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35%
  • 리뷰 총점6 30%
  • 리뷰 총점4 1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6.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양인들의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책
"서양인들의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마야문명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한데 묶은 자연과학도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었다. 분명 외계어도 다른 나라말도 아닌 한글로 쓰여져 있는데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주로 경영학과 경제학쪽으로 기울다보니 지식 편중화
"서양인들의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마야문명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한데 묶은 자연과학도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었다. 분명 외계어도 다른 나라말도 아닌 한글로 쓰여져 있는데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주로 경영학과 경제학쪽으로 기울다보니 지식 편중화 현상으로 그런건가 하고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아무리 좋은 내용을 떠들어대도 독자가 알아듣질 못하면 책으로서 그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자연과학을 전공한 사람만 읽어보라는 건지 아니면 심취한 매니아만 읽어보라는 건지 도통 저작 의도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확실히 파악한 사실은 한가지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지든간에 해결은 다 미국인이 할 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새로운 시대도 미국에 의해서 움직일 것이란 인상도 심하게 풍긴다. 심지어 세계 종말이 오더라도 끝까지 벙커에 살아남아 다음 세상을 여는 것도 자기들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선 나의 얼굴을 일그러뜨렸고 눈에 핏발을 서게 만들었다.

 

객관적으로 한번 살펴보자. 지금 지구를 이지경까지 오염시키고 멸망의 위기에까지 몰고 온 것은 과연 누구였던가? 그리고 공장을 무지막지하게 세워서 공기오염를 시켜 오존층을 파괴하고 지구 온난화를 부채질 한건 과연 누구였던가? 게다가 지구를 여러번 멸망시키고도 남을 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어디였던가? 그건 바로 미국이지 않나 이말이다. 자기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오염시켜놓고 이제와서 다른 나라를 탓하고 지구를 살려야 한다고 외치는 꼴이라니 참으로 우습기만 하다.

 

물론 기초과학을 발달시켜서 세계에 공헌한 점 인정한다. 그리고 인터넷을 만들어 확산시켜 우리를 편리하게 한 점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목적이 순수하게 세계에 이바지 하기 위해 그랬었던가? 오직 전세계에 도움이 되고자 희생정신으로 그랬냐 이말이다. 결코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자기들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다보니 어쩌다가 일류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지 다른 나라를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그러건 아니였지 않는가 이말이다. 그래서 좋게 봐주려고 해도 좋게 봐줄 수가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원주민이 평화롭게 살던 땅에 쳐들어가서 총으로 몰살시키고 차지한 것부터가 자연파괴였다. 그리고 잉카문명을 완전히 멸망시킨 것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 아니던가?  원래 땅에도 많은 문명과 그들만의 문화가 있었는데 전부 파괴하고 멸망시킨 것도 숨기지 못할 사실이다.

 

또한 여기선 유명 전문가들이 동식물의 멸종을 우려하고 있는데 그 옛날 서부개척시대(사람 죽이고 땅 뺏은 것도 개척인가?)에 양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얼마나 많은 늑대를 죽이고 곰을 총으로 쏴 죽였던가? 그리고 집이나 빌딩을 짓겠다고 동식물들을 몰아냈던 것은 과연 누구였던가? 왜 그런 내용은 쏙 빼놓고 지금에 와서 자기들이 세계에서 동식물들을 제일 아끼고 지구를 제일 걱정하는 척을 하는 것인가? 정말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다. 일본이 과거 반성을 안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더 나쁘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세계를 구한다고? 신이 존재한다면 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을 짓고 있을 것이다.

 

반성은 바라지도 않는다. 헛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제발 더이상 지구를 망가뜨리지만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4년 후의 지구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된다.



d****3 2008.04.09.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쇼는 계속돼야 한다.'
"'쇼는 계속돼야 한다.'" 내용보기
이 책의 목적은 진위의 증명에 있지도,논쟁의 마침표를 찍는 데 있지도 않다. 다만 다양한 관점에 대해 마음을 열어두고 있는 '탐구적인 독자'를 위해 평소에는 접할 수 없거나 기존 미디어가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폄하하고 있는 목소리를 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이 눈먼 헌금을 강요하기 위해 윽박지르는 '2012년 종말' 식의 운운이 아
"'쇼는 계속돼야 한다.'" 내용보기
   이 책의 목적은 진위의 증명에 있지도,논쟁의 마침표를 찍는 데 있지도 않다. 다만 다양한 관점에 대해 마음을 열어두고 있는 '탐구적인 독자'를 위해 평소에는 접할 수 없거나 기존 미디어가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폄하하고 있는 목소리를 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이 눈먼 헌금을 강요하기 위해 윽박지르는 '2012년 종말' 식의 운운이 아니라, '명백히 파괴와 고갈로 향해 가고 있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초점을 맟추고자 했다.  ~ 다행히 이 책에 동참한 필자들 역시 '2012년'이라는 주제를 2012년 12월 21일 자정에 폭발하기로 된 종말의 시한폭탄으로 보기보다는 주로 '선택의 포인트', 가능성과 기회가 많아지는 계기로 서술하고 있다. ('서문'에서) (6~7)
 뜬금없이 왠 '종말론'이야기냐며 의구심을 갖는 독자들이 더 많으리라. 1999년 12월 31일 세계가 멸망한다고 많은 사이비 종교 및 예언가들이 설쳐되었건만 우리는 이렇게 건재하듯이 `2012년 종말론'과 관련하여서도 결과는 비슷할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책이 나오고 또 나같은 이는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것일까? 그 까닭은 세계의 변화와 인류의 나아갈 바에 대한 궁금증에 있다. 갈수록 급변하고 유동적이 되어가는 세계의 변화들 속에서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러 사람이 쓴 글들을 모은 '편집본'이다. 주된 관심은 '마야문명이 예고한 인류의 마지막 날인 2012년 12월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은 어찌될 것인지, 어떻게 살 것인지에 관한 담론들이 넘쳐난다. 책 표지도 이러한 내용에 맞게 담담하면서도 비관적인 흑백톤으로 잘 만들어져 있다. 내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 책만듦새로는 아주 잘 만든 책임을 보장하고 싶어지는 정도이다.
 "임박한 세계 대변혁 시나리오"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러가지 방향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그리고 그 바탕은 가까운 시일내에 무언가 엄청난 일들이 인류에게 일어날 것이라는 전제이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전세계가 ○○년 ○○월 ○○일에 완전히 멸망한다'고 주장하는 예언은 없다. 그보다 대부분 예언들의 공통점은 특정한 시점을 기화로 인류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매우 구체적이고 엄청난 변화가 '일어남'을 짚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30)
 아무튼 유일하게 가능한 예측은 '앞으로의 시대가 과거의 패턴과는 완전히 결별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39)
 그리고 이러한 논점의 근거들로 여러가지 가설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기본이 되는 마야문명의 유산에서 추산한 예언- 여러 논자들이 언급할 정도로- 과 논자에 따라 표현은 다르지만 '임박한 변화의 최종점'에 대한 추론들이다. 
그럼 대부분의 논자들이 이야기하는 근거를 만나보자.

