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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야문명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한데 묶은 자연과학도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었다. 분명 외계어도 다른 나라말도 아닌 한글로 쓰여져 있는데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주로 경영학과 경제학쪽으로 기울다보니 지식 편중화 현상으로 그런건가 하고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아무리 좋은 내용을 떠들어대도 독자가 알아듣질 못하면 책으로서 그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자연과학을 전공한 사람만 읽어보라는 건지 아니면 심취한 매니아만 읽어보라는 건지 도통 저작 의도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확실히 파악한 사실은 한가지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지든간에 해결은 다 미국인이 할 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고 새로운 시대도 미국에 의해서 움직일 것이란 인상도 심하게 풍긴다. 심지어 세계 종말이 오더라도 끝까지 벙커에 살아남아 다음 세상을 여는 것도 자기들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선 나의 얼굴을 일그러뜨렸고 눈에 핏발을 서게 만들었다.
객관적으로 한번 살펴보자. 지금 지구를 이지경까지 오염시키고 멸망의 위기에까지 몰고 온 것은 과연 누구였던가? 그리고 공장을 무지막지하게 세워서 공기오염를 시켜 오존층을 파괴하고 지구 온난화를 부채질 한건 과연 누구였던가? 게다가 지구를 여러번 멸망시키고도 남을 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어디였던가? 그건 바로 미국이지 않나 이말이다. 자기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오염시켜놓고 이제와서 다른 나라를 탓하고 지구를 살려야 한다고 외치는 꼴이라니 참으로 우습기만 하다.
물론 기초과학을 발달시켜서 세계에 공헌한 점 인정한다. 그리고 인터넷을 만들어 확산시켜 우리를 편리하게 한 점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목적이 순수하게 세계에 이바지 하기 위해 그랬었던가? 오직 전세계에 도움이 되고자 희생정신으로 그랬냐 이말이다. 결코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자기들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다보니 어쩌다가 일류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지 다른 나라를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그러건 아니였지 않는가 이말이다. 그래서 좋게 봐주려고 해도 좋게 봐줄 수가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원주민이 평화롭게 살던 땅에 쳐들어가서 총으로 몰살시키고 차지한 것부터가 자연파괴였다. 그리고 잉카문명을 완전히 멸망시킨 것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 아니던가? 원래 땅에도 많은 문명과 그들만의 문화가 있었는데 전부 파괴하고 멸망시킨 것도 숨기지 못할 사실이다.
또한 여기선 유명 전문가들이 동식물의 멸종을 우려하고 있는데 그 옛날 서부개척시대(사람 죽이고 땅 뺏은 것도 개척인가?)에 양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얼마나 많은 늑대를 죽이고 곰을 총으로 쏴 죽였던가? 그리고 집이나 빌딩을 짓겠다고 동식물들을 몰아냈던 것은 과연 누구였던가? 왜 그런 내용은 쏙 빼놓고 지금에 와서 자기들이 세계에서 동식물들을 제일 아끼고 지구를 제일 걱정하는 척을 하는 것인가? 정말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다. 일본이 과거 반성을 안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더 나쁘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세계를 구한다고? 신이 존재한다면 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을 짓고 있을 것이다.
