리해보려고한다. 이 책에서 얻은 정보 이외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를 바란다. 루시드 드림을 꾸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준비가 필요하다. 내가 루시드 드림을 꾸고싶다!하는 마음가짐도 물론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힘들기때문이다. 우선 가장 먼저 현실테스트를 하자. 일명 RC(Reality Check)라고 불리는 이 방법은 쉽게 말해서 지금이 꿈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작업이다. 지금이 꿈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딜드(꿈속에서 이게 꿈인지 깨닫는 것을 일컫는 용어)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시계나 책을 가지고 다니다가 시계를 보거나 책을 보는 것을 생활화한다. 일상생활에서 익숙해지다보면 꿈에서도 그러한 행동을 할 것이다. 그때 만약에 그 책이나 시계를 다시 보았을 때 시간이나 내용이 바뀐다면 그것은 꿈이다. 예를 들어 시계를 봤을 때 2시였는데 어디를 봤다가 다시 시계를 봤는데 1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시계는 8시를 가리키고있다던지하는 경우가 바로 꿈이라는 표식이다. 이게 꿈이라고 깨닫게하는 이러한 장치들을 꿈의 표식이라고도 부른다. 리얼 체크를 하는 방법은 꼭 책이나 시계가 아니더라도 꿈이라는 것을 확인케 하는 수단이라면 모든 가능하다. 가령 예를 들면 숨을 참는다는 것(현실에서는 숨을 오래 못참지만 꿈속에서는 오래 참을 수 있다.)손가락을 팔목쪽으로 잡아당겼을때 휘는 정도가 다른 경우(꿈속에서는 손가락이 잘 꺾인다) 등 등 꿈은 항상 비논리적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방법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다. 그 다음으로는 항상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꿈이라고 상상한다. -> 항상 의심하라. 내가 그녀에게 고백을 받다니! 이것은 꿈이야!(좀 슬픈 가정이기는 하지만...)이런식으로 항상 모든 것을 의심하고 꿈이라고 생각한다면 꿈속에서도 그 의심이 발동하여 딜드가 되게 유도해줄 것입니다. 잠에 들기 전에 나는 꿈을 꾸고 싶고 꿈속에서 내가 이게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싶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마음속으로 인식한다. 꿈 일기를 쓰며 꿈을 기억한다. 중요한 것은 꿈을 꾼 다음에 바로 쓸 수록 효과가 좋다는 것.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꿈을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구체적이면 좋지만 대강적인 맥락 떠올릴 수 있을 정도만 써도 좋다. 위에까지는 딜드를 위한 방법이었고 와일드라는 방식으로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는데 와일드의 방식은 초보자에게는 약간 어렵다고한다. 딜드의 경우에는 꿈속에서 꿈인 것을 깨닫는 선꿈후깨닫는(?) 형식인 것에 반해 와일드는 아예 처음부터 루시드 드림에 들어가는 방법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인셉션에 기계를 통해서 루시드 드림에 들어가는 것처럼 기계를 안썼다뿐이지 와일드를 사용했다는 것은 마찬가지다. 와일드의 경우에는 마음을 편한히 하고 침대에 누워서 발부터 목까지 아래부터 위로 힘을 주면서 숨을 들이쉬고 힘을 빼면서 내쉬는 식으로 온 몸을 부위별로 이완시켜준 뒤, 눈과 눈 사이 코에 집중하고 청소기를 이용해 머리 속을 깨끗이 비워낸다는 느낌으로 루시드 드림에 빠져들면된다. 말이야 쉽지 생각되로 잘 되지않는다. 그야말로 루시드 드림에 타고난 사람이라던지, 딜드에 숙달된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한다. 난 여태까지 한번도 루시드 드림을 꿔본적이 없지만..그만큼 노력하지 않았기때문에 못꿨다고해도 할말이 없다.. 아무튼 그래서 내 성공담을 말해드리고 싶어도 할말이 없으니 대신에 여러분들의 성공담을 들어볼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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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2011.04.16.주문/ 04.20. 수령.