 

 

 / 그림 1 / 특이점에 접근할 때의 성장 곡선  (39)
 위 그림이 이 책에 나온 대부분의 '종말' 또는 '변혁'과 관련한 시나리오의 근거가 되는 그래프이다. 예를들면 '컴퓨터의 연산능력이 지난 50년 동안 그랬듯 18개월마다 두 배로 높아진다, 2020년대 즈음에는 인간의 뇌 기능과 맞먹는 컴퓨터가 등장한다'(38) 는 식의 '성장의 끝','진화의 끝'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곧 '인간을 넘어서는 컴퓨터가 등장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 되는 것이다. "블레이드 러너"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러한 명제?를 부인하려면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은 인간의 능력- 특히 이 분야와 관련한 능력은 현재의 실적이 증명하는 바가 있으므로-은, 분명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을 버릴 수가 없으므로 이 논점을 수긍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다면 발전에 대한 전망 자체를 비관하는 것이 되어버리니 '딜레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술의 진보를 믿자니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존재의 출현을 받아들여야되고 그렇지 않다면 이제 발전은 끝났다고 하여야 하다니... 여기서 많은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전자,기술의 진보에 다른 혁명적인 변화를 수긍하할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하다. 하여 다시 위 그림을 보면 시간이 흐르고, 변화의 속도가 가팔라질수록 '특이점'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특이점은''방정식이 붕괴하면서 이전에 가졌던 실질적 의미는 모조리 잃게 되는 지점을 일컫는 수학용어'(37)인 것이다.  결국 '끝','마지막','한계'에 다다른다는 이야기이다. 언제? 2012년 쯤에.
 '특이점'(37), '오메가 포인트'(53),'임계질량'(85), '카오스포인트'(97), '전환기'(111), '점프타임'(308), 그리고 '마야력의 마지막 날'(155) 등 이 모든 표현이 가리키는 바는 거의 동일하다. 비등점을 향해 달아오른 물이 비로소 끓기 시작하는 시점, 섭씨 99.9 ˚ 에서 100˚로 끓어오르는 시점에 대한 표현들인데 바로 '마지막 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것은 그럼 그 날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하여야만 하는가이다. 
 이 부분에서 책과 나는 조금은 다른 길로  갈라선다. 책은 안정적이고, 미국스럽게도(!), 개인과 인류의 영성을 강조하며 한걸음 물러선 듯한 논지들이 제시된다. 물론 나쁜 결론은 아니다. 하지만 잘 될거라는, 잘되야만 하다는 소명의식으로 세계가 그 '터닝 포인트'를 슬기롭게 넘어설 수 있을까에 나는, 조금 비관적이다. 개인의 견해로서 열심히 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세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과 그렇게 될 것이라 전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것이다. 
 이미 한참 전인 2006년 겨울에 출간된 보고서. 그에 따르면 지구인구의 단 2%가 세계 부의 50%를, 그리고 단 1%가 40%를 소유하고 있다. (237)
 (세계동향) 2015년의 세상은 아주 극소수(점점 줄어들고 있는)만 더 좋아질 뿐, 나머지(급속도로 늘고 있는)의 사정은 악화된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세계와 비슷한 양상을 띤다. (96)
 이 책의 논자들도 이런 현실을 부인하지는 못한다. 그러면서도 비전은,전망은 긍정적으로 내놓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그들도 이미 자리잡은 사람들이기때문이라고 보기엔 너무 단순한 판단이리라.
 문제를 야기시켰던 것과 동일한 의식상태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 (238)
 "인간 의식 차원에서 전 지구적인 혁명이 없다면, 아무것도 좋은 쪽으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각성하지 않는다면 이 세계 앞에 놓인 환경과 사회,문명 전체의 파국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1991년 2월,바츨라프 하벨,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 (108)
 '우주적 인간의 출현'(84), '새벽을 만드는 사람들-비저너리의 출현'(112), '재지역화(144),'이사파-2012년 달력의 출발점'(180),' 2012년, 다시 깨어나야할 시간'(228),'반투명한 사람'(242), 그리고 '2012 케찰코아틀의 복귀'(291) 등 이 많은 표현들이 가리키는 것은 "정신적 깊이의 대변혁"이며 이를 이루거나 이루려는 사람들의 출현을 알리는 것이다.결국 모든 것은 카이로스의 문제이다.즉 우연한 사건들이 일어날 때인 것이다. '산업성장 사회'에서 '생명보존 사회'로 가는 이행과정이라는 것이 이 책의 논자들이 이야기하는 바다. 그 희망들은 전환기를 넘어서기에 차고 넘칠만큼 많고 또한 감미롭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으니 전망만으로 이뤄지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그 대열에 뛰어들지 않을때에는 희망도 절망으로 바뀌고야 마는 것이다, 그것이 역사이고 미래인 것이다.
(중대한 갈림길에서,현재와 같은 점프타임에서)  우리는 낯익은 영역으로 회귀하기를 희망하면서 우리가 따라온 길을 되돌아가는가?  아니면 이렇게 외칠 것인가? 쇼는 계속돼야 한다(Show must go on)'고 (308)
 이제 우리는 우리 인류가 이 지구속에서 살아가는 '종(種)의 으뜸에 설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는 일에 마음과 생각을 다'해야 하리라. '결국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은 우리 자신 뿐이므로'(55)
2008년 4월 4일 밤, 봄날은 오네….
들풀처럼