반성은 바라지도 않는다. 헛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제발 더이상 지구를 망가뜨리지만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4년 후의 지구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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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 입자들은 지구상의 다른 동물들처럼 매우 강력하고 직접적이며 긴밀한 방식으로 지구 자기장과 스스로를 연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결에는 설득력 있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지구 자기장이 2012년 거대한 변화를 겪을 때 우리의 뇌구조와 인식체계 역시 거대한 변혁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2012년, 지구의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곳 인류는 왜 그날에 주목하는가? 지금 2012년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들이 돌고 있다고 한다. 마야달력에 담긴 비밀코드를 해독해보면, '2-12년 지구 멸망'이라는 결론이 나온다는것이 이들의 주장이라고 하는데 왜 그러한 괴담이 돌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최초의 마야는 1.500여 년 전 오늘날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 온두라스와 벨리즈 일부에 해당하는 오지에 느닷없이 등장했다고 한다. 마야의 수수께끼를 푼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지만 찰스 골렌캠프라는 작가는 마야의 역설을 이렇게 표현했다. "마야문명이 정확히 어느 지역에서 어느 시기에 발로했는지 또 어떻게 인간이 거주하기에는 그토록 가혹한 환경에서 그토록 발달된 문명이 생겨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만족스럽게 설명했던 사람은 이제까지 없었다." 마야력은 "무려 25세기 이상, 단 하루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지구시간과 우주시간을 카운트하고 있다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와~~함성이 터져나온다...이럴수가~!! 은하력이라고도 부르는 이 마야력은 인류가 사용하는 태양력...즉 365일 기준의 1년이 아니라 260일 셈법을 따르며 태양력의 모호한 주기와 마야력의 신성한 주기는 마치 톱니바퀴의 날처럼 맞물려 진행되다가 52년마다 만난단다..
2004년 7월 지구 자기장 역전 가능성을 심각하게 본 뉴욕타임스 지는 자기장 역전현상의 개념과 그 징후를 설명하는 데 과학지면 전체를 할애했다. 그 기사에는 '행성을 보호하고 생명체의 상당수를 인도하는 지구자기장이 약 150년 전 본격적으로 붕괴되기 시작된 듯하다.'라는 대목이 있다.
"성경은 2012년에 하나님이 지구를 멸망시킨다고 증언하고 있다." 성경에 숨겨진 은밀하고 신성한 암호를 '해독'했다는 그럴듯한 주장을 펼친바 있는 마이클 드로스닌이 자신의 베스트셀러 바이블 코드에서 도달한 결론이다...
지구 멸망에 대해서 심각하게 울부짖던 사람들이 떠오른다. 글쎄..그런 행동들을 보면서 저사람..이상한 사람아닐까? 하며 무심코 지나쳤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곰곰하게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참 어려운 이야기들이다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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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타임키퍼(timekeeper)들은 ......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일까? 2012년 지구의 시계바늘이 가르키는 곳, 우리는 왜 그 날에 주목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마야 문명, 1500여년 전 지금의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 온두라스와 벨리즈의 일부 지역에 해당하는 오지에 느닷없이 나타난 고대 문명. 등장과 퇴장 모두 갑작스럽게 일어난 이 선진 문명은 여러가지 미스터리를 남기고 있다. 예를 들어 수정 해골, 외과수술의 흔적, 그리고 비행기와 같은 모양의 그림들...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일이라 생각될 뿐이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이 남긴 마야력과 그들이 지목한 특정한 날짜. 바로 서기 2012년 12월 21일 동지(冬至)이다. 이 책 <월드쇼크 2012>는 마야력이 지목한 인류 멸망, 혹은 대변혁과 관련한 시점에 대해 여러 학자의 주장에 근거를 제시하고 그에 대해서 조명해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단순한 종말론에 근거한 미신적 주장이 아닌, 제시된 시점에 대해서 여러명의 필자들이 가진 독특한 관점을 살펴보고 경청함으로써 우리에게 벌어질 일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할것인지, 어떻게 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인지하는 능동적인 자세를 이끌어내려고 하고있는 것이다.
마야력에서 지목한 2012년은, 인도의 한 전자업계 잡지가 제시한 지구 자기장 역전현상 의 진척도와 일치하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지구와 태양의 자기장 역전 현상으로 지구의 자기장이 사라지게되고 그에 따라 지구에 큰 변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과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2000년 전에 비해 현재 지구 자기장이 38%가 줄어든 상태라는 자기장 역전현상과 개념, 그 징후에 대한 기사를 내보낸적도 있다고 한다. 어찌되었건 지구에 변화는 일어나고 있고, 마야력과 다른 예언들이 아니라하더라도 2012년 혹은 그 전후의 시간에 지구와 인간들은 어떤 변화와 선택의 포인트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렉 브레이든, 칼 마렛, 어빈 라즐로, 존L. 피터슨....등 많은 학자들의 이론과 종말론적 징후를 살펴보고 무슨일인가 일어난다는 공포가 아닌 무슨일인가 일어나야만 한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살펴보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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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 다무스의 1999년 종말론, 2000년 밀레니엄버그를 통한 세계 대혼란, 수차례 계속이어지고 있는 휴거론들 속에서 우리는 지구에서 아직도 인간다운, 인간을 위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아직도 보이지 않게 휴거론을 내세우며 지구의 종말을 예견하고 준비하는 종교집단이 많이 있는것으로 안다. 이 책은 그런 종교 집단의 종말론에 동조하고 특정한 시점에 대해서 염려와 걱정을 위해서 기록한 책이 아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서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개척하자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는것이다.