나는 '꿈을 다스리고' 싶어했다
4월, 이 책을 찾아 헤매던 그 즈음... 나는 일상에서 받은 '가장 나쁜 기억'을 꿈에서 다시 만나곤 했다.
한창 꿈과 계획이 많아져서 24시간을 잘게 쪼개어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일을 거의 같은 깊이와 농도(집중력)로 하고 싶어했던 시기였는데, 오히려 꿈 때문에 일상이 어그러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루를 2배로 살 수 있어
대학 시절, 한 친구는 하루 종일 끙끙 앓던 문제를 잠들어서 꿈에서까지 보았다는데 꿈 속에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기 시작했고 핵심 아이디어를 찾았다고 했다.
'자기가 무슨 멘델레예프야? 꿈 속에서 주기율표 찾는 소리하고 있네-'하고 당시에는 삐죽거렸지만... 난 알 수 있었다. '아- 그게 내가 바라는 루시드 드림이었구나!'
우연히 기억난 '자각몽(Lucid Dream)' 그것은 내 로망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스런 꿈꾸기- 루시드 드림>... 대학가의 큰 서점을 뒤져도 쉽게 찾아지지 않던 이 녀석을 나는 더더욱 갈망(?)할 수 밖에 없었다.
빈약한 구성, 그렇지만 차분함
사실 이 책은 180 페이지 분량의 얇고 화려하지 않은 책이다. 검은 표지는 신비롭고 깔끔하다. 하지만 내용은 더 깔끔(?)하다. '설명'을 맴돈다고 해야할까.
물론,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여서 비판적인지도 모르지만 '어디서 본 듯한' 설명들이 반복되고 있다는 인상은 지울 수 없다. (이 책을 찾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검색을 해보았는지...공감하잖아요?)
1~5장까지는 깊은 지식을 차근히- 그렇지만 적당히 반복적으로- 루시드 드림을 오해하지 않게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6장 루시드 드림 배우기...쯤 되면 방법론(?)은 시작된다.
의식하지 않아도 '나의 꿈'이 더욱 또렷해지는 아이러니 -여기서의 꿈은 자면서 꾸는 꿈일까? 일상의 간절한 바람인 꿈일까?-
이 책을 읽은지 3개월이 지난 지금. 매일같이 루시드 드림에 집중 & 실전을 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
만나고 싶지 않은 누군가를 만나 분노 가득한 말 한마디를 외치다 깬다거나 피하고 싶은 감정 속에 다시 들어가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때문에 깨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어? 재미있다'하고 씨익- 웃다가 '아, 여긴 꿈 속이지?'하고 더 마음 편히 즐거워 하는 정도까지. 딱 그 정도로-알게 모르게- 루시드 드림을 즐기고 있다 할까나.
자각몽에, 꿈 자체에 깊이 빠지면서까지 현실을 놓치지 말기를. 생각보다 손 쉽게 루시드 드림의 방법/비법들을, 알아낼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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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루시드 드림> 이 책에 모든 것이 있다고 기대하진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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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이슬람교의 신비주의자-금욕,고행,청빈생황을 이상으로 삼음)의 저명한 스승인 이드리스 샤흐는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근본적인 실수'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는 '자기가 삶의 대기실에서 잠들어 있으면서도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스티븐 라버지 [루시드 드림] 중 ============================================== 아프가니스탄의 작가로 명상과 정신세계에 관한 책을 저술한 이드리스 샤흐 그는 인간이 저지르는 근본적 실수가 살아 있는 삶을 살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착각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직 내면의 꿈을 찾지 못하고, 하루 하루 '못 살겠다' 혹은 '죽지 못해 이렇게 사는거지'라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는다면, 그는 살아있되 살아있는 것이 아니고, 죽어있되 죽어있는 삶이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 사는 게 그런거지' 라는 말도 일종의 가벼운 징후가 될 수 있습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표현했듯, '진정한 삶이라는 것은 꿈속에서 깨어 있을 때'라고 했고 1인기업가로 남다른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찰스핸디도 '낮에 꿈을 꾸는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어디서 시작되시나요? 베게밑에서인가요? 책상에서부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