w******e 2008.04.0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드쇼크 2012
"월드쇼크 2012 " 내용보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 입자들은 지구상의 다른 동물들처럼 매우 강력하고 직접적이며 긴밀한 방식으로 지구 자기장과 스스로를 연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결에는 설득력 있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지구 자기장이 2012년 거대한 변화를 겪을 때  우리의 뇌구조와 인식체계 역시 거대한 변혁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2012년, 지구의 시계바늘이 가리키
"월드쇼크 2012 " 내용보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 입자들은 지구상의 다른 동물들처럼 매우 강력하고 직접적이며

긴밀한 방식으로 지구 자기장과 스스로를 연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결에는 설득력 있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지구 자기장이 2012년 거대한 변화를 겪을 때

 우리의 뇌구조와 인식체계 역시 거대한 변혁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2012년, 지구의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곳

인류는 왜 그날에 주목하는가?

지금 2012년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들이 돌고 있다고 한다.

마야달력에 담긴 비밀코드를 해독해보면, '2-12년 지구 멸망'이라는 결론이 나온다는것이 이들의 주장이라고 하는데

왜 그러한 괴담이 돌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최초의 마야는 1.500여 년 전 오늘날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 온두라스와 벨리즈 일부에 해당하는 오지에

느닷없이 등장했다고 한다.

마야의 수수께끼를 푼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지만 찰스 골렌캠프라는 작가는 마야의 역설을 이렇게 표현했다.

"마야문명이 정확히 어느 지역에서 어느 시기에 발로했는지

또 어떻게 인간이 거주하기에는 그토록 가혹한 환경에서 그토록 발달된 문명이 생겨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만족스럽게 설명했던 사람은 이제까지 없었다."

마야력은 "무려 25세기 이상, 단 하루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지구시간과 우주시간을 카운트하고 있다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와~~함성이 터져나온다...이럴수가~!!

은하력이라고도 부르는 이 마야력은 인류가 사용하는 태양력...즉 365일 기준의 1년이 아니라 260일 셈법을 따르며

태양력의 모호한 주기와 마야력의 신성한 주기는 마치 톱니바퀴의 날처럼 맞물려 진행되다가 52년마다 만난단다..

 

2004년 7월

지구 자기장 역전 가능성을 심각하게 본 뉴욕타임스 지는

자기장 역전현상의 개념과 그 징후를 설명하는 데 과학지면 전체를 할애했다.

그 기사에는 '행성을 보호하고 생명체의 상당수를 인도하는 지구자기장이 약 150년 전 본격적으로 붕괴되기

시작된 듯하다.'라는 대목이 있다.

 

"성경은 2012년에 하나님이 지구를 멸망시킨다고 증언하고 있다."

성경에 숨겨진 은밀하고 신성한 암호를 '해독'했다는 그럴듯한 주장을 펼친바 있는 마이클 드로스닌이

자신의 베스트셀러 바이블 코드에서 도달한 결론이다...

 

지구 멸망에 대해서 심각하게 울부짖던 사람들이 떠오른다.

글쎄..그런 행동들을 보면서 저사람..이상한 사람아닐까? 하며 무심코 지나쳤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곰곰하게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참 어려운 이야기들이다라는 생각^^...

 

 

 

[출처] 월드쇼크 2012|작성자 아리주현

h******9 2008.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world shock 2012
"[서평]world shock 2012" 내용보기
몇년전 종말론이 나온적이 있다.온 지구인들은 떠둘썩 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다. 그런데 이책은 무엇을 2012시점에서 주장하는것일까 궁금했다.   오늘날 지구가 파괴되고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궁정적으로 답변을 한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다른나라가 물을 사 먹는다는말이 설마 우리나라 같이 물이 풍부한 나라가 그러하겠는가 하면서 의하심을 가진때가 엇그제 같은데 우
"[서평]world shock 2012" 내용보기

몇년전 종말론이 나온적이 있다.온 지구인들은 떠둘썩 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다.

그런데 이책은 무엇을 2012시점에서 주장하는것일까 궁금했다.

 

오늘날 지구가 파괴되고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궁정적으로 답변을 한다.