외계인의 지구침공, 핵폭발에 의한 지구멸망, 인간의 욕심에 의해 발명된 로봇과의 전쟁, 거대 운석과 지구의 충돌.....등 영화속에 나오는 미래는 우리에게 그렇게 달콤한 상상만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이런 영화적 상상과 마야문명이 제시한 선택의 시간, 예언자들의 종말론, 성경의 바이블코드..등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은 바로 올바른 현실인식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이끌어 내도록하는 것이다. 우리가 처한 현재의 위치를 인식하고,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의 길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는, 그래서 많은 새로운 가능성들을 내놓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는 것이리라. 이 책은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은 이제 벗어버리고, 내가 해야할 일, 우리 후손이 만들어갈 소중하고 아름다운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희망상자를 건네주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구를 사랑하고 인류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해주고 있는것이다. 마야인들의 시계는 바로 우리인류의 마음속 사랑과 희망을 가르키고 있는것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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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세계의 모든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때, 2012년.. 12월 21일이란 날이 가리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것은 생소한 날이기에 더더욱 호기심으로 책을 접했다. 월드쇼크라는 제목 역시 흥미로운 제목이였다.
약 1500년 경에 마야인들이 남긴 마야달력이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그 달력에는 약 5000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와 미래를 기록해 두고 있다고 한다. 그후 학자들의 연구분석에 의하면 달력의 마지막 날은 즉 종말의 날이 2012년 12월 21일이라고 한다. 1장에서는 2012년도를 주목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고, 2장부터는 과학, 경제, 정치, 문화, 종교, 예언등을 주제로 많은 학자들이 예측을 들고 있다.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강력한 태양 흑점 폭풍이 발생한다든지, 거대한 금융위기로 인한 미국의 파산과 세계경제 붕괴등등 학자들의 주장은 전혀 와 닿지가 않은 것 들이었다. 예전부터 종말이 온다고 길거리에서도 주장하며 다닌 사람들이나 종교단체등에서 세상의 끝이 온다라는 주장을 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었고, 더군다나 평소에도 종말이란 단어는 생각도 못해본 터라 이책의 학자들의 말은 공감은 가지 않았다.
한편으론 학자들의 주장을 다시 생각하면 우리가 지금 이대로 계속 변하지 않고 간다면 예측이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무서운 생각도 해볼수 있었다. 조금 어려운 감이 있는 책이었지만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책은 앞으로만 달려가는 기업인들이나 정치인들이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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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급등, 환경오염, 생태계의 파괴, 빈부격차의 심화,,
굳이 마야력이나 이집트전승 같은 것을 들먹이지 않아도 지금의 인류가 현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지구는 지속불가능한 별이 될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만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산것은, '세계적 석학들이 경고하는 지구의 위기와 그 해법' 이라는 문구에 끌려서다. (한마디로 낚였다.)
정말 지구자기장이 역전되면 생물체는 어떻게 변할까. 신자유주의의 필연적 몰락후에 과연 어떤 경제모델이 등장할까. 새로운 정치제도는? 국가간의 새로운 관계정립은? 시민의 삶의 방식은 국가통제에 놓일것인가, 시민운동중심이 될것인가?
다양한 궁금증에 소위'석학'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당연한 소리를, 왜 이리 관념적이고 선동적인 방식으로 기술한 것인가.
