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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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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의 문명은 상상력에 의해 발전했다. 그리고 그 상상력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야기를 들으면 무슨 어이없는 말이 있냐고 물으실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사실이다.   인간보다 물리적 힘이 쎈 동물들은 지구상에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의 먹이사슬에서 최상위는 아니였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들이 가진 물리적 힘뿐 아니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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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의 문명은 상상력에 의해 발전했다. 그리고 그 상상력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야기를 들으면 무슨 어이없는 말이 있냐고 물으실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사실이다.

 

인간보다 물리적 힘이 쎈 동물들은 지구상에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의 먹이사슬에서 최상위는 아니였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들이 가진 물리적 힘뿐 아니라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이 능력은 물리적 힘을 뛰어넘어 결국은 먹이사슬 최상위에 인간을 올려 놓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문명이라는 감히 동물들은 상상치도 못하는 세계를 만들었던 것이다.

 

상상력 이것이야 말로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것이다. 

상상력이 있었기에 사람들은 점진적인 진화가 아닌 획기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상상력이 어떻게 군사분야에 적용되었지를 설명한 책이다. 비록 성공한 예가 아닌 실패한 예를 들고 있어서 그렇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한 실패는 단순한 실패라고만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그 실패를 바탕으로 더욱 더 발전한 무기 체계나 작전이 나왔기 때문에다. 그리고 그 실패를 무시했을때는 어떤 결과를 나았는지도 잘 설명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늘 느끼는 거지면 호비스트는 단행본을 참 못 만든다. 아니 성의 없이 만든다. 아이템은 정말 재미있는데 이걸 이렇게 밖에 못만드나 싶다. 물론 전문 편집자도 없이 기사를 짜집기 해서 만들다 보니 이모양이 되었지만 솔직히 플래툰의 오타를 본다면 정말 성의가 없는 건지 아님 너무 시간에 쫓기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나마 이렇게 종합편으로 내게 부족한 밀리터리 지식을 안겨주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단행본이 나올때는 조금 독자들을 신경 써주웠으면 좋겠다.  

a*******0 200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