불과 얼마전만 해도 다른나라가 물을 사 먹는다는말이 설마 우리나라 같이 물이 풍부한 나라가 그러하겠는가 하면서 의하심을 가진때가 엇그제 같은데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정수기를 가지고 있는집이 거의 없을정도로 많은 집에서 사용되고 있고  필수품으로 외출을 하면 조금만한 병에 1000원정도를 주고 사 먹고 있느니 분명 지구는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다고해도 누가 부정을 하겠는가..

 

이책에서 시작되는 마야 달력을 유심히 살펴보면 2012년에는 지구의 멸망론이라는 의미심장한 말들이 떠 돌고 있다고 한다.왜 그런말들이 오가고 있는지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칼 마렛의 대변혁은 이니 크랭크인 되었다,또는 바바리 막스 허버드의 새로운 인류.호모유버살리스의 출현등에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등장한다고 예고 되었다고 한다.

 

마야의 달력이 가르키는것은  무엇일까.....

마야는 1500여 전에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온두라스와 벨리즈일부에 해당하는 오지에 느닷없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사실 마야력은 정교할 만큼 우리에게 측정툴이라고 한다.즉 태양력은365일 기준의1년이 아니라 260일 샘법을 따르고 52년마다 만난다고 한다.

최근에 걸친 대주기는 이집트 최초의 상형문자가 출현한 시기와 비숫한 BC3114년 8월에 시작하여 2012년 12월31일에 막을 내린다.이날은 태양이 지구의 적도와 일직선으로 정열하는 날이기도하다.

정열을 예견하는것은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인정한바 있다고 한다.

그러다면 정열이란 의미는 무엇일까?

 

여기서 말하는 지구 자기장 역전현상은 이미 지난 7600년동안 171회나 일어났고 14회는 450만 년동안 국한해 일어났다고 한다.

자기장의 역전현상은 너무 미세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현재도 모를수도 있다고 유력한 일간지들이 보도한다 있다고 한다.

자지장이란  신호체계와 같은역활을 하고 있고, 더불어 인지능력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것도 알려저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2012년에 자기장이 큰변화를  가저다 준다고 한다.

 

암튼 우리는 가속도 붙은 속력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것은 사실이다.20년전만 해도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월드와이즈(www)가 무엇인지 몰았던것과 같이 10년뒤에는 우리가 어떤 형태로 바꾸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사실 2012년이 한단계 뛰여넘은 게기가 되기는 나는 바란다.어느누가 2012년이 종착역이기를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마야력의 마지막날은 무슨 의미이며 어떻게 대비해야 할것인가...

모든 생명체는 율동과 주기를 토대로 한다.그렇다면 이 어마어마한 사건들을 어떻게 2012년을 대비해야할까.

당신은 진정한 에센스로 전환해야하며 삶의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고 한다.

금융시장 위험성과 유가의 폭등등으로 치쏟은 물가.지구의 온난화등으로 현실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핵심적인 것들은 국가간과 지역간의 갈등를 어떻게 조절하는냐가 문제인것이다.

 

우리는 이제 공동체에서 지구가 하나인 나라에 살고 있다. 그러나 각 기다른 이익집단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분쟁을 조장하고 자기가 강자라는 핑계로 눌을 바뀔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강자가 우선시되는 집단에서 벗어나서 사회적인 책임운동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내부로 부터 변화하는단체들이 설립되어서 사회에서 존중받는 방향으로 추구해야한다.

 

우리들은 사회의 공동체안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접하고 세상의 가치.즉 연민이나 공감.차이의 존중과 같은 흐름을 포용할것인가.아님 두려움과 탐욕으로 분노를 발할것인가는 분명 우리들의 각자의 몫일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생태파괴로 생동물들이 멸종해가고 지구의 이상기온 .경제붕괴,등으로 위험의 기로에 있다.

 

그러나 다른 방향으로 우리는 2012년도가 멸망이 아닌 다른 페러다임으로 새 출발을 할수있는 시기일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목표에 맞추어서 준비되어지고 있는가가 문제이므로 그에 적합한 새로운 열린마음으로 다가오는 변화의 물결에 최선을 다하는 준비가 필요 할 것이다.

 

이 책은 읽는 나 자신 마야의 달력이 뭐고.아사파 유적등 아는것은 없다. 단지 그런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책을 읽어갈 뿐이나.그러나 읽어갈수록 더욱 궁금해지는것은 왜그럴까.

관심속에 나를 가둬 놓아서 그럴까.

 

사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살아생전은 커녕 사후에도 인정되지않은 설이다.그런것들을 증명하기위해 케플러.갈릴레오.그리고 뉴턴이 필요했던것은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이것 또한 다른 패러다임의 전환를 맞고 있는것이며 작가는 [반투명의 혁명]에서 3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말하기도 했다.

 

첫째는 인류전체의 멸종 가능성이요 둘째는 자원들의 고갈로 붕괴를 향해 내리막길을 걷게될것이며 셋째는 석유에너지를 대체에너지로 전환되어 근본적인 분쟁들이 종식될수 있다는것을 들었다.

 

뉴버그박사는 인류의 역사속에서" 절대적 단일 존재라고 했다. 외부와의 무관하게 평정심과 안위.행복감을 느끼는것과 연관이 되어있다고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도달할수록 하나가 되어야한다.

혹시라고 각자의 의견이 틀리다고 상대를 비방하고 그들이 저질인량 비아량을 한다면 어떻게될까.

즉 지구의 멸망일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얻기위해 태여낳다고 한다.그러나 그 행복한 삶을 갖기위해선 각가가 생각이 다른 방향으로 가기보다 하나된 힘을보여주므로 그것이야말로 온 지구인들이 살수있는정답일수 있을것이다.