마야력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더라도, (그들이 周易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모든 '석학'의 모든 글이, 2012년쯤부터 인류는 새로운 변화의 국면에 들어서게 되고 (마야력, 흑점, 은하수, 별자리, 성경, 이집트신화,, 모든 것이 그때를 가리킨단다) 인간의 영적 의식능력이 진화하고 그래서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면에서 새로운 비전이 제시될것이라는.
그러나, 정작 중요한 그 '비전'은 거의 제시되지 않고 있다.
현재의 미국패권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대해 조금의 비판도 보이질 않고 (오히려 현재의 오일쇼크와 환경파괴를 중국과 인도등의 신흥국의 탓으로 돌리는 기색마저.)
다만 막연하고 낙관적인 논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만이 지속가능하다느니 비적대적인 정치가 등장할 거라느니, 의식혁명으로 영적으로 성숙된 인류가 등장할거라느니..
이정도는, 이미 파울로 코엘료 같은 작가들이 10번도 더 우려먹은 데다 포털사이트 기사 검색해봐도 나올만한 수준의 내용인데 도대체 왜 이걸 대단한 책인냥 광고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소위 미국식(?)으로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소리아닌가.
이미 신자유주의노선의 국가에서 빈부격차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고, 그래서 유럽의 복지국가 모델이라는게 있는거고 이미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생태적으로 살기위해 시민운동을 조직하고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마당에 이거 무슨 뒷북이며, 설레발인지. (게다가 자유무협협정을 밀어붙여 숱한 타국국민을 파탄에 몰아넣은 주제에)
도무지 짜증나서 진도가 나가지 않다가 3주만에 겨우 마지막장을 덮고 이런 책을 왜 쓴건가. 하고 생각한 결론은,
'세계적 석학들이 경고하는 "미국"의 위기와 그 해법'
이 아닌가 싶다. ('세계적 석학'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깊이가 없긴 하지만)
그리고, 영적으로 성숙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두 적절하고 관용적인 선택을 할까?
글쎄요다.
인간의 의식이 변화되고 영적으로 성숙된다는 것이 컴퓨터로 치자면, 하드가 업그레이드 된다는 뜻일까, 소프트웨어가 더 완전해진다는 뜻일까?
새로운 제자백가 군웅할거의 시대가 열릴지도 모를 일이다.
(아! 그리고 번역이 영 매끄럽지 않다. 아마 번역자도, 똑같은 소리 반복되는게 지겨워서 대충한 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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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사랑이 존재하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두려움이 없으면 모든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깊은 안식이 뒤따른다. 사랑은 모든 것이 잘 되어갈 것이라는 확신을 주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사랑은 존재를 단합시키고 연결시키는 반면, 두려움은 존재를 분리시킨다. 어두움은 그저 빛이 없는 상태일 뿐이며, 우리가 막지만 않는다면 사랑은 아침햇살처럼 우리를 감싸 안는다.
원하지 않는 것을 밀어내는 대신,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래로 손을 뻗으라. 우리는 내면으로 시작해 밖을 향해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러고 나면 진정한 우리와 다시 연결될 수 있다. 우리는 깨어 있고 살아 있다. 천국과 지구의 경계선은 어느 틈에 소리 소문도 없이 녹아버리게 될 것이다. 그외 너무 많지만 생략!! 같이 읽을 책도 책을 보시고 찾아보시길...