그런고르[반투명의 혁명]에서 말하는 발생할수 있는 3가지 가상 시나리오중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야할것인가는 분명 알고 있을것이다.

그길을 향해서 또 다른 차원 높은 미래의 세계를 2012년에는 건설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을 해 보네요

 

b******2 2008.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변혁의 시계바늘
"대변혁의 시계바늘" 내용보기
마야의 타임키퍼(timekeeper)들은 ......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일까? 2012년 지구의 시계바늘이 가르키는 곳, 우리는 왜 그 날에 주목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마야 문명, 1500여년 전 지금의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 온두라스와 벨리즈의 일부 지역에 해당하는 오지에 느닷없이 나타난 고대 문명. 등장과 퇴장 모
"대변혁의 시계바늘" 내용보기

마야의 타임키퍼(timekeeper)들은 ......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일까?

2012년 지구의 시계바늘이 가르키는 곳, 우리는 왜 그 날에 주목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마야 문명, 1500여년 전 지금의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 온두라스와 벨리즈의 일부 지역에 해당하는 오지에 느닷없이 나타난 고대

문명. 등장과 퇴장 모두 갑작스럽게 일어난 이 선진 문명은 여러가지 미스터리를 남기고

있다. 예를 들어 수정 해골, 외과수술의 흔적, 그리고 비행기와 같은 모양의 그림들...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일이라 생각될 뿐이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이 남긴 마야력과 그들이 지목한 특정한 날짜. 바로 서기 2012년

12월 21일 동지(冬至)이다.

이 책 <월드쇼크 2012>는 마야력이 지목한 인류 멸망, 혹은 대변혁과 관련한 시점에

대해 여러 학자의 주장에 근거를 제시하고 그에 대해서 조명해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단순한 종말론에 근거한 미신적 주장이 아닌, 제시된 시점에 대해서 여러명의 필자들이

가진 독특한 관점을 살펴보고 경청함으로써 우리에게 벌어질 일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할것인지, 어떻게 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인지하는 능동적인 자세를

이끌어내려고 하고있는 것이다.

 

마야력에서 지목한 2012년은, 인도의 한 전자업계 잡지가 제시한 지구 자기장 역전현상

의 진척도와 일치하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지구와 태양의 자기장 역전 현상으로

지구의 자기장이 사라지게되고 그에 따라 지구에 큰 변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과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2000년 전에 비해 현재 지구 자기장이 38%가 줄어든

상태라는 자기장 역전현상과 개념, 그 징후에 대한 기사를 내보낸적도 있다고 한다.

어찌되었건 지구에 변화는 일어나고 있고, 마야력과 다른 예언들이 아니라하더라도

2012년 혹은 그 전후의 시간에 지구와 인간들은 어떤 변화와 선택의 포인트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렉 브레이든, 칼 마렛, 어빈 라즐로, 존L. 피터슨....등

많은 학자들의 이론과 종말론적 징후를 살펴보고 무슨일인가 일어난다는 공포가 아닌

무슨일인가 일어나야만 한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살펴보고 제시한다.

 


 

노스트라 다무스의 1999년 종말론, 2000년 밀레니엄버그를 통한 세계 대혼란,

수차례 계속이어지고 있는 휴거론들 속에서 우리는 지구에서 아직도 인간다운,

인간을 위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아직도 보이지 않게 휴거론을 내세우며 지구의

종말을 예견하고 준비하는 종교집단이 많이 있는것으로 안다. 이 책은 그런 종교

집단의 종말론에 동조하고 특정한 시점에 대해서 염려와 걱정을 위해서 기록한

책이 아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서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개척하자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는것이다.

 

외계인의 지구침공, 핵폭발에 의한 지구멸망, 인간의 욕심에 의해 발명된 로봇과의

전쟁, 거대 운석과 지구의 충돌.....등 영화속에 나오는 미래는 우리에게 그렇게

달콤한 상상만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이런 영화적 상상과 마야문명이 제시한

선택의 시간, 예언자들의 종말론, 성경의 바이블코드..등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은 바로 올바른 현실인식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이끌어

내도록하는 것이다. 우리가 처한 현재의 위치를 인식하고,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의 길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는, 그래서 많은 새로운 가능성들을 내놓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는 것이리라.

이 책은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은 이제 벗어버리고, 내가 해야할 일, 우리 후손이

만들어갈 소중하고 아름다운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희망상자를 건네주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구를 사랑하고 인류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해주고

있는것이다. 마야인들의 시계는 바로 우리인류의 마음속 사랑과 희망을 가르키고

있는것이 아닐까? ^^

e****e 2008.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2..
"2012.." 내용보기
2012.. 세계의 모든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때, 2012년.. 12월 21일이란 날이 가리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것은 생소한 날이기에 더더욱 호기심으로 책을 접했다. 월드쇼크라는 제목 역시 흥미로운 제목이였다.   약 1500년 경에 마야인들이 남긴 마야달력이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그 달력에는 약 5000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와 미래를 기록해 두고 있다고 한다. 그후 학자들의 연구분석에
"2012.." 내용보기

2012.. 세계의 모든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때, 2012년.. 12월 21일이란 날이 가리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것은 생소한 날이기에 더더욱 호기심으로 책을 접했다. 월드쇼크라는 제목 역시 흥미로운 제목이였다.

 

약 1500년 경에 마야인들이 남긴 마야달력이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그 달력에는 약 5000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와 미래를 기록해 두고 있다고 한다. 그후 학자들의 연구분석에 의하면 달력의 마지막 날은 즉 종말의 날이 2012년 12월 21일이라고 한다. 1장에서는 2012년도를 주목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고, 2장부터는 과학, 경제, 정치, 문화, 종교, 예언등을 주제로 많은 학자들이 예측을 들고 있다.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강력한 태양 흑점 폭풍이 발생한다든지, 거대한 금융위기로 인한 미국의 파산과 세계경제 붕괴등등 학자들의 주장은 전혀 와 닿지가 않은 것 들이었다. 예전부터 종말이 온다고 길거리에서도 주장하며 다닌 사람들이나 종교단체등에서 세상의 끝이 온다라는 주장을 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었고, 더군다나 평소에도 종말이란 단어는 생각도 못해본 터라 이책의 학자들의 말은 공감은 가지 않았다.

 

한편으론 학자들의 주장을 다시 생각하면 우리가 지금 이대로 계속 변하지 않고 간다면 예측이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무서운 생각도 해볼수 있었다. 조금 어려운 감이 있는 책이었지만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책은 앞으로만 달려가는 기업인들이나 정치인들이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듯 싶다.

d******3 2008.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당연한 소리를...
"이런 당연한 소리를..." 내용보기
유가급등, 환경오염, 생태계의 파괴, 빈부격차의 심화,,     굳이 마야력이나 이집트전승 같은 것을 들먹이지 않아도 지금의 인류가 현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지구는 지속불가능한 별이 될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만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산것은, '세계적 석학들이 경고하는 지구의 위기와 그 해법' 이라는 문구에 끌려서다. (한마디로 낚였
"이런 당연한 소리를..." 내용보기

 

유가급등, 환경오염, 생태계의 파괴, 빈부격차의 심화,,

 

 

굳이 마야력이나 이집트전승 같은 것을 들먹이지 않아도

지금의 인류가 현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지구는 지속불가능한 별이 될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만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산것은,

'세계적 석학들이 경고하는 지구의 위기와 그 해법' 이라는 문구에 끌려서다.

(한마디로 낚였다.)

 

 

정말 지구자기장이 역전되면 생물체는 어떻게 변할까.

신자유주의의 필연적 몰락후에 과연 어떤 경제모델이 등장할까.

새로운 정치제도는? 국가간의 새로운 관계정립은?

시민의 삶의 방식은 국가통제에 놓일것인가, 시민운동중심이 될것인가?

 

 

다양한 궁금증에 소위'석학'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당연한 소리를, 왜 이리 관념적이고 선동적인 방식으로 기술한 것인가.

 

 

마야력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더라도,

(그들이 周易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모든 '석학'의 모든 글이,

2012년쯤부터 인류는 새로운 변화의 국면에 들어서게 되고

(마야력, 흑점, 은하수, 별자리, 성경, 이집트신화,, 모든 것이 그때를 가리킨단다)

인간의 영적 의식능력이 진화하고

그래서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면에서 새로운 비전이 제시될것이라는.

 

 

그러나, 정작 중요한

그 '비전'은 거의 제시되지 않고 있다.

 

 

현재의 미국패권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대해 조금의 비판도 보이질 않고

(오히려 현재의 오일쇼크와 환경파괴를 중국과 인도등의 신흥국의 탓으로 돌리는 기색마저.)

 

 

다만 막연하고 낙관적인 논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만이 지속가능하다느니

비적대적인 정치가 등장할 거라느니,

의식혁명으로 영적으로 성숙된 인류가 등장할거라느니..

 

 

이정도는,

이미 파울로 코엘료 같은 작가들이 10번도 더 우려먹은 데다

포털사이트 기사 검색해봐도 나올만한 수준의 내용인데

도대체 왜 이걸 대단한 책인냥 광고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소위 미국식(?)으로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소리아닌가.

 

 

이미 신자유주의노선의 국가에서 빈부격차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고,

그래서 유럽의 복지국가 모델이라는게 있는거고

이미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생태적으로 살기위해 시민운동을 조직하고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마당에

이거 무슨 뒷북이며, 설레발인지.

(게다가 자유무협협정을 밀어붙여 숱한 타국국민을 파탄에 몰아넣은 주제에)

 

 

 

도무지 짜증나서 진도가 나가지 않다가 3주만에 겨우 마지막장을 덮고

이런 책을 왜 쓴건가. 하고 생각한 결론은,

 

 

'세계적 석학들이 경고하는 "미국"의 위기와 그 해법'

 

 

이 아닌가 싶다.

('세계적 석학'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깊이가 없긴 하지만)

 

 

그리고,

영적으로 성숙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두 적절하고 관용적인 선택을 할까?

 

 

글쎄요다.

 

 

인간의 의식이 변화되고 영적으로 성숙된다는 것이

컴퓨터로 치자면, 하드가 업그레이드 된다는 뜻일까,

소프트웨어가 더 완전해진다는 뜻일까?

 

 

 

새로운 제자백가 군웅할거의 시대가 열릴지도 모를 일이다.

 

 

 

(아! 그리고 번역이 영 매끄럽지 않다.

아마 번역자도, 똑같은 소리 반복되는게 지겨워서 대충한 모냥.)