작년 11월경 우연히 눈에 띄는 강렬한 제목을 가진 책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바로 월드쇼크2012라는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책이다. 원저의 제목은 The Mystery of 2012라고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의 마케팅능력은 알아줘야 할 것 같다. 여담은 이쯤해두고 책의 내용으로 넘어가보면 곧 다가오게 될 2012년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해서 여러 방면에서 분석해보고 거기에 대비하여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 보다 인식의 전환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8인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주장들을 한 페이지 정도 되는 서평으로 쓸려니 조금 막막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들을 짚어보자면 “마야력이 2012년 12월 21일(동지)로 마감되니, 지구에 종말이 닥칠 것이다.” 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다(왜냐하면 책에도 나와 있듯이 단지 그것은 주기의 마감을 의미할 뿐이므로)는 것이고, 인간의 능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는 자기장 역전현상, 태양 폭풍의 발생은 논외로 치더라도, 그 외에 제시된 자원 고갈에 관련한 환경문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따른 공황에 관련된 경제문제, 보수주의자들과 진보주의자들의 싸움에 관련된 정치문제등 문제들은 우리들이 이기심(자기)을 버리고, 초월적인 자아를 가진 신인류로 거듭날 수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여러 대표자들의 주장이다. 계속 읽다보면 핵심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초자아를 가진 신인류가 되어 대변혁의 바람을 일으키자” 로 정리해볼 수 있는데, 2012년은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은하중심과 태양과 지구가 정렬되는 즉, 우주의 정기를 한 몸에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올바른 선택으로 새로운 세상을 이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처음에 이 책을 펼쳤을 때, 방대한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책의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으나 각각의 대표자들의 주장을 요약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분야에서 특히 약한가를 알고 그것들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다르게 본다면, 책 한권에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문야에 관련해서 이렇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토픽을 가지고 접근한 책도 없는 것 같다. 모두가 꼭 2012년의 종말론 때문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우리들 내부에 산적해 있는 문제점들을 같이 생각해보고 그것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의지를 이 책을 통해 찾길 바란다. 지금도 벌써 여러 깨어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p.s.
1. 마야 문명의 신비를 얘기로만 대단하다고 알고 있었지 이 책을 통해 간략하게나마 드러난 내용에 상당히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다. 정말 그들은 외계에서 온 생명체인가? 꼭 마야 문명에 관련된 서적을 읽고 위의 물음에 대한 내 생각을 갖고자 한다. 2. 바이블 코드에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다빈치 코드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 나지만 정말 바이블코드에서 주장한 것과 같이 2012년에 하느님이 우리를 데려가려고 이 세계를 멸망 시킬 것인가? 거기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싶다.
책 요약 : 1부 : http://blog.naver.com/keith1867/110041560992 2부 : http://blog.naver.com/keith1867/110041570808 3부 : http://blog.naver.com/keith1867/110041577205 4부 : http://blog.naver.com/keith1867/110041577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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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쇼크 2012]
지구의 종말이 온다? 그때만 해도 아니 지금도 그 질의에 대해서는 믿고 싶지도 아닐뿐더러 강하게 부정하고 싶다. 허나 근간에 ‘2012년 지구 종말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우리를 시험대에 올려 놓고 있다. 하지만 세기말 빗나간 예언들도 적지 않게 많았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종교를 가져서가 아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보노라면 종교를 이끌어 그것을 이용하기도 하는 온갖 예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우리 일반인들이 가까이서 피부로 와 닿는 것 중 지구 온난화가 가장 임박한 위기인 것은 누구나 알 일이다. 그 어떤 예언보다 때를 정확히 예언하는 것은 마야문명의 예언으로 '마야'달력이 가리키는 마지막 날,지구 자기장이 역전되는 시기라는 그 날인 2012년 12월21일 동지라 한다. 