 

 

 

 

5***8 2008.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드 쇼크 2012 (이기심을 버리고 대변혁의 중심으로 이동하자)
"월드 쇼크 2012 (이기심을 버리고 대변혁의 중심으로 이동하자)"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사랑이 존재하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두려움이 없으면 모든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깊은 안식이 뒤따른다. 사랑은 모든 것이 잘 되어갈 것이라는 확신을 주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사랑은 존재를 단합시키고 연결시키는 반면, 두려움은 존재를 분리시킨다. 어두움은 그저 빛이 없는 상태일 뿐이며, 우리가 막지만 않는다면 사랑은 아침햇살처럼 우리를 감
"월드 쇼크 2012 (이기심을 버리고 대변혁의 중심으로 이동하자)"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사랑이 존재하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두려움이 없으면 모든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깊은 안식이 뒤따른다. 사랑은 모든 것이 잘 되어갈 것이라는 확신을 주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사랑은 존재를 단합시키고 연결시키는 반면, 두려움은 존재를 분리시킨다. 어두움은 그저 빛이 없는 상태일 뿐이며, 우리가 막지만 않는다면 사랑은 아침햇살처럼 우리를 감싸 안는다.

원하지 않는 것을 밀어내는 대신,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래로 손을 뻗으라. 우리는 내면으로 시작해 밖을 향해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러고 나면 진정한 우리와 다시 연결될 수 있다. 우리는 깨어 있고 살아 있다. 천국과 지구의 경계선은 어느 틈에 소리 소문도 없이 녹아버리게 될 것이다.
 
그외 너무 많지만 생략!! 같이 읽을 책도 책을 보시고 찾아보시길...

작년 11월경 우연히 눈에 띄는 강렬한 제목을 가진 책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바로 월드쇼크2012라는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책이다. 원저의 제목은 The Mystery of 2012라고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의 마케팅능력은 알아줘야 할 것 같다.


여담은 이쯤해두고 책의 내용으로 넘어가보면 곧 다가오게 될 2012년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해서 여러 방면에서 분석해보고 거기에 대비하여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 보다 인식의 전환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8인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주장들을 한 페이지 정도 되는 서평으로 쓸려니 조금 막막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들을 짚어보자면 “마야력이 2012년 12월 21일(동지)로 마감되니, 지구에 종말이 닥칠 것이다.” 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다(왜냐하면 책에도 나와 있듯이 단지 그것은 주기의 마감을 의미할 뿐이므로)는 것이고, 인간의 능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는 자기장 역전현상, 태양 폭풍의 발생은 논외로 치더라도, 그 외에 제시된 자원 고갈에 관련한 환경문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따른 공황에 관련된 경제문제, 보수주의자들과 진보주의자들의 싸움에 관련된 정치문제등 문제들은 우리들이 이기심(자기)을 버리고, 초월적인 자아를 가진 신인류로 거듭날 수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여러 대표자들의 주장이다.


계속 읽다보면 핵심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초자아를 가진 신인류가 되어 대변혁의 바람을 일으키자” 로 정리해볼 수 있는데, 2012년은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은하중심과 태양과 지구가 정렬되는 즉, 우주의 정기를 한 몸에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올바른 선택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처음에 이 책을 펼쳤을 때, 방대한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책의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으나 각각의 대표자들의 주장을 요약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분야에서 특히 약한가를 알고 그것들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다르게 본다면, 책 한권에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문야에 관련해서 이렇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토픽을 가지고 접근한 책도 없는 것 같다.


모두가 꼭 2012년의 종말론 때문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우리들 내부에 산적해 있는 문제점들을 같이 생각해보고 그것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의지를 이 책을 통해 찾길 바란다. 지금도 벌써 여러 깨어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p.s. 

 

1. 마야 문명의 신비를 얘기로만 대단하다고 알고 있었지 이 책을 통해 간략하게나마 드러난 내용에 상당히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다. 정말 그들은 외계에서 온 생명체인가?

꼭 마야 문명에 관련된 서적을 읽고 위의 물음에 대한 내 생각을 갖고자 한다.

2. 바이블 코드에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다빈치 코드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 나지만 정말 바이블코드에서 주장한 것과 같이 2012년에 하느님이 우리를 데려가려고 이 세계를 멸망 시킬 것인가? 거기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싶다.

 

책 요약 : 1부 : http://blog.naver.com/keith1867/110041560992

              2부 : http://blog.naver.com/keith1867/110041570808

              3부 : http://blog.naver.com/keith1867/110041577205

              4부 : http://blog.naver.com/keith1867/110041577761

k*******7 200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드 쇼크 2012
"월드 쇼크 2012" 내용보기
[월드 쇼크 2012]   지구가 망한다? 지구의 종말이 온다? 그때만 해도 아니 지금도 그 질의에 대해서는 믿고 싶지도 아닐뿐더러 강하게 부정하고 싶다. 허나 근간에 ‘2012년 지구 종말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우리를 시험대에 올려 놓고 있다. 하지만 세기말 빗나간 예언들도 적지 않게 많았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종교를 가져서가 아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보노라면
"월드 쇼크 2012" 내용보기

[월드 쇼크 2012]

 


지구가 망한다?

지구의 종말이 온다?

그때만 해도 아니 지금도 그 질의에 대해서는 믿고 싶지도 아닐뿐더러

강하게 부정하고 싶다.

허나 근간에 ‘2012년 지구 종말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우리를 시험대에

올려 놓고 있다.

하지만 세기말 빗나간 예언들도 적지 않게 많았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종교를 가져서가 아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보노라면 종교를 이끌어

그것을 이용하기도 하는 온갖 예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우리 일반인들이

가까이서 피부로 와 닿는 것 중  지구 온난화가 가장 임박한 위기인 것은

누구나 알 일이다.

그 어떤 예언보다 때를 정확히 예언하는 것은 마야문명의 예언으로 '마야'달력이

가리키는 마지막 날,지구 자기장이 역전되는 시기라는 그 날인  2012년 12월21일

동지라 한다.

저자가 말하듯 이것은 기존의 과학과 종교,영성,역사로 나뉘어 있던 학문의 경계

안에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최근의 학문 간 통합현상으로는 가능한 상상으로

전개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과학적 근거를 둔 예언이긴 하나 멸망의 주기설을 바탕으로 한 것은 그다지

신빙성이 와 닿지 않는 부분도 존재한다.

그 외에 이것의 힘을 실어주는 예언들이 곳곳에서 재등장함으로서 종말론에 대해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기란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나 요한계시록에도 예언이 있지만 그 때는 존재치

않는다.단,성경에 숨겨진 코드등으로 풀이하는 이가 있긴 하나 그것은 가히

추상적이라 할 수 있겠다.또한 '바이블 코드'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종말

예언 역시 성경에 숨겨진 은밀하고 신성한 암호를 해독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명확치 않은 것이기에.

그런 반면에 명확하고 실증적인 징조를 제시하고 있는 과학적,사회적 징조

들을 세세히 볼라치면 최근의 이상기온과 전 지구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2012년 지구 위기설은 이 모든 것에 부합한 힘을 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보면

불과 4년 밖에 남지 않은 그 날에 지구 종말을 맞이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엄청난 사건의 비밀 앞에서 우리의 생존에 관한 열쇠도 함께 존재할거란

막연한 그 무언가를 움켜쥘 때가 바로 지금이란 사실을 인지해야 할 때란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천문학이나 역사적 관점에서도 2012년이 일종의 터닝 포인트라 한다.

2012년은 과학,기술,종교,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결론의 기초가 되는 판단에서 출발하고 있다.

다행스럽게 '월드 쇼크2012'은 지구의 종말의 끝이 아닌 인류의 새로운 선택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지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 문명은 들숨과 날숨처럼 반복되는 역사의 맥동을 수천 년 동안 경험해

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예언'은 우리가 순간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해 나갈것에 대해

달려있다는데 근본적으로 그 때에 자기를 잊고 있는 상태에서는 그 비극적인

결말에 치닫을 수 있다는 것을,종말론의 대재앙이 실재화하는가는 결국에는

우리가 얼마나 환상에 매달리냐에 따라 그대로 반영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한다.

이유를 불문하고 직,간접적으로 접해 온 지구의 종말론을 딱히 귀결짓기란

어렵지만 그래도 언젠가 다가 올 그것이라면 우리가 무언가 뒤를 돌아보며

살펴보며 그러한  공포들과 믿기지 않는 예언으로부터 위기를 기회로 전환

할 수 있는 인류의 지혜를 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k*****5 200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드 쇼크 2012
"월드 쇼크 2012" 내용보기
오래전에 신의 지문을 읽었었다.‘신의지문’은 지구의 길흉을 말하는 예언서는 아니다. 저자 그레미엄 헨콕은 방대한 자료와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태고에 고도로 발달한 인류 문명이 있었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우주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생명체와 문명들이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반복해 왔다. 지구도 그 흐름속에서 많은 변화의 과정을
"월드 쇼크 2012" 내용보기

오래전에 신의 지문을 읽었었다.‘신의지문’은 지구의 길흉을 말하는 예언서는 아니다. 저자 그레미엄 헨콕은 방대한 자료와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태고에 고도로 발달한 인류 문명이 있었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우주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생명체와 문명들이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반복해 왔다. 지구도 그 흐름속에서 많은 변화의 과정을 밟아왔다. 아직 신비로 남아 있는 숱한 고대문명의 흔적들은 오늘의 인류에게 우리문명의 뿌리와 인류의 미래에 대해 깊이 사색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초고대 문명인들이 다수의 민족들의 신화와 거대한 유적을 통해서 지구와 인류에게 예언한는 것은 무었인지 무척 궁금해지게 만들었던 책이었다. 그 후 잊혀져 갈만한 시점에 ‘월드쇼크 2012’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시대 첨단의 과학과 기술, 정치, 경제 분야의 석학들이 '2012년 세계 빅뱅'을 주제로 2012년 위기설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인류 미래를 전망하는 예측서다. 책은 사이비 종교처럼 지구 멸망의 공포를 극대화하진 않고있다. 지구 종말설이 현재 인류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은유라고 본다. 파국으로 치닫는 인류의 미래를 제어하기 위해 정신적으로 깨어있으라고 충고한다. 세계적 석학들이 지구 대변혁이 임박했음을 경고하며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천문학이나 역사적 관점에서도 2012년은 일종의 ‘터닝 포인트’다. 마야 달력이 가리키는 지구 마지막 날이자 지구 자기장이 역전되는 때다. 11년 주기로 커지는 태양 흑점의 최대기이자 2만6000년 만에 태양이 우리 은하의 적도와 정확하게 수평을 이루는 은하 정렬의 시기다. 북반구에 신 빙하기가 도래할 가능성과 지구 자기장이 2012년 거대한 변화를 겪을 때  우리의 뇌구조와 인식체계 역시 거대한 변혁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의 기후 변동과 전 지구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2012년 지구 위기설은 설득력을 얻고 있지만 저자들은 이 책이 지목하는 2012년은 끝이 아니라 인류의 새로운 선택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2012 년이라고 하면 얼마 남자 않은 시간이다. 인류에게 남겨진 시간은 고작 5년이란 이야기인데 과연 4년후인 가까운 미래에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머리가 복잡해져감을 느낀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들과 금융시스템의 붕괴가능성까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는 과제를 안겨준 책이었다

k****7 200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