저자가 말하듯 이것은 기존의 과학과 종교,영성,역사로 나뉘어 있던 학문의 경계 안에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최근의 학문 간 통합현상으로는 가능한 상상으로 전개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과학적 근거를 둔 예언이긴 하나 멸망의 주기설을 바탕으로 한 것은 그다지 신빙성이 와 닿지 않는 부분도 존재한다. 그 외에 이것의 힘을 실어주는 예언들이 곳곳에서 재등장함으로서 종말론에 대해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기란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나 요한계시록에도 예언이 있지만 그 때는 존재치 않는다.단,성경에 숨겨진 코드등으로 풀이하는 이가 있긴 하나 그것은 가히 추상적이라 할 수 있겠다.또한 '바이블 코드'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종말 예언 역시 성경에 숨겨진 은밀하고 신성한 암호를 해독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명확치 않은 것이기에. 그런 반면에 명확하고 실증적인 징조를 제시하고 있는 과학적,사회적 징조 들을 세세히 볼라치면 최근의 이상기온과 전 지구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2012년 지구 위기설은 이 모든 것에 부합한 힘을 끌어주고 있다는 것을 보면 불과 4년 밖에 남지 않은 그 날에 지구 종말을 맞이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엄청난 사건의 비밀 앞에서 우리의 생존에 관한 열쇠도 함께 존재할거란 막연한 그 무언가를 움켜쥘 때가 바로 지금이란 사실을 인지해야 할 때란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천문학이나 역사적 관점에서도 2012년이 일종의 터닝 포인트라 한다. 2012년은 과학,기술,종교,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결론의 기초가 되는 판단에서 출발하고 있다. 다행스럽게 '월드 쇼크2012'은 지구의 종말의 끝이 아닌 인류의 새로운 선택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지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 문명은 들숨과 날숨처럼 반복되는 역사의 맥동을 수천 년 동안 경험해 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예언'은 우리가 순간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해 나갈것에 대해 달려있다는데 근본적으로 그 때에 자기를 잊고 있는 상태에서는 그 비극적인 결말에 치닫을 수 있다는 것을,종말론의 대재앙이 실재화하는가는 결국에는 우리가 얼마나 환상에 매달리냐에 따라 그대로 반영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한다. 이유를 불문하고 직,간접적으로 접해 온 지구의 종말론을 딱히 귀결짓기란 어렵지만 그래도 언젠가 다가 올 그것이라면 우리가 무언가 뒤를 돌아보며 살펴보며 그러한 공포들과 믿기지 않는 예언으로부터 위기를 기회로 전환 할 수 있는 인류의 지혜를 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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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신의 지문을 읽었었다.‘신의지문’은 지구의 길흉을 말하는 예언서는 아니다. 저자 그레미엄 헨콕은 방대한 자료와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태고에 고도로 발달한 인류 문명이 있었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우주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수많은 생명체와 문명들이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반복해 왔다. 지구도 그 흐름속에서 많은 변화의 과정을 밟아왔다. 아직 신비로 남아 있는 숱한 고대문명의 흔적들은 오늘의 인류에게 우리문명의 뿌리와 인류의 미래에 대해 깊이 사색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초고대 문명인들이 다수의 민족들의 신화와 거대한 유적을 통해서 지구와 인류에게 예언한는 것은 무었인지 무척 궁금해지게 만들었던 책이었다. 그 후 잊혀져 갈만한 시점에 ‘월드쇼크 2012’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시대 첨단의 과학과 기술, 정치, 경제 분야의 석학들이 '2012년 세계 빅뱅'을 주제로 2012년 위기설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인류 미래를 전망하는 예측서다. 책은 사이비 종교처럼 지구 멸망의 공포를 극대화하진 않고있다. 지구 종말설이 현재 인류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은유라고 본다. 파국으로 치닫는 인류의 미래를 제어하기 위해 정신적으로 깨어있으라고 충고한다. 세계적 석학들이 지구 대변혁이 임박했음을 경고하며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천문학이나 역사적 관점에서도 2012년은 일종의 ‘터닝 포인트’다. 마야 달력이 가리키는 지구 마지막 날이자 지구 자기장이 역전되는 때다. 11년 주기로 커지는 태양 흑점의 최대기이자 2만6000년 만에 태양이 우리 은하의 적도와 정확하게 수평을 이루는 은하 정렬의 시기다. 북반구에 신 빙하기가 도래할 가능성과 지구 자기장이 2012년 거대한 변화를 겪을 때 우리의 뇌구조와 인식체계 역시 거대한 변혁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의 기후 변동과 전 지구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2012년 지구 위기설은 설득력을 얻고 있지만 저자들은 이 책이 지목하는 2012년은 끝이 아니라 인류의 새로운 선택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2012 년이라고 하면 얼마 남자 않은 시간이다. 인류에게 남겨진 시간은 고작 5년이란 이야기인데 과연 4년후인 가까운 미래에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머리가 복잡해져감을 느낀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들과 금융시스템의 붕괴가능성까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는 과제를 안겨준 책이었다 |